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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2 장애인 한마음대잔치’ 성료
[Q뉴스] 영덕군은 장애인의 화합을 위한 ‘2022년 영덕군 장애인 한마음대잔치’를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덕군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사회적 약자도 내일의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영덕’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로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밝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다만, 영덕군은 이번 행사에 앞서 발생한 이태원 사고를 추모하는 뜻으로 행사를 축소한다는 내부 방침에 따라 1부 기념행사와 유공자 표창만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식전 공연으로 2022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 처음 출전해 장려상을 받은 블루아라 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져 장내의 박수갈채를 받았고 기념행사에선 시각장애인연합회 이만휴 씨 등 10명이 장애인복지유공자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HDC현대산업개발 후원으로 어려운 장애인 가구의 자녀 5명에게 각각 4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기도 했다.
김병곤 부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1부 기념식으로 일찍 마치게 된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영덕군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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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주요 관광지 안전점검 나서
[Q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담당 부처 책임자들을 대동하고 영덕군 주요 관광지에 대한 안전 점검 및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먼저 김 군수는 지난달 31일 주요 간부 및 담당 직원과 함께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블루로드 16km를 직접 걸으며 시설 안전 및 상태 점검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한 항시적인 시설보강과 보수, 환경정화 활동 등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명품 트레킹 코스의 명성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군수는 지난 4일 호지마을 풍력발전소, 관어대 오름길 등산코스,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숲 등 영해면의 주요 관광지를 일제 점검하며 직원들에게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대비를 당부했다.
김 군수는 “시설 운영과 관리의 최우선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심리적인 불안감까지 고려할 만큼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안전이 의심되거나 노후해 불편한 것들은 항시 점검을 통해 즉시 교체 및 보수해 영덕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지시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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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개막 D-7 , 준비 완료
[Q뉴스] 안동시는 21개국 48개 도시가 참가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라는 주제로 여는‘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세계역사도시회의’는 회원 간의 친목과 문화·관광정책에 대한 논의와 정보교환을 위해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회의를 주관하는 ‘세계역사도시연맹’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개발,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발전을 목표로 1987년 일본 교토에서 설립된 국제단체로 우리나라에선 안동, 경주, 수원, 공주, 부여 5개 도시가, 세계적으론 65개국 125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가입되어 있다.
시는 2021년 6월 세계역사도시회의 유치 이후, 2022년 2월 국제회의추진단 TF를 발족, 3월에는 ICOMOS 한국위원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간 MOU를 열었다.
8월 들어 국내 회원도시 간 MOU를 실시하는 등 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8월 안동시 공무원 중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직원 49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직원통역지원단을 발족해 국제행사 인력도 차질없이 확보했다.
안동을 방문하는 역사도시 시장단과 1대 1로 매칭해 회의 기간 중 불편함 없이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회의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안동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700여명이 참가하는 만큼 교통 숙박 관광 등 만전을 기하고 잇따른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안동을 마이스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회로 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주목할만한 학술세션으로 시장단 성공사례 발표와 문화유산 디지털 보존을 꼽을 수 있다.
회원도시인 일본 교토시장, 안동시장, 경주시장, 터키 오스만가지시장, 페루 쿠스코 부시장을 비롯한 국내회원도시 시장단이 직접 지역 성공사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기술을 이용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논의하는 전문가 회의에서는 아세안과 함께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일본NTT 데이터 관계자를 비롯해 호주 발라랫시,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장 등 총 5명의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심도 있는 토론과 정보공유로“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회의의 큰 목적이다“라며 ”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계승해온 역사도시들이 각각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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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접종하세요”
[Q뉴스] 봉화군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위험에 대비하고 감염 및 중증 예방을 위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오미크론 대응 2가백신 접종은 지난 10월 11일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기존 대상을 포함한 기초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신규로 도입된 화이자 개량백신 2종을 포함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활용되는 개량백신은 3종이며 1인 1회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지난달 27일부터 사전예약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시행하고 있으며 예약접종은 7일부터 시행한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하위변이들이 새롭게 출현되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 및 중증예방을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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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제1회 정기회의 개최
[Q뉴스] 봉화군은 지난 5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관련된 의제 발굴과 의견수렴을 위해 제1회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봉화를 이끌 청년층 육성을 위해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20명이 일자리·교육, 사회·문화 2개 분과로 구성된 협의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봉화군 청년지원 정책 소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소개 회장 및 임원 선출 2023년 추진계획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봉화군 청년정책에 대한 진행 내용을 공유하고 청년지원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향후 활동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과 청년정책협의체와의 협력으로 지역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봉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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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수매
[Q뉴스] 고령군은 2022년 11월 7일 대가야읍 우륵박물관을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배정량은 90,348포/40kg이며 급격하게 하락한 쌀값 회복을 위해 시장격리곡 70,440포/40kg를 포함 총 160,788포/40kg를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삼광, 해담쌀 2품종이며 사전에 출하 물량을 약정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공비축미곡은 수매 직후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연말에 정산금을 지급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산지쌀값을 환산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고령농·여성농·몸이 불편한 농가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수매지원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톤백 수매 물량 확보를 위해 신규 창고를 추가로 계약했다.
또한 쌀값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농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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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위기 아동예방 힐링 프로그램 운영
[Q뉴스] 경주시드림스타트에서는 이달 매주 토요일 심리·정서적 문제가 우려되거나 마음치유를 희망하는 9세 이상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아요’ 프로그램을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한다.
12세 이하 아동 사례관리를 담당하는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들이 심리적 문제로 곤란을 겪을 뿐 아니라, 관리종결 이후 청소년기 위기에 처하는 경우를 발견하고 위기 사전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청소년안전망사업과 연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사랑의 울타리’ 사업으로 기획한 정서·행동 지원사업인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아요’ 는 아동이 주제별 그림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을 알아가고 미술심리 주제에 맞는 요리활동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된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책과 함께하며 아동 스스로 인성과 감성을 키워가는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고 스스로 다독이는 방법을 체득하는 기회로 삼아 앞으로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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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제5회 공유재산심의회···시유지 사용료 심의
[Q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제5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심의회에는 심의위원과 담당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의 관리와 처분에 관한 자문과 심의를 위한 기구로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 사용료 또는 대부료 감면, 용도변경 또는 용도폐지 등을 다루는 심의기구다.
이날 심의회 안건으로는 용황119안전센터 신축 시유지에 대한 시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궁과 월지 관광객 편의를 위한 방문자센터 건립 현곡 대단지 아파트 조성에 따른 공공체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현곡체육공원 조성 사업 등 총 10건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부서별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함께 전문적인 지식과 객관적이고 적법한 판단에 따라 안건을 심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유재산은 시의 재정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공유재산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전문지식이 풍부한 민간위원을 위촉해 공유재산심의회의 내실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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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구정책에 아동 참여기회 확대
[Q뉴스] 경주시가 심각한 인구절벽시대 저출산 문제를 해결을 위해 인구정책에 아동의 실질적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5일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2022 경주시 인구정책 아동참여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아동참여위원회 및 참여희망 아동과 시 관계자, 일반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토론회는 ‘경주시 저출생 어떻게 풀어갈까’라는 주제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인구교육, 인구문제 관련 퀴즈대회를 진행했다.
이어 지역이 당면한 인구문제 대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인구정책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펼쳤고 조별 결과도 발표했다.
특히 아이들은 놀이터 쓰레기통 설치 및 놀이선생님 배치, 고등학교 평준화, 등하교 버스 배차 늘이기 등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대목에서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시는 아이들이 발표한 인구정책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인구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심숙 미래사업추진단장은 “지금 경주에 태어나 자라고 교육을 받는 우리 아이들이 10년, 20년 후에도 경주에서 일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인구의 새로운 변화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지향적 경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와 올해 아동친화도시로 각각 인증받아 공동육아 나눔터와 다함께 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으로 온 가족이 행복한 행복누리도시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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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푸드플랜 구축지원 공모 선정… 사업비 1억 확보
[Q뉴스] 경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3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사업은 식품의 생산·가공·유통·소비 등 전 단계를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관리해, 지역 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어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여기에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식품의 기획·생산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복지에 이르기까지 지역 먹거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달 서면평가를 거쳐 전국 17개 자자체가 선정됐으며 경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경주시가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경주시는 푸드플랜 계획 수립을 위해 1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사업의 비전과 추진전략에 따른 지역 맞춤형 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2023년부터 생산자 조직화 로컬푸드 인증시스템 구축 공공급식 정착 및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설립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의 제정 민관 거버넌스 활동 등 먹거리 종합계획의 수립 후 농림축산식품부의 다양한 푸드플랜 패키지 국비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지역 중·소농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견인하고 시민 누구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없도록 푸드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경주형 푸드플랜의 구체적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