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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벤처기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벤처기업 성장포럼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벤처기업확인 취득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23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 146호에서 ‘2026 대구 벤처기업 성장포럼’을 개최한다.벤처기업확인제도 : 중기부 주관으로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벤처기업으로 발굴·지원하는 제도로 벤처확인 취득 시 세제·금융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이번 포럼은 대구시가 지원하는 ‘2026 벤처기업 성장 및 인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가 공동 운영한다.포럼에는 벤처기업확인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설명회와 유망 후보기업 대상 1대1 멘토링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부 설명회에서는 벤처기업 확인·인증기관인 (사)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확인제도의 개요와 신청 절차, 벤처기업확인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또한 민간 창업지원단체인 (사)대경창업포럼협회에서 창업진흥원과 대구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2부는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들을 중심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멘토들은 벤처기업확인 유형 선택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신청 절차까지 창업 초기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사업으로 기술창업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전 과정 지원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포함한 ‘벤처기업 성장 및 인증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유형별 1대1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킹을 연계해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포럼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사)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이은경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이번 포럼은 벤처기업확인 신청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기업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인증 취득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자리”며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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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 출범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8일 제3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현판식을 개최하고 산업단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대형 공장화재 를 예방하고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화재예방 전문인력을 전담 배치하는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 모델이다.기존의 단속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5년간 대구 공장화재 현황 : 587건, 재산피해 6만1559백만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재난안전실, 경제국 등 관계부서가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한다.소방안전본부는 사업 총괄과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 사업 전반을 맡고 재난안전실은 재난관리기금 지원을, 경제국은 산업단지 입주업체 현황 공유와 기업 참여 독려 등을 맡는다.이를 위해 대구소방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지도원 10명을 공개 채용했다.직무교육을 마친 지도원들은 2인 1조로 산업단지 현장에 투입돼 연말까지 지역 산업단지 입주업체 1만 335개소 가운데 화재 위험성이 높은 1800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안전지도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단속과 규제보다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예방 행정에 중점을 둔다.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위험물 안전관리 지도 △생산공정별 화재위험요인 진단 △건축·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 상태 확인 △사업장별 개선방안 제시 등이다.개선 권고사항은 기록부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이행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치할 계획이다.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후 밀집공장을 대상으로 사업주와 종사자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한다.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작업공정별 화재위험 관리방법 등을 교육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견·개선할 수 있는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외국인 근로자·신규 근로자 등 안전교육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사업장 여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 안전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건축·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다만 장기간 개선이 이뤄지지 않거나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화재안전조사와 관계기관 통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조치를 실시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산업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대형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초기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되고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업단지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모델인 만큼,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기업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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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서 관람객 건강진단 및 홍보부스 운영
[Q뉴스] 대구의료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해 건강진단 및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통합 보건의료 전문전시회인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350개사 750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3일간 3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에서 대구의료원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스트레스검사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홍보영상 상영과 다양한 건강 정보가 담겨 있는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작해 배부해 대구의료원 부스에 3일간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대구의료원 부스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대구의료원의 우수한 진료역량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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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면, 청소년 마음 사로잡은 ‘이웃, 관심 한 스푼 캠페인’펼쳐
[Q뉴스] 진보면 맞춤형복지팀과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진보중학교를 찾아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인 ‘이웃, 관심 한 스푼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경로당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업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이웃에게 관심과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요’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는 금연·구강·정신건강·영양·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주민행복과 아동청소년팀은 볼펜 꾸미기 체험과 빔을 활용한 참여형 게임부스를 마련했다.또한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스티커를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는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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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국립교정타운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Q뉴스] 청송군은 지난 7일 청송군청 미래전략실에서 청송군 국립교정타운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송군이 보유한 교정행정 기반을 활용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용역에서는 청송군의 인구·산업·정주여건 등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국내 교정시설 정책 동향과 관련 제도, 국내외 유사사례 등을 검토했다.또한 진보면 일원을 대상으로 교정공무원 공공관사, 교육·연수시설, 생활 SOC, 문화·체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 정주공간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청송군은 기존 교정시설이 집적된 지역 특성과 교정공무원 정주 수요를 연계해,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교정공무원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지역상생형 교정타운 조성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립교정타운 조성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논리를 보완하고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향후 정부 정책사업 반영 및 행정절차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을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국립교정타운은 청송군이 가진 교정행정 기반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구상”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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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와 포항 투자 확대 협력…글로벌 의료기기 생산거점 육성
[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8일 시청을 방문한 샤우랍 파가리아 지멘스 헬시니어스 초음파사업부 대표와 만나 포항공장 운영 현황과 생산시설 확충 등 투자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포항시·경상북도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 이후 추진되고 있는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포항을 글로벌 의료기기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해 8월 21일 경상북도·포항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약 740억원 규모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포항공장은 심장 내 초음파 카테터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생산기지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에 따른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50만 대에서 100만 대로 두 배 확대돼 글로벌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다.이번 지멘스 투자에 따라, 포항테크노파크 내 제6벤처동을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생산시설 확충과 연계한 글로벌 의료기기 생산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지멘스의 이번 투자로 특히 여성 인력 중심의 383명 신규 일자리 창출과 1350명의 인구 유입, 연간 151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긍적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지역 의료기기·부품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산·학·연 연계를 강화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샤우랍 파가리아 지멘스 헬시니어스 초음파사업부 대표는 “포항공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핵심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포항공장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포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지속적인 투자는 포항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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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피서는 포항 바다로 11일 지역 내 해수욕장 8곳 일제 개장
[Q뉴스] 포항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44일간 지역 내 8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올해 개장하는 지정 해수욕장은 구룡포·도구·신창·송도·영일대·칠포·월포·화진해수욕장 8곳이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시는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에 앞서 안전시설과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해파리와 상어 등 유해 해양생물의 유입을 막기 위해 해수욕장별 유해생물 차단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또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명구조요원 82명과 응급처치요원 8명, 총 90명의 안전관리인력을 배치한다.운영 기간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수욕장별 안전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올여름 포항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구룡포·도구·신창·송도·영일대·칠포·월포·화진해수욕장은 11일 일제히 개장식을 가지고 수신제 및 어룡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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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서 재조명
[Q뉴스]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에서 집중 조망된다.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와 구가도시건축이 주관하며 영덕군청과 (사)국가유산기능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등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기를 거쳐온 건축유산이 5개 부문으로 소개된다.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두 번째 부문으로 영해읍성의 역사와 자생적 근대화 과정, 3·18만세운동의 현장감은 물론 영해버스터미널과 양조장 등 지역 근대건축물에 녹아있는 민초들의 삶의 흔적을 모형과 영상, 도면, 사진 등 입체적인 전시 기법으로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부산항 제1부두’를 설계 주제로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한 ‘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의 수상작도 함께 전시돼 청년세대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재해석된 영덕의 미래 청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전시는 영덕 영해장터거리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영덕군민이 만들어낸 역동적이고 자생적인 근대화의 과정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며 “소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진정성 있게 보존하고 활성화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기간 내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구체적인 전시 해설 일정이나 자세한 정보는 도코모모코리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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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지사협, 폭염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Q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펼쳤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영덕군 관내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협력해 여름철 생필품 꾸러미를 22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여름나기 꾸러미에는 인견이불, 미숫가루, 영양제, 탁상용 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들어있다.영덕군의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해당 꾸러미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취약계층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이희원 민간위원장은 “이상기후로 불볕더위가 언제 어떻게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원들께서 분주히 땀을 흘리고 있다”며 “민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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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메타버스 가상공간서 초등학생 도로명주소 교육
[Q뉴스] 영덕군은 디지털 가상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남정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 안에 마련된 가상의 ‘도로명주소 체험관’에서 학생들이 직접 캐릭터를 조종해 도로명주소 퀴즈, 길 찾기 미션 등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도로명주소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에 참여 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주소 정보시설을 체험하고 관공서 찾아가기와 어린이공원 주소 맞추기 등의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속 도로명주소 활용법을 게임처럼 자연스럽게 익혔다.서순옥 종합민원처리과장은 “학생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활용하고 신속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