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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565명 발생, 총 24만5759명
[Q뉴스] 포항시는 7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565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245,759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565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540명, 타지역주소 17명, 감염취약시설 8명이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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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사과 신규 재배 농가에 적정 영농 정보 제공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충북농업기술원, 경남농업기술원과 함께 공동으로 ‘주요 품목의 농장 경영모델 개발’연구를 2020년부터 진행하며 품목별 적정 경영모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제공하는 정보에는 도시근로자의 가계소득이 연평균 6300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해 농가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소득을 올리는데 착안해 목표소득 5000만원 달성에 필요한 농업자산 및 비용정보, 작업단계별 순별 노동시간 등이 담겨있다.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과 주산지의 명장, 명인, 마이스터 등 선도농가 위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모형을 만들었다.
5000만원 목표소득 달성을 위한 사과 재배면적은 1.12ha이며 조·중·만생종의 적정비율은 10%, 40%, 50%, 기반조성 및 지주·관배수시설 등을 위한 과원조성비는 540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과 재배 시 가장 많은 노동력이 투입되는 작업 단계는 착과관리 40.5시간, 착색관리 28.1시간, 수확 및 운반 27.4시간 순으로 나타났다.
순별 노동력은 5월 중순~6월 상순, 9월 중·하순, 10월 중·하순에 집중됐다.
사과 재식연차별 10a당 수량은 4년차 1,845kg, 5년차 2,692kg, 6년차 3,435kg까지 생산이 가능했다.
총수입은 4년차 4300만원, 5년차 6300만원으로 점차 증가하므로 초기 투자액의 원금을 회수하는데 4.4년이 필요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처음 귀농하거나 작목 전환, 창농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이 바로 해당 작목에 대한 적합한 경영모형 정보이다”며 “이러한 중요 정보 제공을 통해 이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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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메타버스 솔루션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Q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3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2 메타버스 솔루션 챌린지' 결선에 진출해 최종 6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2 메타버스 솔루션 챌린지는 대한민국 전 국민 대상으로 메타버스와 함께 해결하는 생활 속 사회문제를 주제로 플랫폼, 가상현실·증강현실을 활용한 ICT솔루션을 평가하는 고모전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렸으며 총 상금 1000만원이 걸린 대회이다.
이번 공모전은 총 54개팀 171명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2팀 39명이 2차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증강현실기반으로 한 ‘위기탈출 119’솔루션으로 결선에 진출해 최종성적 6위를 거뒀다.
위기탈출 119 솔루션이란 위기상항별 적절한 대응메뉴얼을 제시해 사용자의 위기대처능력 향상과 불필요한 119신고를 감소시키기 위한 생활안전교육 어플리케이션이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공공기관 최초로 메타버스 ICT 솔루션을 제시해 거둔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활용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경북도가 세계 대표 메타버스 선도지역인만큼 소방서별 메타버스 공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안전 교육 콘텐츠 및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기획·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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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MZ세대와 함께 자치경찰 논하다
[Q뉴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에서 자치경찰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자치경찰제 시행 2년차를 맞아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의 중요성과 지역 치안현안을 토론하고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 영남대학교 교수진,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정오부터 대학교 내 학생회관 전정에서 자치경찰위원회와 경산경찰서가 함께 ‘일상이 안전한 경북,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한다’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또 학생들에게 자치경찰위원회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궁금한 점, 치안아이디어 제안을 포스트잇에 작성하는 메시지 보드도 운영했다.
이어 인문관 강당에서 이순동 자치경찰위원장의 ‘경북형 자치경찰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과 함께 대학생이 참여하는 자치경찰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대학생들이 그간의 성과,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 자치경찰제 이원화,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등 다양한 질문과 제안을 쏟아냈다.
또 자치경찰위원회와 경산경찰서는 중앙도서관과 학생회관을 방문해 교내 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아울러 스토킹 범죄·전동킥보드 이용수칙 등 학교안전 예방 로드 캠페도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영남대학교를 시작으로 15일에는 계명대학교, 24일에는 대구대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우리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치안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도민이 공감하는 치안서비스 정책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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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도 무단적치물 등 불법점용 일제점검
[Q뉴스] 경상북도는 이달 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노상적치물 등 지방도 도로구역 내 불법 점용행위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도민의 차량통행 불편과 보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지방도 49개 노선 총 3073km에 대해 시군별로 불법도로점용 현장 점검반을 가동해 도로점용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도로구조물 손상과 통행에 위협이 되는 위반 행위에 대해 행정계도와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적치된 농기계, 농작물 건조행위, 공사자재, 사설 안내간판 등의 일시적 무단적치물과 나무식재, 비닐하우스, 무단건축물, 진입도 발판 설치 등 도로점용허가 없이 무단으로 점용하는 행위, 도로점용허가 내용과 다르게 점용하는 행위 등이다.
먼저, 강압적인 단속보다는 현장에서 계도 활동을 통해 즉시 시정토록 하거나 일정기간을 주고 자진 정비하도록 유도한다.
자진정비 미이행 시설물에 대해는 강제회수, 과태료, 변상금, 고발, 도로점용허가 취소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도로상 안전사고 발생을 근절하고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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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속기 기반 그린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8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에서 포항시, 포항가속기연구소와 공동으로‘2022 가속기 기반 그린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9일까지 이틀간 미국, 대만, 프랑스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산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2018년부터 시작된‘가속기 기반 그린신소재산업 국제 심포지엄’은 가속기의 첨단 분석기술을 활용한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신규기술 개발 방법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고 해외 선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는 국제 행사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의 미래 신성장산업 핵심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발전과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세대 이차전지’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연구결과 발표와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8일 오전 유럽 싱크로트론 방사선연구소의 자쿱 드르넥 박사의 ESRF의 광원을 이용한 전기화학적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시스템의 실용적 이해와 미국 스탠퍼드 선형가속기센터 이준식 박사의 양자 소재를 통한 미래 에너지라는 주제 강연이 펼쳐졌다.
이날 오후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지현 박사1)와 카이스트 이현주 교수2), 포스텍 박수진 교수3) 등이 가속기를 활용한 이차전지 성능과 안전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강연했다.
또 포항가속기연구소의 3,4세대 방사광가속기, EUV 가속기 등 수행중인 주요사업을 설명하는 PAL 사업설명회와 화학, 전기전자 등 연구지원에 활용될 시분해 X-선 빔라인 준공식도 개최했다.
경북도는 그간 가속기를 활용한 그린신소재산업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를 통해 배터리규제자유구역 지정과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그룹, GS건설 등을 중심으로 이차전지와 관련된 대규모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포항을 이차전지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차전지의 문제점과 메커니즘 규명을 위해서는 최첨단 분석 장비인 가속기 활용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소재부품 산업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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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3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채취한 경주 형산강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H5항원 검출시부터 설정된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을 유지하고 방역대 내 사육 가금류 및 가금산물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등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항원 검출지 중심 반경 500m 내 사람 · 차량의 출입금지를 위한 통제초소도 설치한다.
아울러 지난달 18일 예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이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올해 전국적으로 가금농장에서는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는 12건이 발생해 방역의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농장 발생지역 방역대 통제초소 4개소, 거점소독시설 및 사료환적장 운영, 군 제독차량과 공동방제단 차량을 동원해 진출입도로 소독 강화, 10km 내 가금 사육 농가에 대해 매일 전화예찰, 3km 내 방역대 전업농 5일 주기 정밀검사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도내 가금농장 424호에 대해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란계 밀집단지 4개소에 대해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도 책임전담관제를 운영하며 매주 합동으로 점검을 하고 있다.
철새 도래지 7개 통제 지점은 축산관련 차량 및 종사자 진입을 철저히 제한하고 가용소독자원 141대를 총동원해 가금농가, 축산시설 및 철새도래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관련단체인 양계협회와 올품, 풀토래 등 계열사별 대표와 개별 협의회를 개최해 가금농가와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농가에 전파하도록 당부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국적으로 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차단방역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며 “축사 내외부 4단계 소독과 농장 출입차량 및 출입자 통제를 철저히 하는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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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소융복합 혁신산업 선도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경상북도는 8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융복합 혁신산업을 선도해 지역경제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자 두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는 국내 최고의 에너지 전문 연구개발 국책기관과 상생협약을 통해 수소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육성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지금까지 경북도는 수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연료전지 인증센터 준공,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지원사업 국비확보,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수소산업의 제도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아울러 수소연료전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 및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수소도시조성사업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수소분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북도와 에기평은 수소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을 위한 세부 협력분야를 발굴해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원자력·태양광·풍력 등 지역의 풍부한 에너지자원을 활용해 수소 신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등을 지속해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소는 전 지구적 기후·환경문제를 최소화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지원으로 올해 부처별 수소관련 예산이 총 1조 3천억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융복합 혁신산업을 경북이 주도해 세계 1등 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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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쿠팡과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 확대 구축
[Q뉴스] 경상북도는 8일 도청 동락관에서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과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대준 쿠팡 대표,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농가 및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쿠팡의 특화서비스인 로켓배송을 통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김천에 쿠팡 첨단 물류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이후 도와 협업의 또 하나의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날 협약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생산과 쿠팡 로켓배송 입점 및 판매활성화 지원을 하고 쿠팡은 마케팅, 기획 할인행사 지원과 우수 농특산물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북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와 함께 ‘사먹자, 사이소 먹거리 자랑’기획관을 개설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쿠팡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에 이어 개최된 쿠팡 로켓배송 입점 품평회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 생산농가 및 업체 20여 곳이 참여해 쿠팡 물류센터로의 공급 및 로켓배송 입점에 대한 맞춤형 제품 품평도 이뤄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에 첨단물류센터 건립 협약에 이어 이번 온라인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협력해준 쿠팡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국내 E커머스 선도기업인 쿠팡과의 협업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 나아가 경북이 K-농식품, K-푸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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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예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
[Q뉴스] 예천군은 25일까지 행정안전부 ‘전국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계획’에 따라 예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에 나선다.
올해 행안부 국정감사 지적 등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의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가맹점 지도·감독도 진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실제 매출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이에 군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예천사랑상품권 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으로 추출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현장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부정유통 경중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 17조 및 ‘보조금의 관리에 관한 법률’제25조에 의거 가맹점 등록취소 현장계도 2천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및 부당이득 환수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예천사랑상품권의 유통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만큼 부정유통은 절대로 안된다”며 “이번 일제 단속으로 올바른 유통질서를 확립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