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산산업개발, 낙동면 주택화재 피해가구에 성금 100만원 추가 기탁
[Q뉴스] ㈜대산산업개발은 2월 25일 오후 4시,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낙동면행정복지센터로 기탁해줬다.이번 성금은 2차 기탁으로 앞서 지원된 1차 성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200만원이 피해가구에게 지원되게 됐다.낙동면은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화재복구비 200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난지원을 통해 300만원, 낙동면민들의 성금 등으로 피해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대산산업개발은 상하수도설비공사, 수밀수압공기압시험, 비굴착보수, 맨홀인상보수, 하수도 준설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종합 설비 전문기업이다.㈜대산산업개발 김경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복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가구의 조속한 주거안정과 생활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 순백의 설경 위로 흐른 붉은 온기, 2026년 첫 헌혈봉사
[Q뉴스]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지구협의회는 군위군청 전정에서 2026년 새해 첫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전날부터 내린 하얀 눈이 군청 마당을 가득 덮어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헌혈 현장만큼은 봉사원들과 참여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소복이 쌓인 하얀 눈과 대비를 이루는 헌혈 버스의 붉은 이미지는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며 차가운 겨울 풍경 속에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적십자 봉사원들은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군청을 방문한 군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헌혈 후 휴식을 취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챙기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온도를 높였다.김남수 군위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헌혈봉사에 임하시는 봉사원들이 하얀 눈보다 더 눈부시다”며 “덕분에 군위군이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근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다.군위군청 마당을 녹인 이번 헌혈 운동처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고귀한 실천인 헌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때다.
2026-02-25
-
군위군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Q뉴스]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산성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2026년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논의를 했다.협의체는 초고령사회 농촌 지역의 ‘고독사 위험’의 급증에 따라 산성면 내 고립된 취약계층의 건강, 생활,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고 그 결과 “안심이음 통합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신종철 민간위원장은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장범수 공공위원장은 “올해 산성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공동체 중심의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산성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봄꽃 대신 눈꽃 핀 향사아트센터, 24일 저녁까지 설경
[Q뉴스]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박귀희 명창의 호 '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2026-02-25
-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출범… 적기 조성 본격 추진
[Q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경제국장 주재로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킥오프 회의를 열고 제2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적기 추진을 위한 통합협의체를 출범시켰다.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전국 11개 후보지 중 가장 먼저 통과했으며 같은 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다.산업단지계획의 본격적인 수립에 앞서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대구시는 11개 실무부서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달성군, 대구정책연구원 등 15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구성했다.통합협의체는 △정책수요 반영 △기반시설 설치 지원 △행정절차 적기 추진 △정보 공유 및 소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회의를 병행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의 적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부서·기관별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대구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로봇산업을 축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저탄소·친환경 전환에 맞춘 디지털 기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기반시설 설치 협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주요 행정절차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LH가 수립 중인 산업단지계획이 12월 중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제2국가산단은 대구의 경제성장과 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통합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사업, 3월 4일 사전설명회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대구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관광본부는 지역 인바운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4~2025년 사업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스타여행사 선정 기준 및 평가 항목 △제안서 작성 시 중점사항 등 2026년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2-25
-
청년 예술인의 창작 실험을 담다 'DAF 창작ON실 프로젝트'출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의 1부 전시를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청년예술인이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세계를 대외에 알리고 동시대 미술 현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2026년부터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작가 12명을 선정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4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의 전시공간인 윈도우갤러리와 제1전시실에서 자신의 작품을 개인 전시로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두 공간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윈도우갤러리는 대구예술발전소 입구에 위치한 쇼윈도형갤러리로 운영시간 외에도 24시간 작품 관람이 가능하며 제1전시실은 장르에 구분 없이 작품 설치가 가능해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문 공간으로 보다 확장된 형식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문을 여는 1부는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고병천, 김준성, 전지인 3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윈도우갤러리 첫 번째 전시작가인 김준성 작가의 전시명은 ‘세상은 요지경’으로 동시대 사회를 살아가며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불안, 경쟁, 성공의 기준을 아이러니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품을 통해 개인의 솔직한 감각을 공유하고자 한다.제1전시실에서는 고병천 작가의 전시 ‘침묵의 밀도’를 만날 수 있다.작가는 석재 모듈을 결합한 조각을 선보이며 관람자가 작품과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신체로 지각하고 개인의 존재를 인식하도록 제안한다.이어 전지인 작가는 ‘Romantic Jungle’이라는 전시명으로 비가시성 식물로 이루어진 감정의 숲을 조각 작품으로 선보인다.관람자는 감정의 숲을 거닐며 자신의 감정과 마주함으로써 내면을 확장해 나가는 풍경을 경험하게 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대구예술발전소는 DAF 창작ON실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가들에게 창작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자신의 예술 세계를 직접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5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 대구마라톤대회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지난 2월 22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분진 흡입차량 16대를 지원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했다.대회 당일 공단은 대회 시작 전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분진흡입차량 16대를 투입해 마라톤 전체 구간의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은 도로 위의 쓰레기,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 등을 진공으로 흡입하고 필터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대회 당일 작업량이 담배꽁초 등의 1차 협잡물은 64kg, 필터로 걸러진 2차 분진은 47kg에 달했다.또한, 공단은 2026 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2월 9일부터 대회 당일까지 분진흡입차량에 홍보현수막을 부착해 대회 개최 및 코스 홍보, 교통통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년 대구마라톤 대회가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이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 대표 국제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조속 통과'공동 건의
[Q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북삼역에서 열리는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서명식을 개최한다.이번 서명식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 지자체가 공동의 정책 의지를 표명하고 중앙정부에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을 공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다.대구시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할 중추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대경선·중앙선·동해선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대구·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권 전략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대경권 대표 교통 인프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은 물론 산업·의료·교육·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가 참여해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조기 착공 등의 내용이 담겼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공동 서명을 계기로 대구·경북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통합공항과 대경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대구·경북 공동 번영을 위한 기반 인프라”며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예타 통과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공단이 관리하는 옹벽, 교량 및 터널, 도로사면 등 6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 침하, 배수시설, 토사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은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해 빈틈없는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인 발견 시 출입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즉각 시행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작은 손상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