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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빛 성과
[Q뉴스] 안동시 장애학생 선수단이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조정 종목에서는 경북하이텍고등학교 소속 장민근 선수가 남자 1000m 타임레이스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같은 종목에서 백현민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또한 단체전에서도 남자 1000m 타임레이스와 혼성 1000m 타임레이스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며 안동시 선수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육상 종목에서는 안동진명학교 석기선 선수가 여자 포환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이 밖에도 안동진명학교 선수단이 출전한 디스크골프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안동영명학교 선수단이 출전한 배구 종목에서도 은메달 1개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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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품봉사단, 송하동 홀몸어르신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Q뉴스] 사단법인 이품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안동시 송하동 내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안전과 위생에 취약했던 홀몸 어르신 가구에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낡고 오염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형광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시설물 수리에 그치지 않고 집 안팎의 적치된 짐을 정리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이품봉사단 임병환 이사장은 “단원들의 마음이 모여 어두웠던 집안이 환해진 것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 세밀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품봉사단 임병환 이사장님과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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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5월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마다 따뜻한 웃음꽃
[Q뉴스] 안동시 옥동은 관내 경로당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경로잔치와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효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다과를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7주공아파트경로당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노래에 맞춰 귀여운 율동 공연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아이들의 재롱에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안동성좌원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직원들이 손자녀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다과 나눔 등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경로당 한편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풍선 꽃을 들고 예쁘게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어버이날을 보냈다.권세종 옥동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살피고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어어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옥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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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설레는 대학 탐방, 미래를 향한 첫걸음
[Q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에 지역 청소년 19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안동시는 지난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탐방활동은 영암군 완주군 안동시 등 3개 지자체 청소년과 인솔자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다.안동에서는 안동고 중앙고 경일고 길원여고 안동여자고 성희여고 한국생명과학고 학생들이 참가해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서울 주요 캠퍼스 탐방 △서울대 재학생과 소그룹 멘토링 활동 △대학 진학 정보 특강 △대학로 문화체험 및 공연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무런 진로 고민 없이 참가했는데, 대학생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캠퍼스를 둘러보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다른 지역 친구들과 문화체험과 공연 관람을 함께하며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탐방활동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 동기와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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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 세계유산 활용한 전통 인문교육 추진
[Q뉴스]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초 중 고 맞춤형 전통 인문교육’ 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인문교육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안동시는 복주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66명이 지난 15일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를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세계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인문 정신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학습에 앞서 지난 8일에는 복주여자중학교에서 사전 인문특강이 진행됐다.국립경국대학교 교수이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장인 천명희 교수가 강의를 맡아, 안동 세계유산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익숙했던 우리 지역 문화유산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산이라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며 “사전 특강을 듣고 현장을 방문하니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업단 관계자는 “안동이 가진 문화자산을 교육에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체험 중심 인문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은 지난 4월부터 ‘초 중 고 맞춤형 전통 인문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 22일에는 이육사문학관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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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위봉사단, 명륜동 홀몸어르신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Q뉴스] 안동시 참사위봉사단은 지난 17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명륜동 내 홀몸어르신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으로 수십 년간 주택 내 외부에 생활용품 폐기물 및 각종 짐 등이 쌓여 있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특히 냉장고에 오랫동안 방치한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악취와 위생 불량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참사위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집 안팎 적치물 정리 및 생활폐기물 폐가전제품 처리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또한 봉사단원들의 재능기부로 노후 전등 및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해, 어르신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명륜동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참사위봉사단 안세곤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이웃을 위한 참사랑을 실천하신 참사위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거취약 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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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비행장 군소음 피해 보상금 17억 7천만원 지급 결정
[Q뉴스] 예천군은 올해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이 신청한 5335건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에 대해 약 17억 7천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예천군은 19일 오후, ‘2026년 제1회 예천군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별 소음기준에 따른 보상금에 전입 시기, 직장 실근무지 위치, 군복무 기간, 해외 체류 등 감액 기준을 적용해 보상 대상자와 금액을 결정했다.개인별 지급 금액은 이달 말까지 보상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상금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와 함께 7월 30일까지 군청 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은 추후 재심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며 별도의 이의신청이 없을 시 8월 말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주민의 입장을 최대한 대변해 군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방부에 보상대상지 확대 및 감액 기준 개선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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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향군인회,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재향군인회가 19일부터 관내 8개 보훈단체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5월 19일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강좌당 주 1회로 총 16회씩 진행되며 예천읍 남본1리 경로당 2층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예천군재향군인회는 19일 오전 10시 프로그램의 첫 일정인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스마트폰 사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구성해 회원들의 여가 선용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스마트폰 교육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아울러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보훈단체의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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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울릉 E-스포츠 ‘챔피언십’ 및 국가유산청 ‘이어지교’ 성황리 개최
[Q뉴스] 울릉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6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관내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2026년 청소년 어울림축제: 제2회 울릉 E-스포츠 챔피언십’과 국가유산청 및 국가유산진흥원 주최 ‘이어지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도서지역에서도 청소년들이 다른 도시와 동등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특히 대형 무대에 새로 설치된 고해상도 빔프로젝터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 화면을 실시 간으로 생생하게 송출해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전·현직 프로게이머와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3인 해설진의 활약이 더해져, 참가한 청소년들이 풍성한 문화적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했다.대회는 세계적인 PC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2개 종목으로 치러졌다.리그오브레전드는 24세 이하 청소년들인 울릉고등학교 대표 학생 5명을 비롯해 해군, 공군, 울릉군청 대표가 참가해 토너먼트를 벌였으며 공군 제8355부대의 병장이 영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관내 초·중학생 10개 팀이 출전해 격돌한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종목에서는 쟁쟁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VLT 팀’ 이 최종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가 병행 운영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국가유산 향유 격차를 줄이기 위해 울릉도를 직접 찾은 45인승 대형 이동형 체험 버스 내부에서는 고품질 디지털 가상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였다.이와 함께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전통놀이 및 민화 스크래치 체험 등 전문가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역시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울릉군 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적 혜택을 아쉬움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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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환경교육 확대 나선다
[Q뉴스]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15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환경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승의날에 체결되어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 △교육콘텐츠 및 교육 교재·교구 지원 △지역 교육기관 연계 및 행정 지원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구미도시공사는 구미시탄소제로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 초등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반 환경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문 강사 양성과 체험형 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