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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송화도서관, 여름 맞이 체험특강·시네마 운영
[Q뉴스] 경주시립도서관 송화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특강과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주시는 송화도서관이 오는 8월 여름을 주제로 한 체험특강 3개 과정과 '2026 송화시네마'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여름과 바다를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여름 소리가 들려오는 슈링클스 도어벨 만들기'△'파도를 담은 레진 북홀더 만들기'등 3개 과정이다.참가자는 프로그램별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예술과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1만원은 참가자가 부담한다.이와 함께 매주 일요일 오후에는 '2026 송화시네마'를 운영한다.송화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주차별로 상영할 예정이다.특강 신청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4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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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에도 주상절리…서악동 숲길 따라 만나는 숨은 자연경관
[Q뉴스] 천년고도 경주에서 화산활동이 빚어낸 주상절리를 도심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서악동 무열왕릉 뒤편 산자락에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가 형성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주상절리는 화산 분출로 형성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수축하며 규칙적으로 갈라져 만들어진 지질 구조다.육각형 또는 다각형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이어지는 독특한 형태를 띠며 국내에서는 제주 중문과 포항, 경주 양남 등 해안에 형성된 주상절리가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서악동 주상절리는 숲길을 따라 여러 구간에서 만날 수 있다.수직으로 발달한 절리와 계단식 암벽, 벌집 모양의 암석 구조 등이 비교적 선명하게 남아 있으며 구간마다 서로 다른 형태를 보여 자연이 빚어낸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암반 사이로 자란 이끼와 양치식물이 어우러져 숲속의 운치를 더한다.주상절리는 서악동 삼층석탑 앞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도봉서당 담장을 따라 왼쪽 등산로로 약 30m 이동한 후 우측 계곡길로 들어서면 만날 수 있다.특히 주상절리가 자리한 서악동 일원은 태종무열왕릉과 서악서원, 선도산 등 역사문화유산이 밀집한 지역이다.역사 유적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탐방코스로도 손색이 없다.경주는 천연기념물인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을 보유하고 있다.서악동 주상절리는 도심 가까이에서 화산활동의 흔적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매력을 지닌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서악동 주상절리는 경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유산과 함께 도심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아직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다양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경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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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범… 민관 협력 재난 대응체계 강화
[Q뉴스]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인력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경주에서 출범했다.경주시는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20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경주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경주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경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 내에 편제된 재난 자원봉사 지원조직이다.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를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이 30개 자원봉사단체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대표자 결의문을 낭독하며 재난 대응 실천 의지를 다졌다.발대식에 이어 열린 실무교육에서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체계와 재난 유형별 자원봉사활동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번에 위촉된 30개 자원봉사단체는 재난 발생 시 긴급생활지원과 급식지원, 전문 지원활동 등 분야별 임무를 수행한다.평상시에는 재난 예방활동과 교육·훈련에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정석호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재난은 행정의 힘만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교육과 실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언제든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재난 자원봉사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행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재난 대응 파트너로서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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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 창작 뮤지컬 ‘K-Dog 황구’ 공연 개최
[Q뉴스] 안동시는 7월 1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참여한 청소년 창작 뮤지컬 ‘K-Dog 황구’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지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AI 를 활용한 창의 융합 교육을 통해 만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해 11월부터 기획 준비에 들어갔으며 약 6개월 동안 안동시 1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이 온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했다.참여 아동들은 공연 기획부터 연습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하나의 창작뮤지컬을 완성했다.뮤지컬 ‘K-Dog 황구’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상처를 가진 강아지 황구가 꿈을 찾아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참여 아동들은 무대를 통해 도전과 용기, 자아 존중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했다.특히 공연 제작 과정에서는 AI 를 활용해 극 중 음원, 홍보물, 티켓, 무대 및 의상 디자인 등을 직접 제작했다.참여 아동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윤리 교육도 함께 경험했다.또한 장기간의 공동 창작과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 책임감을 기르는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AI 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디지털 역량과 문화예술 교육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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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Q뉴스] 영천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온열질환은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작업할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근육경련, 심한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고령 농업인이나 홀로 작업하는 농업인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영천시는 리플릿 배부, 현수막 게시, 마을 안내방송 등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폭염 대응 요령을 알리고 있으며 농작업 현장에서의 온열질환 예방 홍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농업인들은 농작업 중 20~30분마다 물을 마시고 그늘에서 자주 쉬어야 하며 가장 기온이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작업 중 어지럽거나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작업을 멈추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영천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점검을 이어가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더욱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폭염은 잠깐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무리한 작업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영천시도 농업인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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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 생명존중 인식·스트레스 관리 교육 실시
[Q뉴스] 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임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5일 영천시새마을회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협력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의 이해 및 대처 방법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지역사회 자살 예방 네트워크의 중요성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필요한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세현 회장은 “생명의 가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가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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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 청량함 가득, 영천서 무더위 날린다
[Q뉴스] 영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청정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계절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별빛 투어와 짚와이어 캠핑, 물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고루 갖춰 실내외 체험과 자연 속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올여름, 평범한 휴가 대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영천이 최고의 선택지다.별빛 아래 펼쳐지는 영천의 밤, 별빛나이트투어 영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체관측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천문대가 위치한 도시로 맑고 깨끗한 하늘 덕분에 ‘별 보기 좋은 곳’ 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별빛나이트투어’는 영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다.2009년부터 이어져 온 별빛나이트투어는 아이들에게는 우주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별빛일반나이트투어, 별빛캠핑나이트투어, 별빛축제나이트투어, 레트로시네마 와인나이트투어 등 계절과 테마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일반나이트투어는 화랑설화마을과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된다.낮에는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건강머핀·과일청 만들기, 서바이벌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매직쇼와 스타파티, 별 관측 등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알찬 하루 일정을 제공한다.참가비는 1만원이다.캠핑나이트투어는 7~8월 여름철에만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캠핑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별빛 아래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비는 5천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여름철 호응이 높다.또한 10월 보현산 별빛축제와 연계한 축제나이트투어, 9월 신성일기념관과 성일가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영천 별빛시네마페스티벌과 연계한 레트로시네마 와인나이트투어도 마련돼, 축제와 연계된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자연 속 쉼과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 보현산 자연휴양림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혜의 자연림 속에서 숙박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이다.산림치유체험관에서는 차 명상,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요일별 프로그램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생동감 넘치는 VR 체험과 미취학 아동을 위한 어린이놀이방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쉬어갈 수 있다.산림레포츠체험관은 정적인 치유와는 또 다른 활력을 선사한다.실내 디자인 암벽등반,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스카이트레일 짚잭 등 몸을 움직이는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재미를 더한다.체험을 마친 뒤에는 휴양림 내 숙박시설에서 산책로를 따라 자연 속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디지털 놀이터, 보현산녹색체험터 메타버스 체험관 폐교인 자천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 보현산녹색체험터 2층에 메타버스 체험관이 자리하고 있다.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에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입힌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 실내 체험형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생생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AR 북’과 책을 읽어주는 로봇 ‘루카’ 가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끌고 편백나무 놀이터, 디지털 추억사진관, 라이브 스케치관, 미디어 영상 콘텐츠관, 투어형 게임 콘텐츠 등 볼거리도 다양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하늘을 가르는 짜릿함, 보현산댐 짚와이어 색다른 여름 피서를 찾는다면 보현산댐 짚와이어만한 곳이 없다.모노레일을 타고 천천히 오르는 동안 울창한 숲과 보현산의 장엄한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정상에서 출발하는 짚와이어는 길이 1.4km, 최대 시속 100㎞로 하강하며 짜릿한 스릴과 함께 시원한 산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무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다.2인 동시 하강이 가능한 두 개의 라인이 나란히 설치돼 있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좋고 산과 호수, 마을이 어우러진 절경을 내려다보며 스릴과 힐링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캠핑과 물놀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영천은 노지캠핑의 명소로 손꼽힐 만큼 다양한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다.그중 여름 휴가지로 제격인 대표 명소들을 소개한다.치산관광지 캠핑장은 공영으로 운영되며 6인용·8인용 카라반 23대와 목조 캐빈하우스 5동을 갖추고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은 물론, 대가족이 함께 머물기에도 적합하다.냉난방 시설이 완비돼 있어 무더위에도 쾌적한 캠핑이 가능하며 깨끗한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캠핑장 옆으로는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밤이면 쏟아질 듯한 별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계곡에서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다.임고강변공원은 광장, 분수, 정자, 다목적 구장, 산책로 인공폭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캠핑지다.유유히 흐르는 강을 옆에 두고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수영장과 작은 수영장이 각각 마련돼 있다.간이샤워장과 그늘막도 마련돼 있어 이용 편의성까지 갖췄다.영천댐공원도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으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진다.물놀이 조합 놀이터, 회전그네, 물대포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우레탄 포장 바닥으로 안전성도 높였다.샤워장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제공돼 경제적 부담 없이 온 가족이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한국 영화의 전설을 만나다, 신성일기념관 말년을 영천에서 보낸 배우고 신성일의 삶과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신성일기념관은 지난해 문을 연 이후 영화와 예술,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전시와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기념관에는 영화 맨발의 청춘 포토 모자이크를 비롯해 출연작 시나리오와 시상식 트로피 등 다양한 유품이 전시돼 있으며 AI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와 360도 영상 촬영 체험 등 색다른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배우 엄앵란 씨와의 결혼식 영상과 당시 착용했던 드레스, 턱시도 등 희귀 전시품도 만나볼 수 있어 한국 영화의 한 시대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오는 9월에는 신성일기념관과 성일가 일원에서 첫선을 보이는 ‘제1회 영천 별빛시네마페스티벌’ 이 열린다.프리미엄 디너 시네마, 피크닉 시네마, 영화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영천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보랏빛 여름 산책, 맥문동 보러 오세요 지난 봄, 영천은 보라유채와 작약꽃을 보기 위한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여름에는 그 뒤를 잇는 보랏빛 맥문동이 산책길을 물들인다.우로지자연숲, 오리장림, 영천강변공원은 여름철이면 맥문동이 피어나는 산책 코스로 가볍게 걷기 좋고 사진 찍기 좋은 포토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우로지자연숲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100여 그루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아래로 보랏빛 맥문동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오리장림은 450년 이상 된 굴참나무와 은행나무가 울창한 그늘을 이루고 있어, 여름에도 다른 곳보다 한결 시원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고즈넉한 숲길 사이로 피어난 맥문동이 깊은 자연의 정취를 더한다.영천강변공원은 금호강을 따라 조성된 도심 속 산책 명소로 맥문동을 비롯해 메리골드, 칸나,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어우러져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준다.캠핑이나 체험 일정 중 잠시 들러 자연 속에서 쉬어가기 좋은 코스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은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물놀이,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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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식물쓰레기 감량·재활용 분리배출 우수 아파트 뽑는다
[Q뉴스] 포항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공동주택 시상’을 추진한다.이번 시상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한 공동주택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 대상은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적이 있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실적 평가는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음식물쓰레기 감량 부문은 전년도 대비 감량률, 세대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계량장비 관리 및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재활용품 분리수거 부문은 종이류, 유리병, 고철류, 폐건전지, 우유 팩, 투명페트병 등의 분리배출 실적과 홍보 실적을 평가한다.포항시는 서류평가와 현장확인을 거쳐 음식물쓰레기 감량 부문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부문에서 총 9개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할 계획이다.포상금은 총 800만원 규모로 부문별 최우수 1개소씩 총 2개소에는 각 120만원, 우수 7개소에는 각 8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우수사례를 공동주택에 공유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시상은 공동주택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며 “많은 공동주택이 적극 참여해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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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조 원 규모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첫 삽…AI 산업 거점 도약
[Q뉴스] 포항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20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착공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투자사인 네오 AI 클라우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지역 대학, 연구기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형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공과 성공을 기원했다.이번 사업은 광명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로 총 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40MW 급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1단계 40MW 구축 이후에는 약 260MW 규모의 2단계 데이터센터 확장도 계획하고 있어 포항이 국내 AI 인프라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생성형 AI 의 확산으로 초고성능 연산 인프라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정부 역시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쏟고 있다.포항시의 이번 데이터센터 착공은 이러한 국가적 흐름과 맞물려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특히 포항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이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이끌어 왔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TF’를 구성, 한국전력의 전력계통영향평가부터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건축허가 등 까다로운 주요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이후 전력계통영향평가 비기술평가와 기존 건축물 철거, 시공사 선정 등을 거쳐 본공사 착공에 이르렀다.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포항이 보유한 철강, 이차전지 등 세계적인 제조 기반과 포스텍·한동대, RIST, KIRO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전통 제조업의 AI 전환은 물론, AI 서비스와 데이터 비즈니스 등 신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우수 인재 유입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보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포항의 산업 지형을 바꾸는 위대한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기술, 인재가 선순환하며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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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도시개발공사 고향사랑홍보, 400여만원 현장기부, 100여명 뜨거운 호응
[Q뉴스] 군위군은 지난 16일 후끈한 여름 더위를 뚫고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홍보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군위가 가진 넉넉한 인심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이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군위군이 준비한 ‘현장 뽑기 이벤트’, ‘여름맞이 시원한 이벤트’, 그리고 ‘현장 기부 이벤트’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직원들은 줄을 지어 군위의 정성이 가득 담긴 답례품을 직접 시음·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서 즉석 기부에 동참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이날 하루 동안 모인 기부금만 무려 400여만원에 달해, 대구와 군위가 정서적으로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내가 낸 기부금, 이렇게 쓰이다”. 공감을 얻은 기금사업 홍보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기부금이 실제로 어떻게 군위의 이웃들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고향사랑 기금사업’소개가 임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그동안 군위 고향사랑기부금은 전통시장 스마트 쉼터 조성, 취약계층 안전조끼 지원, 경로당 가스안전밸브 설치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안전과 편의를 지키는 데 소중하게 쓰였다.아울러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뽀송이불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위생과 안부를 챙기는 대표적인 온기 나눔 사업으로 소개되어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하반기에 추진할 ‘영양 UP 활력 UP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은 자신의 기부가 군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행복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기대하며 고향사랑기부 현장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단순한 협력을 넘어.대구도시개발공사와 군위군의 깊은 인연 작년 6월, 군위군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도농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 1층에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 1호점’을 열었다.이는 군위의 싱그러운 대지가 키워낸 농산물을 대구 시민의 식탁으로 올리는 건강한 통로가 됐다.또한 작년 연말에는 대구교통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뜻을 모아 군위중학교에 지역소멸 대응 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하며 군위의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여기에 더해 약 128억원이 투입되는 군위군 최초의 대규모 어린이 복합시설인 ‘아이사랑키움터’ 가 차근차근 준비되고 있다.어린이도서관과 키즈카페 등을 갖춘이 공간은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부모들에게는 쉼터가 되어 지역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다.대구도시개발공사 경영지원처 조창효 총무회계부장은 “따뜻하게 쓰이는 고향사랑기부에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군위군과 다져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