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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하수처리장 탄소중립 정책 실현 기술개발 나선다
[Q뉴스] 인천환경공단은 28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국가하수처리장 유입 펌프시설의 운영 고효율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환경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인 ‘가변형 고효율 유체기기 핵심 기술 및 운영 시스템 개발’ 과제의 제1세부과제인 ‘가변형 운전 중대형 펌프기술 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연구 사업단과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 유입펌프시설의 고효율화를 위해 에너지절감형 중대형 펌프를 개발하고 공단 남항하수처리장에 현장적용 해, 전력에너지 사용량의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의 실현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단과 연구사업단은 2026년 4월까지 하수처리장에서 상시 가동되고 있는 중·대형 펌프를 대상으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부하변동에 대응이 가능한 가변운전 펌프의 개발한다.
또한 사물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펌프운전시스템을 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효율이 우수한 펌프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이번 장기간의 협력사업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조건이 적용된 혁신적인 펌프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하수처리장 고효율화 운전기술의 개발과 현장 도입을 적극 지원해, 하수도 시설의 스마트화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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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의 얼굴과 무용수의 몸으로 만나는 새로운 수궁가 한국의 대표적인 안무가 윤성주의 창작 신작
[Q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신작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가 오는 5월 13,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판소리 수궁가, 별주부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대의 통찰과 감각적 스타일을 더해 창작한 이번 작품은 익숙한 이야기에 담은 신선한 춤으로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윤성주 예술감독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2017년부터 인천시립무용단을 이끌고 있는 윤성주 예술감독은 ‘만찬’, ‘비가’, ‘담청’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통용되는 한국춤을 창작해 왔다.
2022년 신작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는 그간의 진중한 춤 색깔에 조금은 가벼운 호흡을 더해 전 계층의 관객에게 춤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부임 초부터 계획해온 프로젝트이다.
수궁가의 별주부가 용궁이 아닌 ‘워터캐슬’의 말단 직원이라면 용왕이 토끼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 작품이 고전을 춤으로 만들어내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는 지점은 등장인물을 해석하는 안무가의 시선에 있다.
주요 캐릭터들은 계층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로서가 아닌 각각의 ‘개인’ 그 자체로 존재한다.
수궁가에서 토끼는 서민을 대표하지만 ‘워터캐슬’의 토끼는 전형적으로 그려지는 착취의 대상이나 착한 민초가 아닌 ‘신분상승’의 욕망이 있는 현대적 인물로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물 속 세계로 뛰어든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용왕은 일신의 안위를 위해 가진 것 없는 토끼의 간까지 내어 먹으려 들고 모두가 꺼리는 업무에 휘말린 자라 역시 용왕을 위한 충성심 보다는 떠맡은 업무를 어떻게든 해결해서 자리보전 하고 싶은 거대 조직의 말단일 뿐이다.
모든 인간은 결국 속물이며 자신의 안위만을 바라는 이기심과 욕망이 모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동력이 된다.
안무자 윤성주는 하나의 인물이 가진 다층적 성격과 상황 속에서 끝없이 변하는 인물들 간의 관계를 통해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쓰는 존재들을 그린다.
우화를 현재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재미있게 풀어보는 동시에 작금의 세태를 들여다보며 현실을 깨우치라는 종용을 작품에 더했다.
용왕과 자라의 수궁은 철저한 계급사회로 현대 정치인들의 권력다툼처럼 보이기도 하고 토끼가 사는 산 속 역시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결코 녹록하지 않은 세상이다.
고전 우화 속 세상이나 현재 대한민국의 삶이나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한 투쟁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결코 다를 바가 없다.
수궁가 속 이야기가 현대의 대한민국을 비추는 잔혹동화로 거듭나는 것이다.
수궁과 산속을 넘나드는 ‘별세계 판타지’를 구현하는 역동적 군무 ‘토끼’와 ‘자라’, ‘용왕’ 등 특징적 캐릭터의 주역들은 개성 강한 춤연기를 통해 이야기의 큰 틀을 이어가며 관객들을 편안하게 춤의 세계로 인도하는 역할을 맡고 무용작품으로서 춤의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는 장면들은 모두 군무진이 펼쳐낸다.
육중한 테이블이 20미터 대극장을 종횡하며 펼치는 스펙터클. 육해공을 넘나드는 무용수들의 강렬한 움직임은 이번 작품이 온가족이 즐길 수 있으나 결코 가벼운 춤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간단한 이동으로 공간의 변화를 순간적으로 표현하도록 고안된 무대, 현대적인 사운드를 통해 판소리 원전을 잊게 만드는 음악, 고전의 느낌보다는 현대적 스타일을 표현하면서도 캐릭터성을 높여주는 의상이 더해져 무용수들의 춤과 함께 물속과 산속을 오가는 별세계 판타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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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검단선사박물관으로 선사문화 체험하러 오세요
[Q뉴스] 인천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6일과 7일 이틀간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사문화 체험 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곡옥목걸이 만들기, 선사시대를 그려 나만의 컵 만들기, 석기로 가죽 자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다.
하루 3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회 차별로 10가족씩, 이틀에 걸쳐 총 60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거나 검단선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석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박물관 선사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선사시대를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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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특사경, 무의·용유 관광지 무신고 음식점 48곳 적발
[Q뉴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인천관광경찰대, 중구청과 합동으로 봄 행락철을 맞아 중구 무의지역과 용유지역 주변 관광지에서 불법 영업을 해온 음식점 63곳을 단속해 4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 행락철과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이용객이 많은 중구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용유도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주변 지역을 단속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곳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그동안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중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관광지를 찾는 불특정 다수인에게 음식 등을 판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된 업소는 해변가 무허가 건물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조개구이, 칼국수, 생선회 등 식사와 주류를 판매했거나 커피 등 음료를 판매했으며 이중 한 업소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 특사경이 민생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관광경찰대, 중구청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교류해 무신고 영업이 만연한 중구 해변가에 대한 수사 및 합동단속을 기획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범죄유형을 분석해 시기별 중점 테마와 사회적 이슈에 부합하는 수사아이템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업소의 불법행위 등을 철저히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수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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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개항살롱’보금자리 새 단장 후 관광객 손짓
[Q뉴스] 1883개항살롱이 새 단장 후 오는 29일 새롭게 문을 연다.
개항살롱은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 홍보 및 관광객 안내 등 업무가 확대되면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중구 신포로27번길 53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이전은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지원을 위한 주민소통 업무와 사업지구 내 시민 및 지역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기대된다.
인천 중구 개항장은 1883년 개항 이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역 전초기지 및 국제 항구로 성장해왔으며 현재는 차이나타운, 각국 조계지, 동화마을, 개항장거리, 아트플랫폼, 신포시장, 내항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인천시민과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개항장 및 내항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2019년 7월 22일 설치된 ‘1883개항살롱’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간으로써 소통 창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다.
1883개항살롱과 인천아트플랫폼에서는 5월 15일까지‘내항 바람나무’를 설치해 내항 우선개방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레트로한 감성, 나만의 한 컷’행사를 비롯한 이전 기념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만날 예정이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1883개항살롱’은 도시재생사업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주민이 만족하고 관광객들이 재방문하고 싶은 수요자 중심의 소통창구로 재탄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1883개항살롱’의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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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ODA사업’확대해 개도국과 우호 다진다
[Q뉴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개발도상국과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재개를 위해 ‘인천형 ODA 사업 확대방안’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ODA 사업이란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 사회복지 증진을 주목적으로 하는 원조사업을 말한다.
그간 인천시는 개발도상국과의 우호증진과 국제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 국가들에 의료지원 사업과 몽골 울란바토르에 희망의 숲 조성사업을 실시해 왔다.
인천시에게 개발도상국은 미래의 잠재 고객이자 중요한 파트너이다.
이에 시는 환경·농업분야 연수사업 ICT 역량강화 교육사업 기후변화대응분야 핵심인재 양성사업을 주축으로 ‘인천형 ODA사업 확대방안’을 수립했다.
이는 그간 수원국에 물고기를 잡아주던 재원 조달방식에서 탈피해 인천시의 강점분야를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고 수원국이 자체적으로 유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인천시는 지역사회와 연대해 ODA사업의 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와 함께 자매도시 공무원의 ICT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인천대학교와는 기후변화대응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연수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주체와의 폭넓은 공조체계를 구축해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격차 및 기후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이행 역량을 강화해 국제사회의 가치 실현은 물론 인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기운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인천형 ODA 사업’은 미래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개발도상국과의 우호를 차근히 다져 호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아시아시장에서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관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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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으로 다시 태어난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Q뉴스] 인천광역시는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던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신성장 동력인 한국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노후화될 경우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 실내환경이 열악해 짐에 따라 에너지 성능향상, 효율개선 및 재실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억 1천여만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를 착공해 이번에 준공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고성능 창호 교체 외벽 외단열 보강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고효율 냉난방 교체 건축물 에너지 효율적 관리를 위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 정화를 위한 스마트에어샤워 설치 등이다.
국토안전관리원에서 그린리모델링 공사 전·후 예너지절감률 및 온실가스 기대효과 등 에너지성능 분석 결과 건축물 에너지 요구량 26.4%, 에너지 소요량 22.9%, 온실가스 배출량 17.8%가 절감돼 에너지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무기준 2,913그루 식재효과가 있다고 조사됐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공사로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쾌적한 재실환경이 조성돼 노인성 치매로 고통받는 어르신 케어에 집중할 수 있어 공공서비스 질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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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 참가 … 글로벌 유치 총력
[Q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을 통해 전 세계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대상으로 월드크루즈 유치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크루즈 산업의 회복’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470여 개 전시기관이 참여하고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실버시 크루즈 등 세계 주요 크루즈 선사와 업계 관계자 등 약 1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B2B 박람회다.
크루즈 선사들이 새로운 항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3년 이상의 장시간이 필요한 만큼, 향후 인천을 포함한 신규 크루즈 항로 개발의 포석을 만들기 위한 장기적 관점의 선제적 마케팅이 필요하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천 크루즈 홍보관을 운영하고 로얄 캐리비안, 실버시, 노르웨이지안, 셀러브리티 등 주요 크루즈 선사 대상 B2B 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의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시설 공항과 인접한 입지여건 현지문화 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관광지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실버시 크루즈 관계자는 면담을 통해 “인천항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관광 프로그램에 인상 깊었다”며 “기항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만의 진정한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인천항 크루즈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인천은, 향후 플라이앤크루즈 상품 운영을 위한 높은 잠재력을 크루즈 선사들로부터 인정받았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인천관광공사 및 인천항만공사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 크루즈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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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데이터 장벽’ 허문다
[Q뉴스] 인천시가 데이터허브 구축을 통해 데이터 장벽을 허문다.
인천광역시는 행정내부에서만 활용되던 데이터를 민간에게도 개방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2024년까지‘인천데이터허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군·구, 산하기관에서 각각 생산·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중 공유·개방이 가능한 원천데이터를 한데 모아 대학, 기업, 연구소 등 민간에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공유·개방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는 행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민간에 제공해 왔지만, 대부분 통계성 데이터로 실시간 업데이트가 불가해 수요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여러 가지 제약사항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원천 데이터의 공유요청에도 부응할 수 없었다.
인천시는 이같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공유플랫폼, ‘인천데이터허브’를 구축해 행정, 복지, 교통, 문화, 도시 분야 등 시와 산하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수집한 데이터는 수요에 맞게 가공, 분석해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올해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3년에서 2024까지 2년에 걸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데이터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대학, 기업, 연구기관, 시민 등 민간에게 고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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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누구나 편리하게 국가건강검진 받을 수 있다
[Q뉴스] 인천광역시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의 역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등록 장애인수는 2021년 말 기준 148,646명으로 전체 인구 2,948,375명의 5.0%를 차지, 2017년부터 매년 0.1%p씩 증가하는 추세다.
장애인의 경우 적절한 조기 진료 및 예방적 건강관리의 어려움으로 건강상태가 열악하고 의료비 지출이 크며 증가율도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일반병원에서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려면, 비장애인 중심의 검사시설이나 장비 등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2019년 8월 인천의료원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인천의료원은 장애인들이 건강검진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용 승강기와 화장실, 안내표지, 주차장 개선, 경보·피난설비 등을 구축하는 시설공사를 실시했다.
또 기준인력 확보를 위해 수어통역사 1명도 채용하고 이달 25일부터 국가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로써 인천의료원은 건강검진을 보조하는 동행서비스 제공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모니터 등 시각정보 시스템 설치 운영 중증장애인을 위한 접수대 설치 등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인천시의 등록된 장애인이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시에는 장애인 복지카드를 지참하면 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개시로 장애인들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건강검진으로 건강 위험요인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