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Q뉴스] 김해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금을 오는 5일 어린이날 전까지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도입해 올해는 작년 보다 5배 많은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해 지난달 4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54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무주택 다자녀가정의 주거 부담 완화로 저출산 문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가족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03
-
스마트폰 과의존, 김해상담실에서 해결하세요
[Q뉴스] 김해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했던 ‘스마트폰 과의존 김해상담실’ 운영을 오는 18일부터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이용해 일상에서 스마트폰이 가장 우선시되고 이용량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며 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1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 중 24.2%가 과의존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 연령층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상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가 운영하는 상담실은 스마트폰 과의존 전문상담기관인 ‘경남스마트쉼센터’ 소속 전문상담사가 매주 수요일 시청을 방문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대1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사례당 50분 내로 진행되며 과의존 정도에 따라 상담 횟수가 정해진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전화로 예약한 후 상담 시간에 맞춰 시청 행복민원청사 2층 무료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상담실 내 가림판 설치,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상담을 진행한다”며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수단으로 건전하고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
김해시, 전 읍면동 일제 방역소독 시작
[Q뉴스] 김해시는 19개 전 읍면동에 방역소독원 33명을 배치해 이달부터 10월까지 하절기 방역과 코로나19 방역활동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전 읍면동에 방역소독원을 배치해 효과적인 살균소독법과 해충방제법, 방역장비 취급요령, 근로자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방역장비를 일제 점검하는 등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방역소독원들은 배치지역의 다중이용시설 살균소독과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축사, 풀숲, 공원, 하천 주변 등 방역 취약지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집중한다.
시는 특히 방역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방역사각지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해 전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추세가 감소하는 시기이나 마지막까지 코로나19 예방과 하절기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일상생활에서의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2-05-03
-
김해시, 지방자치단체 공공외교 ‘선도’
[Q뉴스] 김해시는 지난달 28, 29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2022 지자체 국제관계관 연찬회’서 인도와의 교류활동 사례를 발표해 전국 국제관계관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년만에 대면행사로 열려 전국에서 200여명의 지자체 국제관계관들이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해시는 작년 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최 ‘2021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공공외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당시 김해시는 ‘하늘이 맺은 인연, 김해-인도’라는 주제로 김해-인도 간 교류활동을 제출해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얻었고 이번 국제관계관 연찬회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연찬회에 참석한 국제관계관들은 도시 간 교류를 넘어 도시와 국가 간의 교류로 확장시킨 점을 높이 평가하며 김해시에 관련자료 공유를 요청하고 일부는 김해시와 교류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자체 국제화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이를 전 지자체에 보급해 지자체 상호 간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가 수상한 공공외교 분야는 작년에 신설된 부문으로 김해시는 이번 공모전에 처음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김해시는 2000년 전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 왕후의 인연을 현대에 되살려 1999년 이후 인도 아요디아시, 우타르프라데시주와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뿐 아니라 주한인도대사관과도 2017년 6월에 문화·관광·경제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9년 2월에는 모디 인도 총리 방한 시 석가모니 보리수 묘목 1본을 기증받았고 같은 해 10월에는 간디 동상을 기증받는 등 인도 정부와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공공외교 부문 최우수상 수상과 이번 연찬회 발표는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며 “최근 승인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 세계지방정부협의회 가입과 같은 국제도시 인증과 함께 공공외교를 통한 국제화 추진으로 2042년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강진군, 취미활동·취업교육 연계 행사 개최
[Q뉴스] 지난달 29일 강진군 청년지원센터에서 청춘들의 마음을 달래고 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아 주는 행복 경험 누적 프로젝트 ‘일상득취’의 첫 번째 시간이 열렸다.
강진군 청년지원센터는 ‘일상 속에서 삶의 즐거움을 누려라’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일상득취 日常得趣’ 가르침이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를 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 달에 1번 지역 청년들끼리 모여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배우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일상득취 프로그램은 매달 원데이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코리안 디저트 만들기는 지난해 강진군 청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인 취미가 직업이 되는 ‘취미잡고 JOB GO’를 통해 ‘떡제조 국가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청년이 지도 강사 중 한 명으로 참여해 청년 참가자들과 함께 현미 강정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매달 청년 구직자와 기업체 간 만남을 연결해 일자리를 매칭해 주는 ‘취업챌린지, 취업 마인드 업’ 교육과 연계해 추진됐다.
‘한국민화뮤지엄’과 ‘율아트’의 인사 담당자가 참여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직무 능력 향상법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들려주는 시간으로 해당 기업에 취직하기 위한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행사는 준비한 김보균 강진온벗사회문화교육공동체 대표는 “다양한 취미활동 프로그램과 소통의 장 마련, 취창업 교육을 연계해 청년들이 새로운 지역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체로 거듭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일상득취 프로그램 및 취업챌린지 행사는 5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밤 6시에 청년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원데이클래스 형태의 다양한 취미여가 활동 프로그램과 취창업 소통의 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2022-05-03
-
자체기술로 꼬꼬마양배추 수확시기 확 당긴다
[Q뉴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기술 개발로 꼬꼬마 양배추 수확시기를 앞당겨 농가소득을 증가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재배해 국내외 소구형양배추시장의 모델을 정립하고 시장을 주도해온 군산꼬꼬마양배추에 대해 작년 하반기부터 재배시기, 시비방법 등 전면적인 보완작업에 들어가 올 봄재배 농가에 관련기술에 적용해 지금까지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꼬꼬마양배추 봄 재배의 경우 5~6월 배추관련 충해의 급증, 수확기 벼농사와 일손 과도경합, 결구기 고온으로 품질 저하 등 그동안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해 왔다.
이로 인해 재배환경과 재배기술 측면에서 면밀히 검토해 저온, 동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식시기를 관행대비 20~25일 앞당기는 작형을 농가에 시범 보급, 수확시기를 15일 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기후변화로 지난 10년간 군산지역 평균기온이 우상향한다는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단양의 봄배추 사례, 농가와 소규모시험재배 결과를 바탕으로 재배매뉴얼을 재정립 한데에 기인한 것이어서 꼬꼬마 양배추를 재배하면서 도출된 문제점들이 일거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농가 애로사항인 추비 시용방법, 가을재배 육묘방식 등에 대한 기술정립도 진행하고 있어 추가적으로 농가들에게 기술적 편익이 보급될 것으로 보여 최근 농가 참여가 감소세였던 꼬꼬마양배추재배 환경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꼬꼬양배추는 4월 5일 정식시기를 3월 10일까지 끌어올렸고 3월 23일까지 전체농가의 40%가 새로운 방식을 채택해 재배하고 있으며 이 경우 오는 5월 20일경 본격적으로 출하가 이뤄질 전망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가소득을 높이고자 꼬꼬마양배추가 일반 양배추보다 짧은 장점을 활용해 양배추+벼, 양배추+참깨+양배추, 양배추+마늘 등 연 3기작 재배를 도입, 토지이용률을 높이는 시범사업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03
-
군산시, 식중독 종합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Q뉴스] 군산시는 체계적인 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중독 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해 ‘식중독 종합대응 협의체’ 회의를 갖고 유관기관과 체계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식중독 종합대응 협의체는 시 위생행정과가 주축으로 아동청소년과, 보건소, 교육지원청, 한국외식업 및 휴게음식업 군산시지부, 대한영양사회 군산시지회 등 유관기관이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식중독 발생시 긴밀하고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는 식중독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 식중독 예방 관련 추진방향, 유관기관별 역할 및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문다해 위생행정과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이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위생의식 수준을 제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식중독 예방이 가능한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2-05-03
-
아직 방심은 금물 코로나 19, 일상속 자율 방역 방역관리요원과 함께 해요
[Q뉴스] 군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역관리요원 15명을 선발, 시간여행마을, 경암동철길마을, 은파호수공원 등 주요관광지에 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고 관내 관광 수요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관광업계 종사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4월 공고·심사를 통해 실시했으며 근무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뤄진다.
방역관리요원은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주 평균 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고 이들의 역할은 주요 관광지의 실내외 특성에 맞는 소독, 환기실시, 관광객에게 생활방역 수칙 지도 및 안전 여행을 위한 환경 정비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엔데믹 일상회복에 따라 관광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요 관광지 방역을 통해 안전한 여행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3
-
군산시, ‘만나보자 미래성장 탄탄기업’ 사업 참여청년 간담회 개최
[Q뉴스] 군산시는 전북산학융합원 산학마루에서 ‘만나보자 미래성장 탄탄기업’ 사업 참여 청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참여 청년들의 사업 이해도 및 참여도를 높이고 내실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전북산학융합원 관계자와 현재 사업에 참여 중인 17개 사업장의 청년 근로자 30명이 참석했으며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청년 지원 혜택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업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년근로자 박찬유 씨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기개발비나 문화여가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생겨서 좋다”고 사업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유자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발전의 동력인 청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에 지역의 유망한 강소기업과 젊고 유능한 청년들이 더욱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5월 4일부터 군산사랑카드 택시요금 결제서비스 오픈
[Q뉴스] 군산시는 4일부터 ‘군산사랑카드 택시요금 결제서비스’가 가능하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개인 및 법인택시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조폐공사와 교통사업자 등과 함께 시스템 개발에 이어 사전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에 시민들은 택시 이용 시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고 거스름돈을 주고 받아야 하는 불편도 덜게 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군산사랑카드 택시요금 결제서비스는 군산 개인택시 932대와 법인택시 12개사 488대 등 관내 운행하는 모든 택시에서 사용 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지자체의 택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김현석 소상공인지원과장은 “개인택시의 경우 각각의 개별 사업자들이 가맹점을 등록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에도 모두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군산사랑상품권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우리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