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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 학부모 온데이 ’로 참여형 플랫폼 대전환
[Q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북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학부모 온데이’로 새롭게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학부모 온데이’는 “언제나 학부모와 함께”와 “학부모의 하루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복잡했던 구조 간소화 △직관적인 메뉴 구성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메인 화면에 배치해 연수 신청, 인증제 참여, 결과 확인 등이 한층 간편해졌다.
또한 콘텐츠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메뉴 구성을 재설계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활동 사진을 직접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학부모 간 공감과 소통의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의 ‘학부모 교육자료’, 교육부의 ‘학부모 가이드북’ 등 유용한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직접 열람·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채널과도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학부모 온누리’ 연수 프로그램도 이달의 추천 연수 코너를 통해 바로 접속 가능하다.
특히 ‘학부모 교육자료’는 초·중·고 학교 급별로 제작해 보급·탑재했는데 △초등학교편은 입학 준비, 학적·안전·체험활동 안내 등 △중학교는 개정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등 핵심 정보 등 △고등학교는 학업·진로·정서 지원 등 고교생활 가이드 등을 탑재해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를 담아 학교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빛, 나는 경북학부모’라는 슬로건 아래,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더욱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빛, 나는 경북학부모’를 위한 교육 소통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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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복 지적사항 감사사례집 발간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기관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정리한 ‘반복 지적사항 감사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산하기관으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2년 6개월 간 종합감사를 통해 다수 기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반복 지적사항을 13개 영역과 43개 세부항목으로 분류했다.
관계법령도 함께 수록함으로써 실무 담당자들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사례집에는 학적관리, 생활기록부관리, 예산 부당 집행, 계약방법 부적정, 복무관리 소홀 등 교육기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행정 실수나 오류가 구체적 사례와 함께 포함되어 있다.
현장에서 즉시 참고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요약문 25페이지, 원문 70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편집해, 직장교육이나 업무담당자 직무연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5년 자체감사 기본 계획에 따라 예방적 감사, 미래지향적 감사 등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다.
향후에도 사례집이나 매뉴얼 등 감사자료를 지속 발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의 목적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라며 “감사사례집이 학교 현장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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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건설 현장 내 중대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엄중히 인식하고 관내 공사가 진행 중인 260개소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동일하거나 유사한 유형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경북교육청이 관할 하는 모든 공사 현장이며 점검은 근로자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안전 항목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 보호구 착용 및 관리 실태 △근로자의 작업환경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 △안전관리 및 관련 법규 준수 상태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도출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모든 현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모든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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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곳곳에 퍼져나간 “태극기 물결”
[Q뉴스]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가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어 광복절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겼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8월 14일 영주시노인복지관 앞 광장과 영주시청 로비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투쟁했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애국심과 긍지를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태극기 500개를 무료로 배부하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은 지회장은 “매년 광복절에 태극기를 나누며 나라 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경일마다 모든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광복절마다 태극기 나눔 행사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태극기 달기를 독려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태극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안보교육,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25 전쟁 사진전 및 전쟁음식 나눔 행사 등 올바른 안보관 확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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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15 광복쌀’ 올해 첫 벼베기
[Q뉴스]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8월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농가 논에서 ‘2025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조기 수확 햅쌀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
대한광복단 발상지이자 항일 의병의 고장인 영주에서 진행된 이번 벼베기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수확한 ‘8.15 광복쌀’ 품종은 극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밀양396호로 지난 4월 24일 첫 모내기 이후 113일 만에 결실을 맺었다.
시는 이번 첫 수확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120톤을 수확해 4kg·5kg 포장 제품으로 출시하고 추석 명절 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8·15 광복쌀’은 2012년부터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협력해 추석용 햅쌀로 개발한 지역 대표 브랜드다.
매년 8월 15일 무렵에 수확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취하며 조기 수확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시는 안정농협과 함께 20ha 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재배 농가에 3천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품종 특성에 맞춘 생육 단계별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8·15 광복쌀’을 전국적인 명품 햅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우수한 품질의 햅쌀을 조기 출하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영주쌀의 명성을 강화하겠다”며 “대한광복단 발상지 영주에서 생산된 ‘8·15 광복쌀’ 이 소비자들에게 애국심을 되새기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광복절과 깊은 역사적 인연을 가지고 있다.
1913년,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활발히 독립운동을 펼친 대한광복단이 영주 풍기에서 처음 결성됐으며 시는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풍기읍 산법리에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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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 낙산3리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Q뉴스] 칠곡군은 지난 13일 김재욱 칠곡군수,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읍 낙산3리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왜관읍 낙산3리 경로당은 144㎡(43평)규모로 총 사업비 2억2천8백만원을 투입해 1층 남·여 경로당 및 마을회관, 2층 회의실 및 다목적실 전체에 대해 현대식 리모델링했으며 올해 5월 착공해 7월말 준공하었다.
낙산3리 주민들은 “지역주민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이에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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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원라이온스클럽, 말복 맞아 복지위기가구에 삼계탕 전달
[Q뉴스] 북삼원라이온스클럽은 말복을 맞아 지난 8월 9일 관내 복지위기가구 20세대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자 북삼원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삼계탕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배달까지 전 과정을 회원들이 정성껏 진행했다.
특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북삼원라이온스클럽 지현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힘들어하실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미진 북삼읍장은 “중복에 이어 말복까지 북삼읍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손길 덕분에 북삼읍 취약계층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었다.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북삼읍 원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북삼읍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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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뜻깊은 경축행사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일제로부터 빼앗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절의 참된 의미와 순국선열의 헌신을 기리며 애국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소프라노 이영규의 오페라 아리아 ‘초인 264’로 서막을 열고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이영규는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의 종손녀로 이육사 시인의 대표 시 ‘청포도’, ‘꽃’을 노래로 재해석해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창작 뮤지컬 ‘광복, 그리고 내일로’ 가 준비돼 있다.
이 작품은 항일운동의 중심도시인 대구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 대한광복회 결성, 대구3.8만세운동 등 자주독립을 위해 불타올랐던 대구의 치열한 역사와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조명하며 대구의 희망찬 내일을 향한 메시지를 전한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
이어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음악회’ 가 열린다.
국내 정상급 가수 7팀이 출연해 축하공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80년 전 광복의 감동을 시민들께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8월 11일부터 각 가정과 기업, 단체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도로변과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의 애국심을 북돋우고 있다.
아울러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고자 유족 440명에게 위문금, 생계곤란 손자녀 1,370명에게 특별 위문금을 지급하고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동반가족 1인에게는 대구도시철도 무료승차 혜택을 제공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광복 80년을 맞아, 조국독립과 민족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경축식이 선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오신 대구를 더욱 자랑스럽게 여기고 대구의 희망찬 미래를 모두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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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전국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및 장애인 대회 개최
[Q뉴스] 내년 8월, 경북 경주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대전이 열려 한여름의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6년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과 ‘제4회 전국 장애인 e스포츠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내년 8월 중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아마추어 대표 선수단과 관람객 등 7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 장애인 e스포츠대회까지 함께 열려 국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대회 유치에 성공한 결정적 요인은 2024년 LCK 대회 성공개최 경험과 경주시의 풍부한 숙박시설,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인프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대회가 개최될 경주실내체육관은 도심에 있어 다른 지역에서 교통 접근이 쉽고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과 행사장 간 이동 동선이 짧아 행사와 안전 관리에 유리하며 대회장 반경 3km 내 충분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한 도와 경주시의 전폭적인 약속도 유치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도와 경주시는 행사 개최 장소인 실내체육관 일원 대관 지원과 숙박 객실 확보는 물론, 방문객을 위한 대중교통 편의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대규모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안전, 교통질서 등과 관련한 기관·단체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규모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e스포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신라 천년 문화를 대표하는 경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숙박, 교통, 관광 등 행사장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e스포츠 관람뿐 아니라 문화 관광에 특화된 도시로서 이번 대회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기를 바라며 2024년도 LCK 개최지 명성에 걸맞은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온라인 기반의 게임산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함께 지역의 문화와 관광과도 연계할 수 있는 유일한 산업”이라며 “북미, 유럽 등에서 e스포츠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경북이 e스포츠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e스포츠 산업은 2023년 기준, 2,569억원 규모에 달한다.
매년 220여 개 대회가 열려, 총 상금의 규모는 약 200억원 이상으로 국내에는 총 519명의 선수가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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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 포항 오천읍에‘첫 삽’
[Q뉴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4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동업 도의원, 이칠구 도의원, 김진엽 도의원, 서석영 도의원, 김일만 포항시의장,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 최문용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과 착공 퍼포먼스를 통해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기존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자리에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복합청사로 2026년 11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복합청사는 시청자미디어센터뿐만 아니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조성되어 도민들이 주변 공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콘텐츠 산업과 행정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도민이 미디어 제작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폭넓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번 시설을 통해 도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지역 미디어 산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법 제90조의2’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미디어 교육·체험시설로 현재 전국 12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