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Q뉴스] 영천시는 2027년도 공급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사이트를 통해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면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비옥도를 높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11~12월 신청을 받아왔으나 개정된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이 6~7월로 앞당겨졌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등 총 5종이며 20kg 1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농가는 2027년 비료 공급 시점까지 농업경영체를 유지해야 한다.또한 공급 시점에는 신청한 비료의 가격이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개정된 지침에 따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이 앞당겨졌다”며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현행화한 뒤 기간 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9
-
영천시 금호읍, 민·관 협력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Q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에 걸쳐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로 취약계층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청결하고 안전한 생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집 청소와 폐기물 처리,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소형가전 및 가재도구 구입 지원 등으로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금호읍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로 저장강박증이 의심될 정도로 집안 곳곳에 헌 옷가지와 생활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다.또한, 노후된 싱크대와 심하게 오염된 도배·장판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이에 행정기관과 지역 봉사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영천시 복지정책과는 클린업하우스 사업비 200만원을, 금호읍 생활환경팀은 폐기물 처리를,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및 사업비 50만원을 지원했다.또한, 자원봉사단체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과 ‘별빛회봉사단’, 임성준 현대건축 대표도 각 100만원씩을 후원했다.대우씽크에서는 20만원 후원과 함께 싱크대 설치비 감액 지원에 동참했다.손태국 읍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 양성 기본교육’ 실시
[Q뉴스]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성남여자중학교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또래상담 기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앞으로 정식 ‘또래상담자’로 활동하며 교내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다독여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친한 친구 되기 △대화하는 친구 되기 △도움 주는 친구 되기 등 실질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 ‘어기역차’, ‘잠하둘셋’, ‘원무지계’등 전문적인 또래상담 기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며 상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또래상담자 학생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담기법과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학교의 또래상담자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9~24세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전화 1388 운영, 개인·집단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9
-
영천시 산림과, 영농철 맞이 농촌 일손돕기 실시
[Q뉴스] 영천시 산림과는 영농철을 맞아 19일 임고면 효리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산림과 직원 10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초여름 날씨 속에서 복숭아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농가주는 “산림과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를 전했다.산림과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영천시, 경산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Q뉴스] 영천시는 19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시와 자치단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한 두 도시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영천시 경제환경산업국 직원과 경산시 경제환경국 직원들은 뜻을 모아 각 450만원씩 교차 기부하며 총 9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상호 기부금은 각 도시의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 역시 지역 특산물로 제공돼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양석수 영천시 경제환경산업국장은 “이번 상호 기부에 참여해 준 영천시, 경산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힘이 되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동필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고향사랑 품앗이가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상생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부는 지난해 상호 기부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2년 연속’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뢰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 상생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5-19
-
영천시, 금호읍, 자원봉사단체, 개인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
[Q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에 걸쳐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로 취약계층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청결하고 안전한 생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집 청소와 폐기물 처리,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소형가전 및 가재도구 구입 지원 등으로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금호읍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로 저장강박증이 의심될 정도로 집안 곳곳에 헌 옷가지와 생활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다.또한, 노후된 싱크대와 심하게 오염된 도배·장판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이에 행정기관과 지역 봉사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영천시 복지정책과는 클린업하우스 사업비 200만원을, 금호읍 생활환경팀은 폐기물 처리를,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및 사업비 50만원을 지원했다.또한, 자원봉사단체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과 ‘별빛회봉사단’, 임성준 현대건축 대표도 각 100만원씩을 후원했다.대우씽크에서는 20만원 후원과 함께 싱크대 설치비 감액 지원에 동참했다.손태국 읍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경산시, 주요 현안 추진 공유를 위한 읍면동장 회의 개최
[Q뉴스] 경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인 명부 확정, 사전투표 및 본투표 일정 등 주요 선거사무 일정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선거기간 중 반드시 준수해야 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선거운동을 위한 집회 개최 제한, 국민 운동 단체 등의 모임 제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행사 및 모임 자제 등 준수해야 할 공직선거법 내용을 공유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과 엄정한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아울러 투표율 제고를 위한 읍면동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다.공동주택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원룸 공동 출입구, 편의점, 금융기관, 주유소, 마트, 대형식당, 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학생과 근로자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 일정을 적극 안내하고 고3 학생 등 첫 투표 참여 유권자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는 한편 읍면동별 가두 방송과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추진 사항을 점검했으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 계획도 함께 확인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선거의 공정성과 투표 참여는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읍면동에서는 법정 선거사무를 철저히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어“고유가 피해 지원금 또한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접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6-05-19
-
경산시,‘가족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 교실’운영
[Q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과 27일 경산시 가족센터에서 관내 다문화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원예 활동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 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회차 교육은 5월 18일 ‘가족과 함께 만드는 건강 채소 꽃다발’을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꽃다발 만들기와 피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가족 간 교감을 돕는다.이어 2회차 교육은 5월 27일 ‘작은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식물과 수태를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들, 영양에서 장애인 접근성 및 우수사례 공유
[Q뉴스]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제1차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영양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BF 인증을 받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을 견학하며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시설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영양 자작나무숲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자연관광지 이용시 겪는 이동 불편과 접근 제한 요소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 친화적 관광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또한 센터별 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 편의 시설 개선 및 실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북부권역 기초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영양군, 8월 입국 하반기 계절근로자 베트남 현지서 직접 선발
[Q뉴스] 영양군은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에 대비해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8월 초 입국 예정인 2026년 MOU 4차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다.이번 현지 선발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농가가 지정한 재입국 희망 근로자를 제외한 신청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서류 중심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금년도 상반기 계절근로자부터 담당 공무원이 현지에 직접 방문해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선발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이번 현지 선발도 영양군 계절근로자 담당팀과 베트남 화띠엔면 인력 선발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확보할 계획이다.선발 과정은 색각 등 시각 기능 검사를 포함한 농작업 적합성 평가와 기초 영농 테스트를 통해 농작업 수행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근무 의지와 태도, 성실성, 이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요구에 부합하는 인력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8월 본격적인 수확철에는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사전에 검증된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지 직접 선발 방식을 통해 농업 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2026년 계절근로자 희망 농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8월 초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24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현재 MOU 1·2차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630여명의 근로자가 농업현장에서 근무 중이며 6월 중 3차 250여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4차 선발·유치를 끝으로 입국관련 일정을 마무리하고. 11월 출국 전까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