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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출범 시민 소통 간담회 개최
[Q뉴스] 문경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7월 13일 문경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한 ‘시민소통간담회’를 전격 개최한다.이번 시민소통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핵심 역점 사업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읍·면·동 순회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시의 중점 추진 과제를 주민들에게 생생하게 안내할 계획이다.무엇보다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한 현장 중심 소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들을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읍·면·동 순회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시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정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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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의 모험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Q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 공연을 8월 1일 11:00, 오후 3시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영국 동화작가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으로 주인공 앨리스가 시계 토끼를 따라 신비로운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기묘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고전 명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으로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구현하는 홀로그램 시스템을 접목해 관객이 마치 공연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몰입형 무대를 선보인다.또한 와이어 플라잉, 아크로바틱, 발레, 탭댄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뮤지컬, 서커스, 오케스트라, 3D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여 관객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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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구제역 방역 최전선 거점소독시설 점검
[Q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 3일 예천군에 구제역 발생으로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김학홍 문경시장이 거점소독시설에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문경시장은 소독기 작동상태, 소독 절차, 대인소독 등의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이뤄지도록 강조했다.또한, 폭염의 날씨에도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24시간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4대와 시 소독 차량 1대를 동원해 소규모 농가 및 방역취약지역, 농가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특히 돼지는 구제역 백신 접종을 8일에 조기 완료했고 소는 14일 염소는 15일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을 빠짐없이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가축방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가 예찰과 차단방역 지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으며 “축산 농가에서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질병 유입이 없도록 농가 소독 및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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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 개최
[Q뉴스] 오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가 국군체육부대 선승관 및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대한펜싱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중고펜싱연맹 및 문경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부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가해 플러레, 에뻬, 사브르 종목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본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생 펜싱 대회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경에서 개최되어 한국 펜싱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펜싱의 차세대 주역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이곳 문경에서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 모두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소중한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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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방문요 투어 성황리 마무리
[Q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문경시 도자기 명장 유태근 명장의 ‘방문요’에서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 2회차 요장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온라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전 7명, 오후 8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명장의 작업 공간을 둘러보며 문경 도자의 역사와 제작 과정,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태근 명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작업장을 둘러보며 직접 제작한 찻사발과 회화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제작 배경을 설명하고 작품에 스며든 작가의 철학을 생생한 이야기로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해 문경 전통 가마인 망댕이가마의 구조와 축조 과정, 장작가마 소성 방식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문경 전통 도예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가마의 제작 과정과 운영 원리를 영상과 사진 자료를 통해 살펴보며 문경 도예문화의 깊이를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문경시 관계자는 “원데이 클래스는 문경 도자기 명장들의 작품 세계와 장인정신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명장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경 도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는 오는 8월 김종필 명장, 9월 김억주 명장, 10월 오정택 명장까지 매월 이어질 예정이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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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관원,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
[Q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문경시 관내 1만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인이 공익직불금 100%를 지급받기 위해 서는 법령에서 규정한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문경농관원은 이번 이행점검에서 △농지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기록 작성·보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등 4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공익직불금 총액에서 각 준수사항별로 10%가 감액된다.특히 전년도와 동일한 준수사항을 반복해서 위반한 경우 에는 감액률이 2배 적용된다.문경농관원 김선재 소장은 “농업인의 공익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준수사항을 모두 잘 이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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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 성공 개최 준비 박차
[Q뉴스] 영주시는 오는 7월 31일 개막하는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계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공연 및 행사 프로그램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부서별 협업체계와 행사 운영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시는 무더위를 식힐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낭만야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야간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행사장 내 낭만야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함께 ‘7080 레트로 DJ 파티’, ‘보이는 라디오’, EDM 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보이는 라디오’에서는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나누며 추억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주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첫째 날 열리는 ‘싱싱콘서트’에는 김하온과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해 젊은 세대를 위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둘째 날 ‘시원 뮤직페스타’에서는 이찬원을 비롯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제3회 서천강변가요제’ 와 함께 걸그룹 리센느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화려한 공연뿐 아니라 안전하고 편안한 운영에서 결정된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모든 준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의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도 함께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축제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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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옆 황남고분 연꽃 만개… 여름 경주 대표 풍경으로 ‘눈길’
[Q뉴스]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가 연꽃으로 물들며 여름철 경주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경주시는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연꽃단지는 초록빛 연잎 사이로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어우러져 한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봉분과 한옥, 황리단길의 거리 풍경이 함께 어우러지며 경주만의 역사문화경관을 연출한다.특히 황리단길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 덕분에 카페와 음식점, 문화공간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단지와 고분군을 함께 둘러보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도 꾸준히 찾으면서 여름철 관광코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연꽃과 봉분, 한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잇따라 공유되며 계절 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역사문화유산과 계절 경관을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은 경주의 역사문화경관에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 3부 1)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만개해 한옥과 어우러진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2) 황리단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황남동 고분군 연꽃단지를 산책하며 연꽃과 고분이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3)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활짝 핀 연꽃과 고분군이 어우러져 경주를 대표하는 여름 관광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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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250억원 규모 첫 추경 편성… 민생경제·생활밀착사업 집중
[Q뉴스]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춘 경주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됐다.경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를 위해 225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이 확정되면 경주시 총예산은 기존 2조 1000억원에서 2조 3250억원으로 늘어난다.일반회계는 1950억원이 늘어난 1조 9790억원, 특별회계는 300억원이 증가한 3460억원이다.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에 방점을 뒀다.우선 고유가 피해지원금 314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4억원을 편성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0억원도 반영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생활 기반 확충에도 투자를 이어간다.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에 23억원, 천북 동산교~면소재지 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20억원, 보문~구정 간 도로개설에 5억원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정비, 주민숙원사업, 하천 정비,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을 지속 추진해 교통 편의와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문화·관광 분야에는 POST APEC 기념관 조성 25억원을 비롯해 경주읍성 성벽 복원 15억원, 인왕동사지 석탑 복원 15억원, 흥륜사지 발굴조사 10억원 등을 반영했다.역사문화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확대하고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다.복지 분야에는 안강읍 주민복지시설 건립과 보훈명예수당·참전명예수당 지원, 사회복지관 운영 지원, 아이행복키움센터 설치 등에 85억원을 편성했다.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서비스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시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생활 밀착형 사업도 이번 추경안에 담았다.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체감형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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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경주고 학생들과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
[Q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경주고등학교 동아리 및 참여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이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와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학생들에게 알약과 가루약, 시럽 등 의약품 종류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가져온 폐의약품을 직접 분류해 수거하는 체험도 진행했다.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의약품은 경주시보건소로 운반해 전량 안전하게 소각 처리할 예정이다.경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을 가정에 방치하거나 잘못 배출하면 환경오염과 약물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보건지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