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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6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시작
[Q뉴스] 보성군은 코로나19 중증 및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60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연령층이다.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4차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사전 예약은 누리집 및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보건소 등에서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당일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19개소에서 가능하지만, 의료기관이 주3일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더라도 접종 대상에 해당한다면 본인 희망 시 4차 접종을 할 수 있다.
격리 해제 후 바로 접종이 가능하지만 발열 등 급성 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접종을 연기하고 코로나19 감염 시 혈장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90일 이후 접종할 수 있다.
보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3차 접종 후 4개월 이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신 효과가 감소하고 있어, 고령층의 면역형성을 높이고 감염과 중증 예방을 위해 접종 참여를 부탁드리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은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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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세계차엑스포 D-4, 보성으로 떠나는 차밭 피크닉
[Q뉴스] 그윽한 차 향기로 가득한 보성군이 프라이빗한 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차 체험 프로램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등재된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 홍보와 보성차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며 관외 지역 거주자여야 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체험비 전액을 지원한다.
1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1인당 체험비 2만원이 지원되고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차량 임차비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차 만들기와 차 문화 체험, 차밭 피크닉, 녹차 족욕 체험, 티푸드 만들기, 야생차밭 걷기 체험 등 차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지정 체험장은 한국차박물관, 가막제다원, 골망태다원, 녹차족욕카페, 보림제다, 보향다원, 신록다원, 임병문다원, 청룡다원, 청우다원, 남양다원, 징광잎차, 다채, 보성원당제다, 선다원, 예성오가닉, 다전, 다도락, 백록다원, 보성녹차사랑, 승설녹차, 초록잎이 펼치는 세상 등 22개 다원이다.
체험 접수는 보성군 22개 차 체험장 또는 협조 단체인 광주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초록 융단을 뚫고 나온 여린 찻잎을 직접 따서 수제차를 만들다 보면 풍경에 취하고 향에 취해 절로 행복해진다”며 “자연 속에서 차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보성 차 체험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 삼국시대부터 차 문화가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고려 시대에는 차를 만들어 국가에 공납하던 다소가 있었다.
1960년대 이후에는 계곡과 산비탈 곳곳에 등고선 모양의 대규모 계단식 차밭을 조성해 녹차와 홍차 수출 및 대한민국 차 산업화을 주도해 왔다.
1600여 년을 차와 함께 했던 국내 최대 차 주산지로 오랜 시간 이어온 차 문화와 전통, 차밭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농업기술 등을 인정받아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됐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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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6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접종 실시
[Q뉴스] 강진군이 관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경과 한 60세 이상이며 코로나 확진 후 완치자도 본인 희망 시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접종은 사전 예약 후 25일부터 가능하며 4차 접종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노바백스 3개 중 선택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에 잔여 백신이 있는지 사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은 보건소와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8개소에서 실시하며 접종기관별로 접종요일 접종시간이 각각 다르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 후 방문하기를 권장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고령층 위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이 절실한 상황이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 어르신들은 4차 접종에 꼭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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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일반 음식점에 입식 테이블 지원
[Q뉴스] 곡성군이 지역 일반 음식점에 입식 테이블 구입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음식점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음식점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식생활 문화 변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추기 위해 일반 음식점 입식 테이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서 일반 음식점 영업 신고를 득한 후 6개월이 경과된 업소로서 곡성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영업주 중에서 선정한다.
그 결과 올해는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곡성군 위생업소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21개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21개의 음식점에는 테이블 1개, 의자 4개를 1세트로 해 총 267세트의 입식 테이블 지원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한 업소당 약 12~13세트가 지원되는 셈이다.
식당을 자주 찾는다는 A씨는 “좌식 테이블에 앉았다가 일어나려고 하면 다리도 아프고 불편했는데 입식 테이블로 바뀌니까 정말 편리해졌고 식당도 훨씬 깔끔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업에 선정돼 입식 테이블로 교체한 영업주 B씨는 “테이블을 교체하고 싶었지만 목돈이 필요해 부담됐었는데 군에서 지원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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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천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 사업 추진
[Q뉴스] 천안시는 성환천 일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천안 성환천 일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주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으로 기본계획 및 향후 추진계획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천안시 성환읍을 관류하는 성환천이 집중호우 시 수위가 상승하면 하천범람이나 내수배제 불량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91억원을 투입해 1개소 배수펌프장 신설, 8000톤 유수지 신설, 450m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 등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해 2024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사업지 일원 저지대의 배수 능력이 개선돼 하천침수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용역을 통해 과거 침수피해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최적의 침수피해 방지대책을 수립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산 절감 및 복구 기간을 단축하는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근본적인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성환천 일원 저지대에 거주 또는 경작하는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 및 삶의 질까지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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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월경곤란증 청소년 한의약 치료지원 시행
[Q뉴스] 서천군보건소가 지역 내 월경곤란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한의사회와 연계해 월경곤란증을 체계적이고 올바르게 관리하고 여성 청소년의 신체·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보호자 모두 사업 참여에 동의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50만원까지 월경곤란증 한방치료 급여·비급여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청소년 중 18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2022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나 기타 희망자도 신청할 수 있다.
4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서천군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서천군보건소 2층 건강증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나성구 건강증진팀장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인 지원으로 학업과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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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정기분 재산세 위한 건축물 일제조사 실시
[Q뉴스] 서천군이 올해 정기분 재산세 부과 전 누락세원을 발굴하고 정확하고 공평한 과세를 위해 다음달 27일까지 건축물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과세대장에 누락된 무허가 건축물 미신고 증·개축 건축물 멸실 및 폐가 건축물 존치기간이 지난 가설건축물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신축된 건축물은 건축물대장과 비교해 재산세 대장을 정비하고 누락된 건물은 건물 소유자에 사전 예고하는 한편 사망자의 경우 주된 상속자를 파악해 대장을 정비하는 등 정확한 데이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을 위한 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과세자료를 철저히 조사·정리해 정확하고 공정한 과세를 하겠다”며 “건축물 일제조사에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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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방세 발전 분야 공동대응 간담회 개최
[Q뉴스] 서천군이 지난 21일 충남도 및 화력발전소 소재 4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지방세 발전 분야 공동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TF팀을 구성하고 세율 인상의 필요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국회 방문, 공동 건의문 채택 및 서한문 전달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1kWh 당 0.3원에서 0.6원으로 100%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안 통과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국 최초로 공동대응 간담회를 이날 개최하고 화력발전에 대한 세원관리 기법 공유, 세무조사 노하우 공유 등 지방세제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화력발전 소재 지역의 지리·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지방세법 개선안 등 공동과제를 발굴·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화력발전소 소재 4개 시·군 지방세 실무협의회’ 정기 모임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서천군 재무과 김병권 세정팀장은 “지난해 지역자원시설세 100% 세율 인상을 이끌어 낸 노하우와 연대를 바탕으로 4개 시·군이 개선안 등을 발굴해 열악한 서천군 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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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유수율 89.7% 달성
[Q뉴스] 서천군이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노후상수도 시설의 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추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성과판정 결과 유수율 89.7%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총 2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녹물 발생·이물질 유입 예방 등을 위한 52.4km 규모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관리를 위한 블록 구축, 정보화된 관리체계 도입을 위한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됐다.
그 결과 지난 4월 20일 진행한 현대화사업 성과판정에서 장항읍 등 4개 읍·면의 유수율이 사업 전인 66.1% 대비 23.6% 향상한 89.7%를 달성하며 목표 유수율 85% 대비 4.7% 초과 달성했다.
이는 수도관에서 누수되는 총 547만톤의 물을 절약한 것으로 1.5리터 생수병 37억병에 해당된다.
서천군 수돗물 생산원가 기준으로 5년간 약 120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이뤘다.
이와 함께 관로의 누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야간 단계시험을 진행해 누수가 의심되는 지점을 탐사해 5년간 1360건의 누수를 복구했으며 지역 내에서 관자재를 구입하고 직접 시공해 사업비 중 110억원을 지역경제에서 활용하며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서천군 박영정 맑은물사업소장은 “사업기간 단수 및 통행 불편을 감수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업의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수질 악화, 수압 문제 등 군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누수로 인한 서천군의 경제적 손실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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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 지역 군무원 임용으로 옹진군과 상생협력
[Q뉴스]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5일 해병대사령부에서 옹진군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근무하게 될 옹진군 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계획이 포함된‘2022년 해병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발표와 관련해 지역 맞춤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군무원 채용은 군부대 주둔 지역 주민을 군무원으로 채용해 주민에게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군부대와 주둔 지역 주민 간 상생·협력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공고 내용은 ‘지역 구분 모집, 경력경쟁 채용방식’으로 행정 직렬 등 11개 직렬에 걸쳐 9급 일반군무원 20명을 채용하고 응시과목은 1과목이다.
응시 자격은 본인 또는 직계 존속이 2017.11.1. 이전부터 임용예정일까지 다른 지자체 주소 이전 이력 없이 옹진군에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본인이 응시하는 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해군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원서접수만 가능하고 이후 필기시험, 필기 합격자 발표,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 최종합격자 임용예정일은 11월1일 이후가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섬 지역이자 접경 지역인 옹진군은 인구 감소·고령화 가속 위기 지역으로 영흥화력발전소 이외에 기업체가 없으며 젊은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가 거의 없어 이를 극복하고자 여러 가지 노력을 쏟고 있다”며 “이번 채용계획은 과거부터 군부대에 이러한 군무원 채용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해병대사령부가 지역 주민을 배려하는 정책으로 전환한 데 큰 의의가 있고 섬 주민에게 안정적인 맞춤형 일자리를 가질 기회를 제공한 해병대사령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