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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열정의 스파이크로 무더위 날린다
[Q뉴스] 울진군은 전국의 배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다지는 ‘제8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를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민체육관 및 흥부체육관 등 5개소에서 펼쳐지며 전국 각지 동호인 남·녀 49개 팀, 약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예선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생활체육을 즐기는 동호인들에게는 최고의 무대이자,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함께 뛰고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배구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 지역 간 교류,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고등부 4개 팀이 참가해 청소년과 성인의 세대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뿐 아니라, 청소년 특유의 패기와 에너지가 경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굵은 땀방울과 인내를 통해 연마한 실력을 맘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며“울진의 멋과 맛을 느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기여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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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학가산김치, 53억원 규모 증축 투자협약 체결
[Q뉴스] 안동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8월 20일 영농조합법인 안동학가산김치와 김치류 제조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08년 설립된 안동학가산김치는 지난 17년간 안전한 먹거리와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온 지역 대표 식품 기업이다.
최근 매출액은 212억원에 달하며 지난 3년간 연평균 11%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학가산김치는 안동시 북후면 도촌리 일원 5,488㎡ 부지에 약 53억원 규모의 증축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부속시설을 확충해 생산 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수급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약 3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고용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학가산김치의 이번 투자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국한 안동학가산김치 대표는 “안동의 우수한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싶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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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방학 특별활동 성료
[Q뉴스] 청송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2025 하이힐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성장캠프, △고씨동굴 및 동굴생태관 탐방 주말체험, △청송아지트 물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2025 하이힐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성장캠프’는 강원도 영월군 하이힐링원에서 2박 3일간 열렸으며 ‘숲속에서 나를 찾기’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공드림 활동, 어울림해먹테라피, 물총놀이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고씨동굴 및 동굴생태관 탐방 주말체험’은 자연 지형과 지질 형성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탐험형 학습으로 구성됐다.
퀴즈와 조별 활동을 통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자율 탐구 과정을 통해 주도성과 사회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청송아지트 물놀이 활동’은 매일 바닥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서도 수업을 위해 ‘물에 들어가지 않기’ 약속을 지켜온 청소년들에게 보상하는 날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놀이 안전수칙을 배우고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을 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자연 속에서 치유와 체험 중심의 교육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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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6~’ 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에 선제적 대비
[Q뉴스] 영양군은 8월 2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주재로 국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월 보고회 이후 예산확보 활동 및 신규 및 계속사업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2026~2027년 신규·계속사업 총 74건, 건의액 2,634억원에 대한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국도비 예산 확보방안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 동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영양·입암 통합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계속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포산마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선바위 관광단지 조성사업, △영양 자작누리 산촌명품화사업 등 군 발전을 위한 주요 신규사업의 예산 확보 및 추진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 재정 여건이 취약함에도 우리군은 빚 없이 예산규모 5천억원을 첫 달성했다”며 ‘우리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도비 예산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고 국가 예산 편성방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줄 것’을 참석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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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선호도 조사 실시
[Q뉴스] 영주시는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사업 가운데 소관부서 검토 결과 추진이 가능한 ‘적합’ 사업에 대해 위원회 심의를 거친 19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호도 조사는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주시 누리집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주민참여예산 제2차 총회에서 최종 사업 채택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제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예산 제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영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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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Q뉴스]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가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선정돼 8월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6,90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야외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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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 개최
[Q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8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영주 소백산 생태탐방원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국내 주요 베어링 기업과 연구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방안 홍보 △베어링관련 소재분석 장비 및 사례 △베어링산업 기술개발 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0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의 장비활용 개별상담과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류회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나누며 베어링 산업 발전의 방향을 함께 설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산업 인프라 확충을 착실히 추진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베어링 시장을 선도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226억원을 투입해 베어링 제조기술센터를 건립했으며 제품 설계부터 성능평가, 제품화까지 지원하는 전주기적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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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개학철 맞아 ‘어린이 먹거리 안전망’ 완벽 가동
[Q뉴스] 대구광역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총 1,44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판매 과정의 위생관리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학교매점의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무인판매점 내 정서 저해 제품 또는 펀슈머를 겨냥한 불량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무인판매업소 등에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정성을 꼼꼼히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상반기 점검에서는 1,427개 업소 중 1곳에서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적발돼 행정조치가 이뤄진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 점검에서는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통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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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건전한 학교운동부 문화 정착을 위한 다짐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운동부의 건전한 문화 정착과 학생선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도내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인권 서약서’ 작성과 인권·청렴 교육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폭력 사건을 계기로 운동부 현장의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권 서약 대상은 도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400여명과 학생선수 4,800여명 등 총 5,200여명이며 학교 자체 채용 지도자와 개인 등록 학생선수까지 모두 포함된다.
서약서에는 △폭력 및 폭언 금지 △불필요한 신체 접촉 금지 △인격과 사생활 존중 △가혹행위·부당지시 은폐 금지 등 학생선수가 존중받는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항목이 담겨 있다.
경북교육청은 서약서 작성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 점검과 인권·청렴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 보호와 안전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해 21일까지 도내 전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 지도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온라인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대 폭력 사안에 대해서는 ‘One-Strike Out’ 제도를 적용, 단 한 번의 위반만으로도 지도자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관리 지침을 개정하고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운동부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운영해 신고 접수부터 사안 처리까지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투명한 환경 속에서 꿈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운동부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지도자와 학생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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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2.0 준비 착착
[Q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유일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된 영천고등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전국단위 학생 모집을 앞두고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유일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된 영천고등학교가 오는 2026학년도부터 시작되는 전국단위 학생 모집을 앞두고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천고등학교는 지난해 3월, 영천시청과의 교육발전특구 연계 협력 아래 교육부-국방부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사회 여건과 군인복지의 시급성 분석을 통해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군인 자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구체적 추진에 나서왔다.
영천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며 입학정원 66명을 군인 자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현재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학희망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급당 정원 조정과 한시적 학급 증설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숙사 수용 여건 개선도 발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영천시는 기존 노후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한 예산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측은 2026학년도 신입생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개 학년을 수용 가능한 최신형 모듈러 기숙사도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또, 군인 자녀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되고 있다.
영천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정책연구부터 운영 성과 평가까지를 지원하는 계명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화된 자율적 교육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국방부가 지원하는 사관학교 연계 활동, 교육부-EBS-대학교육협의회 협력을 통한 교과 학습 특강, AI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하며 군인 자녀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천시와는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한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논의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단위로 군인자녀를 모집하는 영천고는 장차 군 자녀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성공적으로 안착시켜야 한다”며 “교육부와 국방부, 영천시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인자녀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경북교육청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