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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단체,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Q뉴스] 영천시는 24일 지역 기업과 단체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승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실한 운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신상옥 대표는 2024년 2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신 대표가 함께 이끌고 있는 지풍영농조합법인에서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지풍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농업법인으로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2020년 200만원을 시작으로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신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그 고마움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농업 역시 사람을 키우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에서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는 영천의 대표 관광자원인 돌할매를 보존·관리하고 방문객 안내와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다.2003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회에 걸쳐 11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하해선 위원장은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새로운 목표를 세워 힘차게 출발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새겨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사진 1부: ㈜지승, 지풍영농조합법인에서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각 200만원, 1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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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Q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24일 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위기가구와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연계 등 지역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해 맞춤형복지 및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따숨가게 현황 및 참여업체 발굴 방안,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현황에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올해 추진 예정 특화사업 ‘한걸음 더 행복 동행 실버카 지원’, ‘밥심 충전 건강 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호읍의 복지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점검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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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Q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의 올해 운영계획과 예산 보고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 대표협의체 부민간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이 차례로 논의됐다.특히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한 결과 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률이 평균 97.1%로 지난해에 비해 5.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대형 산불이라는 악재를 극복한 성과로 풀이된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일자리센터 기능 강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행복경로당 운영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아동·노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이 꼽혔다.또한 실무협의체 심의를 통해 목재 놀이체험장 이용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3개 사업이 지난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로 평가받았다.이에 영덕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포용적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김광열 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 사회보장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현장과 밀착해 있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이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는 실효적인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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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강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Q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시민사회교육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59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1226명의 시민이 4개월간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을 비롯해 전자 출강 관리 시스템 안내, 강의실 환경 사전 점검, 의견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정경자 관장은 “시민들의 배움은 현장에서 강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나은 학습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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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유아·초등 대상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 모집
[Q뉴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로 편성된다.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유·아동에 대한 학습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 또한 교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더 많은 유·아동들이 모래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모래놀이교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기존에 모래놀이교실에 참여한 적이 없는 신규 참가자를 우선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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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입암–석보 농어촌버스 2회 증회 운행
[Q뉴스]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사업 시행에 따른 관내 소비 촉진과 군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영양–입암–석보 간 농어촌버스 노선을 2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제23조에 따른 개선명령에 따른 것으로 기존 173번 노선 2회 운행 체계에서 2회를 추가하고 일부 노선을 조정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였다.시행일은 2026년 2월 23일이다.기존 영양–석보 간 173번 노선은 하루 2회 운행했으나, 173-1번 노선을 신설해 입암 방전 및 석보 구간을 경유하도록 조정함으로써 면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강화했다.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동 증가에 대응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보완함으로써 주민들의 장보기, 병원 방문, 공공기관 이용 등 생활 이동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증회 운행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현황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선과 운행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농어촌 교통서비스의 질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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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준공식 개최
[Q뉴스]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영양군은 2월 24일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군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청기면 청기리 451-1번지 일원에 18평 규모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1동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기반공사를 완료했다.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8604㎡, 연면적 1434㎡에 이른다.2022년 9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확정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4년 7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주거·영농·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인구유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입주자는 주택과 함께 스마트팜과 공동작업장을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영양군은 최근 인구 1만6천 명 회복을 전환 목표로 삼아 정주 기반 확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정주형 작은농원은 이러한 인구 구조 전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향후 관련 규정에 따라 입주자 모집 절차를 진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정주형 작은농원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영양형 정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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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배드민턴클럽 27주년 기념행사 개최
[Q뉴스] 고령배드민턴클럽 27주년 기념식이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 주산체육관에서 열렸다.클럽회원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펼쳐진 이날 행사는 이남철 고령군수,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도의원,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김명국 군의원, 성원환 군의원, 김기창 군의원, 성낙철 군의원 및 인근 합천과 왜관의 배드민턴클럽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회원간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의 장이었다.고령배드민턴클럽 이광진 회장은 "클럽회원간에 화합과 함께 언제나 웃음꽃이 피는 클럽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 "군민의 체력향상 및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령배드민턴클럽 회원분들의 활동과 교육발전기금 전달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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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고령군 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Q뉴스] 고령군은 2026년 2월 23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령군 보육에 대한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매년 보육 정책에 대한 계획을 심의·의결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보육사업 추진성과 및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2026년도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선포에 발맞춰 고령군도 영유아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고민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김충복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고령군 보육정책위원회의 심도 있는 안건과 위원들의 의견 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발맞춰 실정에 맞는 보육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도 귀를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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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와 화합의 울림, 병오년 다산면 합동 세배 성료
[Q뉴스] 2026년 2월 21일 고령군 다산면 노인회관에 병오년 새해의 활기찬 기운과 함께 따뜻한 온정이 가득 찼다.다산면 청년회가 주관한 '2026년 다산면 합동 세배'행사가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새해 인사를 올리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함께 기원하고 청년회의 노고를 격려했다.김영규 청년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세배를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가며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기인희 노인회장은 "후배 세대의 존중 덕분에 지역 사회의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지는 것을 느낀다"고 화답했다.참석한 어르신들과 내빈들은 청년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의 복을 기원했다.이번 합동 세배는 갈수록 희박해지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