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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Q뉴스] 울진군은 2월 23일부터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한다.이번 사업은 상·하반기 각 15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2월과 5월에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허약 검사와 디지털 역량평가 등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 상태별 군 분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대상자에게 허약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기를 대여하고 건강 앱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의 측정 데이터를 상시 확인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하는 등 가정 내에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개인별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대여한 스마트밴드를 증정한다.울진군 관계자는“AI·loT 기술을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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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 울진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Q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에스아이티 전제중 대표이사로부터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열린‘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15회 산해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전제중 대표이사는“뜻깊은 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주신 전제중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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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포인트'운영
[Q뉴스] 울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 버스를 적극 활용해 자가용 운행을 줄인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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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실업팀,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 7관왕
[Q뉴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2월 6일 열린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에서 총 7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최정상급 사격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표창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과와 한국신기록 경신 등 뛰어난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정기표창에서 팀은 최고 영예인 최우수단체 표창을 받으며 시즌 내내 이어진 우수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꾸준한 기록 경신과 안정적인 팀 운영, 지도진과 선수단의 유기적인 호흡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분석된다.김란아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지도자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여자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단체 2회, 개인 2회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신기록 표창 4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권은지 선수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팀 성적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선수 표창을 수상했다.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당시 전지훈련 중으로 정기표창에 참석하지 못하고 일정을 마친 뒤 표창을 전달받았으며 훈련과 대회 준비에 매진하는 가운데 값진 결실을 확인하게 됐다.최우수단체 표창을 비롯해 지도자, 한국신기록, 우수선수 표창까지 총 7개의 표창을 동시에 수상한 이번 성과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경쟁력과 성장세가 대외적으로 공인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이효철 감독은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4월에 열릴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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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Q뉴스] 인공지능 혁신 대학원 설립 및 공공·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전략적 협력 -- 선비 정신을 바탕으로 철학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 양성… 공공·산업 A 가속화 - 경상북도는 2월 2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업스테이지와 함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및 공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및 지역 국립경국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공모사업’대응과 연계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인공지능 실전형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실무형 특화 커리큘럼 구성 및 석·박사급 전문 연구 인력 양성 △ 대학과 기업 간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전환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성과 공유 △ 인공지능 전환 문제 해결 프로세스 구축 및 실전 성과 확산 △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대학-기업 간 인턴십 운영 등 4대 중점 방향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인재 양성 사업이다.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혁신대학원’설립을 검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인공지능 고급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안동은 유교의 본향이자 인재를 길러 국가의 기틀을 세운 선비의 고장이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또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 전환 과제로 직접 연결하는 실전형 교육·실증 연계 모델을 구축해, 교육이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국립경국대학교를 중심으로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공공, 제조, 바이오, 피지컬 간호 등 지역 전략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과거 선비가 글로 나라의 기틀을 세웠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며 “안동에서 시작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 공공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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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서울특별시 글로벌 MICE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Q뉴스]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마이스 유치 및 체류형 관광 확대 - 경북도는 2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마이스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마이스 유치 확대 및 마이스 참가자 만족도 증대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앞으로 양 지자체는 마이스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양 도시 연계 마이스 행사 투어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특히 서울시는 올해부터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체류형 마이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포함한 7개 비수도권 지자체를 방문하는 마이스 행사 참여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당 100만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외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마이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한편 경북도는 올해 1월 경북형 마이스정책을 전담하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이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중심지로 거듭날 전략을 본격화한다.먼저, 마이스 행사를 단순 유치·대관 중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마이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경북만의 특화된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관광이벤트를 넘어 지역특화 산업 연계 플랫폼화를 해 산업-마이스 융복합을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발맞추어 대구시와 협력해 ECO·POE·HICO·ADCO ․ GUMICO와 함께 지역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대구경북 마이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대외 마케팅 및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올해는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성과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시기로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넘어 경북이 마이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고 강조하면서 “서울시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 해외기관과도 경북 마이스 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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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통합발전구상'에 남부권 시․군 사업 반영
[Q뉴스] ‘연합도시’전략 활용 남부권역 공동발전과 지역 특화 발전계획 마련 -- 통합특별법안 상 남부권 맞춤형 특례 설명과 연계 프로젝트 발굴 집중 - 경상북도는 남부권 5개 시군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한 권역별 특화 프로젝트 발굴에 나섰다.경북도는 2월 23일 경산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남부권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는 올해 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민생․현장․연합’에 따라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 회의로 2월 10일 북부권, 20일 동부권에 이어 남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천, 경산 등을 연계한 ‘모빌리티 연합도시’, 청도, 고령, 성주 등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등 경북도의 ‘연합도시’발전 전략에 대한 설명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반영된 시군 권한 강화,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상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특히 남부권 시군에 맞는 맞춤형 특례들이 강조됐다.경북도는 남부권 시군을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지역발전 인력 양성 특례, 시․군․구 특성화산업의 지정 및 지원,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망 구축 특례, 통합특별시 도시철도 사업에 관한 특례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신라․가야․유교 역사문화 자원 연계 역사문화벨트 조성 및 지원,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특례를 통해 남부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청도의 항암․웰빙 작물 종합지원 허브, 고령군 정원도시 조성, 성주 신시가지 조성 도시개발사업 등 시군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을 통합 특별법안 상의 각종 특례를 활용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남부권 지역의 공동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대규모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관련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경상북도 안성렬 정책기획관은 “올해 경북도는 시군과의 연대뿐 아니라 시군간의 연합 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것”이라 말하며 “특히 행정통합이 시군 주요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의 강력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남부권을 포함한 22개 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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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풍수해생활권 공모사업 국비 확보 총력 대응
[Q뉴스] 8개 시군 10지구, 총사업비 4293억원 확보 목표 - 경상북도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청지구의 선정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 계획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 재점검에 나섰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에 부처별로 추진되던 펌프장, 하수도, 하천 정비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시행하는 재해 예방 사업이다.도는 풍수해 분야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27일 1차 컨설팅에 이어 2월 23일 2차 시군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컨설팅에서는 1차 컨설팅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완․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공모사업에서 선정 확률을 높일 계획이다.1차 컨설팅에서는 시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추진 의지 등을 점검했고 특히 내용적으로 사업비 산출근거, 피해이력 상세 설명, 사업비 절감의 타당성, 재해현황 사진 보완, 부정확한 단어 수정 등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해 사업계획의 설득력을 높였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평가 항목은 △사업범위 적정성 △필요성 △타당성 △비용절감효과 △파급효과 등이 있고 행정안전부 서류 검토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지구가 선정된다.경상북도는 1, 2차 사전컨설팅을 통해,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안전부 서면․발표 평가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개 지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경주시 대천지구 등 9개 지구가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신규사업 선정 규모는 전국 1~2위를 유지하고 있고 급격한 기후 변화와 자연 재난에 대비해 도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예산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권순박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은 “행정안전부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로 중앙부처 및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철저히 준비해 신청 지구가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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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실시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는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자연친화적 삶을 꿈꾸는 대구 시민들에게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분양 신청은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자 당 1구획씩 배정하고 배정받은 농장에서 4월 4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올해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30구획으로 1구획당 10~13㎡ 정도이며 무상으로 분양된다.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말농장이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연결을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심 속 소소한 자연의 쉼터가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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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마라톤, 완주 넘어 관광으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 확인
[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을 계기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만·홍콩 외국인 관광객 101명이 참가했다.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대구마라톤 연계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을 통해 참가한 외국인 선수 중 풀코스 마스터즈 부문 남자 3위, 여자 1위 입상자가 배출되며 단순 참가를 넘어 경쟁력 있는 선수 유치와 대회 위상 제고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대구를 선택해, 마라톤 참가를 넘어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수요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회 당일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와 협업해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문화체험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관광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관광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모델을 다각화하고 아시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스포츠를 연계한 전략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