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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GAP 약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지역 약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 21일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농협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에서 ‘GAP 약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GAP 인증 약초의 생산 확대와 가공·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2명, GAP 약초작목반 대표 5명 및 GAP 약초가공시설 대표 2명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약초 작황 상황을 공유하고 GAP 생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GAP 인증 약초의 생산 확대 및 안정적 유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잦은 강우와 이상기온으로 인한 생육 지연, 병해충 발생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유통지원과는 GAP 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관리 기준과 비용 부담, 판로 확보의 어려움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검토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GAP 인증은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영주 약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반”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GAP 약초농가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GAP 인증 확대에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GAP 약초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GAP 약초 농가는 120농가, 58ha 규모에서 지황·황기·백출·작약·오미자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약 350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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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Q뉴스] 문경시는 을지연습 세 번째 날인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에서 국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동시 민방위 대피 훈련을 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실행한 이날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진행됐으며 안내방송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훈련 상황이 전파된 후 민방위 행동 요령에 맞게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로 이동하고 안내에 따라 훈련이 진행됐다.
또한 문경시는 청사 대피 훈련과 민방위 훈련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읍면동별 훈련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시범훈련 장소로 선정된 문경시 대동타운에서는 지역 민방위대장, 민방위대원, 시민들 50여명이 동참해 대피 훈련을 참여했고 교육영상 시청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민 모두가 민방위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위기 상황에 나와 내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훈련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길 바라며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몸에 익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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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평생학습관, 2025년 하반기 정규교육 개강
[Q뉴스] 문경시는 지난 20일부터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15주간 운영하며 △자격증 취득 △창업 △외국어 △취미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 총 34개 강좌로 구성해 기초 과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실용 과정까지 폭넓게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수강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되어 모집을 마쳤고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17개 강좌가 마감되고 모집률 89.1%를 기록했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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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 하계 전국 유소년 클럽농구대회 열려
[Q뉴스]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5 문경 하계 전국 유소년 클럽농구대회’ 가 문경실내체육관과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문경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문경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24개 팀, 3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초등2·3학년부 7팀, 4·5학년부 5팀, 6학년부 6팀, 중1학년부 6팀, 총 24팀이 출전한다.
4·5학년부는 풀리그, 그 외 각 부는 3개 팀 2개 조로 예선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각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이 정해진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무더위가 반복되는 날씨에 문경을 방문해주신 유소년 선수단 및 임원, 학부모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의 한국 농구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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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더위 쉼터 운영 경로당 냉방비 추가 지원
[Q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경로당 8,663개소에 도 재해구호기금 8억 6,600만원을 냉방비로 추가 지원한다.
이번 경북도의 지원은 폭염 장기화로 인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연장 운영에 따른 추가 냉방비 부담 완화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도는 경로당 냉방비를 7월과 8월까지 매달 16만 5,000원을 지원했으나, 올해 7월 폭염일수가 지난해 7.5일에 대비해 15.7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8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개소당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부족한 전기 요금을 충당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속되는 폭염에도 어르신들이 시원한 경로당에서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불편함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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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식량작물 특구, ‘들녁한끼 1호 식당’ 대박 예감
[Q뉴스]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핵심 사업인 들녘특구가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을 통한 규모화·기계화로 일반 벼농사 대비 두 배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가시적인 성과에 이어 6차산업 융·복합 고도화 전략으로 소득 증대 효과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경주시 천북면 성지리에 위치한 경주 식량작물 특구가 있다.
이곳은 콩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6차산업을 접목해 지난 6월 우리 농산물 새참 전문식당인 ‘들녘한끼 1호점’을 열어 6차산업 新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들녘한끼’식당은 공동영농을 하는 110ha의 넓은 들녘에서 직접 생산한 우리밀과 콩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새참메뉴를 개발했다.
그중에서 고소한 콩국수와 새콤한 냉면은 어느 한 가지 선택하기 힘든 여름철 별미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순두부짬뽕은 꼭 먹어봐야 할 지역 대표 시그니처메뉴로 자리 잡으면서 이곳을 ‘성지콩밭 맛집’ 이자 우리 농산물의 성지로 만들고 있다.
농번기에는 들녘으로 직접 새참을 배달하고 지역 관광지나 펜션 등과 연계한 가족 단위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보여 현재 하루 평균 2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개점 2개월 만에 9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연간 5억 4천만원 이상의 수익이 기대된다.
특히 요리에 사용되는 쌀, 고추, 가지, 양파 등 모든 농산물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식당 방문객과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고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며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식당 외에도 특구에서 직접 가공해 판매하는 즉석두부와 콩물 역시 한 번 찾은 고객은 마니아가 될 정도로 재구매율이 높아 연매출 3억원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소비층이 더욱 두꺼워져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1월에는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으로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생산에서부터 가공, 체험, 요리까지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6차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경주 특구의 성공비결은 대형농기계와 드론 등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청년농업인이 주축이 되어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문적인 영농대행과 6차산업을 전담하고 법인이 생산물 수매와 유통·판매를 책임지는 체계적인 영농협업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했기 때문이다.
경주 식량작물 특구를 운영하는 광원영농조합법인 최동식 대표는 “조용하던 시골마을에 청년이 돌아와 활력이 넘치고 관광객 유입으로 소득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농업대전환의 모델이되는 들녁특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들녘특구의 또 다른 모델인 구미 특구는 우리밀을 전문적으로 가공해 신제품 ‘구미밀가리’를 출시했고 포항 특구는 체험전용 딸기 하우스와 동화나라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울진 특구는 두유 전문가공업체인 ㈜다원과 검정콩 계약재배를 통해 6차산업 소득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특구별 6차산업 고도화 운영모델의 성공 사례가 알려지면서 타 지자체의 현장 견학과 운영 노하우 전수 등 벤치마킹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민선 8기 도지사 핵심공약으로 추진한 들녘특구 사업이 농업대전환의 목표 ‘농가소득 두배 달성’을 넘어 농산업으로의 전환을 이루고 있다”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 혁신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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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 중점 국정과제 인구 위기 적극 대응
[Q뉴스] 정부가 123대 국정과제와 ‘인구 위기 적극 대응으로 지속·균형 성장’ 등 12대 중점 전략과제를 발표한 가운데, 저출생과 전쟁에 나선 경북도가 인구 분야 국정과제 대응에 적극 나섰다.
경북도는 21일 도청에서 경북도, 시군, 국책 연구기관, 민간 연구기관, 대학 등 인구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분야 국정과제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을지훈련 기간에 저출생과 전쟁 전략 구상과 정책 발굴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저출생 등 인구 분야 과제가 직·간접적으로 11개 과제가 연계되어 있고 특히 12대 중점 전략과제 중 3개 과제와 관련이 있어 경북도는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저출생과 전쟁 주요 정책 국가 사업화 등을 위해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세미나는 ▵새 정부 인구 분야 국정과제 현황 ▵대한민국 인구 변화의 미래 ▵새 정부 육아·돌봄 정책과 과제 ▵새 정부 여성·가족 정책과 과제 ▵새 정부 초고령화 정책과 과제에 대한 국책 및 민관 연구기관 발표에 이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새 정부의 육아·돌봄 분야 정책 현안과 과제를 발표한 육아정책연구소 이재희 연구위원은 아동 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현금지원 정책 강화에 따른 안정적 재원 확보가 필수라고 하면서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아동 수당 증액 지원 및 국고 보조율 상향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돌봄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돌봄 인력 확충 및 돌봄 로봇 활용 등을 통한 돌봄 부족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새 정부의 시대정신인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해서는 저출생 등 인구 위기 극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작년부터 추진 중인 저출생과 전쟁 대응을 강화하고 ‘저출생 도민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이미 발굴·용역 중인 ‘K-아동 프로젝트’ 12개 과제에 대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설명하고 국비를 확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저출생 대응 분야에 대한 국가 지원의 지역별 차등 지원과 포괄 지원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가 이번에 지원한 민생 쿠폰처럼 아동 수당, 아이돌봄서비스, 돌봄 종사자 인건비 등도 인구 감소 지역에는 국비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관련 부처에 건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엄태현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세미나, 토론회, 연구용역 등 전문가, 공공기관, 시군 등과 협업을 통해 경북에서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 주요 정책을 정부 계획에 반영시키고 국가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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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나눔의 집 무료 급식 봉사활동
[Q뉴스] 상주시의회는 20일 계림동 성당 나눔의 집을 방문해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원들은 나눔의 집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듯한 밥과 국을 대접하며 배식과 정리에 참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어르신들의 웃음에 오늘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꼈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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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벤치마킹 실시
[Q뉴스] 상주시의회는 20일 의원과 직원 10명은 세종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에코그로잉 주식회사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추냉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견학 및 의견을 교환했다.
강효구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도시 상주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신소득작목 발굴이 필요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시 도입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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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도깨비와의 한판 승부, ‘오마이갓’
[Q뉴스] 모자의 도시, 상주시는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상주 경상감영공원에서 모자를 테마로 한 특별한 체험행사 ‘오 마이 ‘갓’’을 운영한다.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한달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갓과 도깨비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한 이색적인 미션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방울갓 던지기 △얼음도깨비 미션체험 △도전 RC카 갓원정대 △스피드 굴렁쇠 △보물카드 찾기 △갓 고리던지기 △종이갓 만들기 △고무줄 연 날리기 등 도깨비들과 겨루는 다양한 미션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한복 체험, 갓 쓰고 캐리커쳐, 타투 스티커 체험, 음악 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통해 ‘오마이갓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모은 카드를 활용해 전통공예 상품과 달달뽑기 이벤트 등 경품에 도전할 수 있어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모자를 소재로 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꼭 방문하셔서 행복한 시간,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