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장난감 배달 서비스 천안시,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운영
[Q뉴스] 천안시는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영유아에 필요한 장난감을 거점장소로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현재 서북구 2곳, 동남구 1곳에서 장난감 대여점 ‘애들아, 놀자’를 운영하며 학부모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영유아의 성장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제공으로 정서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은 2021년 천안시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채택된 사업이다.
장난감 대여점을 이용하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 불편한 동남구 8개 읍면지역 거주 만 5세 이하 영유아 가정이 편안하게 장난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받아 장난감을 거주지에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배달해준다.
이용 방법은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가입 후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센터 누리집에서는 센터가 보유한 1200여 점의 장난감 사진과 대여상황 확인을 확인할 수 있다.
예약된 장난감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배달과 회수가 이뤄진다.
장난감은 1점당 1000원으로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현재 예약이 전화로만 가능하나 향후 이용자의 수요와 요구사항 등을 접수해 신청 방법이나 배달 방식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올 1월 취임한 김광자 센터장은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운영이 잘 정착돼 더 많은 취약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장난감 배달 서비스가 놀이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영유아에게도 즐거운 일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외되는 영유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9
-
천안시, 성환 공공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 준공
[Q뉴스] 천안시는 각종 대규모 도시개발계획에 따른 사회적 유입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성환공공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공사를 정상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환읍 복모리·신가리 일원에 위치한 성환공공하수처리시설은 기존 1·2단계 시설용량 30,000㎥/일 규모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가속화되는 도시성장으로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 하수처리구역 증가로 인해 증설이 필요했다.
이에 천안시는 긴밀히 환경부과 협의해 천안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성환공공하수처리시설 시설용량 증설 및 단계별 시행계획을 반영한 뒤 승인을 획득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시설은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환경부 재원 협의 등을 거쳐 2019년 2월에 착공에 들어가 올해 4월 말 준공됐다.
총사업비 약 382억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규모를 기존 30,000㎥/일에서 45,000㎥/일로 증설했다.
박용초 하수시설과장은 “이번 하수처리시설 증설로 천안시 도시개발계획에 부합하는 적정 하수처리, 법정방류수질 기준 충족으로 인한 공공수역 수질보전, 공중보건 위생과 생활환경 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장기적인 하수도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
천안시, 상병수당 시범사업 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 시작
[Q뉴스] 천안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상병수당 시범사업 의료기관 참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가 천안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설명하고 제도의 원활한 정립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과 천안시의사회 황동조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장, 천안의료원장 등 10개 의료기관 13명 의료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보건복지부 상병수당추진단의 천안방문을 환영하면서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기관 참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올해 7월부터 천안을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이달 말까지 가수요 조사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병수당추진단으로 제출하고 교육을 이수한 후 다음 달 참여 의료기관에 등록하면 된다.
신동헌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시가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시범지역에 선정돼 다른 지역보다 3년 먼저 상병수당 지원 혜택을 받게 된 만큼 무엇보다 의료기관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역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
천안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Q뉴스] 천안시가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천안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권리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말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 이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도시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고 있다.
시는 2019년 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팀 신설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구성요소를 이행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다.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교육청 등 유관기관 및 아동관련 NGO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참여권 보장을 위한 아동참여기구 운영 등에 주력했다.
또 아동실태조사와 아동사전영향 평가를 통한 4개년 전략사업 수립에 이어 아동친화 예산서 제작,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 구성 등을 추진해왔다.
시는 인증에 필요한 기반 여건을 갖추고 지난해 6월 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으며 1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서면심의, 보완과제 제출, 대면 심의 등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게 됐다.
시는 의사 표현이 서툰 영유아를 대변하는 ‘어린이집 영유아 대변인 지정’, 지역 시민을 활용해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모니터링하는 ‘아동권리보장단 구성’, 시의원 등 다양한 대상별 ‘아동권리 교육 추진’에 대해 높이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전략을 수립하면서 아동친화도 조사, 아동요구확인 조사, 시민 원탁토론회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아동들의 의견을 잘 담아냈다는 점도 좋은 결과를 끌어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간은 4년이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헌신과 노력을 인정하는 유니세프 발행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받게될 예정이다.
인증 기간 동안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로고에 대한 사용권을 확보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국제행사 교류 및 협력기회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된다.
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아동 주체적 참여 기반 확대, 아동 권리 인식개선, 정기적인 아동 권리 현황조사 등 10개 구성요소를 꾸준히 이행하며 2026년 상위 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헌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내실 있는 아동친화 정책 추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동이 꿈꾸고 모두가 행복한 천안’ 비전에 발맞추어 온 가족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천안을 만들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9
-
천안시, 오는 16일부터 2주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Q뉴스]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비대면 ‘2022 천안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천안시민의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우울감 극복과 치매 예방 수칙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민 누구나 행사 기간인 2주 동안 좋아하는 걷기 코스를 정해 자율적으로 ‘10만 보’를 달성하면 충남광역치매안심센터가 1,0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5만 보 이상을 달성한 만 60세 이상 동남구·서북구 각각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충청남도체육회의 ‘걷쥬’ 애플리케이션 설치하고 ‘2022 한마음 비대면치매극복 걷기행사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애플리케이션 설치부터 참여 신청 등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행사 참여를 통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함께 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9
-
산청군 불법 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추진
[Q뉴스] 산청군은 옥외광고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불법 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기존 설치된 간판 중 허가나 신고 대상 광고물임에도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은 간판을 대상으로 한다.
6월까지 자진신고를 받은 후 규정에 적합한 광고물을 대상으로 9월까지 양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고 기간에는 필요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청 지역발전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고물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불법 광고물을 양성화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신고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9
-
세종시설공단, 하수인식 개선 및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Q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1일 세종시 조치원읍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하수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공단 수처리팀을 중심으로 세종시청과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가 협력해 자원봉사단을 구성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내부·조치원역·조치원 전통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했고 조천 산책로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일조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이슈 되고 있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 사용법, 변기에 버리는 물티슈 등 시민들에게 올바른 배출방법을 알리고 시민의 하수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됐으며 홍보물 배포 및 환경정비 과정 중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하수인식 개선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4개의 하·폐수처리시설의 유입수 안정화 및 시설 보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세종시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하수처리 만족도 조사도 있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2022-05-09
-
인제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 운영
[Q뉴스] 인제군이 2021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 홍천세무서와 함께 납세자 편의를 위한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의 경우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한다.
납세대상자는 국세인 종합소득세를 홈택스에서 신고한 후 위택스와 실시간 연계를 통해 추가 인증 없이 원스톱으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 할 수 있다.
신고 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자는 5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제군상하수도사업소 2층에 설치되는 합동도움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일반납세자는 합동도움창구에 마련된 자기작성 창구에서 신고하거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에 따라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해당 대상자가 별도 신고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되며 납부서의 내용이 실제 수입액 및 세액과 다를 경우 기한 내 신고·납부하면 된다.
또 군은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자영업자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
군청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2022년 5월 31일까지 반드시 신고·납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합동도움창구 이용 시 신분증과 안내문을 지참해 주시고 납기가 임박한 마지막 주는 혼잡할 수 있으니 여유롭게 기간을 정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9
-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일반단원 모집
[Q뉴스] 의왕시는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참신하고 재능 있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일반단원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만9세부터 13세까지의 청소년 또는 의왕시 소재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중학교 1학년 이하의 재학생으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선발전형은 5월 26일 오후 6시에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실시하며 실기 심사는 지정곡 가창과 지원자의 특기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이후 보호자 동반 하에 면접을 실시한다.
공고문과 제출서류 양식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지원자는 응모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합창단은 주2회 정기연습, 연1회 정기연주회, 시 행사 참여, 합창경연대회 참가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단원에게는 연주복 및 급식 제공, 연주활동에 따른 봉사확인서 인정, 동계 캠프 참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9월부터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일반단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2022-05-09
-
창원특례시, 출렁다리 안전점검 실시
[Q뉴스] 창원특례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출렁다리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관내 설치된 적석산 출렁다리 외 4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하며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주케이블, 행어, 바닥프레임 손상 여부와 바닥데크 및 난간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점검의 초점을 맞췄다.
점검 시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 즉시 보수하고 예산 및 시일이 다소 소요되는 사항은 적절한 현장 조치 후 보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일암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출렁다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조치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전한 창원특례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