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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 영농철 맞아 배 농가 일손돕기 나서
[Q뉴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업무과, 수도과, 정수과, 하수과 직원 40여명은 옥성면 소재 배 농가를 방문해 배 봉지 씌우기와 나뭇가지 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바쁜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같은 농가를 다시 찾아 추진한 것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농촌 상생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농가 관계자는 “반복되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매년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정은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영농철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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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의 재도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Q뉴스] 경주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단기·중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정 이수 후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등 후속 취업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프로그램은 단기 1개월 40시간, 중기 3개월 120시간, 장기 5개월 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수 시 과정에 따라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이수지원금이 지급된다.경주시청년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경주시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집 목표 인원은 단기 과정 18명, 중기 과정 39명, 장기 과정 21명이다.현재 장기 과정은 모집을 완료해 교육을 진행 중이며 단기 과정과 중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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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위덕대서 금연 캠페인
[Q뉴스] 경주시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위덕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대학생 2100여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금연 홍보관과 교내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의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증가에 따른 건강 위해 성을 알리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경북금연지원센터, 위덕대학교 간호대학 및 금연 동아리와 협력해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금연 홍보관에서는 금연 퀴즈와 룰렛 이벤트, 전자담배 유해성 바로 알기,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 및 등록 안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 캠퍼스 일원에서는 교내 금연 캠페인과 줍깅을 함께 실시해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줍깅 : ‘줍다’ 와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호 활동 특히 궂은 날씨에도 많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금연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20대는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청년층 눈높이에 맞춘 금연사업을 통해 건강한 금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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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IBK 추가 금리감면 더해진다
[Q뉴스] 경주시와 IBK 기업은 행은 지난 19일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유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부담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IBK 기업은 행은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 균형성장 중기금융 종합패키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공공기관 이차보전 협약대출과 연계해 최대 1.0%p의 추가 금리감면을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경주시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과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기업은 기존 이차보전 지원에 IBK 기업은 행의 추가 금리감면을 더해 최대 3.5~4.0%p 수준의 금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앞서 경주시와 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은 2024년 ‘IBK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은 경주시의 2.5%p 이차보전과 IBK 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의 최대 1.2%p 보증료율 지원이 결합된 협약대출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현재까지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은 약 120억원이 지원됐으며 잔여 한도 80억원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업은 보증기관의 보증서 발급 심사와 IBK 기업은행 대출 심사를 거쳐 경주시의 융자추천을 받은 뒤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행대행은 “이번 협약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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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릉 성역화 속도… 핵심 공원조성 사업 다음달 착공
[Q뉴스] 경주시가 문무대왕릉 성역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공원조성 사업 착공을 앞두고 역사문화관광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25일 경주시에 따르면 문무대왕면 봉길리 84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이 다음달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문무대왕릉 일원의 역사문화 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객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2017년부터 추진 중인이 사업은 내년까지 11년간 총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은 문무대왕 유조비 건립을 비롯해 주차장과 공원·조경시설 조성,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확충, 해안선 정비 등이다.또 토지 27필지와 가옥·점포 25호에 대한 매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현재 토지보상률은 90% 수준이다.앞서 경주시는 2014년 문무대왕릉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20년 12월 문무대왕 유조비를 설치했다.이어 2021년 3월 국가유산청 승인을 거쳐 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해안침식 정비공사와 주차장 조성사업도 마무리했다.경주시는 사업 구간 주변 가설울타리 설치도 함께 추진하며 공사 안전관리와 현장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문무대왕릉은 신라의 호국정신과 해양문화의 상징성을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역사성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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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운영… 집중호우·태풍 선제 대응
[Q뉴스]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경주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주민 대피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상황실 운영은 산사태취약지역 점검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을 활용해 위험상황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또 산사태 예보와 호우특보 발효 시 상황판단회의를 수시로 열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현재 경주지역 산사태취약지역은 646곳으로 시는 연중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에는 경주시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기술용역업체 등이 참여해 취약지역 관리 상태와 주민 대피체계를 확인한다.이와 함께 시는 취약지역 주민 보호를 위해 임시대피소 168곳 지정도 완료했다.앞서 지난 7일 문무대왕면 범곡리 일원에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산사태 재난 대비 대피훈련이 실시됐다.훈련에는 공무원과 주민, 마을순찰대 등 65명이 참여해 주민 대피훈련과 산사태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경주시는 앞으로 산사태취약지역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유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는 만큼 산사태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대피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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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38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 3명 선정
[Q뉴스]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제38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 부문 박임관 씨, 사회봉사 부문 전성환 씨, 체육발전 부문 손영훈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경주시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시는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분야별 공적을 심사해 올해 수상자 3명을 최종 결정했다.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박임관 씨는 1982년부터 국립경주박물관과 경주 어린이 박물관학교 운영 및 강사 활동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교육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힘써 왔다.또한 신라문화동인회, 경주문화원, 경주학연구원 등에서 연구와 문화활동을 이어오며 신라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저술·강연·답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전성환 씨는 경주국제친선교류협의회 회장, 경주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 경주발전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문화가족 지원, 외국인 근로자 상담,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및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화합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아울러 ‘신라의달밤 165리 걷기대회’ 운영을 통한 관광 활성화, 아동·청소년 복지 지원, 기부문화 확산, 주민자치 활성화 등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체육발전 부문 수상자인 손영훈 씨는 2008년부터 경주시축구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축구 인프라 개선에 힘써 왔다.특히 각종 유소년 축구대회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운영과 APEC 회원국 초청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등을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체육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시상식은 오는 6월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리는 ‘제19회 경주시민의 날’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분야에서 경주의 위상과 공동체 가치를 높여 온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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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참외 마이스터, 품질로 승부한다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과정 9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제10회 참외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외산학연협력단과 참외연구회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됐며 관련기관 관계자와 마이스터대학 졸업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품평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참외를 출품해 품질을 평가받고 우수 재배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전문농업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생 24명의 출품 참외에 대한 평가는 관련 전문가들이 외관, 과형, 당도, 식미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 서준용씨, 금상 이동진씨, 은상 김명석씨, 동상 박태원씨와 최영희씨가 각각 수상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1기부터 8기까지 졸업생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나서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줬으며 선후배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경북 참외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2009년 개설된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전공은 최신 농업 기술과 경영 능력을 겸비한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9기 교육생들은 성주, 고령 지역의 농가들로 평일에는 영농 현장을 지키고 주말에는 실습 중심의 마이스터 과정을 이수하며 주경야독의 열정을 쏟고 있다.서영진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은 “학생들 스스로가 참외 품평회를 주관해 지역 참외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경북 참외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명품 과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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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경북의 과학적 화재조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방청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화재조사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시도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화재조사관들이 참가해 각 시·도에서 발굴한 우수 화재조사 사례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고상진 화재조사관은 한 식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발표했다.특히 철저한 실험과 과학적 검증 과정을 통해 명확한 발화지점과 원인을 규명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화재조사관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자 하는 의지와 끊임없는 연구 덕분”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화재조사 분야에서도 경상북도가 선진적으로 나아가 과학적인 화재원인 규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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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소멸에 브레이크’ 건다.K-U시티 현장 컨설팅 본격 추진
[Q뉴스] 경상북도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 정주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의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본격 나선다.도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28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K-U시티는 대학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경북형 지역 살리기 모델이다.프로젝트가 본격적인 확산기에 접어든 만큼,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전반을 밀착 진단하고 교육과 채용 간 연계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컨설팅은 도내 시군을 북부권, 남부권, 서부권, 동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점검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우선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분야에서는 특화산업 교육과정의 적절성과 취·창업 연계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이어 청년 정착의 핵심인 정주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예산 집행 현황, 그리고 현장 공정률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문화콘텐츠 활성화 분야를 통해 버스킹, AI 영상교육, 지역 굿즈 제작 등 세부 프로그램의 운영 효과성과 현장의 참여 열기를 세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이번 컨설팅에서 도출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단순 지침 개정에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출범할 민선 9기 정책방향에 맞춘‘K-U시티 새로운 버전’ 으로 발전시키는 디딤돌로 삼을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K-U시티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고 살고 싶어 하는 실질적인 정주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진단을 통해 사업 정합성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