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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마늘·양파 수량 좌우하는 생육 후기 관리 당부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오르며 마늘·양파의 생육이 후기에 접어든 가운데 고품질·다수확을 위해 적정 관수와 병해충 사전 방제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5월 하순은 마늘과 양파의 구 비대기로 수확량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특히이 시기에는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생산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농가에서는 토양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7~10일간격으로 30~40mm 정도씩 2~3회 물대기를 하거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다만 과습은 병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물이 고이지 않도록 철저한 배수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또한 생육후기에는 웃거름 사용을 삼가야 한다.질소질 비료를 늦게까지 사용할 경우 구 비대가 불량해지고 저장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마늘은 벌마늘 등 2차 생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웃거름 시비는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난지형 마늘은 물론 한지형 마늘도 마늘종이 올라오면 즉시 제거해 영양분이 구로 집중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기온이 상승하고 토양에 수분이 많아지면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마늘·양파 재배 농가는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하고 적용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 병해충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생육 후기 관리가 마늘·양파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며 “집중적인 후기 관리로 초기 생육 지연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만큼 재배농가에서는 적절한 관수와 선제적인 병해충 방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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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상주보호관찰협의회 단무지 100박스 기탁
[Q뉴스] 법무부상주보호관찰협의회는 5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단무지 1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단무지는 계림성당 나눔의 집,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상주시장애인복지관 급식소에 전달되어 급식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차호광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서로 관심과 온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기관 관계자들도 “무료급식 운영에 꼭 필요한 식품을 지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법무부상주보호관찰협의회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명절 맞이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행사, 취약계층 후원물품 전달, 지역 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상주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물품 및 성금 기탁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 지원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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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지방세 발전포럼’우수상 수상
[Q뉴스] 상주시가 지난 20일 경주에서 개최된 2026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자동차세 개편 방향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세 발전포럼은 지방세 제도의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세무공무원 및 지방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로 지방세 분야의 우수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이번 포럼에서 상주시 세정과 김나연 주무관은 ‘자동차세 개편 방향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자동차 이용 환경 변화에 따라 현행 자동차세 과세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분석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형평성 있는 과세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배기량 기준이 아닌 정액으로 과세되고 있어, 과세 형평성에 대한 문제가 그동안 제기되어 왔다.이에 상주시는 ‘가액·중량 복합형 과세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과세 형평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해당 모델 적용 시 지방세수가 54.9%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어 심사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합리적인 세정 운영과 지방세 제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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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온 가족이 즐거운 5월 ‘문화장날 시장와락’ 개장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 ‘문화장날 시장와락’의 두 번째 장을 선보인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맛과 정성을 담은 로컬 브랜드 ‘맛뜰리:예’에 소속된 4개 업체가 참여해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시식과 특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바삭하고 고소한 ‘ON 누룽’△건강한 간식 ‘큰쌀과자 애플썬동결건조’△달콤한 풍미의 ‘애플촉촉 사과마멀레이드’△시원하고 부드러운 ‘쌀아이스크림’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준비했다.또한, 행사 공간인 문화상회에서는 오전에는 ‘비즈 키링 만들기’ 와 ‘지끈공예체험’을, 오후에는 ‘밀랍 김밥초 만들기’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지역 브랜드와 협업해 생강청으로 만든 생강라떼 시식, 꿀 스틱 시식, 생활한복 판매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은 영수증 이벤트에 함께한다.돌출간판 아래 깃발이 부착된 상가에서 물건을 구매한 뒤, 체험존 내 문화상회 운영팀에게 영수증을 인증하면 사은품이 지급된다.재단 관계자는 “예천상설시장 ‘문화장날 시장와락’은 기존 전통시장 오일장에 지역 상품과 문화를 결합해 옛 장날의 매력과 현대의 재미 요소를 골고루 담아낸 실험적인 프로젝트”며 “5월을 맞아 건강하고 맛있는 예천 먹거리부터 체험 프로그램과 영수증 이벤트까지 정성껏 준비한 만큼, 전통시장의 오일장이 세대를 아울러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화장날 시장와락은 매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개최된다.자세한 정보는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 TF 로 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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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 혜택 놓치지 마세요”
[Q뉴스] 안동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월세지원사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청년 신혼부부의 지역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가구로 부부 합산 연 소득이 6천만원 이하이고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해야 한다.사업에 선정되면 소득 구간별로 차등해 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본인 명의 계좌에 반기별로 지급된다.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요건은 안동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신혼부부에게 주거비는 결혼과 출산, 정착을 고민하는 데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구가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청년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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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생명력처럼 청량한 피아노 선율 선보여
[Q뉴스]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5월 29일 오후 7시 음악관 연주홀에서 기획공연 이혜림 Piano Recit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아주르 블루’처럼 맑고 깊은 피아노 선율을 통해 시민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피아니스트 이혜림은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푸른 바다의 생명력이 솟구치듯 청량하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리사이틀은 피아노가 지닌 맑고 투명한 음색을 통해 관객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감성적인 선율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문화예술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소천권태호음악관은 안동이 낳은 성악가이자 동요 작곡가,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인 소천 권태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음악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기획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문화생활의 즐거움과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혜림 Piano Recital은 전석 무료초대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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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세계금연의 날 기념 ‘함께 만드는 건강한 캠퍼스’행사 운영
[Q뉴스] 경북과학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문화 확산과 건강증진을 위한 ‘함께 만드는 건강한 캠퍼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건강생활실천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금연 캠페인과 담배꽁초 줍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상담, 폐활량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실시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렸다.또한 혈압·혈당 측정, 염도측정 체험,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경북금연지원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학생 건강실천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금연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하며 건강한 캠퍼스 문화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칠곡군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우울·스트레스 검사와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칠곡군보건소 서현옥 보건소장은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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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공공&돌봄노동조합과 단체 협약 체결
[Q뉴스] 칠곡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은 지난 21일 공공 돌봄노동조합과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체결 식에 참석한 노사 관계자들은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아이돌봄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앞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남리나 센터장은‘공공 돌봄노동조합과 협력해 아이돌봄사가 행복하게 일하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의 성장을 돕는 칠곡군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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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칠곡군은 지난 21일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 성인지예산네트워크 임정규 강사를 초빙해 군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참여에서 실행까지라는 주제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군민참여단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칠곡군 관계자는 “모두가 누리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칠곡을 위해 군민참여단이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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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일상 전달
[Q뉴스] 석적읍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생일 나눔으로 훈훈한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 내 홀로 생활하고 있는 여성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어르신 생신상 지원사업’ 으로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코리아 회원들은 미역국과 잡채, 밑반찬, 과일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을 전달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또 정성껏 준비한 생일 선물 옷도 함께 전달해 기쁨을 더했다.미혼으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은 매년 찾아오는 생신상을 기억하고 있었다.어르신은 “해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며 위원들을 꼭 안고 눈물을 글썽였다.이어 “선물로 받은 옷도 꼭 마음에 든다”며 환하게 웃었고 “음식이 너무 많아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겠다”고 기뻐했다.서경희 위원장은 “어르신께서 매년 기다려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