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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국정기획위 방문해 지역현안 국정과제 반영 건의
[Q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4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 안도걸 기획분과 기획위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TK신공항 성공 추진, △맑고 안전한 물공급을 위한 취수원 이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건설 등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핵심 현안은 정부정책과 긴밀히 연계되는 것이 많다”며 “국정과제로 채택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특히 TK신공항 건설은 광주 군공항 이전 건설과 연계되는 사안으로 광주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 기획재정위 위원으로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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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맨발걷기 명소, 울진
[Q뉴스]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맨발로 바닷가를 걷는 일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선‘치유’다.
발바닥을 통해 지면과 직접 접촉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 느낌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 해봤을 것이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맨발걷기’ 가 새로운 힐링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건강 트렌드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동해의 푸른 바다와 121km 해안선을 품은 경북 울진이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와 해변을 자랑하는 울진군은 청정 해안 환경과 함께 기암절벽, 해송 숲, 그리고 탁 트인 모래 해변을 모두 갖춘‘천혜의 어싱 명소’다.
해안선이 긴 만큼 해안의 느낌도 다양하다.
같은 모래여도 장소에 따라 발에 닿는 감촉이 다르다.
바닥이 까슬하기도 하고 폭신하기도 하다.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같은 바다라도 파도에 따라 발을 내디딜 때 감각이 바뀐다.
7번 국도를 따라 울진 해안을 드라이브하며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하다가 문득 마음에 드는 해안이 나온다면 망설임 없이 신발을 벗고 걸어 보는 것도 좋다.
또 하나의 보석 같은 걷기 코스는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 일원이다.
이곳이 최근, 새롭게 단장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울진군은 천연 흙길로 조성된‘명품 맨발걷기’체험 코스에는 세족장, 휴게 공간, 운동 기구, 야간 조명, CCTV까지 갖춰져 있어 낮과 밤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 체험이 가능하다.
바다 너머로 붉게 물든 노을, 그 아래 소나무 숲을 따라 이어지는 맨발길은 감성적 힐링과 신체적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명품 코스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순간은 해가 저문 뒤 야간에 월송정 위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이다.
발밑으로는 시원한 바람과 그 위로 반딧불처럼 깜빡이는 조명들이 맨발걷기 길을 따라 이어지며 마치 별빛이 길을 안내하는 듯한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맨발걷기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관광과 건강을 아우르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인근의 울진해양치유센터, 구산해수욕장 오토캠핑장, 평해사구습지 등 이 일대가 울진을 대표하는 새로운 건강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단순한 ‘해안 걷기’에 머무르지 않고‘관광+건강’콘텐츠로 맨발걷기를 발전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후포해수욕장과 후포 4~6리를 잇는 걷기 코스다.
이 구간은 신발장, 세족장, 종합안내판 등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으며 코스는 길지 않지만 짜임새 있는 구성이다.
특히 왕복 1.2km의 후포해변, 1.4km의 마을 연결 구간은 해가 질 무렵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후포 해안의 맨발걷기는 일몰 풍광과 함께 야간 조명 아래 걷는 것도 특색 있다.
노을을 배경으로 걷다가 형형색색 조명으로 화려해진 등기산 공원과 반짝이며 어둠 속 바다를 가로지르는 등기산 스카이워크의 모습은 울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것이다.
울진군은 맨발걷기 이외에도 해변 노르딕워킹 등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노르딕워킹이란 동계스포츠인 크로스컨트리에서 발전한 것으로 양손에 전용 스틱을 잡고 네 발로 걷듯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가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후포해수욕장 백사장을 따라 걷는 해안 맨발걷기 코스는 수분과 염분이 풍부한 바닷가를 맨발로 걸어 활성산소 중화는 물론 유익균을 체내에 전달해 어싱 효과가 매우 높은 슈퍼어싱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맨발로 바다를 느낀 뒤, 스틱을 쥐고 해송 숲을 걷는 여정은 울진이 제공하는 가장 건강한 하루 코스일 것이다.
이 무더운 여름, 대한민국의 숨 울진에서 맨발로 바다를 밟고 숲을 스치며 바람과 해를 만난다면 몸보다 먼저 마음이 가벼워질지도 모른다.
한 걸음, 한숨.울진의 바다는 걷는 이의 발걸음을 기억할 것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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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문 열다
[Q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23일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의 통기타 공연과 후포 하나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는 연면적 2,745㎡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층 후포 하나어린이집 2층 장난감도서관 3층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4층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조성되어 있다.
앞으로 아동 ·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남울진아동 청소년센터가 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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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점검 실시
[Q뉴스] 경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1일부터 경로당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복지문화국장이 직접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폭염 대응 물품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은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한 폭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이 정보통신기술 화상 시스템을 통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시청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수칙 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흥수 복지문화국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교육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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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 즐기는 여름은 두 배 더 시원하다
[Q뉴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여름방학 시즌, 아이들과 함께 보낼 특별한 장소를 찾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예천군에서 운영하는 두 곳의 물놀이장이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개장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천군은 한천체육공원 내 한천물놀이장과 경북도청 신도시에 위치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각각의 특색을 가진 두 물놀이장은 예천읍과 경북도청 신도시의 여름철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천 물놀이장은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천체육공원 내 예천교 옆에서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입장료는 무료로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곳에는 조합놀이대, 에어바운스, 조립식 수영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간단한 음식 섭취가 가능한 휴게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안전을 위해 음주나 유리병 등 위험 물품의 반입은 금지된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곳 역시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의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유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영아는 무료이다.
예천군민과 안동시민, 장애인, 한부모가정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다.
이곳에는 성인풀과 유아풀로 구분된 수영장, 에어바운스, 물놀이터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있으며 편의시설과 휴게공간, 매점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음식물 취식이 가능하다.
단, 라면이나 떡볶이 같은 국물이 있는 음식과 음주는 불가하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는 방문 전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
면 재질의 의류는 착용할 수 없으며 수영복과 모자는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또한 아쿠아슈즈나 슬리퍼를 준비해야 하며 영유아의 경우 반드시 방수기저귀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부모들은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두 물놀이장 모두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이 상주하며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위기 대응 시스템도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많은 군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어린이 물놀이장이 예천의 대표적인 여름 휴식처가 되고 이로 인해 신도시, 원도심이 함께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천 물놀이장에는 무려 20,578명,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는 20,930명이 방문해 총 41,500명 이상의 이용객이 두 물놀이장을 찾았다.
이는 예천군 전체 인구의 75%에 육박하는 숫자로 여러 번 방문한 인원을 고려하더라도 큰 인기를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 중 약 30%가 예천과 안동 이외 지역에서 온 외지인이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주민만의 여가시설이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외지 방문객들의 증가는 지역 내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 관련 업종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역시 많은 외지 방문객들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여름, 정부에서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예천의 물놀이장에서 행복한 여름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우리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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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테마파크, 폭염탈출 ‘시원-하夏데이Day’ 개최
[Q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안전테마파크만의 폭염 콘텐츠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시원-하夏데이Day’를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체험 인증 및 퀴즈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Summer Cooling Challange’ 와 야간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Summer Safety Night’, △야외 문화공연 ‘Summer Melody in 시안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Summer Cooling Challange’는 폭염 콘텐츠 체험 인증 이벤트다.
체험 후 SNS 인증사진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해 스크래치 쿠폰을 받아 즉석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폭염 교육장 내부에 마련된 QR퀴즈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낮 무더위를 피해 편성된 야간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Summer Cooling Challange’는 ‘여름밤, 자연속에서 도시의 생존법을 배운다’라는 부제로 총 8회 운영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지하철 안전체험과 교통 안전체험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녁 7시 20분부터 50분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야외 문화공연인 ‘Summer Melody in 시안테’는 시민안전테마파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파노라마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팔공산 숲속에서 여름의 낭만을 더한다.
7월 26일 8월 16일 8월 23일 오후 3시 야외 분수광장에서 열리며 12개팀으로 구성된 뮤지컬, 퓨전국악,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폭염 체험장은 폭염의 위험성과 대처법을 배우는 ‘사전 교육장’과 폭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체험장’, 그리고 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이 설치된 ‘야외 체험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장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김성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시원하데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동시에 색다른 여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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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社 2개 제품‘대구우수식품’인증마크 새로 달았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2개사 2개 제품을 지역 대표 식품인 ‘대구우수식품 4호’로 신규 인증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는 대구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업체가 제조한 식품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제품에 대해 대구광역시장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받은 제품은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팔공김치’, △㈜농업회사법인 휴먼웰의 ‘더블업 오리지널’ 이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두 제품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은 물론, 대구시의 철저한 선정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월, 지역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인증 기업을 모집해 △설립 3년 이상, △제조시설 면적 100㎡ 이상, △HACCP 인증, △품목제조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16개 업체를 1차 선정했다.
이후 현장 평가와 안전성 검사, 품평회 및 최종 심의를 거쳐 2개 업체의 제품을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을 통해 이번 신규 업체를 포함한 총 13개사 15개 제품이 인증을 받게 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업체로 선정되면, 인증표시 부착과 함께 대형마트 및 백화점 입점, 국내외 박람회 홍보관 운영, 공공기관 소비촉진 홍보, 포장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는다.
이는 기업 인지도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도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기존 인증을 받은 12개 기업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노력을 바탕으로 인증 전 대비 월평균 판매액이 약 2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는 인증업체의 우수한 품질과 위생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매년 사후평가와 제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2년마다 엄격한 재인증을 거쳐 인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식품들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제공해 지역이 자랑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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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ABB 벤처기업, 동남아 진출 발판삼아 글로벌 비상 시동
[Q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4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에서 지역 ABB 벤처혁신기업 7개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이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ABB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ABB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유망 ABB 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기초역량강화 교육부터 1:1 영문 피칭 및 컨설팅,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사전 미팅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루트랩, △㈜체리, △㈜빅웨이브에이아이, △㈜아키테크, △㈜무지개연구소, △㈜아이로바, △㈜인트인 등 7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싱가포르 현지 쇼케이스 행사에서 기업설명회, 제품시연회 등을 통해 전 세계 4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들에게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6건의 MOU 체결과 투자 검토를 위한 후속 미팅 제안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인트인은 싱가포르의 국립병원과 개인용 정자 분석 의료시스템 도입 및 공동개발을 위한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의료용품 공급사와는 판권 협의 관련 NDA를 맺었다.
또한, 싱가포르 투자사가 약 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의사를 밝히고 있어 향후 추가 성과가 기대된다.
㈜무지개연구소는 AI 기반 드론 및 SW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국내 DX 솔루션업체 스페이스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싱가포르 드론업체인 애버틱스사와 드론 공동개발 및 동남아 시장진출 협력 방안도 모색 중이다.
㈜아키테크는 AI와 스마트 글래스를 연계한 클라우드 건설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유라제오, 레이즈 파트너 등 많은 싱가포르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투자 의사를 밝혔다.
향후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건축사와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개념증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에 방문한 기업들은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ABB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이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고 투자유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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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AI 시대’… 대구시, 지역맞춤형 전략 수립 나선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소버린 AI 시대 지역대응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버린 AI란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각 국가가 자체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해 해당 지역의 제도와 문화 역사, 가치관 등을 정확히 이해하는 독자적인 인공지능을 개발·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간담회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AI 정책과 산업여건 변화, 글로벌 동향 등을 진단하고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대구 지역의 AI 정책 방향 및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소버린 AI 시대의 도래는 지역사회와 산업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제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흐름에 속도감 있게 대응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함께 ‘지역맞춤형 AI 정책·전략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밀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경북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현덕 교수는 ‘칩-투-클라우드 AI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칩 설계부터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AI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내 반도체 및 ICT 산업과 연계한 AI 기술집적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 연구본부 변우진 본부장은 ‘AI 로봇수도 대구 추진방향’을 소개하며 대구를 대한민국 AI 로봇수도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종합 토의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AI 대변혁에 대한 지역 대응 전략과 AI 정책 방향, 산·학·연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실질적인 대응전략 수립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AI 산업 중심의 혁신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들을 향후 대구시 AI 정책 방향 설정과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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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의지 확인
[Q뉴스] 울릉군과 포항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기부에 나섰다.
이번 기부에는 각 기관 공직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의 뜻을 함께 했다.
울릉군과 포항시는 지난 2023년 열린 울릉군-포항시 자매결연식에서 당시 최하규 울릉읍장과 신대섭 포항 양학동장이 양 지역의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을 다짐하며 각 100만원을 상호기부한지 2년이 지나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지역 간 우정과 연대를 다졌다.
울릉군과 포항시는 지리적으로 인접한 것은 물론, 오랜 기간 자매우호도시로서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왔다.
특히 포항시는 울릉도를 연결하는 관문 도시로서 두 지역은 물류·교통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및 주민 생활 전반에 걸쳐 상호 의존도가 높은 관계다.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는 이러한 실질적 관계를 바탕으로 양 도시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포항시는 울릉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파트너 도시”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두 도시의 우호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 간 상생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