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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위한 지역 청년창작예술가 200명 선정
[Q뉴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청년 창작예술가 지원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4개 분야 지역의 청년예술가 200명을 선정했다.이 사업은 청년 예술활동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의 원천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난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모 과정을 통해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기타 분야에서 293명의 청년창작예술가가 신청했고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심사 및 지역과 분야를 배분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만 39세이하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에게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선정된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들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및 원천 창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창작예술가들의 높은 창작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한 K-Art 유망 인재의 창작활동 활성화로 향후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콘텐츠 발굴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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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울릉도서 실전형 안전체험 펼쳐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울릉도 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울릉도 119안전체험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울릉도 지역 어린이와 학생, 주민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도민 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대피·승강기 대피 체험을 비롯해, 올해 처음 도입한 선박탈출체험과 교통안전체험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선박탈출체험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밖에도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비상탈출 체험 등 기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0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이동안전체험차량과 펌프차, 구급차를 비롯해 교육용 마네킹, 물소화기, 구조장비 등 총 6종 18점의 장비를 활용해 보다 실감 나는 체험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종이 소방차 만들기와 안전 상식 퀴즈, 응원나무 꾸미기, 기념 촬영 등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상식을 익힐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울릉도는 지리적 여건상 안전체험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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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과학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찾아 미래 성장 전략 논의
[Q뉴스] 경상북도는 14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케이-과학자 현장 방문 회의를 개최해 첨단 연구 시설과 기업 지원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북연구원이 추진 중인 ‘케이-과학자 경북 전략산업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첨단 연구 장비와 기업 지원시설을 견학하고 제조혁신 및 창업 지원 체계 구축 현황을 살펴봤다.‘케이-과학자 경북 전략산업 구상’은 케이-과학자와 경북연구원 전담 연구 인력 간 협업을 통해 원자력, 로봇, 의료, 생명공학 등 케이-과학자별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국책사업 유치 등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국가 공모사업 대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연구실,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등을 방문해 전자현미경 등 첨단 연구 장비와 시제품 제작 장비, 제조공정 시뮬레이션 시스템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특히 반도체·전자부품·신소재 분야 기술지원 체계와 창업·실증 지원 기반,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시설 등을 살펴보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 기반 혁신의 중요성에 공감했다.한편 경상북도 케이-과학자는 국책사업 유치와 공모사업 대응, 도정 현안 자문, 기업 기술 진단 및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26년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반도체, 농업, 산림 등 경북의 산업 구조에 맞는 과학기술인을 추가로 선정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책 자문 및 국책사업 발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 준공 예정인 ‘케이-과학자마을’에는 주거시설과 공유 사무실, 회의장, 강연 공간 등 연구·학술교류 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과학기술 연구와 지역 기업 지원, 후학 양성 기능이 융합된 지역혁신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케이-과학자들이 지역 산업현장의 연구·기업 지원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첨단 과학기술과 지역 전략산업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구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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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작목별 핵심 인재’밀착 육성 첫발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전략 품목의 전문성 고도화 요구 증대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올해 처음으로‘작목별 전문인력 집중양성 실무지도'를 도입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실무지도는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심층적인 농가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촌진흥기관 등에서 10년 이상 해당 분야를 담당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선배로 지정해 임용 5년 내외의 저연차 농촌지도공무원에게 핵심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교육 대상은 사과, 복숭아, 딸기, 포도, 스마트 농업, 벼 등 총 6개 분야이며 선배 12명과 후배 19명 등 총 31명이 참여해 오는 10월까지 소그룹 단위로 밀착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인 5월부터 6개 전 작목에 걸쳐 현장 중심의 심층 실무지도가 일제히 추진됐다.지난 14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사과 작목팀 교육을 시작으로 15일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18일 예천군 일원, 19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및 과수원, 20일 대구대학교 스마트팜교육센터와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작목별 생육 시기에 맞춘 핵심 기술 전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저연차 농촌지도공무원은 “멘토와 영농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그 어떤 교육보다 효과적이었다”며 “앞으로 현장 지도 실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공무원의 전문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기술 전수와 소통을 강화해 미래 경북 농업을 이끌어갈 작목별 최고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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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정통합 준비 중단 없이 이어간다
[Q뉴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향후 추진에 대비해 5월 18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과 주요 실무과제를 공유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현황을 청취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사전 검토가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행정통합을 먼저 추진 중인 광주·전남의 사례를 바탕으로 특별법 제정 이후 실제 출범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날 △통합 발전전략 수립 △특별법 및 시행령 등 후속 입법 절차 △통합 준비 예산 △조직·인사 통합 △자치법규 정비 △주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절차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행정통합 전반의 추진 과제들을 공유했다.경북도는 통합이 행정체계 개편뿐 아니라 재정 특례, 균형발전 대책, 조직·인사 운영, 주민 공감대 형성 등이 함께 다뤄져야 하는 사안인 만큼, 광주·전남의 추진 사례를 참고해 분야별 대응 방향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특별법 보완사항, 중앙정부 협의과제, 재정지원 방안, 조직·인사 운영 기준,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지방선거 이후 정치·행정 여건 변화에 따라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본격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준비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쟁점을 사전에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법적 절차뿐 아니라 행정 운영, 재정, 주민 의견수렴이 함께 준비돼야 하는 과제”며 “광주·전남의 추진상황 등을 면밀히 참고해 경북도 차원의 실무 준비를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전남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기구·정원 기준 정비, 자치법규 정비, 재정·전산시스템 통합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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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산업육성지구 활성화 실행계획 연구용역 착수
[Q뉴스] 경상북도는 5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육성지구 활성화 실행계획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에 경북 5개 시군이 전국 최대 규모로 최종 선정 됨에 따라, 도 차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 △곤충 △천연물 등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한다.특히 경북도는 전국 유일의 동물용 의약품 인프라와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이미 확보된 거점별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연구개발부터 제품 제작,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연구의 주요 과업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현황 분석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그린바이오산업과 경북농업 연계방안 도출 △기업육성 및 실증·사업화 지원체계 구체화 △투자유치 및 재원조달 전략 △추진체계 및 거버넌스 운영 방안 △지역 인력양성 및 지원사업 연계 전략수립 등 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경북은 전국 최대 규모의 육성지구를 보유한 만큼, 각 거점 간의 연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관련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실행 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경북도는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고 올해 말까지 최종 실행계획을 확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경상북도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과 식품 등에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성장 산업이다”며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그린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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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도심 공원·산책로 참진드기 감시 강화
[Q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봄·가을철 야외활동과 반려동물 동반 산책 증가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도심 공원·산책로를 대상으로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포항시와 경주시 주요 공원·산책로에서 참진드기를 채집·분석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방역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참진드기 접촉 위험도 높아지고 있으나, 기존 감시는 초지·무덤·산림 등 야외 환경 중심으로 이뤄져 도심 생활권 내 위험도 정보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연구원은 2026년 5·6·9·10월 포항시 송도솔밭·환호공원과 경주시 황성공원 등 3개 지점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총 12회 집중 감시를 실시한다.또한 현장 홍보와 시민 대상 인식도 조사를 병행해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도 진행할 계획이다.채집된 참진드기는 종 및 성장단계별로 분류·동정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진드기매개뇌염, 아나플라즈마증 등 총 9종의 참진드기 매개 병원체 유전자 보유 여부를 검사한다.검사 결과는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병원체 검출 시에는 관할 보건소에 즉시 통보할 계획이다.특히 반려동물 산책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과 야외활동 후 몸 상태 확인 등 생활 속 예방수칙 홍보를 진행해 시민 불안 해소와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도심 생활권 내 참진드기 서식 및 병원체 보유 현황을 과학적으로 조사해 지역 맞춤형 방역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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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2026년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실시
[Q뉴스] 예천군은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6년 예천박물관 기획전시실 대관 신청을 받는다.예천박물관은 그동안 기획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과 소통해 온 만큼, 이번 대관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기획전시실 수시대관이 지역 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박물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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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운영 공간 모집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안동시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손잡고 경북도청 신도시의 문화적 자원을 연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문화놀이샘터에 참여할 민간 공간 및 공간 협업 기획자를 모집한다.문화놀이샘터는 경북도청 신도시 소재의 민간 공간의 운영자 또는 직접 발굴한 공간과 협업할 기획자가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5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첫 행보로 그간 행정구역으로 인해 문화 향유에 제약이 있었던 신도시의 일상 공간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공간별 프로그램 운영 비 지원 △문화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 및 운영 컨설팅 △프로그램 모집 홍보 △문화놀이샘터 공간 인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놀이샘터 프로젝트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위해 예천과 안동이 뜻을 모아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는 상생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도시를 문화 거점으로 만들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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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린이집 시설 · 통학버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Q뉴스] 영양군은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8일과 20일 양일간 어린이집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과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물 노후도를 고려해 어린이집 1개소와 관할 경찰서에 등록된 어린이집 통학버스 4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 체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신고 여부 △구조 및 장치 적합성 △종합보험 가입 상태 △운영자 및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승하차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과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어린이집과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부모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