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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
[Q뉴스] 상주시는 2월 1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 경북도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이 함께해 개통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상주시는 지난 해 12월 관내 40개소의 경로당과 1개소의 스튜디오에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영상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은 주 2회 스튜디오에서 송출되는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교육 등 고품질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상주시는 2026년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되어 올해 경로당 50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스마트도우미 40명을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이웃과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활력을 되찾는 디지털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존심애물의 정신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고 따뜻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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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도 이겨낸 황금빛 배, 특성화 전략으로 수출 경쟁력 키운다
[Q뉴스] 지난해 ‘경상북도 예비수출단지’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상주생배 주식회사’가 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 재배기술 연구와 품질 고도화를 멈추지 않으며 지역 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상주생배는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을 중심으로 20호의 참여농가가 힘을 모아 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 규모는 29만5482㎡에 이른다.특히 단지 집약도가 높아 생산·선별·출하 과정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에 강점을 보인다.무엇보다 상주생배의 경쟁력은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연구’에 있다.최근 기상 변동과 재해로 배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상주생배는 재배기술을 꾸준히 보완하고 현장 데이터를 축적하며 더 맛있고 더 안정적인 배 생산 체계를 만들어 왔다.이러한 노력이 결국 “품질로 신뢰를 얻는 예비수출단지”라는 평가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특히 상주생배는 ‘인삼이 들어간 배’를 재배해 특성화 배를 생산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단순히 물량 중심의 공급을 넘어, 기능성 원료와 결합한 특화 품목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하고 해외 소비자 취향에 맞춘 스토리텔링과 상품 경쟁력까지 함께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수출 성과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상주생배는 베트남 등으로 수출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42톤·123천불의 실적을 기록했다.또한 향후 단지 운영 및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2026년에는 수출 100톤·300천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 추진 중인 예비수출단지 사업계획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장비·자재 확충과 교육·컨설팅 등을 추진해 수출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생배는 자연재해 등 변수 속에서도 연구와 품질 개선을 멈추지 않고 조합원들이 서로 책임을 나누며 수출 기반을 다져온 단지”며 “특성화 배 생산까지 더해진 만큼 앞으로 해외시장에서 ‘상주 배’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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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모집
[Q뉴스] 상주시는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자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의 자율적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안전수칙이나 안전시설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응모자격은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자, △산업안전 연구기관에서 3년이상 연구활동에 종사한 자,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다.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상주시청 안전재난실로 우편과 또는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중대재해예방팀로 문의하면 된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산업재해에서는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관리가 핵심인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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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북도 방문해 시정현안 및 주요사업 건의
[Q뉴스] 상주시는 10일 경상북도청 및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라 도로․철도, 도시 및 농촌개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건설․도시․농촌개발 분야의 각 과장 및 팀장들이 함께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과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경상북도 도로철도과, 도시계획과, 수자원관리과, 지역개발과, 농업대전환과를 순차적으로 찾아 분야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위험도로 선형개량 등 사업 지원 건의도 병행했다.이번 방문 협의의 주요 내용은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 도심지 교량화’, ‘위험도로 개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정비 과제’, ‘중동교 재가설공사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SOC 확충을 위한 농촌협약 대상사업’등이다.김진철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업무 협의를 넘어 시정 전반의 현안을 도와 공유하고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 중심의 소통”이라며 “도로․철도․하천․도시․농촌개발 등 각 분야에서 필요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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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Q뉴스] 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및 농·축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수산물과 농·축산물로 나눠서 진행되며 수산물 환급의 경우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농·축산물 환급은 남성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행사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신분증과 결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장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환급 장소는 수산물의 경우 △중앙시장은 시장 내 고객쉼터 △풍물시장은 제일건어물상회 앞이며 농·축산물 환급은 남성시장 내 남성1통 마을회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환급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되어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알뜰한 장보기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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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 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 봉사의 바통 이어져
[Q뉴스] 사벌국 전담의용소방대는 2월 10일 사벌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벌국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임 기간 화재 현장 지원과 취약계층 안전 점검 등 지역 안전망 구축에 헌신해 온 정하종 이임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이동춘 신임 대장의 취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정하종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벌국면의 안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동춘 대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지만, 대원들과 힘을 모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벌국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동춘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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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동 평생학습센터 국학기공 개강식 개최
[Q뉴스] 상주시 동성동에서는 2026년 2월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동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참여 기회 증진을 위한 ‘국학기공 체조’개강식을 가지고강사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강좌는 국학기공 분야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한일도 강사에 의해 2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시~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각종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과 건강을 쟁취하자는 취지로 국학기공 강좌를 개강하게 됐고 한일도 강사는 “해당 강좌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하국 동성동장은 “바쁜 일상생활 중 쌓인 스트레스을 해소하고 마음에 활기를 되찾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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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설 명절 대비 현장 중심 종합대책 가동
[Q뉴스]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승선 안전 안내도 강화한다.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 및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정보를 안내해 의료 공백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울릉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생활민원과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연휴 기간 주요 민원 연락처와 생활 안내 사항을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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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설 명절 맞아 군부대·소방서 위문 방문
[Q뉴스] 문경시의회는 2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지역 방위와 재난 예방에 매진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걸 의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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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초교 앞 옹벽, 밝은 벽화 거리로 새단장
[Q뉴스] 울진군은 낡고 퇴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울진초등학교 앞 옹벽을 산뜻한 벽화 거리로 재조성하는 ‘울진초등학교 앞 벽화 리모델링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사업 대상지인 울진초등학교 등굣길 옹벽 벽화는 설치된 지 오래되어 페인트가 벗겨지고 변색이 심해,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에 울진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3월 초 개학 전 준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덧칠 작업을 넘어, 기존 노후 벽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균열을 메우는 등 기초 보강 작업을 충실히 진행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새롭게 그려질 벽화는 ‘울진군의 사계’를 주제로 해, 초등학교 앞이라는 장소적 특성에 맞게 따뜻하고 희망찬 디자인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칙칙하던 등굣길은 밝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공사 기간 중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더 나은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