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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남구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Q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연일읍보건지소 2층 펀펀체험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9개소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한국능률협회 연계 사업으로 유아기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구연동화, OX 퀴즈, 신체놀이 등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 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했다.남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이 유아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석희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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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운영
[Q뉴스] 포항시는 자살시도자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마음건강 회복지원 프로그램인 ‘ 쉼표,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정서 신체, 문화, 여가를 주제로 한 치유 활동을 제공한다.기존의 상담이나 이론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대상자들이 매달 정해진 시간에 모여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심리적 유대감을 쌓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이달 프로그램은 정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자살고위험군 대상자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요가 및 호흡명상 과정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신체 감각을 깨우고 호흡을 가다듬는 체험형 스트레스 완화 기법을 통해 장기간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무너진 심신 균형을 되찾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호흡명상은 불안감을 가라앉히고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자살 위기 대상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정서적 위기 상황에 처한 분들은 마음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극심한 긴장과 고통을 겪는다”며 “이번 요가와 호흡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숨을 고르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돌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요가·명상 프로그램 외에도 자살고위험군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전문 심리상담,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맞춤형 회복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포항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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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에너지절약 쿨맵시 홍보 캠페인 실시
[Q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8일 장기면 일원에서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과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절약 쿨맵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쿨맵시란 시원하고 간편한 복장을 착용해 냉방기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 생활문화로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건강한 여름나기에도 도움이 되는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이다.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쿨토시 200개를 배부하며 쿨맵시 실천문화를 알렸다.이와 함께 적정 실내온도 26℃ 유지,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냉방 중 출입문 닫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등 여름철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안내하며 개인의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적극 홍보했다.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회장은 “쿨맵시는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냉방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는 생활문화”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3R 자원순환운동,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녹색새마을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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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녹색전환이 산업도시 경쟁력”…WGGF 2026 개막 마이스산업과
[Q뉴스] 포항시가 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을 개막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국제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올해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은 박용선 포항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상 축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또한 반기문 GGGI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했으며 이회성 CF 연합 회장과 짐 스키 IPCC 의장은 오프닝 스피치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은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경쟁력의 문제”며 “포항은 철강산업의 녹색 전환을 기반으로 AI, 이차전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산업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개회식에 앞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후안 베르데 기조연사,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사무총장이 참석해 포항의 녹색전환 비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국제기구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포럼 기간에는 후안 베르데 알라모 홀딩 그룹 회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녹색산업, 저탄소 해양교통, 녹색금융, 해양생태, 기후 안심 도시, 자연기반해법, 일상 속 기후행동 등을 주제로 한 분야별 세션이 이어진다.이와 함께 포항 소재 기업의 해외 기후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모색하는 ‘GGGI X 포항기업 워크숍’, 국내외 청년들이 참여하는 녹색성장 아이디어 해커톤, 청소년 기후실험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GGGI 는 2010년 한국 주도로 설립되어 2012년 국제기구로 공식 출범한 기관으로 각국 정부와 협력해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있음 특히 시민참여 콘서트에는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명예교수와 홍다경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 대표가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기후행동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성장 도시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향후 국제기구·기업·도시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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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찾아가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예천군은 예천군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이 지난 7일 0세 특화반 이용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부모들은 작품 활동과 심리 상담을 통해 서로의 양육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육아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예천군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은 2025년 10월 개소한 전국 최초의 영아 전용 공동육아나눔터로 생후 60일부터 12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를 위한 맞춤형 돌봄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부모와 영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특화 공간과 다양한 양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육아 지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0세 특화반을 운영하고 있는 권인경 센터장은 “영아를 양육하는 시기는 기쁨도 크지만 부모의 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다”며 “0세 특화반이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부모의 마음 건강까지 함께 돌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양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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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 개최
[Q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호텔금오산에서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회원사 40여 개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지역 반도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 11월 1일 출범했다.현재 원익큐엔씨, KEC, SK 실트론, LG 이노텍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 105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산·학·연·관 관계자와 기업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회원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품목별 상생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최근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연계해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발전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문도 채택했다.2부 행사에서는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 성과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첨단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실증 기반 구축사업,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소개했다.회원사들은 향후 구축될 연구·실증 인프라와 지원사업을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시험·평가, 사업화까지 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홍주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회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 확보하기 어렵다”며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상생협력을 이끌고 지역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반도체 생산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의 입지”며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과 기업지원사업 확대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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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한동대, 군민과 학생 모두가 체감하는 ‘실질적 글로컬30·라이즈 K-U시티 사업’ 본격 추진
[Q뉴스] 울릉군과 한동대학교가 군민과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글로컬30·라이즈 K-U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이번 사업은 울릉군의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 및 군민의 글로벌 관광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산·학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미래 세대를 위한 ‘울릉군 학생 진로캠프’ 개최 먼저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울릉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울릉중학교, 울릉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진로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한동대학교의 8개 학부가 참여해 각 진로와 연계한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꾸며졌으며 대학 교수진의 밀착형 진로 탐색 기회를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도서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산 고로쇠 천연자원 특강’지역 농가와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한 RISE 사업도 추진됐다.지난 6월 22일 울릉군 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는 산림조합원 및 고로쇠 농가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천연자원 특강’ 이 개최됐다.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김보배 교수가 강사로 나서 우산고로쇠의 특징과 효능을 설명하고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건강 기능성 및 활용 방안, 나아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모델을 교육했다.전문 지식 전달을 통해 울릉도 특산품인 우산고로쇠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글로벌 생태관광 전문인재 양성: 영어 및 생성형 AI 교육 울릉군민의 대외 서비스 품질 향상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컬 생태관광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울릉고등학교 전산실에서 연이어 개최됐다.6월 27일에는 한동대 김병철 교수와 외국인 보조강사 2명이 참여해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 실무 영어 회화 및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군민들의 관광 접객 능력을 키우고 울릉군의 글로벌 이미지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또, 7월 4일에는 김병철 교수와 이성로 김강훈 강사가 울릉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최신 생성형 AI 기술인 Gemini와 Antigravity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군민들이 직접 디지털 기반의 지역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한편 울릉군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군민의 관광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4일간 한동대학교와 필리핀 팜팡가주립농과대학교와 협력해‘2026 울릉 글로벌 관광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관광업 종사자, 소상공인, 공무원 등 울릉군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강의식을 탈피해 핵심 표현 학습, 주민 간 역할극, 외국인 강사와의 1:1 실전 회화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주·야간반으로 나뉘어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을 영어로 소개하고 숙박·교통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회화를 습득함으로써,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울릉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산·학 협력 모델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황성수 한동대 울릉캠퍼스 원장은“이번에 추진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지자체와 대학이 손잡고 군민과 미래 세대가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글로컬30·라이즈 K-U시티’ 사업의 결실”이라고 말하고“한동대 울릉캠퍼스는 섬 전체를 배움과 혁신의 공간으로 삼아, 군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울릉도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이자 독보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한동대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글로컬30·라이즈 K-U시티’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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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본격 행보
[Q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취임식 행사를 대폭 간소화하며 곧바로 업무에 돌입한 권 시장은 중단 없는 시정 추진을 위해 취임 일주일 만인 7월 8일 기획예산처를 직접 방문하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권 시장은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기획예산처를 찾아, 예산실장과 예산심의관, 관련 부서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지난 5월 말 중앙부처에서 기획예산처로 제출된 뒤 6월부터 심의에 들어갔으며 현재 2차 심의가 이뤄지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신규사업인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 △종가음식 기반 K-푸드 헤리티지센터 건립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실증센터 구축 등이다.계속사업으로는 △안동 풍산~서후간 국도 34호선 확장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이들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꼽힌다.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중앙부처와 경북도,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소통하고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행정력과 정치권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안동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해,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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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7월 10일부터 순차 개장
[Q뉴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10일부터 동해안 지정 해수욕장 24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경주지역 4개 해수욕장이 7월 10일 가장 먼저 개장하며 포항은 7월 11일 영덕과 울진은 7월 17일부터 각각 문을 연다.해수욕장별 운영 기간은 38~44일이다.또한,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 전에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상어퇴치기 및 상어·해파리 차단망 설치 상황 등을 사전 점검했다.특히 야영·취사가 허용되지 않은 구역에서 무단 장기점유 행위와 파라솔 등 편의용품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시·군, 소방,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피서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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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대한수영연맹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구미시는 8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수영연맹과 공인규격 수영장 활용 국제·전국단위 수영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31년 준공 예정인 산동국민체육센터를 기반으로 전국 규모 수영대회와 국가대표 전지훈련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수영 중심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