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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바구니야 여름방학을 부탁해~
[Q뉴스] 상주시 함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7월 20일 자체복지사업인 ‘요술바구니’를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아동·청소년 10가구에 DIY 체험키트를 전달했다.요술바구니는 함창읍에서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활용해 관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함창읍 복지사업 중 하나로 올해 신규로 시행됐으며 총 2회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여름방학에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20만원 상당의 DIY 체험키트를 제공해 보다 행복하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장일규 민간위원장은 “요술바구니 사업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한 방학기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함창읍 행복금고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창읍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지원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이번 여름방학을 보다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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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국민신문고 ‘e그린우편서비스’ 시행
[Q뉴스] 상주시는 7월20일부터 국민신문고 민원 회신 문서의 더욱 신속한 전달과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e그린우편서비스’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담당 공무원이 국민신문고 시스템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발송을 요청하면, 우체국에서 해당 문서를 출력해 우편물 제작 및 배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민원 답변을 우편으로 보낼 때 담당자가 직접 문서를 출력하고 봉투에 담아 우편물을 발송해야 했다.하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이 보다 빠르게 답변을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담당 공무원들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 민원 처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e그린우편서비스 도입은 단순히 우편 발송 방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혁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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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 ‘2026 한여름밤의 북캉스’ 개최
[Q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은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7일 금요일부터 8월 9일 일요일까지 ‘2026 한여름밤의 북캉스’를 개최한다.상주시립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문화, 공연, 체험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8월 7일 19시에는 영국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아스널 공식 팬으로 널리 알려진 방송인 피터 빈트가 ‘축구를 통해 보는 영국 문화와 팬덤,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단순한 축구 이야기를 넘어 영국의 문화와 역사, 팬덤 문화,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어 8월 9일 오후 2시에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은 ‘읽고 쓰는 삶’을 주제로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의 가치, 일상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준비된다.8월 8일 오후 2시에는 키즈 판타지 연극 키다리 아저씨와 바다 여행은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공연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8월 8일 19시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서민아의 ‘한여름밤의 재즈 콘서트’에서는 재즈 명곡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공연이 펼쳐져 도서관을 감성 가득한 여름밤의 공연장으로 꾸밀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여름’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통해 계절에 어울리는 추천도서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AI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김미향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 “더운 여름, 시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쉼터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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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면,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 실시
[Q뉴스] 상주시 중동면에서는 7월 18일 중동 한마음건강센터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가 주최한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 사업을 중동면 한마음센터에서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문학 강좌, 레크리에이션, 전통무용,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이 삶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됐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중동면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천수 중동면장은 “행복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신체건강은 물론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형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기찬 하루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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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청구타운 주민 일동, 세쌍둥이 가정에 성금 100만원 기탁
[Q뉴스] 상주시 청구타운 주민 및 입주자대표회는 최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성금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세쌍둥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가족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상주청구타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상주 청구타운은 평소에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세 아이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주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이루어졌다.이승우 상주청구타운 입주자대표는 “세쌍둥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세 아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며 가족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고 작은 나눔이지만 세쌍둥이 가족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성백률 신흥동장은 “세쌍둥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상주청구타운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성금은 세쌍둥이 가족에게 큰 축하와 응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웃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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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율곡동,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 상생의 이정표를 세우다
[Q뉴스]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화합의 하모니’를 이루며 향후 대한민국이 나아갈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강력한 희망의 길을 제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벽을 허문 신뢰, 전통문화로 마음을 잇다 경북 혁신도시의 중심인 율곡동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12개 공공기관이 둥지를 틀며 도로·교통, 농·생명, 에너지 분야의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해 왔다.하지만 이들의 진정한 경쟁력은 화려한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다.바로 기관과 주민이 ‘가족’ 이 되어 가는 끈끈한 유대감에 있다.올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율곡동 농악단과 주민들은 주요 이전 공공기관을 찾아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행사를 펼쳤다.공공기관 임직원들은 문을 활짝 열고 농악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덕담을 나누며 격의 없이 서로 어우러졌다.서로 다른 조직과 지역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을 ‘전통문화’라는 매개체로 완벽히 허문 순간이었다.이러한 정서적 교감은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의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환경을 지키고 미래를 공유하는 ‘생활 밀착형 상생’율곡동과 공공기관의 협력은 일상의 풍경마저 바꾸고 있다.한국전력기술 재무처와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손을 잡고 펼친 ‘희망의 꽃 화분 나눔 행사’ 가 대표적 사례다.안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밝은 미래’라는 꽃말을 가진 오스테오스펄멈 화분을 전달하며 자연보호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또한 율곡천과 석정천 일대에서 진행된 토종어류 방류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환경지표 생물 방사 활동은 지역의 푸른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지며 상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농림축산검역본부와 율곡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들의 상생의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오는 8월에는 한국도로공사 드론동호회와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힘을 모아 주민 대상 ‘종이 드론 체험 교실’을 개최한다.기관 임직원들의 우수한 재능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이 지역의 훌륭한 교육·문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또 하나의 상생 사례가 될 전망이다.발로 뛰는 소통,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가장 강력한 무기 율곡동의 시선은 이미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율곡동 기관·단체장들은 최근 국토안전교육원과 국립종자원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국토안전교육원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주민 중심의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특히 국민 안전을 위한 교육과 전문 역량을 갖춘 국토안전교육원의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문화 확산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립종자원에서는 종자 연구시설과 현장 업무를 직접 확인하며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성과와 기관의 역할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국립종자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며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서는 기관의 역량과 지역의 자원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이는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해 발로 뛴 행보다.이처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축적해 온 신뢰의 자산은 향후 추진될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김천시가 가진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가장 큰 강점이다.새로운 기관이 들어서더라도 이들이 정착 단계에서 겪을 시행착오를 제로화할 수 있는 완벽한 상생 매뉴얼이 이미 율곡동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단순한 이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경북 혁신도시 입지 선정 이후 지금까지 율곡동이 쌓아 올린 상생의 성과는 눈부시다.율곡동은 이제 단순히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완성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당당히 도약하고 있다.상생의 힘으로 도약하는 율곡동, 그리고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멈춤 없이 성장하는 김천시.이들이 만들어 갈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완성형 미래에 거는 기대와 희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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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숏폼 빠진 아이… 포항시, 자기조절력 키우는 공개강좌 개최
[Q뉴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8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학부모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스마트폰, 게임, 학업 스트레스 환경이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력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과 행동 조절을 돕기 위한 올바른 양육 및 지도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강연은 포항성모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조현영 과장이 맡아 진행한다.강좌에서는 디지털 매체에 익숙해지면서 스스로 조절하는 힘이 약해진 아이들을 위해 감정·인지·행동을 조절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양육·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정서·행동 문제가 늘어나는 디지털 시대에는 아이들의 자기조절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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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비성수기 타깃’통했다
[Q뉴스] 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울릉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대적으로 입도객수가 감소하는 비성수기철에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울릉도로 돌리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됐다.오징어 어획이 활발하고 조류가 완만해지는 ‘조금’ 시기에 맞춰 울릉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집약시켰고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저동항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군‘일자별 명품 무대’를 전면에 내세워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1일차 개막 식에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비성수기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첫날을 선물했다.축제 2일차에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역대급 명품 무대가 펼쳐졌다.푸른 동해바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대구관악합주단의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울릉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이어 연예계 최고의 에너자이저 가수 김창열이 등판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으로 현장의 모든 관광객과 군민들이 하나 되어 뛰노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 축제의 집객 효과를 정점으로 이끌었다.여기에 과감한 의전 축소도 흥행에 한몫했다.군수와 의장 등 내빈들의 의례적이고 지루한 축사를 대폭 생략하고 그 시간을 오롯이 관광객을 위한 공연과 이벤트로 채우는 현장 밀착형 운영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행사 기간 내 저동항에서 진행된 ‘오징어배 승선체험’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일찌감치 매진 행렬을 기록했으며 천부 해수풀장과 남양 해수풀장 등지에서 펼쳐진‘오징어 맨손잡기’ 와‘방어잡기’역시 현장 접수를 위한 인파가 대거 몰리며 치열한 참여 경쟁을 벌였다.비성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이색 수중 체험들은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의 발길을 단단히 붙잡으며 축제 흥행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이 외에도 ‘황우루 가요제’, ‘밤하늘 별자리 찾기’, 향토 음식 시식회 및 피맥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이어져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울릉경찰서 해군118전대, 해양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군청 공무원들의 철저한 교통·안전 관리와 지역 사회단체의 헌신적인 자원봉사가 더해져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축제가 마무리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축제는 관광 비성수기에 전국에서 사람들을 끌어모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기획되었는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의도한 바를 멋지게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울릉도 오징어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여름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기획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겠다”며 “울릉도의 매력을 가득 담아낼 내년 축제에도 전국에서 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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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및 간담회 개최
[Q뉴스] 군위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근로자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의무교육에서는 근로계약 준수사항, 인권 보호, 산업안전 및 농작업 안전수칙, 불법체류 예방, 생활법규와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계절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제도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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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마철 공동주택 침수 예방 현장점검…지하주차장 안전관리 강화
[Q뉴스] 포항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공동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차수판과 수해 방지 대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당시 침수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3개 단지와 지하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나 차수판이 설치되지 않은 표본 점검 대상 공동주택 10개 단지 등 총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지하주차장으로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는 핵심 시설인 차수판의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차수판 보관 및 설치 상태 △지하주차장 배수펌프 등 수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배수 트렌치 청소 상태 △입주민 대피 안내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우기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전반을 면밀히 확인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요청하고 장마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협조를 당부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우기철 공동주택 침수 예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