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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Q뉴스] 천안시는 2일과 3일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도로관리, 공원관리, 산불감시, 환경미화 등을 담당하는 현장 근로자, 관리팀장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시는 사업장마다 개별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해왔으나, 전문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기관인 한국산업안전원이 위탁 운영했다.
교육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및 현장적용 현장에서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 재해사례를 통한 안전의식 고취 등을 다뤘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근로자들이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또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팀장 등을 위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의무에 대해 별도로 해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이 최상위 목표이기에 중대재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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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한 시민 삶터 조성 및 재해예방에 집중
[Q뉴스] 천안시는 3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시민 삶터 조성을 위해 발 빠른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상돈 시장은 이날 목천읍 일원 공동주택을 방문해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주택 재난예방대책을 점검하고 옷갓골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현장과 불당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공동주택 안전점검에서 박 시장은 산으로 둘러싸인 공동주택의 경우 산불이나 산사태에 취약할 수 있어 생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목천읍 대단지 공동주택은 취암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2011년 우면산 산사태나 강원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화용수설비와 옥내소화전, 옥외소화전 등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박 시장은 공동주택 소화 용수 설비, 대피장소, 재난 상황 매뉴얼 관리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입주민 대피훈련 참여 독려 및 안전한 대피요령 등 입주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박상돈 시장은 “자연재해는 불가항력이지만 그로 인한 2차 피해는 사전 준비로 충분하게 예방할 수 있다”며 “비단 이번 현장만이 아닌 위험성이 존재하는 우리 시 모든 주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사전 예방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직원들에게 요청했다.
이어 박 시장은 옷갓골 소하천 재해복구사업현장을 방문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병천면 관성리 옷갓골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은 집중호우 시 범람 방지 및 주거지역 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7월 착공해 올해 12월 공사 완료 예정이다.
박 시장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이 다시는 같은 재난을 겪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다가오는 우기에 2차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불당소하천 정비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박 시장은 “게릴라성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반복돼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잦은 지역”이라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비슷한 어려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난 2020년 착공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평소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준비만이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예방대책 마련을 통해 ‘안전한 도시 천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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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천안’ 어린이날 행사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Q뉴스] 천안시가 올해로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맞아 ‘신나게, 즐겁게, 아이가 행복한 세상 천안’을 주제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오는 5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활동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준비됐다.
불당동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행사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을 테마로 운영된다.
캠핑 테마는 어린이가 기획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2월에 구성된 ‘어린이기획단’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
행사는 캠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00동 텐트에서 즐기는 주무대공연’ 등을 진행한다.
천안시 어린이기획단은 지난 2월 22일과 25일 2회에 걸쳐 토론회를 열고 어린이날에 하고 싶은 놀이를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어린이기획단은 캠핑 외에도 ‘챌린지 영상 만들기’, ‘체험키트 만들기’도 제안해 이날 행사에 포함했다.
주무대 텐트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돼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무대 텐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주무대 프로그램을 텐트 안에서 즐길 수 있다.
주무대 프로그램으로는 텐콕 골든벨 댄싱키즈 케이팝 커버댄스 결선 카트라이더 학교대항전 결선 퍼포먼스 공연 영화상영 등이 펼쳐진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은 피크닉 존에서 돗자리나 원터치텐트 등을 이용해 버블·매직쇼 숲속음악회 그래피티 작가와 만드는 행복의 아트월 체험부스 등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 행사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댄싱키즈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예선 카트라이더 학교 대항전 예선 어린이가 리포터가 돼 천안을 홍보하는 ‘1분 영상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천안어린이꿈누리터에서는 ‘우리들 세상 # 예스, 키즈존’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사전 예약을 받아 어린이날 3회차 무료입장을 진행한다.
각 회차당 120명씩 입장할 수 있으며 흥놀이터 이용 팝업인형극 ‘빨강풍선’ 샌드아트 ‘꿈꾸는 아이’ 체험 함께 꿈꾸는 벽화 ‘꿈누리터로 가는 어드벤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5월 중에는 뮤지컬 ‘겁쟁이빌리’와 지난해 선호도 조사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뮤지컬 ‘생각나라 과자집’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천안예술의전당에서는 5일 어린이 창작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가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린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어린이날을 실현하고 선물하기 위해 어린이와 함께 행사를 기획해왔다”며 “거리두기가 폐지된 시점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맘껏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으니 그동안 우울했던 일상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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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이 우리집으로 날아왔다
[Q뉴스] 창원중앙, 성산, 상남도서관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거동불편자, 국가유공상이자들을 위한 도서대출 무료택배 서비스인 ‘책나래’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창원중앙도서관은 2011년 특화사업인 ‘장애인 도서대출 무료택배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책나래’ 사업 참여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지역 내 독서소외계층의 지식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5월 기준 총 997권을 제공했으며 매년 회원수와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책나래’ 이용대상은 등록장애인과 거둥불편자, 국가유공상이자로 도서관 및 책나래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책나래 홈페이지로 도서 대출 신청을 하면 우체국 택배를 통해 집까지 도서가 배송되며 1인당 10권 이내의 도서를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창원중앙도서관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를 대상으로 서가와 장애인 대체자료 100권을 한 달간 제공하는 ‘한 달 서재’도 운영하고 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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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Thank you 원장님’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 실시
[Q뉴스] 창원특례시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Thank you 원장님’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스승의 날은 물론 창원시의 어린이집 휴원 해제를 맞아 어린이집 내 보육교직원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한 보육교직원 간의 관계 증진과 보육환경 분위기 전환을 위한 이벤트로 마련됐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평소 원장님과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담긴 감사 메시지, 원장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점, 원장님께서 만든 우리 어린이집 만의 특별한 복지나 혜택 등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내면 감사 메시지 10건을 선정해 보육교직원과 원장님께 5만원 상당의 기프티콘과 감사 메시지를 스승의 날에 전송하게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공지사항에서 ‘Thank you 원장님’ 감사 메시지 서식을 다운받아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메일로 회신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노말남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집 휴원 해제와 함께 시작되는 ‘Thank you 원장님’ 감사 메시지가 현장에서의 보육교직원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되어 원내 관계증진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되었던 사회적 분위기를 완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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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전통문화로 즐거운 어린이 세상
[Q뉴스] 5월 5일은 어린이날로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을 도모하는 특별한 날이다.
올해는 100번째 어린이날로 그 특별함이 더해졌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화성행궁과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시 공공한옥 일원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5일 12시부터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022 수원화성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수원화성특별공연’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및 화성행궁 일원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수원화성특별공연’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전통 공연을 중심으로 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버나돌리기와 죽방울놀이, 대형 깃발을 들고 펼치는 퍼포먼스, 줄타기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가 관객들의 흥을 한껏 돋을 예정이다.
공연 후 진행하는 포토 이벤트도 놓치기 아까운 기회이다.
또한, 이날 11시에 화성행궁 내 유여택에서는 조선시대 무예를 재현한 ‘무예24기 공연’을 진행한다.
조금 서둘러서 무예24기 공연을 관람하고 전통 줄타기 공연도 함께 보면 더욱 뜻깊은 어린이날이 될 것이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낭만적인 고궁의 밤을 감상할 수 있는 ‘화성행궁 야간개장’을 가보자. 낮에는 볼 수 없는 고궁 야경의 아름다움과 은은한 분위기의 수목 조명, 고궁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야경 포인트 미로한정 등이 특별한 고궁 운치를 선사한다.
수원의 대표적 한옥 건물인 수원전통문화관과 수원시 공공한옥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나만의 손수건을 만드는 특별한 공예체험을 준비했다.
끈으로 묶은 손수건을 파란색과 노란색, 빨간색 염료에 담가 독특한 무늬를 만들 수 있다.
어떤 디자인이 나올지 몰라 기다리는 재미를 더한다.
직접 만든 손수건은 건조 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 총 5회 진행하며 회차마다 선착순 20명 현장접수로 체험비는 1인 3천 원이다.
백설기를 주제로 한 ‘온 가족 전통병과 꽃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매화, 수국, 참꽃마리 중 하나를 택해 백설기 위에 꽃 절편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1일 4회 회당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체험비는 3천 원이다.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수원시 공공한옥에서도 어린이날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홍사랑채에서는 수국 조화를 사용해 디퓨저를 직접 만드는 ‘나만의 디퓨저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접수 가능하며 어린이 체험자에게 특별히 풍선과 사탕도 제공한다.
한옥기술전시관에서는 입체 퍼즐로 수원의 사적을 만들어보는 ‘수원 화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화홍문 만들 수 있으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화서사랑채에서는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니 장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료는 2천원으로 현장 접수 가능하다.
길영배 대표이사는 “특별한 날 가족과 친구와 함께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찾은 우리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풍성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해 어린이날은 100번째로 맞는 특별한 날인 만큼 모든 어린이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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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활개선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Q뉴스] 공주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는 최근 읍면회장단 11명과 지역의 홀몸 어르신 24명과 후원 결연을 맺고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공주시 생활개선회는 지난해 5차례에 걸쳐 22명의 어르신과 후원 결연을 맺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 호응을 매우 높아 올해는 총 8회, 24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소고기뭇국 등 4종의 밑반찬을 들고 결연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마음을 나눴다.
최정희 회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결연가정에 방문하면서 어르신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최정희 회장의 결연자 이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매 끼니를 준비하고 해결하는 일인데 주기적으로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맛있는 반찬까지 전해주어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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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문화재안전학교 교육’ 실시
[Q뉴스] 공주시가 지원하는 2022년 찾아가는 문화재안전학교 교육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3일 시에 따르면, 학교 안 교육과 문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병행하는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안전연구소의 문화재 안전 강사들을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신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6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총 15회 순회 실시된다.
지난주 마곡사를 찾아 현장교육을 실시한 신월초등학교 학생들은 목조건물의 소화전·소화기·소방시설을 살펴보고 화재 발생시 초기상황 대처 방법을 배웠다.
또한, 문화재 관람 예절 등 문화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 교육도 받았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문화재안전학교 사업은 자라나는 초등학생들에게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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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5일 개막…19개 프로그램 풍성
[Q뉴스] 우리나라 대표적인 선사문화축제인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오는 5일 어린이날 개막해 8일까지 4일 동안 펼쳐진다.
3일 공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석장리 금빛물결, 구석기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구석기 유적의 발상지인 석장리박물관과 상황동 일원에서 열린다.
구석기 시대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6개 분야 1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선사시대의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구석기인들의 생존방식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구석기 생존기’를 비롯해 고기와 감자, 옥수수 등을 불에 직접 구워 먹는 ‘구석기 음식나라’ 등은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석장리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사냥 도구인 ‘돌창’을 만들어보거나 불을 지펴보고 구석기 사냥꾼 배지 등을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석장리박물관에서는 ‘생각하는 사람 호모사피엔스’ 해외 구석기 유물 특별 전시도 마련된다.
‘구석기 라이트 앤 뮤직’을 테마로 빛과 이야기가 있는 경관조명은 구석기의 밤을 밝힌다.
막집을 활용한 별빛마을, 터널을 활용한 빛의 거리가 깊어가는 봄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시는 축제를 앞둔 2일 이순종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석장리구석기축제 조직위원회, 자원봉사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주무대와 체험프로그램 운영 부스 등 임시 구조물의 설치 상태와 안전상의 문제점 유무를 점검했다.
특히 유증상자나 확진자 발생 시 대처 방안, 관광객 밀집도 완화 방안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행사장 방역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순종 부시장은 “방역수칙이 해제되면서 축제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 및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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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복지관 여성 권익증진 ‘커피교실’ 개강
[Q뉴스] 산엔청복지관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커피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올해 산청군의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산엔청복지관은 5년 연속 산청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커피교실은 복지관 이용자의 건강한 여가문화 참여와 바리스타 자격취득 도전을 목표로 한다.
바리스타 전문 자격을 소지한 강사의 지도로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복지관 1층 사회교육실에서 진행되며 12월까지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산청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에 맞는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