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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군민 가까운 곳부터 변화와 혁신을 이루다
[Q뉴스] 강화군에는 군민 생활에서 가장 가까운 곳부터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군 최초의 복합 문화공간인 강화군행복센터가 건립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복지 인프라가 구축됐으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50년 만에 군민 품으로 들어오는 등 정주여건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강화군을 한 단계 도약시킬 ‘강화~계양 간 고속도로’가 본격 추진된다.
올해만 해도 지혜의 숲 도서관 개관 관청근린공원 준공 강화북부문화센터 준공 한겨레 얼 체험관 준공 강화군 행복센터 준공 강화기독교 역사 기념관 준공 감염병대응센터 기공 강화대교 관문 상징조형물 준공 남산근린공원 조성사업 준공 어재연 장군과 무명용사 사당 충장사 준공 화개정원 1·2단계 준공 등 획기적인 군정을 선보였다.
그 동안 어떠한 변화들이 있었는지 알아봤다.
강화군 원도심에 방치됐던 장기 미집행 ‘근린공원’이 50년 만에 군민 품으로 돌아왔다.
1972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남산·관청근린공원은 주요 관광지 정비 등 사업의 우선순위와 재정여건의 사유로 지난 50년간 방치되어 왔다.
이에 군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속 SOC 사업에 박차를 가해, 지난 3월 남산·관청근린 공원을 개방했다.
‘관청근린공원’은 ‘온가족 힐링 숲’을 테마로 강화읍 관청리 51번지 일대 82,661㎡ 부지에 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풋살장 산성놀이터 초화원 등이 조성돼 주민들이 가볍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남산근린공원’은 산책로 1.2km 자연을 닮은 쉼터 운동시설 4개소 자연형 놀이터 2개소 광장 내 음악분수 등의 시설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넓은 공원 광장에는 군 최초의 음악분수대를 조성해 낮에는 음악에 맞춰 뿜어져 나오는 생동감 넘치는 물줄기와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분수 향연으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군민 누구나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며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신정체육시설, 강화군생활체육센터, 국궁장 등 대규모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동네에서 즐기는 소규모 체육시설 인프라 또한 구축해 해를 거듭할수록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신정체육시설은 선원면 신정리 50,000㎡ 부지에 물놀이장, 야구장, 공원 등의 시설을 갖춘 대규모 체육공원으로 지난 2020년도에 조성을 완료했다.
안전과 위생에 초점을 맞춘 야외 물놀이 시설은 최첨단 여과시설을 갖추고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친환경 천연잔디가 일품인 야구장은 외야 거리가 98미터로 문학야구장과 비슷한 규모다.
신정체육시설 내 여유부지에는 강화군생활체육센터를 건립해 에어로빅, 댄스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국궁장은 사대와 과녁 사이의 거리가 145m에 이르고 4개의 사대에 모두 28개의 사선이 설치된 전국 최고의 시설이다.
국궁장 건립은 강화정의 전통 활쏘기의 명맥을 이어온 강화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원도심에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강화읍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15개소 999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3개소 197면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도심은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지역임에도 그동안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 및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주차장의 대폭적인 확충으로 지역에서는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도 점차 활력을 되찾고 있다.
그동안 부족한 주차시설 등 열악한 기반시설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다만, 상가밀집지역은 주차장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주차요금을 받는다.
대규모 공영주차장 외에도 자투리 땅을 활용해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주민생활형 소규모 주차공간 조성사업’으로 자투리 땅을 알짜배기 주차공간으로 만들어 내면서 주차공간 확보, 예산절감, 경관개선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교동도 화개산에 수도권 최고의 휴식형 가족공원 ‘화개정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화개정원은 화개산 213,251㎡에 총 사업비 382억원을 투입하는 민선7기의 최대 역점사업이다.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화개정원 모노레일이 들어서며 온 가족이 정원같은 공원에서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이 조성된다.
화개정원에는 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으로 역사·문화·평화·추억·치유의 5색 테마정원을 만들고 2단계 사업으로 석가산, 물과 폭포, 암석원 조성을 완료했다.
군민들이 기증한 수목으로 정원을 꾸며 그 의미를 더했다.
향후, 계절 수목과 초화를 식재하고 야간 경관을 더해 품격 높은 수도권 최고의 휴양시설로 올해 상반기 중 전체 사업이 완료된다.
화개산 정상의 스카이워크형 전망대는 강화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비상을 기본 컨셉으로 군조인 저어새의 긴 부리와 눈을 형상화했다.
전망대에서는 한강하구 및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북녘 땅에 흐르는 예성강을 따라 펼쳐진 연백평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모노레일을 통해 정원입구에서 전망대까지 2㎞를 궤도 열차로 편하게 이동하며 화개정원의 빼어난 풍광을 조망할 수 있으며 화개정원 사업완료에 맞춰 함께 개장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속 SOC 사업에 박차를 가해 활력이 넘치는 풍요로운 강화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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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상권 “전문상인”양성하는 제1기 상인대학 수료
[Q뉴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중앙어울림센터 3층에서 상인 전문인력을 배출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 제고의 기반을 마련한 제1기 상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상인대학은 2월 8일부터 기본교육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심화과정에서는 점포혁신, 스마트점포의 2개 전문강좌를 개설해 총 33명이 신청, 26명이 수료하게 됐다.
기본교육과정에서는 상권르네상스사업과 골목상권 이해, 2022년 정부사업, 도시재생사업 이해, 상권 및 상인조직 활성화 사례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2개 강좌로 나뉘어진 심화과정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5가지길, 내 손안의 마케팅, SNS활용마케팅, 블로그 상위노출전략으로 구성된 스마트점포 과정과 디자인경영VMD, 2022년 트렌드와 가게운영전략, 효율적인 점포운영전략, 상황별 고객응대법, 공간과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점포혁신 과정을 구성해 상인들 스스로 변화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수료생 대표로 나선 송정미씨는 “이번에 배운 교육을 토대로 상인 모두가 배움을 실천하고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전국 대표의 관광상권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인대학을 수료한 26명의 수료를 축하하며 수료생들의 지식과 열정이 점촌상권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간 고생한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및 여러 관계자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다시 찾고 싶은 점촌원도심이 되어 문경새재의 관광객이 점촌원도심 관광이 필수코스가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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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Q뉴스] 문경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29일 결정·공시한다.
올해 공시대상은 144,775필지로 전년대비 평균 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지가는 시청 종합민원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가열람부를 열람하거나,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 절차를 마치고 문경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공시한다.
이의신청은 5월 30일까지 시청 종합민원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면이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하고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문경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며 6월 24일에 조정 결정·공시한다.
정병용 종합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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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1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우수기관’ 선정
[Q뉴스] 평창군은 강원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1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로 징수실적. 결손실적. 체납액증감. 채권확보 노력 등 지방세 4개 분야 11개 세부항목, 세외수입 4개 분야 8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결과이다.
특히 군은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한 조세채권 실현을 위해 신속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등을 진행했으며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세액 안내 및 납부독려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실시해 도 체납액 정리 목표율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
정유진 재무과장은 우수기관 선정에 대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납세자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실시한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건전한 납세의식 확립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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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농현장 기술지원 모닝데이트 추진
[Q뉴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지원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오는 5월 6일까지 영농현장 기술지원 모닝데이트를 추진한다.
영농현장 기술지원 모닝데이트는 농작물 관리요령 및 당면영농 현장 기술지원과 돌발 병해충 방제요령, 가뭄, 태풍 등 농작물 재해 발생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추진되는 영농현장 기술지원 모닝데이트는 각 읍·면별로 1~2회 방문해 벼 적기모내기, 고추 정식 및 본답관리, 과수 열매솎기 및 병해충 방제, 농약안전사용 홍보 등 농작물 관리요령을 농작업이 시작 되기 전 새벽 시간에 영농현장을 찾아 직접 농업인들과 대화하며 필요한 사항들을 전달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바쁜 영농시기에 농업인들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을 영농현장 기술지원 모닝데이트를 통해 품목별 적기 영농기술을 지도함으로써 농작물 재배 초기부터 안정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할 예정이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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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 김녕만 선정
[Q뉴스] 강원도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재단과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제20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 김녕만을 선정했다.
이번 동강사진상 선정에는 김효원 스포츠서울 선임기자, 박평종 사진평론가, 이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임재문 광주대학교 교수와 제17회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황규태 사진가 등 5인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동강사진상] 심사는 규정에 의거해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작가 개인의 전반적인 사진창작 활동에 대한 최근 5년간의 성과를 심층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사진가들의 전시와 작품 활동에 대한 집중 토론과 엄정한 심의를 통해 한국사진의 정통성을 존중하고 사진가의 지나온 작가정신과 작품 활동이 타의 모범이 되며 한국사진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로가 인정되는 김녕만 작가를 [제20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김녕만은 동아일보 사진기자를 시작으로 사회 현장에서 한국 격동기를 특유의 위트와 풍자가 섞인 독창적 시각으로 충실한 사진기록을 이어온 사진가로 현직 사진기자 이후에도 그는 열정적으로 다양한 사진기록 작업을 계속해 왔다.
또한 월간 ‘사진예술’ 대표를 맡아 한국 사진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 등을 맡아 한국사진이 제도적으로 안착하는 데도 공헌한 바 크다.
심사위원회는 사진가 김녕만의 작가적 정체성과 한국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지난 발자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번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진가 김녕만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고 1978년부터 2001년까지 동아일보 사진기자로 재직하면서 판문점 출입기자, 청와대 출입 기자를 지냈으며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월간 사진예술 발행인, 상명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고향”, “유머가 있는 풍경”, “판문점”, “광주 그날”, “마음의 고향”, “시대의 기억”, “대통령이 된 사람들” 등 12권의 사진집과 사진 산문집 ‘대통령이 뭐길래’를 펴냈으며 2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2003년에 ‘서울시문화상’, 2005년에 제21회 일본 히가시카와 국제사진페스티벌에서 ‘해외작가상’을 받았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동강사진상 수상자 전시를 지원한다.
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하며 7월 22일 저녁 7시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 행사에서 동강사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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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2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Q뉴스] 산청군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24만 9084필지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 조사가 진행됐다.
지가 산정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산청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산청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및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산청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재산세 등 토지관련 세금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며 “본인 소유 토지의 지가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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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 블루이코노미 우수사례 선정
[Q뉴스] 강진군이 ‘전라남도 블루 이코노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요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에 맞는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유효 성과를 홍보함으로써 우수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분야는 블루 에너지, 블루 투어, 블루 바이오, 블루 트랜스포트, 블루 농수산, 블루 시티 6개로 세분화된다.
전남도내 17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블루 이코노미 정책 발굴·추진 등에 기여한 정도 등에 따라 1차 예선 평가로 9건의 사례를 선정하고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강진군은 블루 농수산 분야에서 농특산물 고정고객DB구축 및 온라인판매란 주제로 농업인 소득증대 및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8만여명의 농특산물 구입고객 DB를 지역별, 유형별 체계적으로 구축해 평생 고객화를 위한 기틀 마련에 성공했으며 구축된 고객DB는 명절, 햅쌀 시즌 등에 서한문 및 농특산물 홍보물 발송에 활용하며 비대면 유통 중심의 직거래 판매 활성화에 행정역량을 집중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이동성 둔화에 따라 소비트랜드가 온라인쇼핑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와 전남도가 운영하는 ‘남도장터’ 등에 입점을 확대 하는 등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특히 관내에서 농특산물 구입 고객이 가장 많은 강진농협 파머스마켓에 설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21년 12월 말 기준 393명의 농업인이 660개 품목을 출하해 총 37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 밖에도 도농상생 서울시 동작구 공공급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유미자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인 판로부재 및 경영악화 등 힘든시기에 고객DB구축과 온라인 판매로 농업인 소득안정을 되찾고 두드러진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선진행정과 여러 방안 모색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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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대상자 모집
[Q뉴스] 강진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5월 2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이란 신청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군에서 동일한 금액을 매칭 적립해 만기 시 본인 적립액의 두 배 금액과 이자를 함께 지급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본인 주소지가 강진군인 18세 이상 ~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해야 한다.
상용직·임시직·일용직 등 유형에 관계없이 공고일 기준 이전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노동 중인 청년 또는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이면 된다.
가구당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조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중위소득 대비 가구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자가 우선 선정된다.
모집 인원은 5명으로 5월 2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 소득·재산 신고서 노동경력 확인서류 등을 구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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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성인문해교육 맞춤형 동화책 제작 추진
[Q뉴스] 산청군은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 맞춤형 교재를 만드는 ‘푸른문해 동화책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화책 제작사업은 문해교육강사와 어르신이 참여해 성인문해교육 맞춤형 부교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책보다 글자가 큰 책이 필요하다는 점과 어르신들을 위한 효과적인 부교재가 필요한 점에 착안해 진행된다.
동화책 제작은 산청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진흥원이 추진한 ‘2022년 성인문해 교육 지원사업 광역문해교육’ 특성화 부문에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군은 지역에 거주하는 동화작가를 강사로 초빙해 문해교육강사를 대상으로 동화쓰기와 삽화 그리기 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을 통해 동화창작 기초를 배운 문해교육강사가 글을 쓰고 그 글을 바탕으로 문해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삽화를 그려 한권의 동화책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 성인문해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글자를 시중 동화책 보다 크게 만들고 내용와 관련된 질문지를 넣어 성인문해교육 맞춤형 부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할 방침이다.
산청군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청 인가 학력인정 프로그램,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는데 좀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강사와 수강생이 직접 만드는 동화책이 행복한 배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