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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Q뉴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4월 4일 치뤄지는 제1차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중졸 및 고졸 학력취득을 위해 2월 23일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학교 밖 청소년의 주요 욕구가 대부분'검정고시 준비'에 집중되어 있어, 2월과 6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꿈이룸교실, 꿈키움교실 운영, 일대일 또는 그룹 대면 강의, 온라인 강의 지원, 일대일 학습멘토링 운영 등 고령군꿈드림 소속 학습지원단과 함께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한다.한편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 중 5명이 2026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으며 사회진입을 위해 자격증과정에 5명이 참여하고 있다.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반은 학습 공백 및 기초학습 저하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과목 학습을 통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배움의 가치와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를 위한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지원, 자립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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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대가야축제,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Q뉴스] 고령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개최한다.'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도 지정 이후 새로이 주목받는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군민 퍼레이드,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군민화합한마당, 가야문화권 합창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현해 축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대가야 그릴 존'과 '고령 Berry Good 딸기 한 상'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코너를 신규로 선보인다.방문객들은 고령 돼지고기를 활용한 꼬치 요리를 직접 조리해 시식하고 고령 딸기를 활용해 딸기 샌드위치와 딸기 우유 등 DIY 딸기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또한, 대가야 유물 발굴체험, 대가야 엽서 스탬프 투어, 딸기 꽃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더불어, 소규모 버스킹과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 지산동 고분군 야간 트래킹 등 낮과 밤 모두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선보인다.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야간관광 콘텐츠 강화와 인근 관광지 연계성을 높인 점이다.대가야 수목원과 음악분수 등 주요 야간 관광지와 연계해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축제장과 주변 관광지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밤의 대가야'라는 테마로 체류형 관광을 본격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2026 고령대가야축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며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고령군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역사문화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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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청년회, 2026년 합동 세배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Q뉴스] 쌍림면 청년회는 새해를 맞이해 2월 21일 쌍림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년 쌍림면 합동 세배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의장, 노성환 경북도의원, 박상홍 쌍림농협조합장, 황선계 쌍림면노인회장,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장, 쌍림면이장협의회 등 각 사회·기관단체장과 쌍림면 노인회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세배 행사는 내빈 및 각 단체장 세배를 시작으로 쌍림면청년회 회원들이 지역의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황선계 쌍림면노인회장의 덕담을 듣고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화목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세배 행사 후에는 쌍림면청년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제2대 송영견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3대 김지한 회장의 취임이 이루어졌다.새로 취임한 김지한 회장은 새해를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쌍림면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하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군 관계자는 "오늘 세배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해서 기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고 황선계 쌍림면노인회장은 "쌍림면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행사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다. 올 한 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으며 신임 김지한 쌍림면 청년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쌍림면 청년회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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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사업'국비공모사업 선정
[Q뉴스] 경북 고령군 우곡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돌봄서비스활성화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인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3억 2600만원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우곡봄봄은 이를 기반으로 농촌형 통합 생활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이 사업을 정착시킬 계획이다.우곡봄봄은 2025년 9월 사회적협동조합 법인격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공익법인으로 지정받으며 공익 기반의 지역 돌봄 체계를 제도적으로 마련했다.이후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단체 등과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돌봄 기반을 구축해왔다.우곡봄봄은 사례중심 생활돌봄서비스 '너의 하루'를 중심으로 농촌형 통합 생활돌봄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다.'너의 하루'는 대상자 한 사람의 하루 동선을 중심으로 병원·목욕·장보기 동행,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등을 실제 삶의 흐름에 맞춘 설계형 돌봄방식이다.또한 유휴 농지를 활용한 공유농장을 운영하며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내 한마음협동조합의 '맛있는 레시피'공동조리 활동과 연계하고 조리된 반찬은 정기 방문형 반찬배달 서비스 '혼밥함밥'으로 전달한다.우곡봄봄은 대상자 발굴과 돌봄 연계, 방문 활동을 주도하며 생산–조리–방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협력 구조를 완성해가고 있다.현재 본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우곡봄봄은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등 23명으로 구성된 '얼레팀'을 중심으로 수요조사와 방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얼레'는 연의 끈을 조정하듯, 흩어진 하루를 이어주고 흔들리는 삶을 붙잡아주는 마을 돌봄의 연결고리다.주민이 직접 마을을 살피고 관계를 잇는 생활밀착형 실천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우곡면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추진하며 행정은 제도적 기반을 지원하고 주민 조직은 현장 실행을 책임지는 민관협력 구조이다.차지훈 이사장은"돌봄은 누군가 대신해주는 일이 아니라 마을이 함께 나누고 책임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5개년 사업을 통해 우곡에 맞는 통합 생활돌봄 모델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수찬 우곡면장은"주민들이 직접 준비해온 돌봄 체계가 제도 사업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행정에서도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우곡봄봄은 앞으로 사례 중심 돌봄, 생산 기반 활동, 관계형 방문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구축한다.돌봄·일자리·먹거리·관계를 아우르는 농촌형 상생 구조를 정착시키고 우곡면이 스스로 돌보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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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월 3일 정월대보름 행사 '한가득'…선비촌·무섬마을·남원천서 잇따라 개최
[Q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이어진다.이와 함께 떡메치기 시연과 전통공예 체험, 서화 전시, 마을대항 윷놀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오후 4시부터 무섬마을보존회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백사장에서 고유제와 풍물놀이, 윷놀이 등을 진행한 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달집을 태우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풍기읍 남원천변에서는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가 오후 7시부터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원지를 적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속놀이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도 함께 즐길 수 있다.정월대보름 전후에는 달집태우기 등 화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이에 영주시는 산불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장 안전관리 및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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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사과 정지․전정 전문가 양성교육 개강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 사과 정지·전정 전문가 양성교육’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수료생 25명과 애플스쿨 수료생 20명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전문과정으로 사과 재배의 핵심기술인 정지·전정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교육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첫날은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4회는 사과 주산지인 풍기읍과 봉현면 과원에서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강의는 우병용 강사가 맡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정지·전정의 기본 원리와 수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 주산지이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사과 재배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정지·전정 등 기본 기술의 숙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영주 사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현장 중심 기술지도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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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조금 관리 교육으로 행정 투명성 높인다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신규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방보조사업 추진 절차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교부 결정 △보조금 집행·정산 및 사후관리 △보조금 성과평가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방보조사업의 보조비목·세목 정비, 표지판 설치에 관한 변경사항, 계약관련 지자체 위탁기준 조정 등 개정된 지침을 비중 있게 다루어 실무상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점차 다양화·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상반기 중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를 실시해 전년도 집행된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와 적정성을 종합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2027년도 예산편성 및 사업구조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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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우곡면 파크골프협회 친선경기로 지역 화합을 다져
[Q뉴스] 성산면과 우곡면은 2월 23일 성산면 파크골프장에서 회원 및 선수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 친선경기를 개최했다.이번 친선경기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성산면·우곡면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의를 다졌다.경기는 개인전 및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상호 존중과 배려 속에 경기에 임하며 성숙한 스포츠 문화를 보여줬다.특히 경기 전후로 양 면 참가자들이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김삼곤 파크골프협회 성산면회장은"이번 친선경기가 주민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홍식 파크골프협회 우곡면회장도"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면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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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나무주사로 주요 조형소나무를 보호한다
[Q뉴스]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고 도심 주요 경관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내 조경지 48개소에 식재된 주요 조형소나무 2440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소나무는 사계절 푸른 모습을 유지해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수종으로 영주시 도시 경관을 대표하는 나무다.그러나 재선충병에 감염될 경우 잎이 붉게 변하며 급속히 고사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예방나무주사는 약제를 소나무 수간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선충병 예방 효과는 약 4년간 지속된다.또한 병을 매개하는 해충에 대해서도 약 1년간 방제 효과가 유지된다.영주시는 조경지와 중앙분리대 등에 식재된 조형소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방제를 통해 건강한 도시 경관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예방나무주사를 통해 영주시의 우수한 조형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선비의 고장에 어울리는 푸른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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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Q뉴스] 휴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구안동통로 일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통행이 많은 구성로 및 구안동통로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불법 적치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주택가와 골목길, 도로변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쏟았다.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는 물론 불법 광고물 정리와 주변 환경 점검도 병행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서건식 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뿐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정화 활동으로 더욱 살기 좋은 휴천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휴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은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역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