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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외국인 대상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물 배포
[Q뉴스] 경산시는 11일부터 대학교 및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집중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말 경산시에 거주 등록된 외국인들은 20,435명으로 경산시 인구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나 미등록된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홍보는 외국인의 종량제 분리배출 인식 부족으로 심각한 무단투기의 꾸준한 증가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 등에 따른 조치로 경산시의 외국인 무단투기는 베트남과 중국 국적자가 82.2%를 차지하는 실정이다.
경산시에서는 효과적인 쓰레기 배출 요령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4개국어로 된 홍보물 2종을 제작해 대학교 주변 부동산과 관내 대학, 행정복지센터, 근로자복지회관을 중심으로 전입 및 이사 시 외국인에게 안내토록 요청·홍보했다.
특히 관내 부동산 중개업을 대상으로 9월 외국인 유학생 입국에 맞추어 집중 홍보해 우리나라 언어와 생활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외국인들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몰라 불법 투기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외국인 세입자들이 쓰레기 배출 방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외국인의 국적에 맞춰 자석형 안내문을 제공하면 보기도 쉬워 냉장고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외국인 거주자들이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홍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가 폐기물 감량과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7월부터 무단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은 외국어 경고 현수막을 설치해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강력한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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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Q뉴스] 경산시는 추석을 맞아 조상 묘소 벌초 등 예초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는 공무원 1명과 공무직 4명으로 구성된 정비인력 1개 반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진행한다.
특히 고장이 잦은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해 농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고 현장에서는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매년 반복되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예초기 정비·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예초기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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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동차 검사·보험 의무이행 홍보 강화
[Q뉴스] 경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자동차 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 배포했다.
안내문에는 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자동차 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유의 사항과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한눈에 알기 쉽게 담겨 있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차량의 안전성과 배출가스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로 미이행 시 검사 지연일 30일 이내는 4만원, 이후 매 3일 초과 시마다 2만원이 추가되어 최대 6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의무보험 역시 모든 차량 소유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고 미이행 시 자가용 자동차는 최대 90만원, 사업용 자동차는 최대 23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며 장기간 미가입 차량은 번호판 영치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문계화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종합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안전까지 지키는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시민들이 쉽게 의무 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사전 안내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량 소유자는 가까운 교통안전공단 산하기관인 검사소 및 지정 정비업체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의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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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지정
[Q뉴스] 성주군이 경상북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에 지정됐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상북도 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성주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등 지구 지정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으며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도 교육청 예산 8억원과 군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성주미래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 학교 운영, 지역 특화사업 등을 성주군과 성주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이번 경북미래교육지구 지정은 우리 군의 교육 발전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4년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성주만의 특색있는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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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나 영천 산다’ 1박 2일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Q뉴스] 영천시 9월부터 자양면 보현리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선진농가 현장학습 및 체험, 귀농인 선배와의 만남, 지역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일정은 △와이너리 및 복숭아 농장 견학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및 영천시 귀농지원 소개 △귀농인 정착사례 청취 △텃밭 수확 및 농산물 가공체험 등, 대부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2회차로 진행되며 기간은 9월 17~18일 9월 24~25일이다.
1회차당 20명씩, 총 40명을 9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농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과 전입한 지 1년 이내의 영천시민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캠프는 도시민들에게 영천의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과 농촌 문화를 알리기 위한 교육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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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Q뉴스] 군위군은 20일 ‘2025년 을지연습 대구시 지정 실제훈련’ 으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테러 및 화재 진압을 위한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을지연습 추진에 앞서 군위군은 유관기관과 사전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훈련계획에 반영하는 등 내실있게 준비해왔다.
이번 훈련은 501여단2대대, 대구경찰특공대, 군위경찰서 대구119특수구조단, 대구강북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및 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 특작부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테러 및 화재에 따른 상황을 가정해 실제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테러 및 화재발생 등 상황에 따른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테러범을 제압하고 신속한 인명구조, 화재진압, 복구작업을 펼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과정을 수행했다.
훈련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전·평시에 연계된 절차를 익히는 등 테러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유관기관 간 상호협조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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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영웅 박동진 중사, 전사 75주기 추모식 엄숙 진행
[Q뉴스] 문경시는 유곡동 292번지에 위치한 박동진 중사 기념비 앞에서 20일 오전 11시, 6·25전쟁 영웅 故 박동진 중사의 전사 제75주기 추모제를 유곡동 재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엄숙히 진행했다.
추모제에는 김대식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걸 시의장, 이홍균 북부보훈지청장, 도·시의원, 밀양박씨 종친, 점촌4동 유곡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뜻을 기렸다.
박동진 중사는 1949년 해군에 입대해, 1950년 8월 20일 인천상륙작전의 전략적 거점인 영흥도 탈환작전에서 분대원들을 안전지대로 매복시킨 뒤, 홀로 양손에 수류탄을 들고 적진에 돌진해 연속 투척한 뒤 적의 집중사격을 받아 장렬히 전사했다.
당시 분대원들은 분기충천해 돌격을 감행, 적을 격멸하고 영흥도를 완전히 탈환해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정부는 그의 공적을 기려 1951년 특진과 함께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했으며 2005년 한국전쟁기념관은 그를 호국 인물로 선정했다.
2013년 해군은 450톤급 함정을 ‘박동진함’ 으로 명명했고 2014년 문경시는 박동진함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국가보훈처는 2016년 그를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했으며 그의 위국헌신비를 현충 시설 제31-2-40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김대식 부시장은 추모사에서 “故 박동진 중사의 헌신은 우리 후손들에게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교훈이다 문경시는 그 정신이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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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규모 마을 활성화사업’ 시행으로 생활인구 확대 시동
[Q뉴스] 문경시는 산양면 위만1리에서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소규모 마을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인 마을디자인단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위만1리는 청년회를 중심으로 2022년부터 매년 겨울 ‘우마이 얼음썰매장’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산물 판매와 축제 운영 경험을 쌓아온 마을이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농촌 관광 자원 발굴과 마을 축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향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역량 강화교육, 공동 공간 조성, 상품개발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문경시는 이미 2022년 마성면 신현리와 산북면 창구리에서 ‘소규모 마을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다양한 외부 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속 가능한 마을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전미경 정책기획단장은 “관광의 중심지 문경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활성화 사업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해, 주민은 행복하고 마을은 풍요로운 농촌관광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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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춘 만남 주선 프로그램 ‘코스로그’ 참가자 모집
[Q뉴스] 문경시는 청춘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인연을 쌓을 수 있는 만남 주선 프로그램 ‘코스로그’를 시행하며 오는 8월 25일까지 문경 및 인근지역 거주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코스로그’는 5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문경의 다양한 장소를 함께 탐방하며 데이트 코스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며 매 활동마다 새로운 공간과 체험을 경험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팀별로 만든 코스와 후기를 공유해 즐거움과 성과를 나눈다.
활동은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월 2회 진행되고 참가자에게는 월 2회의 필수 활동 참여 시 회당 3만원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원데이클래스와 네트워킹 파티, 1박 2일 숙박·식사·체험 등이 무료 제공되고 커뮤니티 활동과 더불어 소정의 시상과 상품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구글폼으로 작성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5일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전미경 정책기획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춘들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들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발굴된 데이트 코스를 통해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며 청춘이 머무는 설렘 가득한 문경을 만들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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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Q뉴스] 울진군은 지난 8월 14일 친환경 농업교육장에서 ‘2025년 제1회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재해구호법’에 근거해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와 자율방재단원 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경일대학교 재해구호전문인력양성센터가 맡아 총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민관협력적 재난관리 방법 △재난 현장 심리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현장 안전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특히 CPR 실습과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최근 극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호우 피해 지역에 봉사활동을 다녀오신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후변화로 재난의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 전문성을 갖춘 구호 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재난 대응 파트너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은 향후 재난 관련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을 별도로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울진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