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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중심 도시재생 벤치마킹 추진
[Q뉴스] 영천시 완산동 지역 주민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례지 3곳 벤치마킹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들은 우리나라 최초의 토성인 달성공원 서편에 위치한 원고개 마을을 방문해 원고개 희망공작소, 원고개 다락방, 원고개 청년창작 스튜디오 등의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돌아보고 50여명의 조합원이 함께 활동하는 마을카페의 운영 시스템도 벤치마킹했다.
이후 김천 자산골은 새뜰마을 사업으로 조성되어 지역 청년기업과 연계해 베이커리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 자산을 방문해 도시재생 마을기업 운영 지원금 확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완산동 중심시가지형 주민협의체 회원들과 마을관리협동조합 조합원은 이번 도시재생 벤치마킹을 통해 향후 마을관리협동조합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지역사회 연계 거점시설 운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호 완산중심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의견을 교환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사례 답사를 통해 도시재생 거점공간의 운영 방안과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벤치마킹으로 얻은 아이디어를 완산동 도시재생사업에도 잘 적용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대구 원고개 마을과 김천 자산 카페 등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이뤄낸 곳이다”며 “이번 도시재생 벤치마킹을 통해 완산동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도시재생 사업을 주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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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면 행복사랑플러스‘착한가게 4호점’지정
[Q뉴스]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27일 용담면 옥거리 소재 홍삼가공업체 불로초홍삼영농조합법인을 찾아 ‘행복사랑플러스 제4호 착한가게’인증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사랑플러스’는 용담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 및 위기 가구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금 마련을 위해 2021년 2월 용담면·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맺고 기탁자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정기기탁은 개인, 가족, 가게, 일터 단위로 약정하고 그 중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병원 등은 업종 상관없이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탁을 약정하면‘착한가게’로 지정되며 불로초홍삼이 용담면의 착한가게 4호점이 된 것이다.
불로초홍삼 대표 양명방 씨는 “이번 정기기탁 약정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로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담면행복사랑플러스’모금액은 2022년 3월말 기준 9,806천원으로 어르신 요실금 패드지원,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에 사용되고 있으며 개인 30명, 착한가게 4개소, 착한가정 5가구가 정기적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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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4.08% 상승
[Q뉴스] 진안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을 29일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공시대상은 올해 진안군이 조사한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9,065호 중 국·공유지 등을 제외한 8,811호이며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4.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등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30일까지 진안군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4일 조정공시 및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함께 오는 5월 30일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도 병행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기준은 물론 그 밖의 재산권 행사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의신청기간 동안 결정가격 열람 등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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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Q뉴스] 진안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2022년 진안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천만원 지원하며 그동안 총 38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했다.
군은 앞서 지난 3월 예비창업자와 7년 미만의 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실시하고 총 13명의 청년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9명의 청년창업자를 선정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최종 선정자들의 자기소개와 보조사업의 추진 절차와 방법, 보조사업 집행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군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수 농촌활력과장은 “창업 초기 목돈 마련이 부족한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여 청년들의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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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푸드협의회 발대식 개최
[Q뉴스] 진안군은 27일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진안군 푸드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진안형 푸드플랜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푸드플랜’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 가공·유통, 소비 등을 선순환 체계로 묶어 군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공급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기획생산,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복지 확대, 환경 보호까지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은 푸드플랜 관련 정책발굴 및 자문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비상설위원회인 푸드협의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하게 된 것. 푸드협의회는 먹거리의 생산, 가공, 소비 등 각 분야별 민간위원 8명과 기관단체 및 행정 위원 8명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추후 진안군 먹거리위원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까지 진안형 푸드플랜 수립의 워킹그룹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원활한 푸드플랜 사업 추진을 위해 앞서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고 진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진안군 실정에 맞는 먹거리 종합계획의 비전과 핵심목표 수립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공공형 운영체계 구축 관련 조례 등 제도기반 구축 실증연구로 기획생산을 위한 생산자 조직화 읍내권 임시직매장 개설 및 운영 컨설팅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조달 시범사업 등이다.
김창열 부군수는 “우리 군 실정에 맞는 행정 분야별 먹거리 실천과제들을 효과적으로 발굴 하기 위해 민관소통을 통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에 발맞춰 현장수요에 맞는 푸드플랜을 수립해 진안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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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율권 확대
[Q뉴스] 충남교육청에서는 학교와 지역 사회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권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자율특색과정’을 도내 105개 초·중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교과융합 활동 마을 연계 교육활동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 동아리 연계 활동을 교과, 자유학기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26일과 27일 예산군 소재 덕산 리솜에서 도내 초·중학교 학교자율특색과정 이끎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자율특색과정의 원활한 운영 방법 탐색과 사례 공유를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으며 선택 교과목의 의미와 편성운영 방향 학교자율특색과정 편성·운영 사례 분임토의 지역별 분임토의 결과 발표 및 질의 응답 학교자율특색과정 내실화 방안 토론 순으로 운영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창의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학교에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경영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미래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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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Q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와 함께 2022년도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소재부품 관련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제품·공정 등의 개발과 고도화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신산업 진입을 목표로 한다.
지원 분야는 생기원에서 보유 중인 인프라를 활용하는 “공공기술 기반 R&D 지원”과 업종전환과 수요처 요구달성을 위한 “기업 수요형 시제품제작지원”으로 4월 29일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사업 지원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6월 최종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기술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생기원의 공공기술을 통한 관내 기업의 기술적 애로 해소 및 일반적인 기업 현장 애로 기술에 대한 상시 기술 상담, 시험·분석·해석지원을 진행함에 따라 지역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도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기업지원센터 누리집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김준호 센터장은 “첨단하이브리드센터는 양산시를 중심으로 기업들에게 글로벌 기술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첨단기술을 보급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기술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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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
[Q뉴스]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2년 양산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53명의 청년들에게 월세를 지원했고 올해는 청년 123명에게 월 최대 15만원을 10개월간지원하며 사업비는 1억8천4백만원이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소득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에서 60%초과 150%이하로 변경되고 생애 1회만 지원받게 된다는 것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이 세대주인 가구이고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주택기준은 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공무원, 국가 및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타 청년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우리 시‘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중복지원 되지 않는다.
신청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20일까지이고 신청방법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양산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신청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올 하반기에 시행되는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과 중복 지원되지 않으므로 신청 전‘복지로 마이홈포털’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본인 소득 기준에 맞는 월세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은 청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가구에 월 최대 20만원을 12개월간 지원하는 청년 주거지원사업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주거독립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사회 초년생과 주거 취약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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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주체들이 함께 뿌리내린 강원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Q뉴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현장 중심의 마을교육공동체 내실화를 위해 성장지원 컨설팅, 학습공동체, 협의회등 민·관·학 주체들을 연결하고 만나는 사업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권역별 찾아가는 온마을학교 성장지원 행복교육지구 맞춤형 성장지원 학교협동조합 네트워크 협의회 행복교육지구 등 마을교육공동체 학습공동체 및 실무협의를 통해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 등 교육 주체들과 교육지원청 및 시·군 지자체가 협력하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해가는 교육자치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16년부터 추진 중인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은 온마을학교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및 마을선생님 사회적경제 교육 및 학교협동조합 4개의 사업을 연계 추진해오고 있다.
7년차에 접어든 온마을학교는 2016년 12개 단체로 시작해 2022년에는 32개 단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마을돌봄 청소년자치 프로젝트 지원 문화예술·생태·환경·인문 독서·놀이 등을 통한 정서지원 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 운영 진로·지역사 등 돌봄과 배움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교육지원청과 시·군 지자체의 협약으로 운영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2016년 화천과 태백을 시작으로 2021년 18개 시군으로 확대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아이들의 삶을 중심으로 총체적 지원이 가능한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온마을 돌봄·배움터를 조성해 가는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인제, 춘천, 횡성 행복교육지구에서는 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법적 기반을 마련하며 인제교육자치협력센터, 재단법인춘천마을자치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마을 등 다양한 모델로 중간지원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릉, 평창 등 다른 행복교육지구에서도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마을교육과정은 지난해 4,898명의 마을선생님이 마을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협력 수업을 진행했으며 운영 지원을 위한 마을교재 제작도 지역별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원주 양구 정선 태백 춘천,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개발 화천 철원 강릉 노암 등 교재들이 개발되고 있다.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해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학교협동조합은 2016년 금병초등학교 비단병풍 사회적협동조합과 춘천 한샘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시작으로 2021년 봉평고등학교협동조합 에움길이 설립되어 12개의 학교협동조합이 운영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설립한 봉평고등학교협동조합 에움길은 학교 공간 혁신 사업으로 마련된 스마트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스터디 카페, 지역 시장 협동조합과 연계한 목공 제작 판매 사업, 시장 홍보 영상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의 성과들이 지역에 잘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와 마을의 연결을 촉진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육자치 기반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행복교육지구 등 마을교육공동체의 민관학 주체들이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실시하고 있다.
4월 29일에는 ‘현재의 민주시민으로 존중하는 마을교육이란?’ 주제로 ‘민주시민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특강과 ‘학교와 마을이 만나는 n가지 방법’ 사례로 학습공동체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지역 교육력 회복 및 마을교육 자치 역량 향상을 위해 앞으로의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은 더 작은 단위에서 더 일상적인 만남으로 더 자치적으로 다양한 풀뿌리 교육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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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로등 고장신고 손쉽고 빠르게 처리
[Q뉴스] 앞으로 무안군 관내 가로등, 보안등이 고장난 경우 QR코드나 전화로 신고하면 빠르게 처리완료 통보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1억 5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5,000여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해 관리번호와 QR코드를 부여하고 GPS좌표를 입력한 도로조명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로등과 보안등 고장이 난 경우 정확한 위치 확인이 어려워 수리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군은 가로등 고장을 신고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의 밤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로등, 보안등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군에서 관리하는 모든 가로등과 보안등에 표준형 표찰을 부착되고 표찰에는 고유번호와 QR코드, 고장신고 전화번호가 기재돼 있어 손쉽게 고장신고가 가능해 진다.
신고가 접수되면 군 담당부서와 보수업체에 즉시 통보되고 업체는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 고장 사항을 신속히 처리한 뒤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처리완료 메시지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군은 오는 8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9월부터 새로운 관리시스템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부성 건설교통과장은 “민원처리부터 이력관리, 자재관리, 요금관리, 보수업체 관리까지 일괄 시스템화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편리한 신고체계 구축을 통해 민원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주민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