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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구 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웹툰‘귀인옥’ 공개
[Q뉴스]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작한 웹툰 귀인옥 을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이번 작품은 경상북도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선정한 ‘대구 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자 기획됐다.기존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된 위인들의 업적과 시대적 의미를 웹툰이라는 대중적인 매체로 재구성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 웹툰은 단순한 인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위인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풀어내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위인들을 보다 일상적인 인물로 재해석하고 판타지 액션 요소를 가미해 독자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교육적 가치와 콘텐츠적 재미를 동시에 구현했다.‘귀인옥’은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위인 50인 가운데 15인의 이야기를 담은 7화가 공개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향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을 통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이번에 공개되지 않은 위인들에 대한 웹툰도 순차적으로 제작해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구 경북을 빛낸 위인 50인 웹툰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위인들의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며 “작품을 통해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웹툰보기 : https: page.kakao.com content 6867만9171 h 2026년 3월 3일 담당부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작 성 자 과 장 백 승 욱 팀 장 황귀영 주무관 김시형 연 락 처 054-880-6712 CP 010-8568-8176 경북소방, 산불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봄철 화재예방대책”시행 - 봄철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3개 전략 7개 과제 대책 추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및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경북소방본부는 매년 이 기간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해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올해 대책은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3대 전략과 7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된다.먼저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숙박시설 요양원 요양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화재 안전조사를 집중 추진한다.또한 해빙기를 맞아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고 부처님오신날 등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강풍 건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산림지역 예방순찰을 한층 강화한다.이 밖에도 캠핑장 관계자 화재안전 컨설팅, 지역축제 행사장 안전관리, 아파트 관리소장 대상 화재안전교육 등 총 27개 안전대책과 소방서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시책을 병행 추진해 봄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봄철은 생활공간과 산림 전반에서 화재 위험이 동시에 높아지는 시기”며 “선제적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3월 3일 담당부서 메타AI과학국 디지털메타버스과 작 성 자 과 장 김 보 영 팀 장 최유복 주무관 강진국 연 락 처 054-880-2423 경북도, 첨단기업과 연계로 글로벌 테크 리더 육성 -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인공지능 분야, 5년간 국비 71.25억 확보 - - 지역 제조산업 A 혁신 위해 실전형 융합 인재양성 돌입 - 경상북도가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티오리 등 국내 테크 선도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신기술 기반 제조산업 특화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경상북도는 대구대학교와 함께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88.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A 혁신을 위한 P A C E Maker 인재양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신기술 전문인재를 육성해 도내 주력산업인 제조의 체질을 스마트 제조로 전환할 계획이다.또한,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인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티오리가 AI Cloud sEcurity 부문에 각각 참여해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출강하는 등 첨단기술과 산업현장 기반 노하우를 대학의 정규 교과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할 예정이며 계절학기와 정규학기 동안에도 PACE 중심 단기 몰입형 비교과를 기업 현직자가 실무와 연계해 교육하는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있다.특히 대학생과 청년에게는 포트폴리오 작성 등 맞춤형 컨설팅, 이론 현장실습 융복합 단기 집중교육, 빅테크 인턴십 등을 추가지원해 취업까지 연계한다.초 중 고교생과 도민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 확산에도 중점을 두어 인공지능 이해 및 활용,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에 따른 공유 개방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로봇 센서 등 디바이스와 AI를 연동한 공정 제어 운영, 제조 지능화를 통한 품질검사, 예지보전 등 공정 최적화, 제조 파이프라인 활용,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통합 모니터링, 실물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운영하는 OT 환경 보안, 사이버 안전 탐지 대응 등을 교육한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인재양성의 요람인 대학에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체가 교과목을 설계하는 것은 산 학 협력체계의 이상적인 모델”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향후 지역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신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6년 3월 3일 담당부서 메타AI과학국 소재부품산업과 작 성 자 과 장 신 명 섭 팀 장 조재현 주무관 박정호 연 락 처 054-880-2461 C P 010-8335-3775 경상북도, 방산 인공지능 전문인력 집중 양성 - 국립금오공대, 교육부 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 - 대학-방산기업이 함께 방산 인공지능 실무교육 진행 - 경상북도는 교육부‘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공모 사업에 국립금오공대가 최종 선정되어 K-방산을 이끌어갈 첨단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금오공대는 방산 인공지능 분야에서 5년간 국비 71.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전자 기계 공학에 방산 인공지능 날개를 달다 : 현장 맞춤형 교육 금오공대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기존의 전자, 컴퓨터,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선보인다.유도무기체계용 임베디드 AI 전문가, 유무인 복합체계용 통신 AI 전문가 등 방산 핵심 기술 분야의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과 더불어 실시간 추론 및 다중센서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시뮬레이션 서버와 탑재형 실습 장비를 구축해 최첨단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지역 방산 기업과 손잡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는 '채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금오공대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방산 기업과 협업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교육 우수자에게는 해당 기업의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가 우선적으로 부여되며 산학 프로젝트나 해커톤에서 도출된 우수한 성과는 실제 채용 연계로 이어질 전망이다.방위산업은 경상북도가 미래신산업으로 집중육성 중이며 방위산업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등을 통해 현재 구축 중인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방위산업에서 무기체계의 첨단화, 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K-방산이 글로벌 4대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첨단 인재의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실무형 방산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만큼, 지역 방산기업들이 대학-지자체와 협력해 미래 방위산업을 선점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3월 3일 담당부서 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작 성 자 원 장 박준일 센터장 최 은 주무관 임지음 연 락 처 054-730-8911 C P 010-9700-3534 두쫀쿠 말고 산돌배, 디저트 판도 바꾼다 - 경북 기술이전 기반 청년기업, 산돌베이글 선보여 - -‘구미 당기네’산돌베이글, 지역명물로‘딱’-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는 도유특허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식품 산업화와 청년기업 성장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구미시 무을면에서 생산되는 돌배로 만든‘산돌베이글’은 올해 2월에 구미역의 에듀블룸 팝업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후 매출실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입소문에 힘입어 대형카페 및 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다.산돌배는 신맛이 강하고 석세포가 많아 생과로 섭취하기 어려우며 시중 판매되는 제품은 도라지를 섞은 즙이나 건조약재, 식초, 젤리 등 단순 가공품에 그쳐 힘들게 수확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연구센터는 산돌배 고부가 원료산업화를 추진해 임상시험으로 산돌배의 숙취해소 효과를 밝혀냈으며 기술이전 받은 기업이‘숙취탈출 달리GO’, ‘김정호네이처 달려달려’를 잇따라 출시하며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됐다.또한 소비자층이 한정된 숙취해소제 외에 전 세대가 즐기는 제품군으로 확대하고자 돌배 농축액과 부산물을 이용한 혈당강하 업사이클링 식품원료를 개발했고 에듀블룸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시제품, 디자인, 브랜드 등 IP를 확보해 산돌베이글을 출시했다.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 은 돌배 농축액 제조과정에서 20~30%를 차지하는 찌꺼기를 효소 처리해 업사이클링 푸드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영양성분 및 무기질 함량, 맛과 향미도 생과 착즙액 못지않아 식품원료로 활용가치가 높다.또한 동물실험에서 저혈당지수 및 혈당강하 효과를 나타내 디저트 시장에서 ‘건강한 단맛’으로 차별성 및 경쟁력을 갖췄으며 무엇보다 버려지는 자원을 100% 활용해 친환경 윤리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킨다.혈당지수 : 섭취 후 혈당 상승 수치를 지표로 나타낸 것으로 급상승 시키는 것을 고혈당지수 식품, 천천히 혈당을 상승시키는 것을 저혈당지수 식품이라 함 에듀블룸은 산돌베이글 시작으로 업사이클링 돌배음료, 잼, 숙취해소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으로 구미돌배 임농가와 상생하는 청년기업이자 예비마을기업으로서 힘찬 도약이 기대된다.김두용 무을돌배협의회장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무을면 청정산지 460ha의 단일면적 전국 최대 돌배산지로서 생산부터 납품까지 소비자가 믿고 드실 수 있도록 명품화해 경북 대표 임산물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으며 김선화 에듀블룸 대표는 “전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산돌배 마케팅 전략으로 고품질의 제품개발로 고도화하고 믿고 재구매하는 지역명물로 자리매김해 임농가와 상생하는 공유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신규시장 진출에 따른 기업의 리스크를 기술이전료 감면으로 함께 나눠 제품다양화를 통한 경북 임산물 원료산업화를 규모화하고 지역임산물의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써 연구개발사업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연구센터는 고부가 원료산업화를 확대하고자 저혈당지수 조성물 등 임산물 활용 특허는 도내기업에 한해 무상으로 기술이전하고 숙취해소 기능성표시식품 특허는 경북도 산돌배 우선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금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이전료 조건을 완화해 기술이전을 실시한다.자사제품의 기능성 향상 및 신제품 출시를 위해 임산물 기반 특허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연구센터로 기술이전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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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전 완료 목표, 622억원 규모 사방 인프라 전격 투입
[Q뉴스] 경북도는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여름철 장마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다.사방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사업 등을 통해 시설이 상시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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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해빙기 취약시설 726개소 안전점검 실시
[Q뉴스] 대구 군위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군은 2~4월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됨으로써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취약시설 726개소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 주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안전신문고 및 읍, 면사무소를 통해 운영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시설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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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 실시
[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월 27일 지역 로컬푸드 생산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일원에서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등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출하농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매장 운영 시스템, 상품 진열 방식,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비자 신뢰 확보 전략과 매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찾아 학교 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방식, 품질 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모델을 학습했다.또한 완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운영 현황과 출하 관리 방식,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살펴보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급식 납품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유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농가 중심의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 방문이 아니라 군위형 로컬푸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학습 과정”이라며 “출하농가 조직화와 품질 관리 역량을 높여 직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급식 연계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출하농가 교육, 소비자 모니터링 운영, 직매장 확대 및 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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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 서명식, 북삼역 개통식 맞춰 진행
[Q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 2월 27일 오후 2시에 열린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서명에 참여했다.이번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이 함께 했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부터 신공항 및 의성을 잇는 연장 70.1km 규모의 복선 철도망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 이 소요될 예정이다.대구 도심에서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으로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광역생활권을 확대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작성된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국가균형발전의 대경권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본 사업의 조기 착공 건의 내용을 담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 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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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행정부지사, 예산담당관 면담
[Q뉴스]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공모선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운항 결손금은 운항비, 일반관리비, 이윤, 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울릉항로는 의료, 교육, 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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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Q뉴스]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맞춤형 소통설명회’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낙동강 수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특히 위기가구 발견 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알려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한경식 민간위원장은“도움이 절실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립된 채 지내는 이웃들이 많다”며 “특히 1인 가구, 고령자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복지 체계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홍보와 민관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우 산내면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조직으로 13명의 위원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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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MJF라이온스클럽, 황오동에 '사랑의 쌀' 250kg 기탁
[Q뉴스]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 250kg을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했다.이번 물품 기탁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저소득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3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한승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신라MJF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황오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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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Q뉴스] 동경주새마을금고는 2월 25일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 취약계층 8가구에게 20만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온누리상품권은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문무대왕면 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새마을금고 회원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운동으로 동경주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임정택 문무대왕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해주시는 동경주새마을금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믿고 찾는 우리지역 서민금융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란다”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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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삼남동 근대한옥'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 제4호 등록
[Q뉴스] 경산시는 경산시 삼남동에 위치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이 19일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경산 삼남동 근대한옥'은 1910년대 이후 건립된 주택으로 안채와 사랑채, 대문채와 창고 등 모두 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현재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한옥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리모델링 과정에서 창고를 제외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대문채에서 건축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상량문이 발견됐으며 그에 따라 전문가의 고증과 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를 완료하고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했다.상량문에 따르면, 이 한옥은 1915년 대문채를 시작으로 1918년 안채, 1936년 이후 사랑채와 창고가 차례로 건립됐다.초기 건물인 대문채와 안채는 전통 한옥의 기본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유리와 붉은 벽돌 등 신재료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정지 상부 굴뚝을 설치하는 등 근대적 요소를 수용한 모습을 보인다.반면, 20여 년 후 건립된 사랑채는 실내 욕실과 화장실, 장마루 복도, 다다미방과 도코노마 등 근대 일본식 주택 양식이 반영된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다.이처럼 삼남동 근대 한옥은 건립 시기에 따라 구조와 재료, 공간 구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전통 한옥이 근대적 주거 공간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서 우리나라 근대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시작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의 등록문화유산 등록은 지역 근대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고 말하며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근대 건축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