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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Q뉴스] 군산시는 오는 20일까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고 12일 밝혔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올해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심리정서지원,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용 대상자는 만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별도의 소득기준은 없으며 우선지원대상자는 자립준비 청년 및 정신건강지원센터 연계자다.
대상자에게는 월 24만원 또는 월 28만원의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가 3개월간 제공되며 바우처형태로 지원된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5월 중 대상자 선정 후 6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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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 어르신 대상 올바른 걷기 교육 실시
[Q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12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6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 교육 ‘꽃길만 걸어요’를 실시했다.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교육은 올바른 건강걷기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걷기는 비만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질환 예방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감소와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계보건기구는 일주일에 5일 30분 이상 걷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어르신들은 올바른 걷기 방법과 자세 교정, 걷기의 효과 등에 대해 알아보고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걷기 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느꼈던 우울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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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올해도 방아머리 해변 취사·야영·텐트 설치금지
[Q뉴스] 안산시는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을 보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사, 야영 및 텐트 설치를 금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해짐에 따라 방아머리 해변에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불법 야영 및 캠핑, 쓰레기 투기 등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대상 구역은 방아머리 해변 백사장 전 구역이며 시는 해변 환경이 개선될 때까지 이번 조치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바닥이 없고 사방이 뚫린 그늘막이나 파라솔 등은 설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아머리 해변을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문객들께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해양경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아머리 해변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용객들의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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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정보 소외계층 위한 디지털 체험존 운영
[Q뉴스] 안산시 단원구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능력을 강화하고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원구청 2층 로비에 마련된 디지털 체험존은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키오스크 태블릿PC AI스피커 드론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온라인 스튜디오 체험공간도 마련돼 있어 1인 방송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서포터즈가 상주하며 스마트폰 활용 등 생활 속 디지털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는 헬프데스크 역할도 수행한다.
김기서 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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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고문 공인노무사 위촉…2024년까지 노무 관련 자문
[Q뉴스] 안산시는 12일 변화하는 노동여건에 신속히 대응하고 효율적인 노무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무사 3명을 안산시 고문 공인노무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임아연 노무사는 현재 노무법인 나무 소속으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태호 노무사는 노무법인 더 플러스 대표, 진선미 노무사는 노무법인 율선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위촉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년간이며 이들은 안산시 또는 시 산하 출자·출연 기관이 당사자가 되는 노동관계 민원 및 노무관리에 관한 사항 등 노동관계 전반에 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화되는 노사행정에 공인 노무사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이번 위촉식을 통해 안산시가 노사관계에 있어 발전적 모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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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오징어 사건’보도 관련. 외국인 선원의 일탈로 밝혀져
[Q뉴스] 포항시는 지난 11일 보도된 ‘마른 오징어 사건’ 기사와 관련해 해당 사안을 긴급 점검하고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밝혔다.
관련 기사에서 나온 장소는 건조 오징어를 생산하는 업체가 아닌 외국인 선원들이 머무는 외국인 선원 숙소로 확인됐으며 영상에 나온 오징어 또한 외국인 선원들이 배에서 건조해 가져와서 외국인 선원 숙소에서 자신들이 소비하거나 일부 판매를 위해 손질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시에서 건조오징어를 생산하는 업체는 37개소로 건조 및 손질작업은 숙소 등이 아닌 위생적인 시설을 갖춘 장소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오징어를 펴는 작업은 수작업이 아닌 소형 프레스 기계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오징어를 반듯하게 손질 작업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외국인 선원의 개인적인 영상으로 오해가 발생했으며 이러한 일로 건조오징어 생산업체 전체가 비위생적인 것으로 매도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또한, 외국인 선원들의 지도 점검과 함께 국민들께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업체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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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지역문화 만들기 버스킹’개최
[Q뉴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지역 문화·공연 단체들이 참여하는 ‘제4회 지역문화 반들기 버스킹’이 오는 15일 남해유배문학관 야외 초옥마당에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1부 창포다례·다도체험·인형 만들기, 2부 박소산 명인의 학춤, 3부 7080가요와 함께하는 남해문화예술인회의 문화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남해다향지부와 남해문화예술인회가 후원하고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와 남해군가족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방문의 해 기념행사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지쳤던 심신을 달래는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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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3년만에 마을회관 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추진
[Q뉴스] 남해군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4월 26일 이동면 원천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22개 마을에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직접 급식 대신 도시락 급식이 이루어졌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그에 따른 마을회관 개방으로 3년 만에 마을회관 내 직접 급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남해군은 마늘·마늘종 수확, 논갈이 및 모내기 준비 등으로 가장 바쁜 시기로 마을공동급식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급식에 참여한 대부분의 농업인은 “지난해 코로나로 어쩔 수 없이 도시락 급식을 했었지만. 공동급식은 마을회관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마을주민들이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농사일이 바쁠 때는 모든 게 귀찮아서 식사를 대충 하는 경우가 많다.
공동급식을 하는 기간만큼이라도 마을주민과 모여서 한 끼라도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로 영양도 챙기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 급식을 시작하지 않은 마을에서도 도시락 급식보다는 마을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직접급식으로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을 공동급식 사업’은 농번기에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중단을 예방하고 집중 영농을 통해 농업 생산성 및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45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아직까지 코로나 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아 담당부서에서는 직접 마을을 방문해 ‘마스크 착용, 체온 재기, 손 소독하기, 일렬로 앉기, 생활방역’ 등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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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선정
[Q뉴스] 남해군이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과 청년일자리 39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남해군이 보유한 공개 가능한 데이터를 기업의 기술지원을 받아 민간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것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남해군 전반의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청년층 귀농귀촌 정책수립 위한 남해군 특화데이터 구축 및 개방 보물섬 남해군 여행을 위한 데이터 구축 및 개발 교통자산관리 계획수립 위한 교통시설물 데이터 구축 등이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 군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각 부서에 산재되어 있는 자료들이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된다.
또한 실시간 또는 주기적으로 공공데이터 포털사이트를 통해 자료가 공개된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남해군 정책에 대한 정보접근이 용이해지게 되며 그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모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39명의 청년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김기현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해군의 귀농귀촌과 관광정책에 보다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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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지용 신인문학상 이영미‘목어’선정
[Q뉴스] 제28회 지용신인문학상에 이영미씨 의‘목어’가 선정됐다.
12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유정현 옥천문화원장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당선자의 수상을 축하했다.
지용신인 문학상은 한국 시문학사의 우뚝한 봉우리 정지용 시인을 기리고 한국문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시신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번 공모에는 해외를 비롯한 전국에서 300여명이 2,028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응모작들은 유종호 평론가와 오탁번 시인이 심사를 맡았다.
수상작인‘목어’는 “목어와 스님이 마주 보며 넌지시 건네는 속삭임이 아주 세밀하게 굴절되어 참신한 이미지로 겹겹이 직조된 듯 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당선자 이 씨는 “자연을 바라보는 맑은 시선 유지해가며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시를 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이영미 씨는 전업주부로서 수필가로 활동중이며 2021년 ‘에세이 문예’에 수필 ‘패각’으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당선자인 이 씨는 이날 시상식에서 당선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고 ‘목어’를 낭독하며 한국 문단에 시인으로 공식 등단하게 된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