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천시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안부묻기 사업 추진
[Q뉴스]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0일 홀몸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안부묻기’ 사업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안부묻기’ 사업은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정기적으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자체사업이다.
김경복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건강을 살피고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찾아가는 안부묻기 사업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1
-
포천시, 2022년 제1회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개최
[Q뉴스]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독서토론실에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보호 지원을 위한 ‘2022년 제1회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10인의 위원으로 구성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과 기관을 연계해 위기 청소년을 발굴·구조하고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지원사업 대상 청소년 6명에 대한 지원 여부 결정과 각 기관별로 학업 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 청소년에 대한 협력·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6명의 청소년에게 생활지원, 상담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박경식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33명 2022년 검정고시 합격
[Q뉴스]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일 ‘2022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41명 중 33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해 개인 멘토링, 온라인 강의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방면으로 학습을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단, 포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등 검정고시 멘토링 운영에 힘썼다.
센터는 검정고시 이후에 대학 진학이 목표인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맞춤형 진학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제2회 검정고시를 위한 교재 및 학습지원은 5월 중에 시작하며 단체 접수는 6월 중 실시 예정이다.
검정고시 대비 지원이 필요한 만 9세에서 만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2022-05-11
-
포천 화적연,‘뜨거운 씽어즈’야외 버스킹 촬영지로 관심 집중
[Q뉴스] 포천 한탄강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 ‘화적연’이 그림 같은 야외버스킹 촬영지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천시가 제작 지원한 JTBC ‘뜨거운 씽어즈’ 9회는 포천 한탄강 상류에 위치한 국가지정문화재 지질명소 화적연에서 촬영됐다.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배경에서 배우들은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비긴어게인’ 형식의 야외버스킹 공연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수직으로 된 절벽과 협곡이 형성되어 절경을 이루는 포천 한탄강은 국내 어느 강보다 풍광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뜨거운 씽어즈’의 촬영지인 한탄강 지질명소 화적연 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537호로 지정된 비둘기낭 폭포가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코스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포천의 대표 관광명소다.
시 관계자는 “9일 방송 후 야외버스킹 무대로 활용된 화적연 야외공연장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포천의 유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5-11
-
농업창업단지 입교생 현장형 멘토링 협약식 개최
[Q뉴스] 합천군은 지난 10일 합천군 농업창업단지 교육장에서 입교생 12명을 대상으로 귀농인 멘토링제 협약식을 개최했다.
귀농인 멘토링제는 영농 경험이 없는 농업창업단지 입교생들에게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농업 전문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행사는 영농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퇴직한 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멘토 6명과 22년 합천군 농업창업단지 입교생12명이 참석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입교생들은 각자의 관심작물 재배요령 및 귀농·귀촌 종합컨설팅 농촌문화 차이에 따른 지역주민과의 갈등해소 귀농인의 고충상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현장에서 받게 된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약식은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며 겪는 불편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도·농간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창업단지 입교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1
-
합천군, 고품질 쌀 생산교육 및 논 타작물 사업 설명회 개최
[Q뉴스] 합천군은 지난 10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쌀전업농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 생산교육 및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설명회는 밑비료의 적정 사용량,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종자소독 요령, 적기 이앙 및 수확으로 품질확보 등 합천군 실정에 맞는 재배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쌀 소비의 지속적인 감소와 쌀 과잉 생산으로 쌀값이 하락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합천군농업기술센터와 쌀전업농 합천군지회는 논 타작물 재배면적 확대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올해 5년차로 접어든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군비를 100만원/ha 추가로 지원해 논 타작물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합천군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쌀 품질향상과 쌀값 보전을 위해 고품질 쌀로 품종 전환 및 논 타작물 사업참여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1
-
합천군, 합천호에 뱀장어 치어 1만8000마리 방류
[Q뉴스] 합천군은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0일 합천호 일대에 뱀장어 치어 약 18,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방류한 뱀장어 치어는 10cm 내외의 크기로 3~5년 후에는 성체가 되어 합천호 어업인에게 큰 소득원이 될 전망이다.
뱀장어는 단백질·아연·셀늄 등이 풍부해 면역성 향상에 도움을 주며 장어 기름 등에 포함된 대부분의 지방이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심혈관질환에 좋다.
특히 원기회복을 위한 별미의 식자재로 여겨지며 구이, 탕, 장어뼈구이, 전골, 샤브샤브, 덮밥 등 요리에 활용되는 고급어종이다.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합천호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를 시작으로 수산종자방류사업에 적극 힘쓸 것이며 쏘가리·붕어 등 수산종자를 합천호와 관내 하천 등에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수면의 어족자원 보호와 어업인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11
-
합천군, 슈퍼한우 제조기 되나?
[Q뉴스] 합천군은 지난 2일 3일 1톤이 넘는 슈퍼한우를 연이어 두 마리나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슈퍼한우를 탄생시킨 농가는 초계면 이판경씨, 적중면 전병환씨로 슈퍼한우 두 마리 다 1++ 등급을 받아 무려 2천만원이 넘는 판매금액을 거머줬다.
특히 적중면 전병환씨는 지난 해 이미 슈퍼한우 한 마리를 배출한 경험이 있는 한우사육명인으로 76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우사육에 끊임없는 열정을 보이고 있어 주변 한우사육농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초계면 이판경씨 또한 한우사육의 탁월한 능력으로 우수한우를 꾸준히 배출 해 오고 있다.
이는 그동안 합천군과 합천축협, 합천군 한우사육농가가 합심해 개량에 공을 들인 결과로 앞으로 더 많은 슈퍼한우가 탄생할 것이라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축산과 총 예산 160억 중 20억을 한우개량 사업에 투입해 유전능력이 뛰어난 한우를 꾸준히 생산 해오고 있고 현재 전국 2위를 기록 중인 엘리트카우 보유 수를 올 하반기 1위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천축협은 지난해 초우량 대형한우 집단육성을 위해 국립축산과학원, 경상대학교 축산과와 MOU를 체결해 한우 개량 사업에 박차를 가했고 직접 생산하고 있는 합천황토한우사료의 품질을 최상으로 만들어 한우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합천황토한우 TMF사료는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 최근 포장라인을 증축할 정도로 한우농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은 “앞으로 군과 발맞춰 한우 농가에 도움 줄 수 있는 한우개량, 사료품질향상에 힘쓰겠다” 밝혔다.
박희종 군 축산과장은“행정 또한 한우사육농가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정책들을 만들어 합천군 한우산업 기반이 탄탄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최근 전국적인 한우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소 값 하락의 위기감을 한우품질고급화와 차별화로 돌파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1
-
마늘에 진심인 합천군
[Q뉴스] 세계에서 1인 마늘 소비량이 높은 수준의 우리나라, ‘마늘 없인 못 사는’, ‘마늘의 민족’ 한국을 위해 더 건강한 마늘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인 곳이 있다.
22년산 마늘 재배면적 전국 4.3%, 경남에서 두 번째로 재배면적인 많은 마늘주산지 합천이다.
품질 좋은 마늘 생산을 위한 씨마늘을 보급하며 올해에도 5월부터 관내 농가의 종구 신청이 시작됐다.
마늘종 끝의 마늘꽃에 생긴 씨앗을 ‘주아’라고 한다.
이 주아를 다시 재배해 씨마늘로 생산하는 것이 ‘주아 마늘 종구’ 방식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종구를 신청한 한 농민은 “마늘쪽을 씨마늘로 파종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비해 주아로 재배한 종구를 파종하면 바이러스 감염률이 낮아 병해충 발생률도 낮았다”며 “종자 고유의 특성이 나타나고 수확량이 증대되어 소득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2021년 마늘 주아이용 종구 생산공급체계 구축사업 평가회 사진이다.
왼쪽부터 마늘 총포, 주아, 통구 사진이다.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전에는 주아를 재배하는 기술이 까다롭고 노동력이 많이 들어 경영 규모가 큰 농업인은 꺼리는 실정이었다 이런 현실에 합천 마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앞장선 것은 농업인들로 구성된 연구회이다.
합천군에서 육성하던 강소농 9명이 주축이 돼 2015년 마늘 주아 재배 연구회를 조직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병이 없고 우량한 마늘 주아를 분양받아 자가 농장에서 증식시키기 시작했다.
2020년부터는 동부주아단지를 결성해 마늘 주아 재배 연구회와 더불어 주아 재배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2016년 첫 5.8t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유상 공급한 우량 종구는 총 137t이다.
금액으로는 10억원에 상당한다.
이런 쾌거는 합천군이 마늘 우량 종구의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한 결과라 볼 수 있다.
2015년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종구 생산시설을 갖추고 이듬해부터 농촌진흥청에서 분양받은 무병 종구로 우량 종구를 생산했다.
2019년 합천군의 주아 종구 공급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생산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우량 종구 보급시스템이 틀을 갖추게 됐다.
농업인 단체에서 생산된 주아 종구는 공급 농협과 계약을 통해 희망 농가에 공급되고 있다.
5월 말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주아 종구를 신청받아 8월에 신청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예상 생산량은 50~60t 정도로 33~40ha 면적에 식재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경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해 우량종구 생산 전문단지를 조성해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전문단지에서는 다시 주아를 채취해 주아 종구를 생산할 수 있으므로 종구 갱신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2-05-11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딸기 체험 프로그램 성공리에 마무리
[Q뉴스] 진주시는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이루어진 ‘딸기따Go, 요리하Go’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대평면 딸기 농가가 공동 주관해 지역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딸기 수확과 딸기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만 4~8세 어린이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4월에서 5월 까지 30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32회에 걸쳐 총 621명이 참여했다.
딸기의 생육 과정과 딸기 따기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딸기 하우스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해 청동기문화박물관 배움놀이터‘배움ON’에서 딸기타르트와 딸기라떼로 가공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체험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