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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도시침수 예방‘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추진
[Q뉴스] 울진군은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으로 도시가 침수되는 문제를 예방하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최근, 지구온난화가 심해져 기후가 변화하면서 집중호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도시가 자주 침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시에 내린 빗물이 모여 지하 빗물관을 통해 인근 하천으로 빠져나가는 역할을 한다.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히면 빗물이 빠져나갈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심각한 침수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군은 막힘없는 빗물받이를 위해 △담배꽁초와 쓰레기 버리지 않기 △빗물받이 위에 덮개 제거하기 △쓰레기나 낙엽 또는 토사 등으로 막힌 빗물받이를 보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군청에 알리는 방법들을 홍보하고 있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군 홈페이지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며“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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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TAY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의 열전 돌입
[Q뉴스] 전국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9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청소년 선수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여름철 무더위와 폭우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바탕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구장별 안전관리 및 의료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수천 명의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만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가는 물론 해수욕장과 관광지 방문을 통한 관광 소비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망주들이 기량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자, 영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매끄러운 경기 운영과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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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현장 점검으로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Q뉴스] 영덕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관내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의 확산 가능성이 높은 7~8월 동안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불안 해소와 식품위생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대구식약청,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관내 횟집, 해수욕장 인근 식당, 수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수족관의 물과 생식용 어패류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했다.
현장 검사 차량을 동원해 신속 검사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을 통해 균이 검출될 경우에는 수산물을 추가로 수거해 정밀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영덕군은 위반 사항이 가벼운 업소에 대해 행정 지도로 즉시 시정토록 조치했으며 영업자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와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고 두루 사랑받는 영덕의 수산물이 그에 걸맞은 품질과 위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내 수산물 유통업자와 영업자께서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우수한 영덕의 수산물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점검에 철저함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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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현서면 화합한마당 야시장 성황리 마무리
[Q뉴스] 청송군은 지난 1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현서화목시장 일원에서 ‘2025년 현서면 화합한마당 야시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민 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자생단체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서면문화체육회와 현서면청년연합회가 공동으로 총괄 주관했으며 현서면 내 20개 자생단체 중 12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5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야시장 형식의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주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야시장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며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총괄주관을 맡은 이대성 현서면문화체육회장은 “대형산불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웃고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모습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하나로 뭉쳐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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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앞두고 국제화 역량 강화교육…공무원·유관기관 한자리에
[Q뉴스] 경주시는 라한셀렉트 경주 리겔홀에서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소속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제화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이날 오전에는 ‘경주愛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 글로벌 의전 교육’ 이 열렸다.
강사로 나선 동덕여대 글로벌MIICE융합전공 윤영혜 교수는 ‘국제행사 의전과 글로벌 매너’를 주제로 국제행사에서 요구되는 언어·비언어적 매너와 문화적 차이에 따른 대응 방법 등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했다.
경주愛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경주시 공무원 40여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공개 모집을 통해 발족했으며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 근무, 경주국제벚꽃마라톤 대회 참가 해외 자매·우호도시 방문단 수행 등 주요 국제행사 현장에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오후 세션에서는 경주화백컨벤션뷰로 경북문화관광공사, 군산시청, 부산대학교 등 APEC 유관기관 관계자와 서포터즈단이 함께 ‘국제화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갔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조원득 교수는 ‘국제 정세의 이해와 아태지역 협력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정세 변화와 APEC 회원국 간 협력 방향을 분석했다.
이어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이정태 교수는 ‘2025 APEC 시대의 지방 공공외교 전략’을 강의하며 개최 도시의 외교적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공무원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공외교 역량을 높이는 계기”며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경주시가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APEC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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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봉황대 일원서 개최
[Q뉴스] 경주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15일 봉황대 일원에서 ‘광복 80주년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주권을 되찾은 날을 기리고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부 슬로건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과 자체 슬로건 ‘천년의 울림, 세계를 향한 평화의 약속’을 내세웠다.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에 독립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신라고취대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독립유공자 후손 표창, 기념사와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퍼포먼스와 만세삼창, 신라대종 타종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경주 출신 독립운동가 50여명과 독립자금을 지원한 최부자댁 활동을 전시한다.
봉황대는 경주 3·1독립만세운동 발상지로 상징성이 크다.
기념식에는 시민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유관기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기간 봉황대 앞 도로와 CU 경주노동점~신라대종 앞 삼거리 구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통제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그 정신을 시민과 세계가 함께 느끼고 후세에 전승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함께 경주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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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시장, 공모 선정으로 미식관광 거점화 첫걸음
[Q뉴스] 안동시는 8월 13일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행하는 2025년도 ‘지역상권활력지원 추가 공모사업’에 풍산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상권활력지원 추가 공모사업은 지난해 12월 이후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국 10곳을 대상으로 지역 내 상권의 신속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민간이 기획한 상권발전전략을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경북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의성군, 경남 산청군, 하동군, 울산 울주군, 전남 무안군, 경기 포천시 이동면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피해로 소비가 위축된 풍산시장에 최대 10억원을 투입한다.
현대적 감각을 더한 안동소주, 1등급 이상 출현율 전국 최고인 안동한우, 전국 생산량 70%를 차지하는 안동참마를 활용해 ‘안동 3미’ 콘텐츠를 개발, 풍산시장을 미식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풍산시장은 1917년 개설 이후 처음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사업응모를 위해 지난 6월 주관기관을 선임해 사업 계획을 준비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각 부처별 연계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연계사업에는 △소상공인협업활성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우선지원 4개 사업과 △관광교통촉진지역 △지역특화재생 등 우대지원 12개 사업이 포함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동안 소외됐던 풍산읍 중심상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이번 사업에 응모했다”며 “풍산시장만의 특화 콘텐츠를 구축해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연간 100만여명이 찾는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주요 관광지와 도청신도시를 연계해, 풍산 상권과 지역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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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Q뉴스] 군위군은 13일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단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2025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2025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보영상물 시청과 각 부서별 충무사태에 대한 조치계획 발표 등 전체 훈련내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관습적으로 치루던 을지연습 훈련이 아닌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발생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훈련이 될 것”을 당부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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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MZ세대와 함께한 ‘청렴 공감 토론회’ 성료
[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공직자 26명으로 구성된 ‘MZ청렴협의체 공감 토론회’를 열고 청렴 문화 확산과 정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3년 신규공직자 중심의 ‘청렴파수꾼 공감 토론회’, 2024년 7급 중간실무자 중심의 ‘청렴주니어보드 공감 토론회’를 이은 세 번째 공감 토론회로 김진열 군위군수와 MZ청렴협의체 26명의 청렴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인사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실무 청렴 딜레마 상황 토론 △기존 청렴 정책 평가 △신규 청렴 시책 제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렴은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공정한 판단과 투명한 절차, 책임 있는 행동이 쌓여야만 완성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보여준 MZ세대 공무원들의 열정과 참신한 발상이 군위군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변화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청렴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자율적 청렴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군민이 신뢰하는 군정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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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동 협력 태스크포스 발족
[Q뉴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새정부 국정과제가 정립되고 지역공약 등이 이슈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추진에 신속·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 협력 T/F’를 구성, 8월 1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정부 국정기획위원회는 같은 날 오후, 대국민보고회를 통해 국정 5개년 계획 등을 발표하며 국가 운영 기조를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수도권 일극 중심의 성장전략으로는 더 이상 국가 발전을 견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전략을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 주도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는 두 지역의 공동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행정 협력기구로서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과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또한 경북연구원과 대구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전략 수립과 연구를 지원해, 실무 협의와 정책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했다.
양 시·도는 이를 통해 지역 소멸위기 극복과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등 장기적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발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초광역 SOC,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권 개발, 사회·환경 등 분야별 핵심 협력 과제를 우선 논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선정된 과제들은 양 시·도의 협의를 거쳐 협력방식과 세부 추진방향을 확정해 나갈 예정이다.
초광역 SOC 분야에는 신공항, 대구경북순환철도망, 영일만항 등이 포함됐으며 미래전략산업 분야는 미래모빌리티, AI로봇, 이차전지, 바이오 등이, 문화·관광개발 분야는 포스트 APEC, 초광역 관광그리드 사업이, 사회환경 분야는 인재양성과 탄소중립 등이 이름을 올렸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번 T/F를 시작으로 기존 민간 협력 거버넌스인 ‘한뿌리상생위원회’를 확대·재편하고 시도민 대표와 전문가 그룹 등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를 확충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T/F 회의를 정례화해 현안별 협의와 사업화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필요시 별도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협력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공동 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양 시도가 보다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대구경북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새정부의 주요 정책으로 협력·추진되면서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의 성공이 곧 국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방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대구와 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그 결과물들이 대구경북의 성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공동 협력 T/F는 같은 날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하는 국정운영 계획 등을 면밀히 분석해, 이에 맞춘 공동 대응전략을 신속히 마련하고 후속 실행을 위한 협의와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