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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정의달 대비 식품안전관리 추진
[Q뉴스] 광양시가 가정의달을 맞아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건강기능식품과 다소비 식품 및 위생용품의 유해물질,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에 나선다.
이는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행정명령이 해제됨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일회용 위생용품 사용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선제 대응이다.
아울러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식품, 위해식품을 사전에 차단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난 2일 유통식품 및 위생용품 지도·검사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대상은 지역 내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 다소비 식품, 농산물, 위생용품 등이며 검사항목은 각 기준·규격에 따른 재질별 항목이다.
검사 결과가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은 회수·폐기,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봄철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 홍보활동과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병행하며 식중독을 예방해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오승택 식품위생과장은 “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에 따라 야외활동이 증가함을 고려해 위생지도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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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에 떠나는 광양사찰여행
[Q뉴스] 2018년 한국 일곱 개의 사찰이 ‘한국의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묶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가치가 새롭게 인정을 받고 있다.
광양시가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천 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고찰을 찾아 떠나는 광양사찰여행을 제안한다.
광양에는 중흥사, 성불사, 운암사, 옥룡사지 등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고즈넉한 산사와 절터가 많다.
특히 풍수지리의 대가 선각국사 도선이 옥룡사에서 35년간 주석하고 입적하면서 광양의 사찰들은 도선과 깊은 관련성을 갖게 됐다.
화엄사 말사인 중흥사는 도선이 운암사로 창건했는데, 둘레 4km에 이르는 중흥산성 안에 위치하면서 훗날 중흥사로 불리게 됐다.
중흥사는 쌍사자석등, 삼층석탑, 석조지장보살반가상 등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고찰이다.
다만, 쌍사자석등이 일제의 반출 기도로 1918년 경복궁으로 옮겨진 후 경무대, 덕수궁,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전전하다가 현재는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쌍사자석등은 서로 가슴을 맞댄 암수 두 마리 사자가 앞발과 입으로 무거운 석등 불집을 받들고 있는 형상으로 역동적인 조형성과 균형감을 자랑하는 걸작이다.
문화재 약탈 시대에서 반환 시대로 이행하고 있는 국제적 움직임이 아니더라도 일제의 약탈 기도 이후 수많은 부침을 겪어온 쌍사자석등은 원래 세워졌던 그곳에 있을 때 가장 빛이 난다.
지금은 쌍사자석등이 그 터에 없지만, 제자리에 서 있는 석등을 상상하고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함으로 머물러 보는 일은 의미 있는 순례이다.
백운산 도솔봉 아래 위치한 성불사 역시 신라말,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터만 남았던 것을 1960년 초가삼간으로 복원하고 불사를 시작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과 관음전, 극락전, 오층석탑, 범종각 등의 전각들이 있으며 수려한 산세와 2km에 달하는 깊고 맑은 성불계곡은 성불사에 이르기도 전에 마음을 정화시켜 준다.
몇 개의 주춧돌로 남은 평온한 옥룡사지도 석가탄신일에 찾아볼 만한 곳이다.
옥룡사는 선각국사 도선이 중수해 35년간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곳으로 지금은 터만 남아 빽빽한 동백나무와 함께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보여준다.
옥룡사 동백나무숲 오솔길이 끝나는 곳에 있는 운암사는 창건의 기록도 남기지 않은 채 소실된 것을 1993년 종견스님이 다시 일으켰다고 전해진다.
절 마당에는 40m에 달하는 황동약사여래입상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의연하게 서서 특유의 아우라를 자아낸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깊은 산속에 있는 사찰로 가는 길은 보이지 않는 내면으로 들어가는 철학적 길이며 종교적 차원을 초월해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부처님오신날에 연출되는 형형색색의 연등 행렬도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이다”며 “수려한 풍광 속에서 저마다의 스토리를 품고 있는 광양의 사찰을 방문해 일상에 지친 내면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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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협력 위한‘상생협의회 TF팀’1차 회의 개최
[Q뉴스] 포스코 홀딩스 지주회사 체제 전환 후 지역상생협력을 위한 상생협의회 TF팀 1차 회의가 지난 3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 전라남도와 광양시에서는 주순선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 장형곤 광양시 경제복지국장, 임채기 광양시의회 의회사무국장, 박형배 광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진환 광양참여연대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포스코 측에서는 박정빈 포스코 홀딩스㈜ 경영전략팀 상무, 김승준 ㈜포스코 경영기획실장, 이철호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참석자 소개, 인사 말씀에 이어 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의 추진 배경 설명 후 3개의 안건 논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면서 2시간 넘게 심도 있는 논의가 지속됐다.
안건은 상생협의회 TF팀 운영방안 등 논의 3.15 성명서 관련 합의서 상호 의견 교환 2차 회의 일정과 향후 계획 논의 등이었다.
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은 “3.15 성명서와 관련한 합의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면서 절충하는 시간이었고 포스코 홀딩스㈜와 ㈜포스코가 지역협력사업 논의를 위한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 참여에 합의한 것은 1차 회의의 큰 성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5월 중에는 문구 등 합의서를 수정해 교환하고 6월 중 2차 회의를 가질 계획으로 최종 합의서가 나올 때까지 최선의 상생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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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일자리 상담은 광양청년꿈터에서 JOB GO
[Q뉴스] 광양시는 청년 취업을 함께 고민하고자 고용노동부 광양고용센터와 협업해 지난 4월부터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 취업·일자리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 상담을 원하는 청년들은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거나 상담일에 직접 방문해 상담받으면 된다.
5월에는 12, 26일 14~오후 5시 운영하며 1인당 20여 분 정도 전문상담사가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달 상담을 받은 한 청년은 “대기 없이 여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았으며 취업 고민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상담을 진행한 광양고용센터 상담사는 “청년꿈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청년에 대해서는 사전에 통화 후 기본정보를 파악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다”며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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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타고 완주여행 떠난다
[Q뉴스] 완주군의 주요 관광지를 메타버스에서 만난다.
6일 완주군은 주요 관광지를 메타버스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지난 5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오는 10일까지 6일간 ‘LG U+DIVE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실감콘텐츠 체험관’을 통해 만난다.
VR 실감콘텐츠가 탑재된 대형트럭망그로브 제작)으로 운영하는 체험관은 액티비티 체험시설인 놀토피아와 용봉초등학교 등을 순회하며 어린이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다.
체험관은 HMD를 활용해 완주여행지를 VR형태로 보고 차량 내부 3면에 VR 터치스크린으로 영상을 볼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360도 VR영상을 직접 볼 수 있는 카드보드 종이 키트를 만드는 체험도 제공한다.
제작된 완주여행 VR영상은 모바일 앱 ‘U+ DIVE’를 다운로드 한 후 ‘국내여행’ 카테고리 ‘완주 골목여행’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체험관 제작과 운영은 관광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인 ㈜피디엠코리아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년 실감콘텐츠 대기업협력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이 기업은 최근 숨겨진 매력적인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완주군을 콘텐츠 제작 대상지로 선정해 촬영했다.
지난 3~4월에 삼례문화예술촌, 소양오성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360도로 시청할 수 있는 HMD기반의 영상촬영을 진행했고 이를 AI 휴먼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로 제작했다.
사업 총괄책임자 백훈피디엠코리아)이사는 “향후 완주관광지 메타버스 공간에서 인공지능 AI 휴먼 해설사의 해설과 질의, 응답, 퀴즈풀이 등으로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통합제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제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엘지유플러스, 한국콘텐츠진흥원, 완주군 등과 협력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 주요 관광지를 최근 트렌드와 기술력으로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체험할 수 있게 노력해 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관광자원의 홍보전략도 계층별, 세대별로 차별화된 신기술을 도입이 필요하고 적극 관심갖겠다”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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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추밭에 왕겨시용하자 1800만원 수익 증대
[Q뉴스] 완주군이 상추밭에 왕겨를 시용할 경우 생산성을 크게 증대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6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상추밭에 왕겨를 시용하면 토양물리성 개량과 작물수량 증대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상추밭에 왕겨를 시용하면 토양 다짐현상이 경감돼 뿌리로의 양분과 수분, 공기공급이 원활하게 되면서 상추의 생리적 병리적 퇴화를 막아줘 생산성도 증대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실제 완주군 비봉면 상추밭에 10a당 1만3500L의 왕겨를 시용한 결과 상추가 재배되는 이랑에서는 토양의 관입저항력은 75.7kPa이지만, 왕겨를 시용하지 않은 토양에서는 이보다 3.24배나 많은 245.3kPa이었다.
왕겨를 넣어주면서 흙이 부드러워 뿌리가 뻗기 좋아지고 양분과 수분흡수 환경도 좋아진 것이다.
심겨진 상추 개체 대비 장해로 인해 뽑혀진 개체의 비율인 결주율을 비교해도 왕겨시용효과는 우수하게 나타났다.
왕겨를 투입한 밭에서 상추정식 5개월 이후 결주율은 9.9%였던 반면에, 왕겨를 투입하지 않으면 결주율은 16.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수확량에서도 왕겨를 시용하지 않은 곳에서는 10a당 1125박스을 수확했지만, 왕겨시용으로 상추수량은 2.29배가 많은 10a당 2580박스를 수확했다.
완주군 비봉면에서 상추밭에 왕겨를 시용한 전병호 농가는 “왕겨투입비용은 10a당 150만원이 추가된 반면에 그로 인한 상추판매소득이 1877만5천원이 증가해 상추농사에서 왕겨사용은 가성비가 높은 농업기술이다”고 말했다.
박이수 기술보급과장은 “상추밭에 왕겨시용으로 생리·병리장해가 경감되고 토양환경도 개선되는 만큼 향후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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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다문화 자녀 기초학습 적극 돕는다
[Q뉴스] 완주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6일 완주군 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학당, 이중언어학당, 가정방문 자녀생활교육, 언어발달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다문화 자녀학당은 한국어 학습에 주안을 두고 있다.
한국어가 미숙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자녀들의 한국어 습득이 늦어짐에 따라 이를 보완해주고 있다.
자녀학당은 한국어교육을 통해 기초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가정방문 자녀생활교육은 만 3~12세 이하 다문화 자녀와 중도입국자녀에게 인지, 자아·정서·사회, 문화역량강화, 시민교육의 4가지 영역으로 사회성 발달 및 학교생활 적응교육을 한다.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은 엄마나라에서 태어나 생활하다가 한국에 입국, 공교육에 진입해 교육을 받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한국어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한국어 학당 혹은 센터 집합 교육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다문화자녀 대상 언어발달교육과 다재다능 성장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학습수준 향상을 돕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해마다 다문화가정이 증가추세로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문제와 이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녀들의 성장발달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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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뇌졸중·심근경색 예방 순회 건강교육 실시
[Q뉴스] 임실군이 뇌졸중·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순회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 교육은 보건지소·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및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관할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증상, 뇌졸중 및 심근경색 발생 시 행동요령을 집중교육 할 예정이다.
뇌졸중·심근경색은 심뇌혈관질환 중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 질환으로 조기 증상 인지 및 빠른 응급병원 후송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군은 지난달 25일 경로당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이번 순회 건강교육과 연계 경로당 한방진료사업 등 지속적인 방문 보건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갈 예정이며 뇌졸중·심근경색 예방과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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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센터 운영
[Q뉴스] 임실군이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신고 대상인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 창구를 남원세무서와 합동으로 오는 31일까지 설치·운영한다.
이에 따라 납세자는 신고센터가 설치된 군청 1층 민원실과 세무서 중 방문하기 편한 곳을 선택해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다.
신고 도움 대상자는 국세청이 신고 내용을 미리 작성해주는‘모두채움안내서’를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 등이다.
그 밖의 방문 납세자에게는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자기 작성 창구’를 운영해 PC나 매뉴얼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납세자가 전자신고를 이용할 때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지방세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손실보상 대상자와 특별재난지역 납세자 등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말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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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맞춤형 영양지원 큰 호응
[Q뉴스] 임실군이 올해에도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영양플러스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맞춤 영양교육과 영양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지난 3일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50가구 83명에게 분유, 닭가슴살 등 11종의 보충 식품을 각 가정에 배달 공급했다.
올해 임실군 보건의료원에서 공급한 영양플러스사업 보충 식품 지원 대상자는 252가구 388명이다.
사업대상자는 임실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72개월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에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 적합 여부는 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판정이 이뤄지며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맞춤형 보충 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정기적으로 공급하고 영양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홍충의 보건사업과장은“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위험요인 개선과 식생활 관리 능력이 향상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