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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날 구미역 광장에 온기…시민과 나눈 팥죽 한 그릇
[Q뉴스]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2025 동지맞이 팥죽나누기 행사」를 열었다.동지는 24절기 가운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예부터 ‘아세’또는 ‘작은 설’로 불리며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녀왔다.조상들은 이 날 팥죽을 나누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풍속을 이어왔다.시는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살리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구미역 광장에서 팥죽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팥죽을 나누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온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은 “전통 절기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 가운데 시민들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생활문화 사업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시민 체감형 문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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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필요없다…구미, 600대 드론·5천 발 불꽃으로 카운트다운
[Q뉴스] 구미시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행사를 열고 2025년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한다.본행사는 밤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의식 중심의 정형화된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시민참여 이벤트와 유튜버 콘텐츠로 분위기를 띄우는 붐업행사를 시작으로, 인기가수 공연과 함께 새해를 여는 카운트다운이 이어진다.밤하늘을 수놓는 6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와 5000여 발의 불꽃쇼는 대미를 장식하며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공간은 직전 대비 대폭 확장했다.감성먹거리존에는 푸드트럭과 포토존, 낭만로드를 배치하고, 산해진미 꼬치꼬치존에서는 셀프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리존에서는 어묵과 따뜻한 차, 손난로를 무료로 나눠 추운 날씨에도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구역별 동선 분산을 통해 밀집도를 낮추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지역경제와의 연계도 강화했다.진평 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회의 산해진미 꼬치꼬치존과 지역 푸드트럭 업체 운영을 통해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축제로 준비했다.관람객 유치와 소비 확대로 연말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한 해 동안 시정에 보내준 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연인, 지인과 함께 연말연시의 설렘을 나누고 새해 희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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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부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도입…농촌 인력난 해법 마련
[Q뉴스]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선정으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대한 공공 차원의 노동력 지원이 본격화된다.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지정한 지역 농협이 사업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농가는 농협에 이용료를 지급하고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단기·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구미시는 2026년부터 해외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하고 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고아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고아농협은 해외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된 약 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공공형 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결혼이민자형 친척초청제’와 병행 추진돼 농촌 현장의 인력 수요를 폭넓게 충족하고, 지역 농업의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로써 구미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기존 구미시청과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2개소에서 고아농협을 포함한 3개소로 확대된다.인력 수급에 취약한 소규모·영세농가를 비롯해 고령농과 여성농업인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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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무상 지원
[Q뉴스] 구미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구미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2026년 총 1억 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재원은 국비 40%와 시비 60%로 구성됐다.사업기간은 1월부터 5월까지이며, 신청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받는다.동지역은 해당 농지가 있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지역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산림 연접지 농지 소유자 △만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1인단독 여성 농업인 △장애농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동일 순위 내에서는 고령자를 우선 선정한다.파쇄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와 고춧대·깻대 등 밭 농업부산물이며, 가시가 있는 작물이나 병원균 감염 부산물, 폐기 또는 소각이 필요한 부산물은 제외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미세먼지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안전한 처리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고령·취약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농촌 안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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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운수대통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Q뉴스] 고령군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5회 운수대통배 파크골프대회가 지역 주민과 선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령군은 지난 12월 20일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주최로 제5회 운수대통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5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대회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파크골프의 즐거움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은희 운수면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 결과, MVP는 이복생 선수, 1등 이호숙, 2등 김재곤, 3등 조운제 선수가 각각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정권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회장은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지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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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 고령군 대상 수상 -
[Q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월 1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이번에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는 미래지향적 첨단농업 실천, 예산집행 및 사업수행 노력, 정부정책연계 참여노력, 신규시책 발굴 등 채소특작산업 육성에 기여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고령군은 다양한 시설원예 작물과 노지채소를 기반으로 시설현대화사업, 원예소득작목육성 사업 등 예산 확보와 집행에 노력한 점, 첨단스마트팜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한 점, 마늘‧양파 등 노지 채소의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한 성과 등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농업인과 고령군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과 발맞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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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온기 전한 '새마을산타'…이주여성 보호시설에 사랑 나눔
[Q뉴스] 구미시는 12월 22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 새마을산타 사랑나눔 물품전달식’을 열고 관내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목도리와 양말 10세트를 비롯해 쌀, 휴지, 간식 세트, 치킨 상품권, 신발 등 300만원 상당으로, 목도리와 양말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상북도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황혜숙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이번 물품 전달이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단체의 나눔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구미시 소재 사업체를 기반으로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단체로 현재 65개 회원사가 중심이 되어 ‘행복 더하기 사랑나눔 물품 전달’, ‘국가유공자 백년장수사진 촬영’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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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자율방범대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Q뉴스] 우곡면 자율방범대는 2025년 12월 19일 우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우곡면 자율방범대는 매년 대원들의 정성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치안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영석 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며 좋겠고, 앞으로도 꾸준한 방범활동과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곡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자율방범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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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워터기술 고령권사업소, 이웃사랑 온기나눔 성금 기부
[Q뉴스] 케이워터기술 고령권사업소는 지난 16일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이웃사랑실천을 위한 온기나눔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케이워터기술 고령권사업소는 낙동강 유역 광역상수도의 핵심 시설인 취·정수장을 운영·관리하며, 고령군, 성주군, 달성군 지역에 생활 및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고령권지사의 든든한 기술 파트너로서 물 공급 시설의 점검정비 업무를 통해 지역민에게 고품질의 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성용 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강하 센터장은 “케이워터기술 고령권사업소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케이워터기술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서 광역상수도 등의 수자원 시설물의 점검·정비 및 관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기반시설 정비 전문기업이다.광역상수도, 발전 설비 등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한 물 공급을 목표로 하며, 최근에는 AI, 드론, 디지털 트윈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을 물 관리 현장에 적극 도입하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며 ESG 경영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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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식지 않는 건강교육의 열정!
고령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와 건강한 겨울나기
[Q뉴스] 고령군은 기상이변으로 기온 하강과 큰 폭의 일교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방문건강관리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다산면 벌지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겨울철 방문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파대비 건강·안전 수칙은 물론 한랭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파예보 시 야외활동 자제 △실내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 △빙판길 주의, 주머니에 손을 넣는 대신 장갑 착용 △한랭질환 발생 시 젖은 의류 제거 및 의료진의 진찰받기 등이 강조됐다. 한혜연 보건소장은“예방 중심의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고령군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도 건강수칙을 준수하여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하였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