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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경·시군과 경기바다·시화호 대상 불법 낚시행위 합동단속
[Q뉴스] 경기도는 봄철 낚시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낚시 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 낚시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오는 5월 20일까지 사전 홍보·계도 활동을 하고 5월 21일부터 6월 말까지 화성, 안산, 평택, 시흥 연안과 시화호 낚시 통제구역 내 불법 낚시행위를 시·군, 해경과 합동단속 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낚시 제한기준 위반과 구명조끼 미착용 등 낚시어선 안전 운항 의무 위반, 정원 초과 승선 행위, 낚시 통제구역 내 불법 낚시행위 등이다.
주요 어종에 대한 포획금지 기준은 넙치 35㎝ 이하, 조피볼락 23㎝ 이하, 농어 30㎝ 이하 등이다.
집중 단속 지역은 낚시 성수기 주요 낚시 구역인 화성시 국화도와 입파도 인근, 안산시 방아머리 인근, 시흥시 오이도 인근 등과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낚시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시화호 부근 등이다.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낚시 관리 및 육성법’과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해경 연안구조정을 지원받아 시·군, 해경과 합동으로 효과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경기바다에서 안심하고 낚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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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폰 과의존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코딩 드론 활용 프로그램 운영
[Q뉴스] 경기도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게임 중독 등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코딩과 드론을 활용한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을 올해도 무료로 진행한다.
경기도는 디지털 기기의 생산적이고 바른 사용을 위해 코딩과 드론을 체험하고 정보기술 분야 미래 유망직종 등을 탐색하자는 취지에서 2019년부터 코딩, 드론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인 4~6학년으로 7명 내외를 1개 그룹으로 구성해 총 4개 그룹을 6월과 9월부터 운영한다.
교육은 경기 남부 스마트쉼 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드론 관련 직업과 드론 활용법 드론 비행 나만의 게임 만들기 코딩을 활용한 패턴 비행 드론을 활용한 자율주행 등이다.
주 1회 1시간 수업이며 그룹별로 8회씩 운영하고 참가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황영선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우리 청소년들이 단순히 게임에 빠지기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을 가지며 관련 분야 진로 계획을 세우기 바란다”며 “과의존 문제 해소와 디지털 기기 선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11년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를 열고 스마트폰 중독 등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문제에 대한 예방 교육, 상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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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소비자교육 시민강사 과정 참가자 모집
[Q뉴스] 경기도가 맞춤형 소비자교육을 담당할 소비자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 ‘2022 소비자교육 시민강사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비자교육 강사 활동 경험이 있거나 소비자교육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이번 과정은 6월 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전체 30시간 과정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첫 주에는 신규자 대상 강사역량 함양을 위한 기본 과정으로 진행되며 둘째 주에는 경력자 대상 강의 기법 향상 과정이 진행되며 셋째 주에는 특강으로 소비자교육 강사가 알아야 할 소비자 법률·저작권·성인지 교육 등과 시강평가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다다름 박경연 대표, 법무법인바른 백광현 변호사,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광수 강사 등이 전문 강사로 참여한다.
경기도 소비자교육 시민강사 과정은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3기에 걸쳐 소비자강사, 소비자상담자 양성 과정을 운영해 85명이 수료한 바 있다.
수료자 중 8명은 소비자전문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25명은 현장에서 소비자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최종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하반기 현장 교육 기회를 발굴해 제공함으로써 도내 소비자 전문 인력의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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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5월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행사 운영
[Q뉴스] 지난달 정식 개관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우선 5일 어린이날에는 경기 남부권역 다문화·한부모 가정 어린이 120여명을 초청해 지진, 태풍, 응급처치, 소방관 직업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몸으로 즐기는 4D영화와 소방 마스코트 ‘영웅이’와의 포토타임 등 풍성한 즐길거리는 덤이다.
8일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카네이션 만들기, 생활 속 안전교육 등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세 이하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동화마을 안전교육도 운영한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하려면 유선을 통해서 예약 가능하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1회당 15팀을 모집한다.
문태웅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장은 “개관을 축하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의미 있게 보내자는 취지에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가정의 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부지면적 1만6,745㎡, 연면적 7,094㎡ 규모에 9개 체험존·52개 체험종목을 갖춘 경기도 최초, 전국 최대 규모 안전 체험시설이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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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호접란 국산화 이끌 자체 개발 신품종 등 농가 보급
[Q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호접란의 국산화를 이끌기 위해 자체 개발한 ‘골드엔젤’, ‘엔젤하모니’, ‘핑크토크’ 등 3종을 비롯해 국내 개발 유망품종 13종을 농가에 보급한다.
꽃이 나비와 비슷해 호접란이라 불리며 3개의 꽃잎과 3개의 꽃받침으로 이뤄졌다.
경기도 호접란 재배면적은 20.2ha로 전국 재배면적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특화작목이지만 종묘를 대부분 대만, 중국 등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품종의 종묘 자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호접란 수입종묘 대체를 통한 농가경영비 절감, 호접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골드엔젤’, ‘엔젤하모니’, ‘핑크토크’ 등 3품종을 개발했다.
이번 농가 보급은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며 농가 수요조사를 거쳐 경기도농업기술원 자체 개발 3품종과 국내 개발 유망품종 10품종을 선도 재배 농가에 시험 보급한다.
이번에 개발한 호접란 ‘골드엔젤’ 품종의 꽃색은 최신 화훼 경향에 맞는 밝은 오렌지색으로 꽃 떨어짐 현상이 적고 병충해에 강해 재배 농가의 선호도가 높다.
‘엔젤하모니’의 화색은 흰색 바탕에 화판의 중앙을 경계로 자주색 무늬가 있고 꽃잎이 두꺼우며 순판은 자주색이다.
잎은 안토시아닌 색 발현이 없으며 안정적이다.
보라색계 ‘핑크토크’의 화색은 흰색 바탕에 화판의 중앙을 경계로 연한 자주색 무늬가 있고 꽃잎이 두꺼우며 순판은 적자색이다.
잎은 안토시아닌 색 발현이 없으며 안정적이다.
또한 꽃수가 많고 실내에서도 개화기간이 긴 장점이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화훼 수출 위축과 원자재가격 상승, 노동력 부족 등으로 호접란 재배 농가들이 경영상 어려움에 처했다”며 “우수한 국산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화훼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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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민주주의 실현 위해 읍·면 ‘주민총회’ 설치하고 기초자치단체화 해야
[Q뉴스]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읍·면 단위로 주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주민총회’를 설치하고 재정 자율성·책임성을 부여하는 등 기초자치정부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직접민주주의 시대를 여는 주민총회’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대의민주주의 제도인 의회제도에 대한 불신이 쌓이고 물리적 한계로 구현되지 못했던 주민 의견이 지식정보화사회 진입으로 표출되면서 직접민주주의가 더 확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연구원은 ‘직접민주주의 꽃’으로 불리는 주민총회를 설치해야 한다며 미국의 타운미팅과 스위스의 게마인데총회 모델을 검토한 단기적·장기적 방안을 제시했다.
주민총회란 자치단체 지역 전 유권자들로 구성돼 주요 공직자를 선출하고 자치단체의 중요정책·예산·인사 문제 등을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단기적 방안으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민자치회 관련 법안에 주민자치회 내 주민총회를 설치하는 방안이다.
2020년 12월 우리나라는 주민조례 발안권을 강화하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한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김두관 의원이 주민총회의 존재를, 김영배·이명수 의원은 주민자치회의 최고 의결기구를 주민총회로 명시하는 등 주민자치회 관련 법안으로 주민총회 도입을 추진한 움직임이 있었다.
주민자치회란 지역사회 주민대표 기구로 현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구역 내의 주민화합 및 발전, 자치단체가 위임 또는 위탁하는 사무의 처리 기능만 있는데 여기에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결정을 위해 주민총회를 설치하자는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인구 수천에서 수만 단위의 읍·면 내 주민총회를 설치하는 방안이다.
정주의식이 강하고 인구 규모가 작은 읍·면에 도입해 직접민주주의가 가능한 기초자치정부를 수립하자는 내용이다.
여기에 유권자 전체로 구성된 주민총회, 단체장·부서장이 있는 합의제 행정기관, 읍·면 행정부서로 조직을 구성한다.
주민총회에는 입법, 재정, 계획·조직, 심의·감사 등 모든 권한이 부여된다.
특히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독자 재원으로 시군세인 재산세, 주민세 등을 읍·면에 부여하자고 제안했다.
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읍⋅면에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주민총회를 설치하고 1년에 2번 이상 개최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에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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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영세기업 15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Q뉴스] 경기도가 도내 영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추진, 도내 제조업의 스마트 혁신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높은 비용부담 등으로 ‘공장 스마트화’를 포기하는 도내 영세기업을 위해 경기도가 2019년부터 도입·추진해 왔으며 매해 모집 시 평균 11일 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스마트공장 도입 60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생산성 104.6% 증가, 품질 68% 향상, 원가 48.3% 감소, 납기 준수율 26.1% 향상 등 괄목할 만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총 15개 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업체 1곳당 최대 3,0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많은 영세기업이 인력 부족으로 스마트화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해 현장 진단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에 이르기까지 과제수행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구축 이후 기업 스스로 스마트공장을 지속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기업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 전담인력 교육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주력한다.
이 밖에도 전년도 구축기업에 대해서도 장비 및 시스템에 대한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컨설팅 지원, 맞춤형 현장 교육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 제조기업으로 5인 이하 영세기업은 가점을 부여한다.
휴·폐업 중이거나 유흥·향락·숙박·음식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불건전 오락용품 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 기 수혜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필수서류 등을 갖춰 경기테크노파크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필수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전국 중소제조기업 31%가 집중된 곳으로 제조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화가 필수”며 “지속적인 연구와 고민을 통해 도내 영세기업의 스마트공장 진입장벽을 낮추고 단계별 구축 이정표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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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천국 ‘연인산도립공원’으로 초대한다
[Q뉴스] 최근 가평 연인산에 봄을 알리는 야생화들이 피어나고 있다.
그 어느 해 보다 봄을 반갑게 맞이하려는 탐방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이곳 연인산도립공원을 찾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지금, 연인,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이들과 야생화가 만개한 연인산도립공원을 찾아 한 걸음 한 걸음씩 봄의 정취를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도가 추천하는 첫 번째 코스는 ‘백둔리 탐방로’다.
탐방로 입구를 지나 소망능선을 타다 보면 울창한 잣나무숲의 상쾌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그러다 장수능선과 만나는 삼거리에 다가서게 되면, 어느새 땅바닥에 낮게 피어있는 꽃들이 반갑게 인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보랏빛의 고개 숙여 피어있는 얼레지와 하얀색이 유난히 빛나는 잔털제비꽃, 땅 가까이 숨어 피는 족두리풀은 물론, 노랑제비꽃, 개별꽃, 각시붓꽃 등 도심 속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야생화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발에 밟힐까 염려스럽게 피어있는 작은 야생화들이 장관을 이루며 연인산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야생화를 만나고자 일 년을 기다렸다 찾아오는 탐방객들의 기대에 충분한 보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인산의 봄을 즐길 수 있는 두 번째 코스는 ‘승안리 탐방로’다.
이 코스는 온갖 기암괴석들로 경치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용추계곡을 끼고 있어 등산객들 사이에선 ‘명품계곡길’로도 유명하다.
특히 도는 지난해 연인산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용추계곡 상류 4.7km 구간을 ‘명품계곡길’로 이름 짓고 징검다리 11개를 설치해 남녀노소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명품계곡길’에는 화전민들이 다녔던 ‘내곡분교’, 용추계곡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귀유연’, 인생샷 장소로 알려진 ‘출렁다리’는 물론, ‘선녀탕 수변데크’, ‘용오름바위’, ‘삼풍골’ 등 멋진 자연경관과 초록의 나무, 시원한 계곡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
민순기 공원녹지과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도민들이 야생화로 가득한 연인산도립공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인산을 탐방하고자 하는 방문객은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에 들르면 안내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은 가평 버스 40-5, 40-8를 탑승하면 되며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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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일자리우수기업 80여 곳 인증‥
[Q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창출에 힘쓴 중소기업에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2022년도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는 경기도가 고용 창출 및 유지, 근무환경, 기업 성장에 모범을 보인 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 각종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운영하는 제도다.
지난해는 총 92개 사를 인증했으며 이중 우수업체 18개 사에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개선사업비 총 6억500만원을 투자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해 신청 자격을 다소 완화해 더 많은 도내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모집 공고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소재 중소기업 중 ‘최근 1년간 평균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평균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인 업체’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인 업체’면 참여가 가능하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선정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통해 올해 80개 사 내외를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상·하반기로 나눠 인증하던 지난 방식과 달리 올해는 80개 업체를 한꺼번에 선발해 선정기준의 통일성을 꾀했다.
아울러 노무사·일자리 분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심사항목을 대폭 개선, 일자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한 업체가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인증서와 현판은 물론,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 등 27가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일자리 증대실적에 따라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금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으로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금철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역시 고용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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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 모집
[Q뉴스] 경기도는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2022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을 추진, 인증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노동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을 발굴해 인증 후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0개 사를 신규 인증하고 기존 인증기업에 대한 재인증을 시행할 계획으로 신청 대상은 주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업력 2년 이상 기업 또는 기관이다.
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CEO 관심 및 실행의지 기업의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 인증위원회 심의를 열어 최종 인증 기업을 선정한다.
인증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이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8개 기관에서 운영 중인 51개 항목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규인증 중소기업은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직원 건강관리 지원, 노동환경 개선, 가족친화경영 교육 등에 필요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으로 인증식은 오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홍성호 일가정지원과장은 “최근,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코로나 팬데믹으로 기업의 근무 형태가 다양해지고 남녀 모두 수평적 조직문화, 초과근무 하지 않는 기업을 선호하는 등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은 시기인 만큼, 도내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31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워라밸링크 또는 이지비즈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