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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는 서면, 봄·여름 계절화 식재 완료
[Q뉴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이어온 대대적인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특히 주말마다 명품 소고기를 맛보기 위해 서면을 찾는 수많은 외지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왔다.최근 진행된 마무리 식재 작업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동참해 서면의 주요 관문이자 차량 통행이 많은 아화교차로 화단과 아화3리 입구, 면소재지 내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식재 활동을 펼쳤다.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올라 4000본 △리빙스턴데이지 3500본 △꽃잔디 1000본 △튤립 250본 등 총 8750본의 다채로운 봄꽃을 정성스럽게 심어, 서면의 거리를 생기 넘치는 화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권상민 서면장은 “지난 3월부터 아름다운 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꽃 심기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제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서면은 주말마다 맛 좋은 소고기를 찾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경주의 주요 먹거리 명소인 만큼, 이번에 조성된 화단을 내실 있게 관리해 언제 방문해도 늘 쾌적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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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직접 재배한 페튜니아 나눔…‘경관개선·예산절감 효과’
[Q뉴스] 경주시 외동읍은 직접 재배한 꽃을 활용해 마을 경관개선과 예산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두며 읍면동 행정의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외동읍 행정복지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각 마을과 유관기관에 페튜니아 화분을 배부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배부 수량은 꽃묘 5000본이 식재된 화분 200개다.이번에 배부한 페튜니아는 여름철 대표 초화류로 붉은색과 보라색, 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이다.생육이 강하고 관리가 쉬워 도로변과 마을 화단 조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특히 이번 꽃은 외동읍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해 의미를 더했다.외동읍은 모종 식재부터 물주기, 생육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꽃을 키웠으며 자체 재배를 통해 화훼 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등 예산 효율성도 높였다.배부된 화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요 도로변, 유관기관 입구 등에 비치돼 쾌적하고 생기 있는 마을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직접 재배한 꽃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외동읍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절감과 지역 특색을 살린 꽃경관 조성을 함께 추진해 아름다운 외동읍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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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행복을 바르는 사람들’, 불국동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주거개선 봉사
[Q뉴스] 경주시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30일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과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 대상자는 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통해 선정한 이모 씨 가구다.해당 가구는 벽지가 노후하고 전기 시설이 유실되는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날 경북도청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원들은 주말 휴일도 반납한 채 불국동을 찾아 주택 도배, 노후 전기시설 보수 및 LED 등 교체, 집안 대청소 등을 실시하며 대상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권동현 회장은 “회원 대다수가 주말부부임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소외되고 외롭게 생활하시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불국동장은 “쉬어야 할 주말에 불국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멀리서 찾아와 구슬땀을 흘려주신 경북도청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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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 개최
[Q뉴스]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8일 오후 6시 00분 불국사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박시정 민간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사랑나누미’ 사업과 저소득가구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과 관련해 대상자 선정, 지원 시기 및 절차 등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매년 추진 중인 사랑나누미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경작해 수확한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며 저소득가구 지원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비 또는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이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부기·정연환 위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박시정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성미 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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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나눔 실천한 ㈜한영실업, 외동읍 취약계층에 보행보조차 10대 기탁
[Q뉴스] 외동읍 소재 한영실업은 지난 20일 지역 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103만원 상당의 보행보조차 10대를 외동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보행보조차는 관내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됐다.한영실업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외동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영실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돼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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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투표소 100곳 최종 점검…“안전하고 편리한 투표환경 조성”
[Q뉴스] 구미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지역 내 투표소를 일제 점검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선주원남동과 양포동 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투표소 설치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차질 없는 선거 운영을 당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투표소 시설 및 설비 상태 △선거인 일시 집중에 대비한 대응 방안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여부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구미시는 이날 25개 읍·면·동에 설치된 100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또한 투표관리관 주관으로 투표사무원 교육을 실시해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하는 등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선거일인 6월 3일에는 지역 내 100개 투표소와 1개 개표소가 운영된다.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가능하며 구미시 전체 선거인 수는 34만 775명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선거일 투표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투표 종료 시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며 “선거는 시민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끝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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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6 하반기 신규단원 모집
[Q뉴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는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갖고 청소년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2026년 하반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 공고 기간은 6월 1일부터이며 접수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다.응시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구시 거주 학생이다.응시 원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 채용·모집 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및 학교장 추천서이다.실기전형은 7월 4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전형곡으로 초등학생은 지정곡 중 한 곡을 선택할 수 있다.[내 방 창문에 기대어, 내 마음의 수채화, 꼭 안아 줄래요] 중·고등학생은 한국, 독일 이태리 가곡 중 한 곡을 선택 가능하며 실용음악 응시자는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초·중·고등학생 공통 과제로 애국가 1절 암보 연주 및 청음과 시창이 있다.시창은 계명창으로 부르면 된다.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고 예정이다.공고문과 응시원서 및 전형곡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 채용·모집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로 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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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플루트 축제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 개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를 개최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는 전국의 플루트 연주자와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플루트 음악 축제다.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지역 플루트 앙상블 무대와 차세대 연주자 공연, 신예 플루티스트 무대 등을 선보인다.공연의 시작은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대구 플루트 연합 오케스트라’무대다.대구 지역 플루트 앙상블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며 초·중·고 및 대학부에서 선발된 유망 연주자들이 오디션을 거쳐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공연 프로그램은 존 필립 수자의 ‘워싱턴 포스트 마치’를 시작으로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피날레’,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제8번’등 플루트 앙상블 편성으로 선보인다.이어 모차르트의 ‘밤의 여왕 아리아’,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등 성악 무대와 함께, 플루티스트 이승호가 제닌의 ‘카니발 드 베니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협연 무대와 앙코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13일 오후 2시 비슬홀에서는 지역 예비 플루티스트들과 전국 신인 플루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 가 열린다.메르카단테, 라이네케, 타파넬 등 플루트 주요 작곡가들의 협주곡과 환상곡을 중심으로 플루트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이어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플루트 앙상블의 매력을 선보이는 ‘앙상블의 밤’ 이 비슬홀에서 개최된다.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비발디 등 친숙한 클래식부터 야기사와 사토시, 사카이 이타루 등의 현대 플루트 앙상블 작품까지 구성되며 다양한 편성의 플루트 사운드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운영해 온 기획공연 시리즈 ‘2026 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다.‘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은 성악, 기악, 한국무용,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 가 그 대미를 장식한다.대구플루트뮤직페어는 2016년 시작 이후 전국 플루트 음악인과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음악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역시 전국의 전문 음악인과 단체,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예매는 NOL 티켓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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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2026 시민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 모집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전문 성악가의 지도로 오페라를 더욱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성악 실기 프로그램인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의 2학기 수강생을 6월 5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페라극장으로서 꾸준히 오페라 관객 개발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시민과 오페라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오페라 향유의 장을 넓히고자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실질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스며든 오페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 있다.‘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는 성악 입문자부터 오페라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실기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전문 성악가의 지도 아래 성악의 기초를 다지고 마지막 회차에는 수료음악회를 통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 2학기 프로그램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성악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강좌별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지도에 나선다.바리톤 김만수의 우리나라 가곡 클래스는 개별 보컬 지도를 통한 개인 역량 향상에 집중하며 △소프라노 배혜리의 유럽 가곡 클래스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예술가곡을 중심으로 음악적 표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소프라노 류진교의 오페라 아리아 클래스는 작품의 음악적·드라마적 해석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본 강좌는 발성·호흡·음악적 표현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수료음악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관객이 직접 노래하고 무대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오페라 장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채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 성악실기 ‘시민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 모집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6월 둘째 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운영된다.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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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의 특별한 여유, 브런치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Q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기획공연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두 번째 공연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기존 ‘금난새의 11시 데이트’를 오후 2시 공연으로 새롭게 개편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이다.지난 1월 첫 공연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평일 오후 시간대 여유롭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휘자 금난새의 친절하고 유쾌한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가 어우러지는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공연과 함께 커피와 쿠키를 제공해 브런치 콘서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하고 있다.이번 무대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전민경, 색소포니스트 황동연,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함께한다.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협연자들은 클래식과 오페라, 탱고를 넘나드는 풍성한 레퍼토리로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영화음악의 거장 니노 로타의 ‘현을 위한 협주곡 4악장’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3악장’,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춤곡’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서정성과 생동감이 공존하는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프라노 전민경이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전민경은 이탈리아 피아첸차 니콜리니 국립음악원과 베르첼리 발롯티 시립음악원 오페라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고 다수의 국제콩쿠르 입상과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레오노라’역 데뷔를 통해 탄탄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이번 무대에서는 한국 가곡 ‘내 맘의 강물’과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선보이며 서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단순한 클래식 공연을 넘어 해설과 연주, 브런치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콘텐츠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평일 오후의 여유 속에서 음악이 주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