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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투’ 강 주무관, 눈물의 ‘대통령 표창’
[Q뉴스] 광주 남구청 강규정 주무관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헌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감염병관리과에 근무하는 강규정 주무관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 2020년 2월부터 비상방역 대책 상황실을 총괄 운영했다.
동이 틀 무렵 새벽 출근에 나서 밤 12시를 훌쩍 넘겨 퇴근하는 나날이 820여일간 이어졌다.
그가 도맡아 추진한 업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 것이었고 해외 입국자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일도 그의 몫이었다.
그동안 강 주무관의 손길을 거쳐 간 확진자만 7만2,547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및 동선이 겹친 주민들을 합하면 수십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 강 주무관이 코로나19 동선 파악 업무가 중단된 지난 2월 9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자로 관리한 누적 주민만 19만6,303명에 달하고 해외 입국자는 3,27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 주무관은 “지난해 12월 오미크론 변이 발생으로 확진자 수가 폭발할 때 눈물을 흘리며 밤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많았다 건강도 많이 악화된 상황이었지만, 공직자로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했기에 사명감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고 했다.
이밖에 그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수십만 건의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하고 자가격리자 불편 최소화 차원에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일선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강 주무관은 “그동안 엄마로서 아내로서 가정을 돌보지 못해 식구들에게 너무 미안했고 밤 늦도록 함께 열심히 일 해준 우리 동료들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이 있었다”며 “사랑하는 가족 및 우리 동료들과 함께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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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귀농·귀촌 아카데미로 도시민 안정적 정착 돕는다
[Q뉴스] 양양군이 도시민 농촌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표준화를 통한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코로나19 생활방역 지속으로 과거 집합교육으로 진행하였던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양양군에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위해 3일부터 25일까지 총 4기에 거쳐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신청서 작성 및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1기수당 1일 6시간씩 2일간 진행하며 교육내용은 농업·농촌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해결 노하우 귀농설계 및 컨설팅 귀농·귀촌을 위한 자원정책 및 제도 양양군 귀농·귀촌 우수사례 농업소득과 작목선택 요령 등의 주제로 구성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줌 프로버전을 활용한 강사와 교육생간의 실시간 화상교육을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웹과 모바일로 접속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강의 영상은 온라인 강의 종료 후, 유튜브에 업로드 해 교육생 또는 향후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통해 귀농·귀촌의 개념과 절차 및 양양지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주계기 마련과 더불어 양양에서 제2의 삶의 터전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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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채’, 가락동 도매시장 3년차 유통망 구축
[Q뉴스]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3년차 유통을 하고 있는 ‘양양군 산채’가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과 청정 농산물로 인정받으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됐다고 밝혔다.
청정 양양산채의 이미지를 확립한 양양군 산채연구회 회원 59농가에서는 지난 4월 가락동 도매시장에 엄두릅 등 산채 6종 8,334kg를 출하해 타 시군에 비해 고가에 판매되는 실적을 올리며 1억3,500만원의 소득을 창출했다.
특히 산채 품목 중 엄두릅은 최고가 30,000원/kg으로 전년대비 10% 가격이 인상 됐으며 2,886kg을 출하해 7천1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상대적으로 산마늘은 평균가격이 1만원대 이하로 30%정도 하락해 재배 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산채작목은 노동력과 생산비가 적게 들고 영농 생산기간이 짧아 관내농가의 고령화에 대응하는 특화작목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며 재배면적 확대와 더불어 유통대책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나갈 방침이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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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 ‘어린이날 기념 선물’ 기탁
[Q뉴스] 홍성군은‘봉자’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홍성군드림스타트 대상아동 및 아동양육시설 사랑샘 생활아동에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떡볶이, 아이스크림, 쿠키, 음료수 등이 담긴‘선물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6일 전했다.
‘봉자’는 홍성군내 요식업에 종사하는 대표들이 모여 만든 외식창업자 모임으로 이번 행사에는 커피오감, 꼬치다 골뱅이, 혼떡, 젤라부, 광천대로 이마트편의점, 바른치킨, 배떡 7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군내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날 기념 선물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봉자’는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작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양육시설 사랑샘과 청소년 쉼터에 300만원 가량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홍성군 외식창업자 ‘H-table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가정행복과 박성래 과장은 “선물을 받은 아동들에게 좋은 추억이 생겼을 것 같다 아동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 따뜻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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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포장·배달전문음식점 합동단속 실시
[Q뉴스] 홍성군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관내 포장·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위생관리에 대한 합동단속을 5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와 홍성군 특별사법경찰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배달앱·책자와 업소 내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조리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및 타 법령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한다.
단속 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거 벌금 및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배달서비스의 발달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비대면 형태로 거래가 이루어져 위생관리 취약이 우려되는 포장·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지도·단속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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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
[Q뉴스] 홍성군은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2021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및 납부기간을 5월 31일까지 홍성군청 및 홍성세무서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설치해 방문신고자 중 취약계층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에 한해 도움창구에서 전자신고를 지원하며 비취약계층자 중 단순 신고자는 자기작성 창구로 안내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할 방침이다.
신고방법은 홈택스-위택스 실시간 원클릭 연계신고 모바일 손택스-위택스 연계신고 서면신고 등으로 지방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동봉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로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모두채움신고서"는 소규모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및 금융소득이 없는 확정신고 대상 비사업자 소득자가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국세청에서 수입금액부터 납부세액까지 미리 작성한 신고 내역을 제공해 주고 이의가 없으면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또한 홍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 등 경제적 피해를 받은 사업자·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8월 31일까지 3개월 납부기한이 직권 연장되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니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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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교육부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선정
[Q뉴스] 홍성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 44개의 군단위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 등을 점검한 이번 평가에서 홍성군은 구·신도심에 각각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해 지역별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이버 평생학습관 및 통합예약시스템 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카페’, ‘마을학교’ 운영 사례, 학습동아리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증진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선정을 계기로 매년 사업 추진성과를 점검·분석해 사업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 및 제도적 장치 마련을 통해 지역과 주민의 학습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생학습도시란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 참여를 통해 개인의 삶의 질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자체가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한 도시를 말하며 홍성군은 지난 2013년에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유희전 교육체육과장은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 개개인의 행복과 자아실현, 사회 번영을 이루는 명품 평생학습도시 홍성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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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오빠들, ‘퍼플섬’으로 놀러오쇼잉~”
[Q뉴스] ‘퍼플섬’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반월·박지도의 할머니들이 촬영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보랏빛으로 섬을 가꿔 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할머니들이, ‘I PURPLE YOU’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초대하는 내용이다.
인구 120명에 불과한 퍼플섬 반월도·박지도는 세계 75개국 174개 마을이 진출한 본선에서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처음으로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이 됐다.
주민들은 쇠락해가는 마을을 살리기 위해서 신안군과 손잡고 마을을 온통 보랏빛으로 채색했다.
보랏빛 국화, 보랏빛 다리, 보랏빛 지붕, 보랏빛 전기차 등등 반월도와 박지도는 말 그대로 퍼플섬이 됐고 2019년부터 2021년 12월 말 기준 약 77만5천 명의 여행객이 다녀가는 세계적 명소가 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퍼플섬에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27년째 생일을 기념해 뷔가 만들어낸 유행어 ‘I PURPLE YOU’ 포토존을 설치해 아미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유튜브 영상은 2022년 5월 3일 기준으로 조회수 8만을 넘겼으며 신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지도 정승필 이장은 “퍼플섬 할머니들이 BTS를 너무 보고 싶어 하신다”며 “보라색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BTS가, 보라색으로 유엔 최우수관광마을이 된 우리 퍼플섬에 오면 큰 경사가 될 것”이라고 BTS의 방문을 기대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예전에는 BTS를 잘 몰랐었지만 언론과 방송에서 자주 이야기하고 아미들이 퍼플섬에 놀러와 인증샷을 많이 남기고 있어 이제는 BTS를 많이 아신다”며 “‘I PURPLE YOU’로 세계적인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BTS가 우리 퍼플섬에 오기를 모든 군민들과 함께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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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
[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정 권한대행과 국·실·과·소장들은 보고회를 통해 재정집행 상황 점검과 주요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지난해 4438억원보다 30.2% 늘어난 5779억원 규모다.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신속집행 관리대상 5779억원의 89%를 차지하는 1억원 이상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신속하고 전략적인 재정집행이 강조됐다.
시는 매주 부진사업 추진상황 등 집행사항 집중점검 및 보고회를 개최해 오는 6월말까지 목표액 3506억원을 초과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정 신속집행은 민간소비와 투자를 보완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침체된 지역 경제 극복과 일상 회복을 위한 그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전 부서가 실·국·소장 책임 하에 추진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추가 집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예산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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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위드코로나 대비 체육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Q뉴스] 속초시가 거리두기 방역조치 해제에 따른 위드코로나 대비와 예상되는 체육시설 이용 증가를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공공체육시설 27개 시설과 민간 신고 체육시설 128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5월 31일까지 실시하며 시설물·소방 안전 등 적정 관리 및 시설 유지 상태와 이용자 안전시설 및 옹벽, 절토부 등의 재해위험 시설의 안전 상태를 중점 점검 사항으로 한다.
공공체육시설은 코로나19로 이용이 적었던 실내체육시설을 우선으로 해 총 3차에 걸쳐 점검을 진행하며 신고 체육시설은 6월 말까지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속초시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중대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