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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Q뉴스] 영주시는 9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량으로 다수의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생물테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초동 대응요원의 역할, 개인 보호장비 착·탈의 방법, 독소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검체 포장⸱이송 등 보건인력의 신속대응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 보건소는 생물테러 사건 또는 의심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확립해, 신속하고 정확한 합동 대응으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보건소 초동 대응요원의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물테러는 발생 시 감지가 어렵고 감염에 의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어 발생 초기에 감지할 수 있는 능력과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를 없애거나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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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행사 개최…‘사회적 안전망 구축’
[Q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9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송호준 영주부시장과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현판식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는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에 대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신속하게 대상자의 생활실태 파악 및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위기가구 발굴에 이웃 공동체를 적극 활용해 마을단위 지역 중심의 복지 공동체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지정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주변에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안전 확인을 위한 “경북 마음 안심심서비스 앱” 및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등 사회적 위험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 발굴을 위한 “영주시이웃살피미” 카카오톡 채널 등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위기가구 제보 채널을 알려 발굴 신고 경로가 다양화 되고 있음을 적극 행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생활고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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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대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
[Q뉴스] 경북 영주시는 경상북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모의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 단속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시기 도래에 따라, 준비 상황과 운영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환경공단은 환경공단 통합운행제한 시스템을 활용해 영주시 관내 4개 지점에 설치된 고정식 무인 카메라에 단속된 배출가스 5등급 차주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운행 제한과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저공해조치 차량,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등은 제외되며 단속 적발 차량에 대해 안내문자가 발송되지만 모의 단속으로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이장욱 환경보호과장은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해당되는 노후 경유차는 조속히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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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현안 사업장 점검…‘현장 소통 강화’
[Q뉴스] 박남서 영주시장이 지역 내 주요사업장을 찾아가 사업 추진상황 파악과 사고예방을 위한 현장소통에 나섰다.
박 시장은 9일 영주댐 어드벤처공간 조성사업 등 관내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에서 민선8기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세심한 정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과수시험장, 친환경 미생물배양센터 등 영주농업 경쟁력 제고 시설과 서천둔치 야외놀이터 조성, 영주댐 어드벤처공간 조성 등을 비롯한 관내 주요 사업장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현안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박남서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첫 방문지는 안정면에 위치한 과수시험장과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로 민선8기 미래지향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농업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박 시장은 “과수시험장이 영주과수 기술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해 우리나라 과수산업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친환경 미생물배양센터가 친환경농업의 교두보 역할로 영주지역 농산물의 청정이미지 제고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영주댐 어드벤처공간 조성 현장과 영주호 오토캠핑장, 용마루 1,2공원을 찾아가 영주댐 주변을 지역 관광·경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을 점검했다.
이외에도 서천둔치 야외놀이터 조성공사,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등을 방문해 시민 행복을 위한 현장행정을 이어갔다.
박남서 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민선8기 영주시의 미래 청사진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 시민을 위한 사업, 영주 발전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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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AI 방역현장 방문…“차단방역에 최선 다해주길”
[Q뉴스] 봉화군의회 김상희 의장과 박동교 부의장은 지난 8일 봉화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AI 가축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경북 예천군과 충북 진천군·청주시 및 전북 순창군에서 AI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에서 전국 최대의 산란계 밀집단지가 있는 봉화군의 관내 방역상황을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김상희 의장과 박동교 부의장은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으로부터 가축방역대책 전반을 보고받은 뒤 “군의회에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방역 관련 예산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AI 위기경보가 심각단계에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동절기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는 지난 10월 1일부터 계란 환적장을 운영하고 적덕리에 소재한 거점소독시설과 산란계 밀집단지가 위치한 도촌리에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가동하는 등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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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건강마을 경로당 힐링교실로 코로나블루 극복~
[Q뉴스] 봉화군보건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대상인 법전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마을 코로나블루 극복 경로당 힐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마을 조성사업 건강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음달 16일까지 법전면 경로당 21개소에서 경로당별 5회기 총105회 실시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마을 경로당 힐링교실에 참여해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일상생활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익찬 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힐링교실에 즐겁게 참여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약해진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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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감연구소로 홍시 따기 체험 오세요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이달 14일부터 한시적으로 상주감연구소를 개방해 ‘홍시 따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초겨울의 문턱에서 감나무 가지마다 빨갛게 익은 홍시가 열려 있는 풍경을 보면서 옛 추억을 떠올리고 이를 통해 저절로 힐링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상주감연구소는 상감둥시 등 육성 품종 및 전 세계에서 수집된 358종의 유전자원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과실 모양과 색깔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홍시 따기 체험을 통해 감도 맛있는 과일이라는 인식을 제고와 소비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체험 신청은 5인 이상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상주감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홍시를 먹으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상주감연구소는 앞으로도 도시민과 함께 하는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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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Q뉴스] 경상북도는 9일 도내 전역에서 올 겨울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대응 매뉴얼 점검을 위해 도와 23개 시군 등 지역 전 행정·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다만, 각 급 학교·어린이집, ASF, 코로나19 대응 기관 등은 제외했다.
훈련 상황은 초미세먼지가 시간당 150㎍/㎥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도 75㎍/㎥ 초과가 예상되는 상황을 가정해 위기경보‘주의' 단계로 진행됐다.
주의 단계의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로는 사업장·공사장 배출저감 조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관용 차량 운행 제한, 도로 청소 확대, 배출 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이 있다.
진행 절차로는 훈련 전날 8일 고농도 발생 상황으로 익일 비상저감조치 발령함을 관련 기관 및 사업장, 공사장 등에 전파하고 9일 오전 6시부터 훈련 상황에 돌입해 배출감축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오후 4시에 훈련을 종료했다.
저감 조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시행했다.
공공사업장의 가동률 조정, 관급공사장 터파기와 같은 날림먼지 발생공정 제한은 1곳씩 실제 시행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홍보 위주로 실시했다.
또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단속 시스템을 운영하되 과태료는 부과하지 않는 모의훈련 방식으로 재난문자 발송과 관용차량 운행제한 등은 서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도는 실제 저감조치를 이행하는 기관, 사업장까지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은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보완해 초미세먼지 재난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꾸준히 낮아지고 있으나, 다가오는 겨울철은 대기정체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언제든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재난대응 훈련으로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협조체계를 점검해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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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전체회의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성과평가 및 23년도 사업계획 수립’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김천시, 경북테크노파크, 참여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 1일차인 9일에는 올해 스마트 그린물류특구 추진현황과 이달 말 착수하는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 서비스 실증’ 및 첨단물류복합센터 건립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2일차인 10일에는 실증사업의 현안사항 및 세부과제 역할 논의,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진행했다.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코로나 판데믹 이후 비대면 온라인 유통수요 증가와 맞물려 급증하는 소비자 물류시장을 지역 내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천 도심의 유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생활물류 배송거점을 구축하고 저탄소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근거리 배송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북도와 경북TP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부사업별 실증착수를 위한 필수 준비사항을 검토하고 스마트 그린물류 특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관계부처,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친환경 카고바이크 제조혁신 산업클러스터 조성, 물류자동화 분야 산업화 등 후속 정책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체회의에서 경북도와 경북TP는 특구기업과 지난달 말에 열린 네덜란드 국제카고바이크페스티벌에 참가해 네덜란드기업청, 네덜란드 자전거 대사관 관계자와 카고바이크를 제작하는 특구기업의 유럽진출을 위한 회의 결과를 공유했다.
경북도는 카고바이크에 대한 국내외 안전기준 정립 참여를 비롯한 카고바이크 산업화로 유럽 등 해외시장에 특구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남 에코브 대표는“글로벌 시장에서 카고바이크는 물류운반수단 중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블루오션 사업이다”며 “이번 특구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경북은 이번 카고바이크를 활용한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 서비스 실증을 통해 라스트마일 배송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저탄소 시대, 녹색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첨단 그린물류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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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첫 개소
[Q뉴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9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현판식과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는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송호준 영주부시장, 조훈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지역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주 가흥동 일대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상담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은 전국 최초로 경북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지정·운영해 위기가구를 두루 살피는 날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교육·캠페인·점검·협약식 등 시군별 실정에 따라 자체 진행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는 공공요금 장기체납자, 미전입자, 연락두절 가구 등 개인 사정으로 복지제도권 밖에 숨어있는 위기가구가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생활 반경 내로 찾아간 ‘현장형 신고센터’이다.
경북도는 영주 신고센터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읍면동별 1개소씩 330개의 신고 센터를 복지관이나 경로당 등 다중 이용 복지시설에 개소해 좀 더 다가가는 복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북도는 ‘복지사각지대 제로 경북’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군과 협업해 경북마음안심서비스 앱 복지사각지대발굴의 날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희망톡 등 상시적으로 상호 작동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노인·중장년 1인가구 등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3년 말까지 사업비 3.9억을 확보해 구미와 문경에 고위험군 안부확인 중심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올 연말까지 고독사 원인분석 및 정책 개발 용역을 통해 경북 고독사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연령별·지역별 맞춤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감소정책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경북도는 다양한 사회복지정책들이 도민에게 쉽게 닿을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행복설계사라는 복지플래너를 시군별로 다수 양성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복설계사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으로 설계·안내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 제도의 정착을 통해 그간 관 중심의 복지를‘내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복지’로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더욱 촘촘하고 튼튼한 복지망을 마련코자 한다”며 “이웃이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회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경북만의 질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