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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Q뉴스] 안동시 옥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는 2월 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옥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돕고자 하는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모여 이뤄진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특히 임철언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34통장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정기기부에 가입해 ‘옥동 나눔 슈퍼히어로’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임철언 34통장은 “캠페인 기간은 지났지만,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아파트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옥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나눔에는 정해진 기한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고 있는 관내 이웃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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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Q뉴스] 안동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5일 밝혔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결핵 신규 환자 수는 2022년 2만여명에서 2024년 1만 7천여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하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돼 있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형 -선 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번 검진은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관내 20여 개소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흉부 -선 촬영 후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객담 검사를 병행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인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결핵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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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시스템공조, 장학기금 기탁으로 지역나눔 실천에 앞장서
[Q뉴스] ㈜삼성시스템공조는 2월 4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안동시 옥동에 소재한 ㈜삼성시스템공조는 전자제품, 시스템에어컨, 냉동․냉장기기 등을 도․소매하는 냉․난방공조산업설비 전문업체로 지역 내 공조 설비 분야에서 꾸준한 신뢰를 쌓아온 기업이다.특히 지구온난화 대응과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지역 최초로 냉매 회수업을 등록하고 냉매 재활용 및 폐기 대행업을 운영하는 등 탄소 저감 실천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삼성시스템공조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2013년부터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52회에 걸친 기부로 누적 기탁액은 1천836만원에 달한다.㈜삼성시스템공조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과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주신 ㈜삼성시스템공조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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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딛고 다시 선 남선우체국, 개축식 개최
[Q뉴스] 지난해 산불로 전소돼 큰 피해를 입었던 남선우체국이 1월 26일 신청사 이전에 이어 2월 4일 개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남선우체국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청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우편․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남선면 농민상담소를 임시청사로 활용해 업무를 이어왔다.이후 청사를 신축하고 1월 26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열린 개축식에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산불 피해를 딛고 다시 문을 연 남선우체국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공공서비스 정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남선우체국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이민우 남선우체국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주민들께 안정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임시청사에서도 업무를 멈추지 않았다”며 “새 청사에서 다시 출발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남선우체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행정․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남선우체국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우편․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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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가족 위문
[Q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4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보훈가족 위문을 실시했다.전선희 지청장은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보훈가족 자택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폈다.또한 설 명절을 맞아 안동새마을금고에서 후원해 준 쌀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전선희 지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관심과 지원을 해주는 안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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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소 모집
[Q뉴스] 예천군은 관내 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참여 희망 업소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 접점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음식·숙박·스마트·무장애 시설에 더해 ‘어린이 시설’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어 지원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지원 금액은 음식업소의 경우 개소당 최대 2000만원, 숙박·스마트·무장애·어린이 시설은 최대 1000만원까지이다.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하며 모든 지원금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점의 입식 시설 개선 및 화장실 보수 △숙박업소의 침구류, 벽지, 조명 교체 및 시설 안내판 설치 △스마트 시설 △무장애 시설 △어린이 시설이다.신청 자격은 예천군 내 사업장을 둔 관광 서비스 업종 운영자로 최근 3년간 유사한 도비 지원 사업을 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다만, 기존 지원 업소라도 스마트·무장애·어린이 시설을 새로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27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결과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소는 6월부터 9월까지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예천’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며 “특히 올해 신설된 어린이 시설 지원 등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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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공간이 예술로… 예천군 '우리동네:문화샘터' 20개소로 대폭 확대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문화샘터’사업을 지난해 9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상지가 2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예천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문화 관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재단은 확대된 사업 참여 공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달 30일 전체 워크숍을 가진 데 이어 3일에는 신규공간을 대상으로 두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각 공간이 가진 고유의 특색을 공유하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는 등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업 참여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이 사업이 단발성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공간을 매개로 한 주민 관계 형성, 기존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생활권 조성, 그리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김학동 이사장은 “일상의 공간이 문화로 채워질 때 주민 삶의 질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며 “확대된 20곳의 문화샘터가 이웃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예천군의 문화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최종 컨설팅을 거쳐 확정된 공간별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주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로 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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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하는 로컬 매거진, '단샘수소문단'1기 발대식 개최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 주도적 지역 문화 매거진 제작을 위한 ‘단샘수소문단’1기 발대식이 예천문화관광재단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거진의 제호 선정부터 지면 구성, 취재, 사진 촬영, 삽화 작업 등 제작 전 과정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할 ‘단샘수소문단’1기는 예천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와 일상의 모습을 독창적인 콘텐츠로 담아내, 예천의 숨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이다.지역 주민의 손으로 직접 빚어낸 취재 결과물은 매거진 제작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록 자산으로 남게 되며 향후 지역 내 주요 공간에 배포할 예정이다.김학동 이사장은 “매거진의 모든 요소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예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단샘수소문단이 주민의 시각으로 그려낼 예천의 새로운 모습이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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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Q뉴스] 예천군은 농촌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과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조리 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은 12회,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은 5회씩 세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12명을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예천군 관내에 주소를 둔 성인이며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단,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예천군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문 조리기술을 습득하고 자격 취득 및 소득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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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개강
[Q뉴스] 예천군이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건강체조교실은 관내 11개 읍·면, 2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체조강사가 주 1회 1시간씩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체조, 라인댄스,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예천군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유연성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김학동 군수는 “건강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체조교실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