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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Q뉴스] 경산시는 26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공원 특례 사업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및 2단지'사업을 추진하는 호반건설이 참여한다.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에 관한 협력이다.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신축공사를 추진 중인 아이에스동서와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준비 중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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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40포 기부
[Q뉴스] 하양농업협동조합에서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240포를 기탁했다.허진덕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양농협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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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Q뉴스]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로 알려진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앞두고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활기를 띠고 있다.경산 묘목은 매년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가 이어지며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사과는 전년도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근묘는 1주당 1만5000~1만8000원, 이중묘는 1만2000원~1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배는 1주당 1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태추, 감풍 등 단감 품종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1만2000~1만5000원 수준까지 상승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포도는 삽목묘가 2000~3000원, 접목묘는 1만2000원으로 전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 자두, 대추 등 주요 과수 묘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내외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전반적인 산지 거래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우량 건전 묘목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무병묘 보급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산 종묘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전국 최고의 묘목 산지로서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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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Q뉴스]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주관으로 개최된다.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 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 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 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해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의 추대로 청송의병을 창의해 안덕 감은리 전투에서 큰 전과를 올렸으며 이후 조정의 명에 의해 의병 해산후에는 산정에 은거하면서 늘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수십명의 문하들과 함께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1904년 7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이러한 공로로 소류 선생은 지난 1995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선생이 남긴 유작으로는 당시 청송의병 85일간의 활동상황이 상세하게 기록된 적원일기 와 그리고 소류문집, 강병론, 영야음 등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청송의진 활동 85일간의 전투 상황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적원일기 소류 선생이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던 강도소 소류정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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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백년 만의 철도역 신설, 북삼역 개통
[Q뉴스] 경상북도는 2월 27일 오후 2시, 칠곡군 북삼읍 율리에서 ‘북삼역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김종민 국가철도공단 PM처장,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북삼역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8억원을 투입해 건설됐으며 지상 3층 규모로 승강장 2개소, 선상연결통로 역광장, 지상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2월 28일 첫차를 시작으로 평일 94회, 주말 92회를 운행한다.특히 북삼역은 1905년 왜관역, 1918년 약목역 이후 백년 만에 칠곡군에 신설된 철도역으로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추가역으로 신설됐다.칠곡군과 국가철도공단은 2020년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12월 착공을 거쳐 이번에 개통했다.북삼역 개통으로 칠곡군 북삼읍을 비롯한 경북 서부권 지역의 철도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북삼읍은 2만명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그간 대구권과의 생활권 연계 수요가 있었으나 철도 이용에는 제약이 있었다.이번 북삼역 개통으로 정주 생활 인구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향후 북삼 도시개발사업과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추진에도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역세권과 산업단지 연계 교통체계 강화 등 정주, 산업 수요를 뒷받침하는 접근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철도망의 수혜지역에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계속 힘쓸 계획이다.한편 2024년 말 개통된 대경선은 누적 이용객 500만명을 기록하며 대구, 경북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으로 운영되고 있다.북삼역 개통으로 칠곡군도 대경선 이용 범위에 포함되며 광역 철도 이용 편익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북삼역 개통으로 칠곡 지역의 철도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경선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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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인체 세정용 제품 안전성 검사 실시
[Q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대형 할인점 등에서 판매되는 인체 세정용 제품 약 100건을 대상으로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인체 세정용 제품 : 주로 손, 얼굴, 몸 등 인체를 청결하게 하도록 사용 후 바로 씻어내는 형태의 화장품을 말하며 폼 클렌저, 비누 등이 해당 최근 세정제 사용 후 피부 이상 반응 사례와 일부 해외 직구 제품의 중금속 검출 보고가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 안전 점검의 필요성이 커졌다.중금속은 미량이라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체내에 축적될 수 있고 메탄올은 피부 자극에 영향을 미치므로 엄격한 기준 관리가 필수적이다.이번 조사는 유통, 판매되는 인체 세정용 제품에 대해 유해 중금속 5종과 메탄올 검사를 실시해 법적 규격 적합성을 확인한다.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될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통보해 해당 제품의 회수, 폐기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하고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연구원은 지난해 시트팩과 모델링 팩 등 다양한 제형의 팩, 마스크 팩 120건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 관리 기준에 적합했다.연구원 관계자는 “인체 세정용 제품은 온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지속적인 사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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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2026년 제1차 자료선정위원회 개최
[Q뉴스] 경북도서관은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자료선정위원회 를 개최하고 신규도서 1만 5천여 권을 심의 선정했다.자료선정위원회는 2019년 개관 이후 2년마다 위촉되어 활동해 왔으며 올해 네 번째로 구성됐다.도서관 사서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2028년 2월 2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장서계획 2026년 상반기 제1차 정기 수서 목록 구성 및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이용자 중심의 장서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논의됐으며 도서의 전문성, 최신성, 공공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독서 트렌드와 사회적 관심 분야를 반영한 균형 있는 장서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AI실용서 디지털혁신, 온라인 플랫폼 등 최신 기술 분야부터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 서적, 건강, 인구구조변화, 기후변화 등 사회 이슈 관련 도서까지 폭넓다.또한 캠핑, 골프, 홈트레이닝, 인테리어 등 취미, 여가 관련 서적과 청소년용 기초과학서 아동 대상 기관, 단체 추천도서 및 각종 수상작도 포함됐다.문학, 인문, 사회과학,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구입, 정리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일반자료실, 어린이도서관, 전자도서관에 각각 비치될 예정이다.경북도서관은 올해 총 3만 5천여 권의 신간 및 전문자료를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노인과 시각장애인 등 독서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자도서와 점자도서를 구입하며 매월 2회 ‘이용자 희망도서 신청’을 운영해 신간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현재 경북도서관은 일반자료 17만 8318권, 어린이자료 6만 9493권, 디지털자료 7만 6718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220종의 정기간행물과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온’, 구독형 전자책 등도 운영 중이다.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경북도서관은 매년 정기적인 자료선정위원회를 통해 적정한 장서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이용자 설문조사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장서의 다양성과 질적 수준을 한층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나은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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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IBMT와 바이오 연구 협력 확대
[Q뉴스] 경북도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협력해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경북도는 2월 27일 포항 환동해본부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 안동시, 의성군 부단체장, 하이코 짐머만 IBMT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글로벌 바이오 연구 협력 확대 제조, 공정 분야 협업 강화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화된 결과물로 경북도는 미국 재생의학연구소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 두 곳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특히 향후 도내 연구소 분원 설립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독일 프라운호퍼 IBMT는 재생의료의 대량 생산 공정 및 산업적 표준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관이다.현재 영국에서 운영 중인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은행을 활용해 질병 메커니즘 연구 및 세포 치료제 개발 등 기업 수요 중심의 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협약 주요 내용 : 기술개발부터 인력양성까지 ‘전방위 협력’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기술개발 : IBMT 보유 지식재산권의 독점적 활용 및 외부 자문위원회 구성 거점조성 : 유도만능줄기세포 바이오뱅크 아시아 허브 구축 공동연구 : 프로젝트별 인에이블링 랩 설치 및 운영 인력양성 : 독일 현지 산학일체형 실무교육 프로그램 추진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 내‘IBMT Korea 연구소’와 아시아형‘EBISC’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북 바이오 연합도시, ‘3대 연구소’엔진 달고 비상 경북도는 이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에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을 설치하고 미국 WFIRM의 한국 분원인 ‘WFIRM Korea 연구소’건립을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이로써 경북도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내 치료 중심의 WFIRM 바이오 공정 및 제조 중심의 IBMT 전년도 범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 출범을 앞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연구소까지 ‘3대 바이오 연구소’를 확보하게 됐다.도는 이를 통해 바이오 연합도시의 성장 부스터로 활용해 바이오 산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는 전략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 “글로벌 협력 통해 바이오 경쟁력 강화”이날 협약식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대구, 경북 바이오 산업은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교류와 연구 협력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는 단계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오 연구 기반 강화를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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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복지회관, 2026년 상반기 강좌 3월 3일 개강
[Q뉴스]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역량개발 문화교양 어르신행복 키즈클래스 등 4개 분야 30개 강좌로 구성했다.5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진행된다.올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파크골프, 필라테스, 셔플댄스 강좌를 신규 개설했다.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위한 캘리그라피, 홈패션누비 과정도 포함된다.특히 인공지능 시대 흐름에 맞춰 ChatGPT 활용법과 AI 기반 동영상 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편성해 개강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어르신행복 분야와 키즈클래스 분야는 무료로 운영한다.또한 교육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 4회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일반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한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3월 9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3월 개강을 앞두고 활기차게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진과 설레는 마음으로 문의하시는 시민들을 보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철저한 강의 준비와 쾌적한 시설 관리를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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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3, 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시민들에게 대구 미래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주는 자리로 진행된다.행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진다.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열린다.한편 대구시는 제107주년 3, 1절과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지난 2월 20일부터 각 가정과 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대구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또한, 3, 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유족 및 생계곤란 손자녀를 위문, 격려하고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 무료 승차를 실시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3, 1운동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시민의 정신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대구의 새 역사를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