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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13~22일 김해 박물관들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Q뉴스] 김해시 박물관들이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가 1977년 총회에서 매년 5월 18일을 ‘세계 박물관의 날’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전 세계 박물관미술관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운영되며 올해는 13일부터 22일까지이다.
진영역철도박물관과 김해한글박물관은 시민이 전시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영역철도박물관은 ‘5월,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작성한 소원종이를 박물관 영상실에서 상영하며 김해한글박물관은 ‘내가 찾은 아름다운 우리말’을 주제로 박물관 곳곳에서 틈새 전시를 진행한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시수도박물관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16일부터 19일까지 ‘유물모양 버블바 만들기’ 교육꾸러미 신청을 받으며 김해민속박물관은 10일부터 ‘상자를 펼치면 세계가 열린다’를 주제로 인도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영감의 원천, 박물관을 거닐다-나무필갑만들기’ 주말 목공 체험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통 지향 주제는 박물관의 힘(The Power of Museums)으로 우리 시 박물관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한 영향력을 확대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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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합창단 제55회 정기연주회 개최
[Q뉴스] 김해시는 오는 26일 저녁 7시30분 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김해시립합창단 제55회 정기연주회 ‘5월의 김해 한국 가곡의 멋들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민들을 위한 합창단 추천곡, 시민들이 뽑은 애창 가곡, 김해 작곡가와의 만남, 우리 가락을 바탕으로 한 가곡 등 4가지 무대를 준비해 한국 가곡과 정통 합창을 선보인다.
세부적으로 보면 애창 가곡 ‘비목’, ‘가고파’, 김해 작곡가와의 만남 ‘봄길’, ‘구지가’, 우리 가락을 바탕으로 한 가곡 ‘엄마야 누나야’, ‘청산에 살어리랏다’ 등 14곡으로 지역의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수준 높은 전문 성악인으로 구성된 김해시립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래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경남의 대표 합창단이다.
특히 1990년대 후반부터 8개의 음반을 출반했으며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오페라, 특별연주회, 청소년음악회, 지역순회음악회,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립합창단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가곡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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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허왕후’ 서울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Q뉴스] 김해시와 김해문화재단이 제작한 오페라 ‘허왕후’가 제13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초청작으로 선정돼 14일 15일 서울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 ‘허왕후’는 가야사를 재조명하고 가야역사문화 콘텐츠의 개발 필요성에 따라 2천년 전 가야 문명의 출발이자 철기문화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수로왕과 허왕후의 러브스토리’를 오페라로 만든 작품이다.
2020년 대본과 작곡 공모를 시작으로 제작에 착수해 2021년 4월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첫 선을 보였던 오페라 ‘허왕후’는 관객과 평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색과 편곡 등 지속적인 수정보완작업을 거쳤으며 2021년 9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같은 해 10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에 초청받아 관객을 만나왔다.
오페라 ‘허왕후’의 바탕이 되는 김수로와 허황옥의 결혼은 우리나라 역사 기술서에 기록되어 있는 최초의 국제결혼이다.
두 남녀의 단순한 사랑이야기를 넘어 낯선 세계에 도전하는 진취적인 정신과 이질적 문화를 수용하는 포용력 등 공존과 환대의 의미를 무대에 담아냈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의 기록에 상상력을 덧칠해 제철기술과 해상무역으로 선진적이고 찬란한 문화를 이룩한 금관가야 초대 왕 김수로와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사랑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극화해 관객에게 색다른 오페라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재경 김해향우회 등 130여명의 출향인들을 초청해 고향 발전을 위해 타지에서 노력 중인 출향인들의 활동에 보답하고 4월부터 출향인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는 ‘김해향인증’ 신청도 받는다.
김해시 관계자는 “창작오페라 ‘허왕후’는 5월 제13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를 시작으로 9월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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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봄나들이 ‘제18회 신어산 철쭉제’ 개최
[Q뉴스] 제18회 신어산 철쭉제가 8~15일 김해의 명산인 신어산에서 ‘가족건강봄나들이’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신어산 철쭉제는 산 정상부 능선을 따라 군락을 이루고 있는 철쭉 꽃길 체험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마련되며 8일부터 철쭉 묘목 심기를 진행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은하사 주차장 옆 공원에서 지역 가수 공연과 함께 바람개비 만들기, 팀별 허수아비 세우기 대회, 자연보호 쓰레기 줍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삼안동자연보호환경보존협의회 김동수 회장은 “아름다운 철쭉과 축제를 즐기면서 김해의 명산 신어산을 후손들에게 지금 모습 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자연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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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Q뉴스] 김해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 29일 김해대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대학교 총장을 대신해 임상병리과 박미숙 학과장, 임상병리과 정한나, 이수만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및 학과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 등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해대학교는 2005년 개교 후, 건강보건복지, 유아교육, 외식, 뷰티, 소방안전 등 다양한 학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방설계실습실, 응급의료센터, 진단검사교육센터 등 전문적인 실습실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으로 체험하기 어려운 직업도 체험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김해시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관내 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한걸음을 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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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정~화명 광역도로 9월 착공
[Q뉴스] 김해시는 초정~화명 광역도로의 2단계 구간 공사가 오는 9월 시작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광역도로는 2003년 김해시와 부산시간 협약 체결 후 화명~안막 구간이 2012년 개통되었으나 김해시 행정구역 내 잔여 안막~초정 구간은 시예산 부족으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다.
김해시는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2016년 보상 및 2017년 재설계를 시행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거액의 사업비 증액이 불가피해 사업 중단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김해시 담당공무원의 제안으로 교량 및 기초형식, 램프선형 조정 등을 통해 사업비를 약 500억원 감액시켰으며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최근 총사업비가 2,646억원에서 3,009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김해시는 총사업비 확정에 따라 6월 공사를 발주해 9월 착공할 계획으로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초정~화명 광역도로가 개통되면 신항만배후도로 중앙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출퇴근 교통정체 해소뿐 아니라 기업체 물류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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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고혈압·당뇨병 센터, 1:1 맞춤형 집중상담관리 실시
[Q뉴스]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들의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을 위해 만 70세 이하, 당화혈색소 수치가 7.0% 이상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당뇨 집중상담관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사업 참여자에게 혈당기와 혈당스틱을 지원해 당뇨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집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혈당수치 인지부터 질환 관리까지 이뤄지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도 ‘고당e공부방’을 운영해 온라인으로 개인 만성질환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변성원 센터장은 “앞으로 더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개발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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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애인체육회 홍은미, 4회 연속 올림픽 메달획득
[Q뉴스]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 홍은미 선수가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1개씩 획득하며 청각장애인 여자유도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10일 시에 따르면 홍은미 선수는 5일 브라질 카시아스두술 레크레이우 다 주벤투지에서 열린 데플림픽 여자 유도 -78kg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안나 크라모로바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유도 단체전 결승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아깝게 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를 뜻하는 ‘데프’와 ‘올림픽'’이 합쳐진 말로 청각장애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이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대회는 지난해 12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이달 1일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치러진다.
2009년 타이베이 데플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따낸 홍은미 선수는 2013년 소피아 데플림픽에서 금메달 2개, 2017 삼순 데플림픽에서 은메달 1개·동메달 1개를 획득한 이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하며 4회 연속 올림픽 메달획득에 성공했다.
홍은미 선수는 “항상 응원해주시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안산시민께 수상의 영광을 바친다”며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도 고려했지만, 3년 후 열릴 2025 도쿄 데플림픽까지 꾸준히 몸 관리를 해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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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호박물관,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유아 교육프로그램 운영
[Q뉴스]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열려라 성호사설’과 ‘성호동물농장 종이모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열려라 성호사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안산의 대표 역사 인물인 성호 이익 선생과 대표 저서 ‘성호사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교구재 및 교육 영상물을 제공한다.
성호동물농장 종이모자는 유아 대상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성호사설에 등장하는 동물·곤충·자연물 등을 색칠하고 종이로 직접 모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성호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성호 이익의 삶과 학문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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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맞춤형 일자리 찾아드려요”…찾아가는 구인·구직 발굴단 운영
[Q뉴스] 안산시는 틈새 일자리 발굴과 함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구인·구직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구인·구직 발굴단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동네 골목상권과 공단지역 등 인력 채용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구인직종과 인원, 근무조건 등을 파악해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방문상담을 통해 발굴된 사업체에는 전담 직업상담사를 지정해 맞춤 구직자 연계 및 채용행사 참여, 상설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이와 함께 대형마트, 지하철역, 도서관 등 많은 시민이 찾는 장소에서 ‘찾아가는 수요 잡 상담실’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알리고 현장에서 취업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현장에서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