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공정성 높인다
[Q뉴스] 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합동감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감사계획에 따라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준공연도와 과거 감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감사 대상 3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연중 순차적으로 감사를 추진하고 있다.앞서 상반기에는 1개 단지에 대한 감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화성리버빌 1차를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공동주택관리 합동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영주시는 감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 등 분야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화성리버빌 1차 현장감사에는 이 가운데 약 6명의 전문감사관이 참여해 합동감사를 진행한다.감사에서는 △공동주택 회계처리의 적정성 △공사·용역 계약의 공정성 △관리주체의 업무 수행 적정성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중점 점검한다.감사 결과 ‘공동주택관리법’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영주시는 이번 합동감사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관리비 집행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 분쟁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입주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감사관이 참여하는 합동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대구경북, 지방주도 성장 이끌 대경권 발전전략 그린다
[Q뉴스]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지역이 직접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권역 단위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이 목표다.정부 설계도가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과 지원체계를 담은 '큰 밑그림'이라면, 발전전략은 그 위에 지역이 성장엔진과 공동협력 과제를 직접 그려 넣는 '실행 도면'으로 볼 수 있다.계획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며 경제권·생활권·행재정 등 3개 부문에 걸쳐 민간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대구경북 공동전략을 담는다.정부는 최근 5극3특을 단순한 지역 균형 배분정책이 아니라, 지방이 스스로 성장경로를 설계하고 국가성장에 기여하는 '지방주도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고 있다.기획예산처는 7월 15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할 핵심과제로 지방주도 성장을 제시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확충과 교통·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집중 지원 방침을 밝혔다.재정경제부도 같은 날 5극3특 권역별로 차별화된 성장엔진을 발굴해 △투자인센티브 △산업생태계 △기업활동 기반 등 3개 축으로 지원하고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수단을 패키지로 연계하겠다고 발표했다.이를 뒷받침할 재정 통로도 마련되고 있다.정부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에 권역 공동기획 사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을 신설하고 포괄보조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2027년도 예산안 편성부터는 수도권과의 거리, 지역발전 수준, 인구소멸 정도 등을 고려해 지원금과 국고보조율, 사업물량, 지방비 부담 등을 우대하는 '지방우대 원칙'도 본격 확대된다.양 시도는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5년 8월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구성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함께 추진할 과제를 검토하고 3대 분야, 총 18개의 공동협력 과제를 사전 도출해 놓았다.이번 발전전략을 통해 정부의 성장엔진·재정 지원체계에 맞춰 재정비하고 개별 사업을 단순히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경북의 산업적 강점을 국가산업정책과 연계하고 산업·인재·기반시설·정주여건이 함께 작동하는 권역 단위 성장체계를 만들 계획이다.핵심과제는 공동협력 TF가 도출한 18개 과제와 2027년도 초광역 대표사업 반영을 위해 발굴한 후보사업을 기본 자료로 삼아, △국가정책과의 연계성 △대구경북 공동 추진 필요성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기업·지역사회의 수요 △민간투자와 일자리·인구 유입 효과 등을 기준으로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기존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확대·개편해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산업지원기관, 대학, 지방공기업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연구기관·전문기관이 현황 분석과 과제 구체화를 지원한다.아울러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도 병행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경북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이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시·도가 함께할 과제를 준비해 왔다”며 “그동안 대구경북이 함께 발굴한 과제와 초광역 대표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의 성장엔진과 재정·제도 지원체계에 맞춰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정교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도 “이번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은 대구경북이 수도권에 견줄 만한 광역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과제”며 “대구경북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실행 가능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지역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
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본격화…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Q뉴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실증·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상신브레이크를 주관기관으로 대구시, (재)대구테크노파크, 인터엑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하는 지역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참여기관들은 제조데이터 표준화, AI 솔루션 개발, 현장 실증, 기술지원 등을 수행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AI 활용 확산과 전기·자율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제조데이터를 표준화해 생산설비와 시스템 간 정보 연계를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어렵고 먼 기술이 아닌 생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증과 확산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 운영과 기술지원, 기술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고 참여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사업이 본격화되면 제조 현장에서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품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와 생산 효율성 향상, 현장 대응 속도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상용화를 촉진하고 제조산업 전반으로 AI 전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의 AI 전환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Q뉴스]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기간인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63일간 휴일 없이 상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지정된 장소에 주차된 버스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특히 쉼터를 찾는 시민을 위해 매일 오전 시원한 냉장 생수를 배송해 아이스박스에 비치할 예정이다.시민들의 편리한 쉼터 이용을 위해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장소를 위주로 선정했다.△전통시장 5개소 △공원 3개소 △도심 2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운영하며 프로축구와 공연 관람객 등을 위해 iM뱅크파크, 남산역 인근 2개소에는 고정식 무더위쉼터를 별도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앴다.또한 대구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버스 1대당 4명의 자원봉사자가 오전·오후 교대로 상주해 안내와 생수나눔 활동을 하며 전담 운전기사 1명도 상주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대구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이동형 쉼터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도 나선다.버스 외부에 대형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주변 쉼터버스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울러 택배, 퀵서비스 등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대구시민 생활 플랫폼인 ‘대구로 앱’에 홍보문구를 탑재해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노약자, 노점상 및 좌판 어르신, 폐지수집 어르신,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폭염 속 시민들의 든든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폭염 시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도심 곳곳에 마련된 무더위쉼터 버스를 찾아 시원한 생수와 함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다음달 8월 22일 개막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현장에도 무더위쉼터 버스를 전격 배치할 방침이다.전 세계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대프리카’의 위기를 지혜로운 복지로 극복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고 선진적인 폭염 대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7-23
-
봉화군,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 군부 2위 개인전 3위
[Q뉴스]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경상북도 주최, 경상북도 신나리 볼링클럽, 지난 6월 27일 개최된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에서 15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 2위의 영예를 차지했다.경상북도, 시·군 15개 팀이 출전해 시·군부로 나누어 4게임을 진행해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쟁쟁한 경쟁팀을 꺾고 군부 2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이루었다.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신입회원들, 그리고 바쁜 업무 중에도 개인 시간을 활용해, 봉화국민체육센터 전용 볼링장에서 훈련에 매진한 기존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 전체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이루어 봉화군청 볼링클럽의 위상을 높였다.전호철 회장은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월 1회 월례회를 개최해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체력 증진뿐 아니라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삶의 활력소를 찾고 있으며 봉화군에 볼링장이 있으므로 퇴근후 자주 모여서 자기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결과를 계속 이어 나가 내년에는 꼭 1등을 목표로 열심히 굴리면서 기량을 더 상승시켜 재미있고 신나는 볼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화군청 볼링팀은 볼링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Q뉴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2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1기 봉화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공·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위촉식은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대표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위원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지역 복지 현안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표협의체를 이끌어 갈 새로운 민간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이어 열린 제11기 대표협의체 첫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3
-
청량산박물관 2026년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Q뉴스] 봉화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2026년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봉화군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박물관대학은 봉화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매년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박물관대학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봉화 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봉화의 누정문화와 민속, 선사고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초청 강좌로 구성했으며 문화유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답사도 함께 운영한다.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봉화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및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량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3
-
갱년기 건강, 한의약으로 함께 관리하세요
[Q뉴스] 상주시는 갱년기 여성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7월 22일부터 2026년 한의약 갱년기 건강밸런스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밸런스교실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45세부터 65세까지의 상주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운영되며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교육과 웃음치료, 싱잉볼 명상,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한 갱년기 우울증 예방 특강을 운영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갱년기는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시기”며 “이번 건강밸런스교실이 지역 여성들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폭염·집중호우 대비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점검
[Q뉴스] 상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의 품질 향상과 적기 준공을 위해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시공사가 합동으로 공사 추진현황과 품질관리 실태,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상주시 함창읍 구향리 205-5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농촌협약 사업으로 총사업비 268억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된다.농촌지역의 중심 기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주민공동이용시설과 함창읍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함창생활복합센터를 건립하는 함창 생활 SOC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함창공유마당과 주차장 조성, 청소년문화공간 리모델링, 노인문화공간 신축, 주민 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보육·복지·문화·행정·보건 기능을 한곳에 집약해 주민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휴게시설 운영, 냉수 비치 등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비롯해 최근 잦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와 우수 처리시설 관리 상태, 안전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수칙 준수 여부, 공정별 시공 상태 및 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해 무재해 현장 조성과 견실 시공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무엇보다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관리해야 한다”며 “철저한 재해 예방과 품질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함창읍이 보육·복지·문화·행정·보건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활기반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제45대 조성광 화서면장 취임식 개최
[Q뉴스] 상주시 화서면에서는 7월 22일 화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및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 조성광 화서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조성광 화서면장은 1991년 건설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총무과, 동성동, 모동면, 의회사무국 등 주요 부서를 거쳐 스마트농업과장과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했으며 2026년 7월 22일자로 제45대 화서면장으로 부임했다.조성광 화서면장은 취임사에서 “화서면은 충과 효의 전통을 간직하고 역사와 문화, 우수한 농산물이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이곳의 오랜 전통과 자긍심을 이어가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면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언제든 주민들과 화서면의 발전을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면정을 펼치겠다”며 “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며 모두가 살기 좋은 활력 넘치는 화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