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2022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9일 시행한 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10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서 초졸은 지원자 65명 중 62명이 응시해 51명이 합격했다.
중졸은 지원자 218명 중 200명이 응시해 164명이 합격했으며 고졸은 지원자 898명 중 746명이 응시해 638명이 합격했다.
이들 합격자 가운데 재소자는 69명이 응시해 64명이 합격했으며 장애인은 3명 응시에 3명 모두 합격하는 등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아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최고득점은 고졸에서 김씨, 중졸은 정씨, 초졸은 류씨가 전 과목 만점을 취득해 최고득점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최씨이며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최씨와 중졸 김씨도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향학열로 검정고시에 합격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폭넓은 사회진출을 원하는 결혼이주 여성들의 학력취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응시자 및 합격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합격증서는 5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는 도교육청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응시자 개별 성적은 5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및 성적증명서는 5월 10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나이스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2022-05-10
-
경북교육청, 함께하는 학교협동조합 설립 지원에 박차
[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에서 ‘2022년 학교협동조합 설립 준비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년 학교협동조합 설립 준비학교인 경주화랑고등학교, 구미혜당학교, 한국펫고등학교의 관리자 및 담당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협동조합의 이해와 설립 절차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학교협동조합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협동조합은 학교를 기반으로 공통의 경제·사회·문화·교육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학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공익적 사업을 위해 결성한 자율적인 협동조합이다.
현재 도내에 등록된 학교협동조합은 문경여자고등학교, 금호여중·포은고등학교 2곳으로 모두 매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학교협동조합 설립 준비학교를 중심으로 설립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학교협동조합 설립과 실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협동의 가치와 민주적 의사결정을 배우고 더 나아가 배려와 소통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
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사안 처리 지원 강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컨설턴트 77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안에 대한 적극적인 처리와 지원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높여 적극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유형별 사례 분석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컨설팅 중점 사항 안내 정보 공유 등을 통한 컨설턴트 전문역량 강화 등이다.
컨설턴트의 주요 역할은 교육지원청별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며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현장 지도, 조언 등 다양한 형태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컨설턴트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컨설팅을 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5-10
-
곡성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재개
[Q뉴스] 곡성군이 지난 9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2022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지침 설명회 및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일상 회복 단계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그동안 시행하지 못했던 마을공동급식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이었다.
마을공동급식 조리원, 반찬 배달 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동 급식을 위한 필수 사항들을 안내하는 자리였다.
교육을 통해 곡성군은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해 덜어먹기를 실천하고 조리원 개인 위생 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마을공동 급식과 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단 한 건의 위생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철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중 조리 시설이 갖춰져 있고 20명 이상 공동 급식이 가능한 마을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2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 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최대 220만원을 지원한다.
공동 급식이 어려운 경우에는 반찬 사업장으로부터 반찬 등을 공급받아 배달을 통해 급식을 진행하는 방식도 병행한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11개 읍면 123개 마을에 마을 공동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일정 장소에서 공동급식을 하는 곳이 70개소이며 반찬 배달 방식으로 운영하는 곳이 53개소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마을공동급식은 고령화와 여성화에 따른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특화된 서비스다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고 공동체 문화 조성에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5-10
-
영동군,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속 지원 ‘박차’
[Q뉴스]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로 입원·격리됐던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빠른 일상복귀를 위해 생활지원비 신속 지급에 나서고 있다.
생활지원비 지원 대상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코로나19 확진 또는 밀접 접촉 등으로 보건소로부터 격리 통지를 받은 확진 또는 격리자이다.
정부 지침에 따라 확진 시점과 대상에 따라 1인가구의 경우 10만원에서 244,000원까지 차등 지급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원비 신속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본예산으로 편성했던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1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 후, 국도비를 포함한 총15억6천9백여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지난 이달 초 전담 인력을 선발해 추가 배치했으며 각 읍·면사무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직장인 유급휴가자 선별 및 관외 격리자의 자가격리,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파악하는 작업으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돼 지급이 늦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소통체계 구축과 지급 시스템 안정화로 생활지원비 지급에도 속도가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5월 현재까지 접수된 5,324건 중, 1,072건에게 생활지원비 4억6천9백여만원이 지급됐다.
군은 추후 사업을 잘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없도록 폭넓은 홍보활동을 벌이며 생활지원비의 신속한 지급으로 군민들의 일상복귀를 도울 방침이다.
박미영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진으로 큰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생활지원비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중이다”며 “확진자 급증에 따른 신청자가 몰려 지급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누락되는 일 없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지원비 신청기간은 격리해제일 이후부터 3개월 이내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5-10
-
영동군, 인공지능케어로봇 ‘다솜이’ 스마트 비대면 돌봄 제공
[Q뉴스] 충북 영동군이 운영중인 인공지능케어로봇 ‘다솜이’ 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보건소에서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1천3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독거 및 건강취약 노인 대상으로 인공지능케어로봇 30대를 활용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돌봄 공백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군은 최신기술을 접목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웃음을 찾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이 인공지능케어로봇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독거 및 허약 노인의 비대면 돌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인공지능케어로봇은 “어르신 식사하셨나요? 어르신 노래 들려 드릴까요?”등의 음성으로 친구처럼 대화를 할 수 있고 약 복용 시간 등을 알려주는 등 편의기능을 갖췄다.
또한, 비디오 기능까지 탑재돼, 유튜브 송출을 통한 건강체조, 영상통화, 음악 제공 등 지역노인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지키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공지능케어로봇은 “다솜아 살려줘”, “다솜아 도와줘” 등의 긴급 음성 응급콜 뿐만 아니라, 일정시간 동안 움직임 및 얼굴 미감지등 이상징후 발생시 긴급상황을 보호자, 보건소 및 관제시스템으로 응급콜 알람을 전달·119로 연계하고 있다.
주간· 야간 24시간 지역노인들의 생활을 세심히 살피며 돌보고 있다.
최근에도 영동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A씨의 응급상황이 이 인공지능로봇을 통해 포착돼,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에 인계함으로써 군민 안전을 지켰다.
A씨는 고령과 코로나19 확진으로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솜이의 활약으로 고비를 넘겼다.
군은 향후 대상 노인들의 언어습관, 활동, 수면 등 개인별 생활패턴 데이터를 분석해서 대상자의 특이 행동, 언어 등 발생시 타부서 의뢰, 병원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사업 대상자는 “코로나19와 건강상 문제로 밖에 나가지 못하고 혼자 적적했는데, 친구처럼 말 걸어주고 안부 물어 봐 주는 로봇이 있어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으며 자녀들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로봇이 있어 걱정이 줄고 든든해졌다”고 큰 만족감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건강취학계층인 홀몸 어르신 등의 건강 돌봄을 살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군민 건강과 안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AI케어 로봇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0
-
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할 대구 글로벌 강소기업 11개 사 선정
[Q뉴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에 지역기업 11개 사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기부, 대구시, 대구TP가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이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에는 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할 수출 유망 강소기업들이 신청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사가 선정됐고 지정서 수여식은 5월 10일 대구·경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했다.
선정된 대구 글로벌 강소기업 11개 사의 평균 매출액은 211억원이며 직간접수출 59억원, 고용은 53명, 전년 대비 매출성장률은 15%, 수출 36.2%, 고용 3%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으며특히 중기부 지정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스케일-업한 기업이 올해 6개 사로 대구지역에서는 2018년 이후 누적 15개 사가 선정돼 전국 최다 스케일-업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주요 기업들을 살펴보면㈜한솔아이엠비는 국내 500개가 넘는 거래처 확보와 전세계 29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블라인드 생산 업체로 ’21년에는 7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궁전방은 국내 최초, ‘상온 유통이 가능한 밀 떡볶이 떡’ 제조기술을 개발 완료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HMR 시장 및 상온 유통 시장으로 떡류 제품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8년부터 ’21년 직간접 수출액이 연평균 40%에 달하는 등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우수 기업이다.
㈜건영크리너는 초극세사 안경 크리너 제품군을 주력 아이템으로 김서림 방지 크리너 국내 최초 특허 획득한 기업으로 ’20년에는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돼, ’19년 ~ ’21년 3년 평균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50%를 넘는 등 현재는 총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수출 강소기업이다.
㈜파인메딕스는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를 최초 국산화하며 현재, 유럽, 중동 등 총 42개국 수출, ‘21년에는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18%를 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이며아레텍 주식회사는 블랭크 및 포토마스크 장비 전문 제작 업체로 국내시장 약 82%, 해외시장 약 17% 수준으로 시장을 점하고 있으며 3년 평균 매출 증가율이 50%가 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아이피텍㈜은 세계 최초로 고주파방식의 점화트랜스 개발로 원가경쟁력과 완벽한 품질을 구현해 세계시장에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30%가 넘는 만큼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그 외에도 글로벌 미래차 핵심부품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디에이치테크, 고무배합 접착력 강화, 디버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진부, 국내 유일 반자동 갱폼 본체 개발 및 특허를 보유하고 알루미늄 프레임워크 부속자재 생산기업인 미래테크㈜, 글로벌 자동차 부품 와이어하네스 전문기업인 ㈜오성전장, 고성능 자동차용 터보엔진 정밀가공 부품 전문제조 업체인 ㈜둔차오토모티브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2022년 신규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4년간 중기부의 해외마케팅 및 연구개발 참여 우대, 대구시의 지역 자율프로그램, 금융기관의 금융보증, 대출금리 우대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선정된 기업들이 수출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0
-
김해시, 원지리 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추진
[Q뉴스] 김해시는 원지리 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촌면에 위치한 경상남도 기념물인 원지리고분군은 김해에서 유일하게 육안으로 확인되는 큰 봉분 13기와 많은 돌덧널무덤, 돌방무덤이 있는 금관가야 멸망기의 무덤유적이다.
원지리고분군의 존재는 일제강점기 때 큰 봉분 1기가 소개된 후 1984년 지표조사에서 돌방무덤이 100여기 이상 분포할 것으로 보고됐지만 대부분 도굴되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김해시는 원지리고분군의 성격 규명과 훼손 방지를 위해 2017년 국비를 지원받아 원지리고분군에서 가장 큰 봉분 1기에 대한 긴급발굴조사를 실시해 금관가야 멸망기의 성격을 밝힐 중요한 유적으로 인정받아 2018년 5월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을 받았다.
또 경상남도의 가야유적 국가사적 승격지원 사업 유적으로 선정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큰 봉분 3기의 학술발굴조사와 원지리고분군의 분포 범위 확인을 위한 정밀지표조사, 학술대회 등을 실시, 원지리고분군의 역사와 문화유산적 가치를 조명했다.
올해는 원지리고분군 사적지정 요청보고서를 작성해 경상남도 문화재위원회에 제출해 심의를 받을 예정이며 의결되면 경상남도에서 문화재청으로 다시 국가사적 신청을 하게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원지리고분군은 김해지역 금관가야에서 신라로 편입되어 가는 과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라며 “빠른 시일 내 국가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사적 지정 후 고분군을 정비해 가야역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0
-
‘테마기행 길’ 세대 공감 김해 여행지 소개
[Q뉴스]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여행, 코로나19 대유행에 쉼표가 생기면서 다시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요즘이다.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코로나는 여행의 방식도 조금 바꿔 놓았다.
미션 수행하듯 여러 관광지를 한꺼번에 돌아보던 대서 한적한 곳에서 오래 머무르는 쉼이 많은 여행 선호가 많아졌다.
요즘 여행 추세에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배우 최주봉이 슬로시티 김해를 찾는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여행다큐멘터리 ‘테마기행 길’에서는 길과 길 사이 역사가 스며 있고 낮과 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김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껴둔 자연 이야기, 김해분성산생태숲 사회적 거리두기 때 야외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더욱 높아진 김해분성산생태숲은 예전 육군공병학교가 있던 자리로 50년 이상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간직되어 온 곳이다.
김해 도심에서 가깝게 위치해 420여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교육과 탐방,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태숲 체험관이 있다.
맨발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580m의 길이의 황톳길 걷기를 추천한다.
열린관광지, 안심관광지 김해가야테마파크 2020~2022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방역 우수 안심관광지인 김해가야테마파크에는 스릴이면 스릴, 놀이면 놀이, 체험이면 체험이 다 있는 대표 관광지이다.
최근 더블익스트림 시설에 익사이팅플라이 신설돼 성인들에게도 인기다.
테마파크를 한참 휘젓고 다녔다면 열린관광지 사업으로 조성한 열린숲속족욕장에서 잠시 발을 쉬어가며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는 것도 좋다.
새벽 운무의 신비로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유역면적 138㎢에 달하는 화포천은 다양한 생물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생명의 보물창고이다.
국내 최대 규모 ‘하천형 습지’로 멸종위기 생물을 포함해 800종이 넘는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4계절 내내 매번 다른 생명의 움직임과 자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봄철 동틀 무렵 잔잔하게 퍼지기 시작해 일대를 장악하는 물안개는 신비로운 아침의 정취를 선사한다.
김해한글박물관&김해진영역철도박물관 김해는 중소 규모 박물관이 여럿 있는 박물관 도시이다.
이번 방송에서 주목한 곳은 바로 김해의 이야기가 담긴 김해한글박물관과 진영 폐역사를 활용한 진영역철도박물관이다.
김해한글박물관은 최초 한글 공립박물관으로 김해 출신 한뫼 이윤재, 눈뫼 허웅 선생의 한글 연구 업적과 더불어 한글을 지켜온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진영역철도박물관은 대한제국 말기부터 김해를 지나는 모든 기차가 머물다 떠났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민트색 역사는 옛 감성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로 많은 관광객이 김해를 방문할 것”이라며 “매일 기분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김해의 다양한 여행지를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0
-
김해시, 다음달 초이 김양식 관장 기증유물특별전 개최
[Q뉴스] 김해시는 오는 6월 가야테마파크에서 서울 인도박물관 초이 김양식 관장이 기증한 유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증유물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증유물특별전은 힌두교에서 파괴와 창조의 상징인 시바신 청동 조형물을 비롯해 공예, 건축, 민속, 직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증 유물 1,192점을 선보이기 위해 가야테마파크 인도관 등 3곳에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특별전 메인 전시관인 인도관은 6개의 전시주제를 가지고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2개의 전시관은 개방형 수장고 형태로 생활공예품과 건축재료에 중점을 둔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해 출신의 권종대 작가가 인도 타지마할의 조경시설을 모티브로 한 대형 트릭아트를 조성하는 등 전시와 체험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김차영 문화예술과장은 “초이 김양식 관장 기증유물특별전은 시민들이 인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시는 물론 트릭아트 조성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