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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문 문화기획자 양성 심화과정, 잇는학교 수료식 개최
[Q뉴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지난 9일 신림면 신기마을 신바람 문화놀이터에서 고창 전문 문화기획자 양성 심화과정 ‘잇는학교’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은 팀별 기획서 발표와 수료증 전달 후 각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마무리됐다.
한 수료생은 “이 과정을 통해 막연하게 혼자 생각했던 문제를 터놓으며 문화적으로 해결해보는 가능성을 배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과정에서 문화예술이 결합한 자원 순환 플리마켓,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담은 사진 전시회, 어른을 위한 놀이문화 등 자신의 문제의식에서 이어진 7개의 문화기획을 발굴했다.
향후 재단은 수료생들이 지역 문화기획자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문화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사업’, ‘청년 문화 커뮤니티 지원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잇는학교’는 스스로가 인식한 생활의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획안을 작성해 지역에서 실행해 볼 가능성을 여는 실무형 워크숍이다.
지난달 11일부터 총 5회차 강의가 운영됐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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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로컬잡센터, ‘청년·중장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Q뉴스] 고창군로컬잡센터가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고창군 청년&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자 12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창군에 주소 또는 등록 기준지를 둔 청년 또는 중장년이며 고창군에 창업을 조건으로 미 거주자 또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12명은 창업 아이템 선정부터 창업 실무까지 창업 교육 기본·심화 과정을 교육받는다.
수료자에게는 1차 지원금 500만원 지급 후, 수료 평가를 통해 2차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상위 수료자 2명에게는 2차 지원금 500만원을 포함, 최대 1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급된다.
참여자들은 창업자금 이외 창업 준비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창업업종 및 특성에 따른 단계별 맞춤 교육과 기술·경영·마케팅·법률·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창업기업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고창군청 형광희 상생경제과장은 “고창군에 거점을 둔 청년과 중장년 창업자를 초기 단계에 지원하고 육성해 다양한 창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맞춤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 거점 도시로써 우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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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항목 확대
[Q뉴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유통을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320성분에서 463성분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창군 농기센터는 지난달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대상을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해 생산·유통단계에 모두 적용하고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의 분석 능력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시행하는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 검증 프로그램에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 능력 우수성을 인정 받을정도로 신뢰성 있는 분석능력을 자랑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생산단계부터 안전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고창군 농산물의 소비자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는 올바른 농약사용 실천과 출하 전 잔류농약 분석을 적극 활용해 안전 농산물을 생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은 고창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농업인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분석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수확 1~2주 전 채취한 재배 농산물을 농산물 안전분석실로 방문해 분석의뢰 하면 된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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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에도 고품격 미술관 건립된다
[Q뉴스] 전북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립 미술관 건립 사업’이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설립타당성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중앙정부의 행정절차다.
미술관 건립의 타당성 평가 등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최종심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게 되는데 고창군에서 2020년부터 준비해 3년여만에 결실을 얻게 됐다.
그간 고창군 군립미술관은 2009년 종전 농산물판매장을 리모델링해 미등록 미술관으로 운영됐었고 최근 동리정사 재연사업과 함께 미술관 이전 신축사업이 추진됐다.
2025년도 새롭게 선보이게 될 고창군립미술관은 고창고인돌 박물관 맞은편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군과 운곡습지, 고창군민들이 기증하는 기증 숲으로 조성 예정인 천년의 숲 등과 연계해 생태와 자연, 지역문화를 품은 고창형 생태미술관으로 건립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은 삶의 질곡 속에서도 예술적 힘을 길러냈던 사람들의 활동무대이자 수천년간 지역주민들의 삶 속에 고창미술과 예술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예향이다”며 “미술관 다운 미술관 건립을 통해 고창의 생태와 지역주민들의 삶을 담아내도록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행정절차 등 후속 조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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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상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Q뉴스] 횡성군은‘2022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횡성문화예술회관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와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이다.
올해 첫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기자동차 제조 기업인 디피코를 비롯해 문구류 제조업체인 ㈜수한 등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생산, 영업,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에서는 면접과 채용은 물론 구직상담 및 취업 상담 등이 이뤄진다.
그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평일 오후에 열려왔으나,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직장인 및 구직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횡성의 대표 프리마켓인 소소마켓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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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보건소 16일부터 업무 재개
[Q뉴스] 동해시는 그동안 중단했었던 보건소의 일반진료와 제증명, 건강프로그램 등을 오는 16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동해시 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병 총력 대응 및 민원인의 안전을 위해 보건소의 모든 업무를 중단했으나, 최근 확진자 감소추세 및 의료 대응체계 역량확보에 따라 일반진료와 한방치과진료, 삼화보건지소 운영 등 중단됐던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대면 업무중단 상황에서 걷고싶은 도시 동해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고혈압·당뇨병 극복 레드서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 모바일 앱을 활용해 4,772명의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등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심리지원 및 사례관리 등 심리지원 서비스와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용품 택배 발송 등 3,619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채시병 보건정책과장은 “그동안 업무중단으로 불편을 참아주신 동해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지표 향상과 효율적인 보건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공의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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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재배단지 농자재지원사업 추진
[Q뉴스] 동해시는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재배단지에 농자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4.6ha, 50여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쌀 재배를 위한 친환경상토, 비료, 방제약제 등 각종 농자재 구매 비용과 우렁이를 지원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부담감소 및 친환경농산물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5월 중 모를 심은 후 5~7일이 경과되는 시기에 330㎡ 당 1kg, 총면적 44.6ha에 총 1.3톤의 우렁이를 논에 살포해 제초제 없는 벼농사로 친환경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산된 친환경쌀은 각 지역농협에서 관할 학교급식에 필요한 소요량을 확정해 2023년 학교급식으로 연중 공급될 예정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급식용 친환경쌀의 안정적 출하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벼 재배에 소요되는 모든 자재를 친환경 농자재로 사용함으로써 친환경쌀 재배단지 조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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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5회 동해시 사회조사 결과 공표
[Q뉴스] 동해시는 ‘2021년 제5회 동해시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공표는 2021년 8월 27일 기준 동해시 표본 1,000 가구 내 만 13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조사원 24명이 현장 방문과 인터넷 비대면을 병행해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및 동해시 특성항목, 7개 부문 48개 항목에 대해 조사·분석한 결과다.
부문별 조사 결과는 인구부문 : 조사 가구의 현재 자녀 수는 ‘2명’이 39.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구 유입방안으로는 기업유치, 일자리 지원이 각 48.1.%, 46.6%로 전체의 94.7%를 차지했다.
교육부문 : 교육환경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미취학 아동 3.03점, 초·중·고등학생 2.89점으로 나타났으며 학교 외 교육 받을 기회 충분도 인식은 2.46점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문 : 직장에 대해 불안함을 ‘느낀다’ 24.3%, ‘느끼지 않는다’ 52.4%로 상대적으로 직업 안정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과 소비부문 :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100~200만원 미만’과 ‘200~300만원 미만’이 각 19.3%, ‘300~400만원 미만’이 16.5% 순으로 나타났다.
또, 가구의 39.3%가 부채가 있고 주된 이유는 ‘주택임차/구입’이 49.9%로 가장 높았다.
주거와 교통 : 현재 거주 주택 ‘만족’ 52.9%, 상하수도, 도시가스, 도로 등 기반시설 ‘만족’ 47.9%, 주거지역 내 주차장 이용 ‘만족’ 36.9%이며 통근/통학 교통이용 수단은 ‘승용차’ 58.7%, 평균 소요 시간은 편도 기준 19분 가량으로 나타났다 ❻문화와 여가 : 주말이나 휴일에 ‘TV 시청’으로 여가를 활용하는 응답자가 48.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TV 시청’ 응답 비율이 높았다.
❼동해시 특성항목으로는 시정정보 획득 경로 : ‘시정소식지’가 53.6%로 가장 높고 ‘TV뉴스/방송’ 30.4%, ‘SNS’ 21.3% 순으로 나타났다.
생활 여건의 변화 : 2년 전 동해시 생활 여건과 비교 시‘보건의료 서비스’가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43.4%로 가장 높고 ‘지역경제물가’가 9.0%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동해시 중점 발전 방안: ‘기업 및 고용분야’가 53.3%, ‘복지분야’ 27.0%, ‘관광분야’ 18.9% 순으로 나타났다.
동해페이 만족도: 사용경험 ‘있다’가 25.2%, 이용만족도는 ‘만족’이 74.4%로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관련 정책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부문별 2년 주기로 2017년부터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매년 통합 조사해 그 결과를 공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건강, 가족·가구, 지역산업, 사회통합, 안전, 환경 및 특성항목 부문에 대한 시민의 주관적 의식에 대해 8월 중 조사 실시 후 2023년에 공표할 예정이다.
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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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연천군·서정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컨소시엄 업무 협약 체결
[Q뉴스] 양주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서정대학교 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인적·물적 인프라가 집약된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특화산업을 선정하고 특화 분야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해 인재양성, 평생직업교육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종석 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종민 연천군수 권한대행, 양영희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수요 기반 특화형 직업교육과 생애 전주기 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대한 상호이해와 협력체계 구축, 지역특화분야 설정 및 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인재양성,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활성화·고도화, 지역 내 현안 해결 프로그램 수행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역특화분야 인재의 지역산업계 취업지원 및 지역 정착 지원, 중등교육기관연계 전문교육과정 개발·계속교육 지원, 고등직업교육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다.
양주시가 주관 기초자치단체, 연천군이 참여기초단체로 활동하며 서정대학교는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와 연천군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사업방향 제시, 행정·재정적 지원 등을 담당하며 서정대학교는 지역특화 분야 인재양성, 지역 현안 해결 등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에 체결된 민·관 컨소시엄 업무 협약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추진체계의 내실을 다지고 사업 효율성의 극대화와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종석 시장 권한대행은 “연천군과 서정대학교의 상호협력을 통해 양주시와 연천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직업교육이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 정주여건 조성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위기상황을 타개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장기 발전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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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82명 확진…‘누적 3만878명’
[Q뉴스] 경북 영주시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87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77명, 타 지역 거주자 5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70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12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7명 10대 13명 20대 17명 30대 11명 40대 12명 50대 4명 60대 10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8명을 기록했다.
한편 10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486명으로 전일 대비 45명 감소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