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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예술사랑 메세나 매칭펀드사업’공모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와 기업-예술단체 간 협력 확대를 위해 ‘2026 대구 예술사랑 메세나 매칭펀드사업’ 참여 후원기업과 예술단체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예술단체에 후원한 금액에 비례해 진흥원 지원금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추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매칭그랜트 사업이다.지역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확대하고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설립 1년 이상인 대구 소재 전문예술단체 중 후원기업이 확정된 단체이다.총 지원 규모는 2억원이며 기업 후원금 규모와 심의 결과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다수의 기업이 1개 예술단체를 후원할 수 있으며 1개 기업이 최대 3개 예술단체를 후원하는 것도 가능하다.후원기업에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비롯해 감사패 및 현판 제공, 후원자 예우 행사인 ‘메세나의 밤’및 ‘메세나 콘서트’등 문화행사 초대, 진흥원 홍보 채널을 통한 기업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공모 접수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기획홍보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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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월간범어’ ‘정지원, 컬러에 반했어’ 개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에서 입주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집중 조명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세 번째 장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정지원 작가의 개인전 정지원, 컬러에 반했어로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서 개최한다.전시는 색을 매개로 감정과 감각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정지원 작가의 회화와 도자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작가는 색을 단순한 재현의 도구가 아닌 감각과 인식을 생성하는 요소로 다루며 화면 위에서 색분할과 흐름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안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색이 대상의 속성을 설명하는 기능을 넘어 관람자와 공간, 작품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새롭게 경험되는 점에 주목한다.색의 경계가 흐려지고 재구성되는 과정 속에서 관람자는 작품을 해석하기보다 직접 느끼게 되며 색이 만들어내는 감정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정지원 작가의 예술 세계는 특정 전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국한되지 않는다.그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살아있는 러쉬빌리지부터 금융과 문화가 결합된 하나은행 공간에 이르기까지,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예술의 공익적·문화적 가치를 전파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색으로 만드는 나의 작품’을 진행한다.작가의 작업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이 프로그램은 도안과 초벌 도자기 채색을 통해 참여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투영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행사는 6월 13일 오후 2시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참여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아트웨이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전시장 가득 펼쳐진 선명한 색채들이 관람객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색이 주는 즐거운 변화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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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11기’모집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온라인 홍보를 함께 이끌어 갈 ‘11기 오페라팬’을 6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팬’은 오페라와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대구오페라하우스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홍보단이다.올해로 11기를 맞이한 오페라팬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더욱 친근하고 알차게 전달하고자 시민들의 시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기존의 장기 운영 방식과 달리, 오페라팬 11기는 축제 티켓 오픈 전부터 폐막까지 약 4개월간 집중적으로 활동함으로써 단기간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공연 및 축제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확산하며 온라인 채널 중심의 실시 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별도의 지원 분야 구분 없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에 따라 다양한 채널에서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도록 운영 방식을 확대한다.대구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걸맞게 ‘찾아가는 홍보단’콘셉트로 공연 관람과 더불어 실질적인 관객 반응까지 담아낼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연결한다.친절하고 친근한 시선으로 오페라와 대중을 이어주는 온라인 홍보단은 활동 ID 카드를 발급받고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홍보단에게 기자간담회 및 축제 기간 중 공연별 제너럴 리허설 참관 기회와 축제 공연 초대권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특별히, 올해는 공식 콘텐츠 채택 시 소정의 제작 지원을 받는 혜택이 있어, 우수한 홍보 콘텐츠 양산으로 관객들에게 정보 전달력을 높일 예정이다.홍보단 활동을 마친 뒤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 활동가로 선정된 오페라팬에게 표창과 기념품을 수여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올해 오페라팬은 축제 개막 전부터 폐막까지 대중의 시선에 맞춘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모두의 축제로 다가서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공연예술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오페라팬 11기는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6월 21일까지로 모집 홍보물 내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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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구시립극단 공연 및 특별전 선보여
[Q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6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6월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체험형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 와 대구시립극단의 초청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안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6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재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는 오는 6월 21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놀이·예술·기술이 결합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관람객이 직접 미션을 해결하는 ‘탈출형 체험 전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전시 관람의 여운은 6월 6일 무대에 오르는 대구시립극단의 공연으로 이어진다.1998년 창단 이래 대구 극예술의 발전을 도모해 온 대구시립극단은 이번 무대에서 영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뮤지컬 ‘위키드’의 ‘Defying Gravity’, ‘맘마미아’의 ‘Dancing Queen’등 대중적인 명곡들을 선보인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삼일절 기념 공연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광복절 기념 공연의 ‘광복 그리고 내일로’등 역사적 의미와 깊은 울림을 담은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해 관객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6월 미술관 라이브는 6월 21일까지 이어지는 특별 전시와 대구시립극단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족과 함께 전시를 체험하고 품격 있는 공연을 감상하며 미술관이 더욱 친근하고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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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가 대상 ‘벼 긴급 육묘’ 지원 총력
[Q뉴스] 영천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이상기후 및 야생동물 피해 등으로 육묘에 실패한 관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벼 긴급 예비묘’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올해 공급하는 예비묘는 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삼광벼’ 와 ‘해담쌀’등 2개 품종으로 총 3000상자 규모다.이는 약 10ha의 본답에 모내기를 할 수 있는 물량으로 육묘 실패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 4~5월 발생한 급격한 일교차와 야간 저온 현상, 잦은 강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관내 일부 농가에서 모잘록병 및 뜸묘 등의 병해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영천시는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예비묘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반복되는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비묘 공급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육묘기에 철저한 배수 관리로 뿌리 활력을 높이고 주·야간 기온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물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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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Q뉴스] 영천시는 지난달 28일 영천향교 명륜당에서 시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지난달 2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체험활동,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주요 교육과정은 △우리의 가장 안전한 피난처 △쓰레기 VS 자원순환 △내 곁의 작은 지구 △탄소를 품은 나무 △일상에서 실천하는 친환경 생활 △향기와 함께하는 웰빙 생활 △친환경 아로마 DIY 궁금하지?지구환경과 나의 건강을 잇는 농업 등이다.이덕기 영천향교 전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거창한 실천보다 생활 속 작은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이번 아카데미가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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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 화훼 신품종, 대구꽃박람회에서 만난다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구 EXCO 에서 개최되는 ‘제17회 대구꽃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육성한 거베라, 국화, 장미 신품종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화훼업계 종사자들에게 우수성을 홍보한다.이번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비밀의 화원’을 모티브로 주제관, 청라상관, 지자체관, 일반조성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3개사 916개 부스 규모로 마련되며 특히 화훼산업 관련 기업 단체와 플로리스트들이 참여해 경상북도에서 생산된 꽃을 활용한 조형물 전시, 체험,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매년 대구꽃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화훼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에게 경북육성 품종을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올해 주요 전시 품목은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최우수품종상을 거둔 분홍색 스파이더형 거베라 ‘핑키시스파이’등 5품종 △노란색 폼폰형‘옐로우볼엔디’등 9품종 △노랑·적색의 복색 계열로 고온 적응성이 뛰어난 장미‘버닝골드’등 5품종이다.연구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수요 중심의 품종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김승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은“대구꽃박람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계기로 국내 화훼 소비가 더욱 촉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소에서 개발한 화훼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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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본격 무더위 앞두고 안동시 폭염대책 현장점검 실시
[Q뉴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2일 안동시를 방문해 폭염 대응 태세와 대책추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길고 강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동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장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경북 지역 특성상 논·밭에서 고령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안동시 서후면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 활동을 시연했다.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폭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첨단 기술 활용 등 선제적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계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폭염은 고령층과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 치명적인 재난이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안동시를 비롯한 각 시·군 및 협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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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구강 교육 공연’
[Q뉴스] 영양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 교육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샌드아트와 코믹 매직벌룬쇼를 결합해 올바른 양치 습관, 불소도포 및 치아 홈메우기,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전달했다.특히 관객 참여형 모래 작품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 유년기 구강 관리 습관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양군보건소는 매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영양초등학교 내에는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 치아 건강을 위한 촘촘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연중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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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늘봄 작은도서관 운영
[Q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늘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작은도서관 운영을 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에서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칠곡군립도서관은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2개소를 선정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초등 틈새 돌봄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공’ 이다.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역사, 논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 사회성 증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칠곡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늘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