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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2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정신질환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진행
[Q뉴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5일 포천동 5일장에서 2022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정신질환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를 진행했다.
시민 22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고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위인에 대해 소개·안내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은 시민들이 정신질환·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는 한편 포천시민의 정신건강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2020년 포천시에서 일심재단 우리병원으로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포천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 중증정신질환자들의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지역사회정신건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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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오는 29일 결정·공시
[Q뉴스] 포천시는 26만 743필지에 대한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9일에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다음 달 30일까지 받는다.
2022년부터는 개별공시지가 일정이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하게 추진되어 지난해보다 한 달여 빠르게 공시하게 됐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개별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지가열람, 의견제출을 접수받아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포천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다음 달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에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와 재산세 등 토지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 없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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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회민화박물관, 민화 전시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Q뉴스] 포천시는 포천아트밸리에서 우리 민족의 해학과 풍자가 녹아 있는 민화작품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가회민화박물관과 ‘민화 전시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화작품을 포천아트밸리 교육전시센터에서 전시 및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협약식은 정덕채 포천시 부시장과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을 비롯해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원웅 도의원, 제갈현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양윤택 포천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윤열수 관장은 “문화예술을 부흥하려는 포천시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앞으로도 포천시와 더불어 민화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향후 가회민화박물관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전통문화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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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원콜-원스톱 민원서비스 운영으로 신속 민원처리 기대
[Q뉴스] 포천시는 생활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접수부터 현장 확인 및 모니터링까지 한층 더 발전된 ‘생활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전화 민원은 담당부서 교환·처리 과정에서 담당자가 부재하거나, 업무 미숙 및 부서 간의 이견으로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생활민원서비스를 통해 처리부서 지정과 신속한 현장 확인을 통한 초동 조치 및 처리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부서 간 이견으로 떠넘기기 민원을 최소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민원을 직접 접수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 민원 응대로 불편 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겠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리에 움직일 수 있는 현장 중심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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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포천시 농업재단 공식 출범
[Q뉴스] 포천시는 지난 2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재단법인 포천시 농업재단 창립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농업재단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2020년 3월, 농업재단 설립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년여 만에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창립식은 박윤국 포천시장과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휘 포천가평위원장, 김우석, 이원웅 도의원, 임종훈 의회운영위원장, 연제창, 조용춘, 박혜옥 포천시의원, 김철완 포천우체국장, 양윤택 포천문화원장, 양주승 민주평통포천시협의회장, 김근우 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소장, 박윤경 NH농협포천시지부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농축산업단체 대표, 포천시 농업재단 이사 및 감사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포천시 농업재단의 초대 대표이사인 원종호 대표이사는 35년간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도사, 과장, 소장으로 재직하고 2014년 퇴직 후 농업의 현장에 종사해 온 농업전문가다.
원종호 대표이사는 “포천시 농업재단 설립은 포천 농축산업을 경쟁력있는 산업으로 육성시키고 농업인이 소득증대를 바라는 포천시민들의 염원이 담겨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포천 농축산물의 판매, 홍보 등 마케팅 지원과 유통 촉진에 매진하고 농업체험관광 등과의 연계성도 높여 농축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새롭게 출범하는 포천시 농업재단의 역할이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우리시는 포천 국립수목원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세계문화유산이 두 곳이나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숲과 물의 도시이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미래가 있는 농업·농촌으로 가꾸어 나가야 한다”며 “재단법인 포천시 농업재단이 미래 가치가 있는 농업 농촌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생명을 품은 농업 도시 포천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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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지사협, 청각 장애 가구에 LED 무선 불빛 초인종 보급
[Q뉴스] 지난 22일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강진다솜회와 저소득 어르신 및 청각장애인 16가구에 LED 무선 불빛 초인종, 초인등을 설치했다.
강진읍 맞춤형복지팀은 초인종이 없거나, 고장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난청이 있는 어르신, 청각장애인들이 인기척을 못 듣고 제대로 응답하지 못하는 가구가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지사협 위원들은 복지이장의 추천을 받아 수혜대상자 16가구를 선정하고 다솜회 회원 10여명과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초인종, 초인등을 설치하고 간단한 사용법도 교육했다.
이번 설치한 LED 무선 불빛 초인종은 청각장애인 가정에 방문객이 벨을 누르면 집 내부에 설치된 수신기에 벨소리 뿐만 아니라 LED 불빛이 작동해 밖에 사람이 온 것을 알 수 있다.
무선 초인종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큰소리와 빛으로 알려주는 초인종 덕분에 집에 누가 찾아와 문을 두드렸을 때 못 들어서 손님을 돌려보내는 일이 없을 거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동일 민간위원장은 “불빛 초인종 설치로 청각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시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빛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영일 강진읍장은 "초인종이라는 연결고리로 어르신들이 및 장애인들이 이웃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강진읍이 행복한 복지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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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 수제 초콜릿 만들기 진로체험 운영
[Q뉴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은 26일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적기업인 ‘산과보롬’과 협업해 카카오 열매에 대한 이론 교육과 카카오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면서 진로·직업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집단에서의 의사소통 및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경험을 가져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남혜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현장에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만 9세 ~ 24세의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교재 지원, 온라인 강의 수강권, 1:1학습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도 자격증 취득, 직업체험 등 취업지원과 더불어 자기계발 지원과 건강검진, 상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운영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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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정수 전주서 만난다
[Q뉴스] K-콘텐츠와 한국영화 음향 분야를 이끌고 있는 전문가들이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전주를 찾는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영화 음악·음향 전문가와 함께하는 마스터 강연과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사업의 미래 비전 도출을 위한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된 ‘케이사운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사운드 행사는 전주시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의 현재와 나가야 할 방향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영화 음악·음향 전문가와 함께하는 마스터 강연은 오는 30일과 5월 1일 이틀간 영화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30일 오후 6시 1차 강연에서는 ‘2차 송환’ 상영 후 표용수 사운드 슈퍼바이저의 클래스가 진행되고 5월 1일 오전 10시 2차 강연에는 ‘스윙키즈’ 상영 후 영화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음악을 만드는 김준석 감독의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스터 강연의 경우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영화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보다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시는 전량 수입에 의존 중인 영화 효과음원의 국산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42억원을 투입해 전통소리, 자연의 소리 등 총 3만여 건의 영화 효과음원을 구축하는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5월 2일과 3일 이틀간 전주 라한호텔에서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컨퍼러스가 진행된다.
전주국제영화제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영화 ‘기생충’을 비롯한 영화·영상콘텐츠에 사용되고 있는 한국형 효과음원의 현재와 향후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다채로운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논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해 처음 시행된 ‘케이사운드 스케이프 제작지원’ 사업의 확장과 다양한 사례의 ‘사운드 스케이프’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에는 ‘효과음원’에 대해 생소하거나 궁금한 관객들을 위해 전주라운지에서 효과음원 제작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8일 전주돔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영화 효과음원의 국산화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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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 ‘한번에’
[Q뉴스] 온라인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민들을 위해 5월 한 달 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창구가 운영된다.
전주시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완산구청 6층 회의실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하는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신고납부대상자들은 이 기간 동안 세무서와 구청 중 한 곳을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방문 신고 대신 온라인 전자신고와 모바일 신고의 방법을 통해 비대면 전자신고도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지방세 위택스로 자동 연결되는 방식이다.
강재원 전주시 세정과장은 “합동도움창구 방문신고 대상자에 대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이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 비대면 전자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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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도서관, 5월 내내 미술관 변신
[Q뉴스] 공공도서관과 동네책방들이 5월 한 달 간 국내외 유명 그림책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전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29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과 금암도서관 등 전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와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제1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개최한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의 경우 강렬한 색감과 거친 붓 선이 특징인 다시마 세이조 작가의 원화 전시관이 설치돼 비가 주룩주룩 내가 올챙이야? 염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 송이와 꽃붕어 토토 등 총 6종의 원화 3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다시마 세이조 작가의 원화 전시관에서는 전시기간 중 하루 3차례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 28일과 29일에는 2회에 걸쳐 ‘그림책과 다시마 세이조의 인생’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있다.
금암도서관에서는 지난 2021년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이명애 작가의 원화 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내일은 맑겠습니다 휴가의 원화를 비롯해 채색 도구, 스케치 자료 등도 함께 전시된다.
또,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5월 4일에는 ‘우연한 발견 놀이하듯 확장해 가는 그림책의 세계’를 주제로 이명애 작가와 위정은 키다리출판사 편집장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돼 있다.
전주가 주목한 그림책 작가 8명의 작품 전시 및 북 콘서트도 한 달 내내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에는 박정섭 작가 배유정 작가 소윤경 작가 안효림 작가 오세나 작가 유준재 작가 이기훈 작가 정진호 작가가 참여한다.
각 도서관별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하고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북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시에 아직 출판경험이 없는 청년 신인 작가들의 원화와 더미북을 전시하는 ‘청년작가전’이 금암도서관에서 열리고 인후도서관에서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10명의 그림책 원서와 한글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는 ‘전세계그림책도서전’이 개최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공연도 준비돼 있다.
그림책작가가 직접 그림책을 이용한 공연과 강연을 함께 진행하는 ‘그림책작가 1인 극장’은 매주 토요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을 비롯한 5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그림책 공연으로는 김리라 작가의 ‘미술 시간 마술 시간’, 난주 작가의 ‘냥이의 이상한 하루’ 미우 작가의 ‘공포의 새우눈’ 장현정 작가의 ‘맴’ 한기현 작가의 ‘잠자리 편지’ 등이 준비됐다.
‘제1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그림책작가 1인 극장 프로그램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책의도시정책과 책문화사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그림책은 흔히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그림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는 어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통해 그림책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