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풍수해보험 가입으로 여름철 피해 대비하세요
[Q뉴스] 전라북도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주택 등 사유시설 재난 복구 비용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와 겨울철 대설 등 자연재난이 날로 증가하고 위력 또한 강력해지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이러한 태풍, 호우,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해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에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실질적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이다.
2021년의 경우 풍수해를 입은 도민 127명이 총 6억1천6백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수해복구에 큰 도움이 됐다.
주택 기준 풍수해보험 평균 자부담은 연 8천원으로 저렴한 편인데,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70% 이상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해주고 또한, 각 시·군 별로 자체 추가지원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91%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재난지원금 수급 지역, 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등 재해예방사업 실시 지역, 침수흔적도 작성 지역과 같이 피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 주택에 대해서는 일반 주택 대비 더 높은 87% 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22. 4월 개정된 풍수해보험법 시행령에 따라 이 중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100%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의중에 있다.
또한, 상가·공장을 대상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1.2%에서 0.8%로 인하하고 신용보증 한도를 85%에서 90%로 상향하는 등 우대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의 가입은 국내 6개 보험사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단체로 가입할 수 있다.
전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많은 도민 여러분들께서 국가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풍수해보험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이 오기 전에 가입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2-05-11
-
부안 위도 ‘찾아가고 싶은 봄 섬’ 선정
[Q뉴스] 섬 모양이 고슴도치를 닮은 부안군 위도가 동물을 좋아하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인 찾아가고 싶은 봄 섬-동물섬으로 선정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5년부터 섬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선정해 오고 있는 ‘찾아가고 싶은 섬’에 올 봄 여행 주제인 섬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동물섬’으로 전북 부안군 위도가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위도는 격포에서 10km 떨어진 섬으로 섬의 모습이 고슴도치와 비슷해 고슴도치 위차를 써서 위도라 명명됐는데, 섬 이름을 특화시켜 섬 요소요소에 고슴도치 조형물, 위도 해수욕장 주변의 수선화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상사화, 위도띠뱃놀이 등을 인정 받아‘동물섬’으로 꼽혔다.
이번에 봄 섬으로 선정된 위도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행정안전부 누리 소통망과 한국섬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섬 홍보 누리 소통망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품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봄 섬을 방문해 인증하거나, 섬 홍보 누리 소통망 팔로우 및 소문내기 인증을 하면 아이패드 등 경품이 주어지기도 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는 섬 정책 컨트롤타워인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사계절마다 어울리는 섬 여행지를 선정하기로 하고 이번 봄 섬에 이어 6월부터 여름 섬, 9월 가을 섬, 12월 겨울 섬 등 계절별 여행하기 좋은 섬을 선정해 소개할 예정이며 섬 한달살이 체험 등 참여 행사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가정의 달인 5월과 다가올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섬 여행을 권해드린다”며“여름 섬 등 계절별 찾아가고 싶은 섬에도 전라북도 섬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조성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1
-
전북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정식 운영
[Q뉴스]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은 데이터 활용 놀이터인 ‘전라북도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를 5월12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디지털 대전환 속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협업으로 국비 46억 확보해 구축한 빅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사업으로 지난해 5월과 12월 물리적 공간인 ‘센터’와 데이터 활용 서비스인 ‘플랫폼’을 차례로 구축을 완료했으며 그간 시스템 안정화 및 시범운영 기간을 거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으로 비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국내 최초 가명정보 분석환경이 가능한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는 국민연금공단의 내부데이터를 바탕으로 114종 1억 4천만 여 건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사업장 정보, 가입자 정보, 지역이동량 등 국민연금공단의 데이터를 필두로 금융 데이터, 공공기관 개방 데이터와 더불어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구매 활동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양적·질적 데이터 활용 기반을 제공하고 필요 시, 사용자가 분석한 데이터 반출을 통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 연구과제 등을 발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 창업 활성화와 혁신 금융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청 → 반출 심의 → 반출 가능 여부 통보 등 이외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병행해 전라북도 디지털 금융산업 성장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교육, 금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금융 스타트업 기업 활력 지원 및 네트워크 제공 등 도내 디지털 금융산업의 외연을 확장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예정이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는 핵심 자원이며 금융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활용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라며 “많은 도민들께서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를 이용해,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1
-
함평군, 전 공무원 대상 중대재해예방 직무교육 실시
[Q뉴스] 전남 함평군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공직자 직무능력 강화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중대재해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과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현장교육 외에도 전 직원이 시청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전보건공단 광주교육센터 심숙 부장이 특별 강연자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취지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예방 및 대응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며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함평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
사천시가족센터, 청소년 부모 가족 지원사업 첫발
[Q뉴스] 사천시가족센터는 2022년 취약·위기 가족을 위한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족역량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자녀가 있는 취약·위기 가족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 가족체험 및 관계향상 프로그램,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올해부터 청소년 부모 가족을 지원한다.
청소년 부모 가족에게는 학습·정서지원, 돌봄 지원,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례관리 가족으로 등록된 청소년 부모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도 지원한다.
센터는 청소년 부모가 사회적 안전망 속에서 자립해 하나의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은 컵타 청소년 자조모임과 부모님의 생일파티 지원, 여름 가족캠프, 김장 나눔 등의 다양한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2022-05-11
-
‘가짜석유 제조에 정량미달 판매까지…’ 67억 불법유통업자 무더기 적발
[Q뉴스] 가격이 저렴한 난방용 등유나 선박용 면세유를 경유에 섞어 건설공사장과 소비자에게 판매한 주유업자, 바지사장을 내세워 무자료 거래로 세금을 탈루한 조직, 정량 미달 석유판매업자 등이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석유제품 불법유통 행위에 수사를 벌인 결과 석유제품 불법 제조와 세금탈루, 정량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일삼은 25명을 검거해 14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11명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가짜 석유와 과세자료가 없는 무자료 거래로 불법 유통시킨 석유제품 유통량은 총 422만 리터로 200리터 드럼통 2만1,147개 분량이다.
이는 시가 67억원 상당에 이르며 무자료 거래로 탈세한 세금은 10억7천만원에 달한다.
위반 내용은 난방용 등유, 선박용 면세유를 경유와 섞어 가짜 석유 불법조제·판매 5명 무등록 업자와 무자료 거래로 부당이득 및 세금 탈루 8명 주유기 조작으로 정량 미달 판매 5명 난방용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 불법 판매 5명 홈로리 주유 차량 불법 이동판매 2명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주유업자 A씨와 B씨는 홈로리 저장탱크에 가격이 저렴한 난방용 등유와 경유를 혼합했다.
이들은 이렇게 만든 가짜 석유를 경기도 광주 등 수도권 지역 건설현장에 덤프트럭과 중장비 연료로 공급하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주유업자 C씨와 D씨는 지하 저장탱크에 정상 경유보다 유황성분이 최대 10배 이상인 선박용 면세유와 난방용 등유를 섞어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를 상대로 2만4,330리터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도 특사경은 이를 압수해 전량 폐기했다.
가짜 석유는 대기 오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자동차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위험하다.
특히 대형공사 건설 현장의 덤프트럭, 굴삭기 등 중장비에 주유할 경우 대형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일반대리점 석유판매업자 E씨와 배달기사 F씨는 홈로리 주유 차량 주유 계기판에 정량보다 15%가량 미달 되게 주유되는 조작 장치를 설치했다.
이들은 건설 현장과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게 총 9만 리터를 속여 팔아 1억2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하다 덜미를 잡혔다.
주유업자 G씨와 H씨 등 8명은 무등록 업자로부터 출처가 불분명한 경유 410만 리터를 무자료 현금거래로 불법 구매해 판매하면서 65억4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세금 10억7천만원을 탈루하다 꼬리를 잡혔다.
특히 G씨는 무자료 거래를 은폐하기 위해서 정상 경유를 매입한 것처럼 석유수급 상황자료를 허위로 작성해 한국석유관리원에 신고했고 H씨는 적발 당일 세금추징,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해 관할관청에 대표자 변경을 신청하는 수법으로 법망을 피해 가다 입건됐다.
이밖에 석유판매업자인 주유업자 I씨와 J씨, K씨 등 7명은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평택, 오산, 여주, 포천 건설현장과 화물자동차에 홈로리 차량을 이용해 등유와 경유, 휘발유 등 석유제품 2만5,237리터를 불법 이동 판매해 3,7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이 중 I씨는 무허가 위험물 저장시설인 플라스틱 저장탱크와 간이 주유시설이 설치된 화물차량에 난방용 등유를 건설기계 연료로 판매하다 현장에서 검거됐다.
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르면 가짜석유 제조, 보관 및 판매한 자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 및 등유를 연료로 판매한 자는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위반 사업장은 관할관청으로부터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최근 고유가 기조가 계속되면서 석유불법유통 사범들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석유관리원과 지속적으로 석유유통업계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해 석유제품 불법유통이 근절될 수 있도록 수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
직업교육훈련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다
[Q뉴스] 영천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2022년 직업교육훈련 노인장기요양 실무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평생학습관 내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3월 29일 개강해 이달 10일까지 30일간 교육생 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노인장기요양 실무과정’은 노인 생활지원 서비스를 담당하는 요양 전문 인력을 양성해 요양병원 등 노인복지시설 취업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이다.
교육생 17명 중 16명이 최종 수료해 94%의 높은 수료율을 보여준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관련 직종에서 가져야 할 직업의식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문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새일센터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가 취업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교육생들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조명화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 구직자분들이 다시 사회에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작은 힘이라도 드렸기를 기대한다”며 “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수료생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1
-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리동네 홍반장 안전용품 지원’ 334가구 배부
[Q뉴스] 사천시 동서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돌봄대상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홍반장 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소화기가 없거나 소화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 및 독거장애인 334가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간이소화기를 배부했다.
대상자는 홍반장의 1차 사전 조사와 맞춤형복지팀의 2차 현장 방문을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홍반장이 직접 안전용품 전달과 함께 안부까지 확인했다.
차우정 동서동장은 “우리동네 홍반장 안전용품 지원사업에 협조해주신 우리동네 홍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돌봄대상자들이 화재 위험 없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
사천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
[Q뉴스] 사천시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과 위생관리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천시, 사천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대상은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83개 급식시설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점검과 함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저감을 위한 예방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위생관리 소홀 또는 준수사항이 미흡하거나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 조치하고 재점검을 통해 시정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으로 식품안전 수준 향상 및 위생환경개선을 유도하고 급식시설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
길 없는 길, 길 아닌 길 위에서 빛을 찾는 몸짓. 플라멩코와 살풀이
[Q뉴스] 사천시의 극단 장자번덕이 공연장 문턱낮추기 프로젝트3 ‘코앞극장’ 네 번째 공연인 ‘비로소 가득하다 滿2’를 무대에 올린다.
장자번덕은 오는 5월 25일과 26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지역민과 예술인의 예술적 경험 확장을 위해 기획된 융·복합 콜라보 공연 ‘비로소 가득하다 滿2’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2022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에 선정된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와 사천시의 전문예술단체 ‘퓨전 플라멩코 옴팡’과 협력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객들과 참가 예술인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융·복합 콜라보 공연이다.
극단 장자번덕 김종필 사무국장은 “이번 작업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들에겐 색다른 문화예술 향유기회와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참여 예술인들에겐 새로운 창작환경 제공과 교류를 통한 역량강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삶과 인생 그리고 신명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한을 뛰어넘어 고단한 현실을 극복하려는 생산적 행위로 읽혀지는 서양의 플라멩코와 한국의 살풀이, 집시 음악과 한국의 전통음악을 서로의 강점을 통해 둘 다 부각되는 콜라보레이션이다.
특히 인간의 탄생과 성장, 이별, 그리고 죽음의 과정을 움직임과 소리로 원초적 울림을 가진 타악기와 서양의 선율 악기의 조화로 동서양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 감성을 탐색하게 한다.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균일 1만원이다.
또한 관람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예약을 해야 하고 예약은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이번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극단 장자번덕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2022 지역협력형사업인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 후원한다.
한편 극단 장자번덕은 1998년 창단해 올해로 창단 25주년이 되는 극단으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