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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 발주 공공건축공사 안전점검 실시
[Q뉴스] 경상남도는 공공건축공사의 품질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도 발주 공공건축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부터 연중 실시하며 공사현장 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조직, 안전관리비 집행계획 수립 여부, 안전교육계획 및 안전기술지도 계약 체결 여부, 주요 공정별 안전점검계획 수립 여부, 공사현장 내 안전망, 안내판, 현수막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통행안전시설 설치 및 교통소통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빙기·우수기·동절기 등 시기별 주로 발생하는 공사현장 안전사고에 대해 안내하고 기초공사·가설공사·골조공사 등 공정별 공사현장 안전점검표를 미리 배부하는 등 적극 행정으로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 상 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시 사업주 및 시공사에 부과되는 책임과 역할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현장참여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주요 안전사고 사례를 전파해 해당 현장에서 동일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공건축공사 사업계획 및 설계발주 단계에서부터 사업부지 위험요소 저감대책을 검토하고 지반조사보고서 등을 철저히 확인해 안전한 시공법과 우수한 건설자재가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 건설지원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점검을 통해 공공건축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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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김해시 돌봄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해 김해시 돌봄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의 건강증진 및 회복 돌봄을 위해 ‘노인영양과 식단관리’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 식재료를 활용한 영양관리 식생활 지도시 고려할 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 후 김해시 통합돌봄 및 노인맞춤돌봄사업 이용자 400여명에게 질 높은 영양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성기 대표이사는 “공공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역량강화로 이용자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 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계속적인 협력사업 추진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는 김해시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통합돌봄선도사업, 노인맞춤돌봄사업, 긴급돌봄사업 등 지역사회 내 어르신에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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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Q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선거일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및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소 948곳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시설 작동 및 긴급피난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불량사항은 사전투표일 전에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거종사자들이 유사 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안전교육도 같이 실시한다.
그리고 선거일엔 소방관서장이 직접 투·개표소를 찾아 관계자분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상담을 직접 실시하는 현장 행정지도를 추진한다.
특히 선거 전날 오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순찰 강화 및 소방차량과 소방인력을 고정 배치하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의 소중한 권리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의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선거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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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육지원사업’ 신청하고 바우처카드 받아가세요
[Q뉴스] 경상남도는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와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경상남도 교육지원사업’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카드사용처와 신청기간을 확대했다고 밝히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했다.
경상남도 교육지원사업은 2015년도부터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바우처 형태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초중고 학생이며 학생 1명당 연간 10만원의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한다.
도는 올해부터 더 많은 학생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기존 3월 한 달간에서 2월 17일부터 7월 29일까지로 연장했다.
또한, 카드 사용처도 학습도서 자격증 교재 및 온라인강의 등으로 한정하던 것을 학습물품 및 기술·기능학원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도는 2월 17일~3월 31일의 집중신청기간 동안 약 5만여명이 신청하는 등 사업에 대해 도민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직 지원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은 7월 29일까지 학생의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발급받은 교육지원카드는 지역서점, 온라인가맹점, 기술기능학원 등 도와 시군에서 승인한 174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승인 가맹점은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도는 지원 대상 학생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시군교육지원청, 도 및 시군 누리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종수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저소득층 학생의 학력 향상과 진로설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혜 학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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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합창단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 개최
[Q뉴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다음 달 4일 저녁 7시 30분 ‘국립합창단 ‘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을 개최한다.
‘모차르트 레퀴엠’은 모차르트가 1791년 봄에 의뢰받아 작품에 몰두하던 중, 건강 악화로 사망하게 되어 그해 12월 미완성으로 남았다.
모차르트 사후에 그의 제자이면서 당시 비엔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프란츠 크사버 쥐스마이어가 이 작품을 완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양 음악 역사상, 다양한 레퀴엠이 작곡됐지만, 모차르트의 유일한 레퀴엠이자, 미완으로 남겨진 유작 ‘모차르트 레퀴엠’은 특히 후세의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합창단이 선사하는 이번 공연은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소프라노 유성녀, 테너 이명현,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베이스 최종우가 솔리스트로 참여한다.
국립합창단은 대한민국 합창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며 한국 합창음악의 예술적 수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현재 한국에서 불리는 헨델, 바흐, 하이든, 멘델스존, 브람스, 칼오르프 등 여러 유명작곡가의 메이저 합창작품들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중세음악부터 현대음악, 창작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국립합창단은 매년 새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합창음악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 레퀴엠의 장엄하면서도 숭고함을 담은 독보적인 선율을 만날 수 있다”며 “국립합창단의 하모니를 통해 희망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에는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제1번 ‘오제의 죽음’’을 ‘모차르트 레퀴엠’에 앞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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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2022년 경남배움터 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
[Q뉴스] 경상남도와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이 ‘2022년 경남배움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경남배움터 지원사업’은 도내 유휴공간 및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발굴·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근거리 학습활동 활성화 및 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민간기관 및 단체, 대학, 시군 등으로 올해는 총 35개 기관을 선발해 등록한 학습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진흥원과 협약 체결을 하고 현판을 받게 되며 오리엔테이션 이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도민을 대상으로 학습공간을 제공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우편 등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상남도와 진흥원은 지난해 30개의 경남배움터를 선정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총 322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평생학습 활동 지원과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도민 배움터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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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남 기후도민회의 ‘도민실천약속 200’ 제안
[Q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부터 4월 17일까지 경남기후도민회의 분과회의 및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50 경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남도민 실천약속 200’이란 이름으로 총 206개의 실천약속을 제안했다.
‘경남도민 실천약속 200’은 가정·일상공간, 직장·사업장, 근린생활시설 등 7개의 장소로 분류해 에너지, 자원순환, 소비, 교통, 흡수원 등 도민개인, 직원, 경영자, 담당부서 학생 등 분야별 실천 주체별로 나누어 구성됐다.
경남 기후도민회의는 2050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안 수립 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 등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6월 22일 출범했다.
민관거버넌스인 경남 탄소중립추진위원회의 역할을 보완하고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과 사회 전체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도민의견 수렴 등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안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8월부터 지금까지 분과별 총 16회의 숙의 공론장을 개최·운영했으며 향후 기후도민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에 기반해 ‘경남 2050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안’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3차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유 및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6월 오프라인 전체 회의를 통해 기후도민회의 최종안을 마련해 경상남도 2050 탄소중립 추진위원회에 제안할 예정이다.
정병희 도 기후대기과장은 경남 기후도민회의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함을 언급하면서 “경남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기후도민회의에서 제안한 ‘도민실천약속 200’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실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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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건축안전 종합계획 수립으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Q뉴스] 경상남도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축물 안전관리와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경상남도 건축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건축물 안전 점검 및 관리를 위해 올 1월부터 광주 외벽 붕괴에 따른 주택건설현장 42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월에 노후 굴뚝 407개소 현장 점검, 3월에 해빙기 대비 건축물 35개소 안전점검 및 장기방치 건축물 2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그간의 안전점검으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축안전관리를 위해 건축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안은 도내 건축물 안전사고의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건축안전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자 수립됐다.
경상남도 건축안전 종합계획은 건축물 안전관리와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추진 중점과제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계획은 “일상의 안전을 높이는 건축, 삶이 행복한 경남”을 비전으로 지역건축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민관 협업을 통한 현장중심 안전점검으로 도민생명 보호를 2대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진 중점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축법’은 올해부터 시·도지사 및 인구 50만 이상의 시장·군수는 건축 인·허가에 따른 기술적인 사항의 검토·점검, 공사감리에 대한 관리·감독 업무 수행을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개정됐다.
이에 도에서는 창원, 김해, 거제에 설치된 건축안전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아직 건축안전센터가 미설치된 15개 시군의 건축안전 행정지도 및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주요역할은 건축인허가 시 건축물의 기술사항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 제도를 통해 도내 건축물의 구조 및 화재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공사장 감리를 관리감독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종합계획에 상주감리대상 건축물 등을 분기별로 정기점검을 하도록 정하고 있어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공사장 및 기존건축물 안전에 대한 점검과 자문을 하는 건축안전자문단을 운영한다.
현재 건축안전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는 건축안전자문단을 지난 4월 20일에 접수를 마감해 학식과 경험을 지닌 위원을 최종 선정 후 이번 달 말까지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건축공사장 중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을 집중 점검하며 건축자재의 구조·재료기준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위반사항이 발생되면 행정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은 해빙기, 우기, 동절기에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취약 공사장은 특별점검을 통해 수시 추진한다.
공사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도내 2년 이상 공사 중단된 방치건축물이 23개소 있으며 공사중단 건축물의 유형, 이해관계자 등 권리관계, 사업성, 지자체 역량 및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정비방향을 결정한다.
내년 1월에 정비계획을 고시 계획이라고 전했다.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의 37.8%를 차지함에 따라 노후 건축물 점검을 강화해서 성능저하,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노후 굴뚝, 소규모 건축물 등 안전취약 건축물 등을 수시 점검하며 열화상카메라, 콘크리트 철근탐사기, 드론 등 첨단 전문 장비를 활용해서 과학적으로 건축물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가 정기점검, 긴급점검, 안전진단을 할 수 있도록 건축물 관리점검기관을 모집해명부를 작성한다.
건축주는 명부에 등재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통해 건축물관리점검을 받을 수 있다.
피난약자이용시설 및 일부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3층이상,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이용시설 및 일부 다중이용업소이다.
올해는 144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시군 건축부서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그리고 광주 재개발정비 해체공사 붕괴사고 등 건축물 해체공사 사고예방을 위해 건축사 등 해체공사 감리자를 모집·관리한다.
감리자가 해체공사장에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수시 점검하는 등 감리자를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건축물 안전 강화와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남도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와 연계해 시군 건축안전센터 및 국토안전관리원과 상시지원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건축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건축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중점 추진과제에 따라 실행과제를 포함하고 있어 건축안전 확보에 실효성이 기대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건축물 안전 종합계획 수립으로 설계단계에서부터 건축물 해체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건축물 안전을 관리해 도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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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 2022 개정 교육과정 미리 준비한다
[Q뉴스] 강원도교육청은 ‘강원 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올해 하반기에 고시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강원도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강원 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는 유·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난해 62명에서 올해 250명으로 늘어났으며 지난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의견 제시과정을 연계해 올해는 교과별 각론을 연구 및 논의하고 있다.
2단계 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는 교과별 23개 분과로 구성되어 연수와 토론을 통해 토론 결과 및 교육과정에 반영할 시사점을 제시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각론 의견 수렴을 위해 4월 집중 토론 연수를 운영했다.
집중 토론 연수는 학교급별 분과별 네트워크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한 강의 교과목별 대면/비대면 회의 유·초·중·고 대면 연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정영근 박사의 교과 성취기준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각 교과별 성취기준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황인경 교사는 영어 교과 성취기준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프로젝트 수업 사례 발표하며 삼척지역 관광지를 영어로 소개하는 앱과 학생들과 영어동화책 출판 등 지역과 디지털 기반 수업 내용을 소개했다.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교육과정 전문가인 교사의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성 높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대비해 학생, 학부모 등 의견을 듣고 강원도 학생들을 위한 지역 교육과정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단계 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는 3월, 사전이해 과정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 이해와 2022 개정 교육과정 방향 비대면 연수를 진행했으며 5월, 총론-각론 연계성을 중심으로 주제별 집중 토론 및 숙의 6월, 과목별 토론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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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화해중재원, 자녀와 함께 심리검사 받으세요
[Q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산하 세종위·아람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격·정서 행동·적응, 학습·진로 능력, 신경심리, 양육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심리검사는 학생, 학부모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신학기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검사를 도입해 직접 센터 방문이 어려운 많은 학생, 학부모에게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리검사는 검사의 종류, 수검자의 연령에 따라 1:1 대면검사와 온라인 비대면검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면검사는 학생과 보호자가 센터로 직접 내방해 접수면담 후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추후 재방문해 해석상담 진행 시 확인 가능하다.
비대면검사는 일부 자기보고식 심리검사에 한하며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로 센터 내방이 어려운 학생, 학부모가 자택에서 모바일기기 및 PC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개인 휴대전화 또는 전자메일로 전송되는 링크에 접속해 심리검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일부 검사 결과는 자신의 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나 일부는 센터 담당자를 통해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심리검사는 방학기간 포함 연중 운영되며 심리검사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는 학교를 통해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학년과 연령에 따라 가능한 심리검사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시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화해중재원은 기존 대면검사에서 비대면 심리검사 방식으로 확대 실시했다으로써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격리된 학생과 학부모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안감 속에서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발판으로써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심리검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