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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에 행정력 집중
[Q뉴스] 대구시가 2022년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2022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대구시는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한파 취약계층 분야별 보호대책, 에너지취약계층 난방지원에 중점을 두고 동절기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취약계층이 생활하고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851개소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해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와 겨울철 화재 및 감염병 등 재난상황으로부터 시설 생활인, 이용자, 종사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시설은 3중 점검체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시설장을 중심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대구시와 구·군은 대상시설의 15% 이상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해 보완 필요사항을 체크하며 20년 이상 노후건물이거나, 50인 이상 거주시설 등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안전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이와 병행해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 사회복지시설 특별 방역체계도 추진해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도 빈틈없이 챙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호대상별로 동절기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겨울한파에 특히 취약한 거리노숙인과 쪽방생활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는 점검 시 꼭 확인해야 할 안전점검 항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매뉴얼화 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거리노숙인 민관합동 특별 현장보호 활동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22년 11월부터 ’23년 1월까지 실시한다.
시설 입소를 거부하고 거리생활을 유지하는 거리노숙인의 특성을 감안해 거처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현장순찰도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하고 갑작스러운 한파에 이용가능한 응급잠자리도 20실 정도 준비한다.
거주환경이 열악한 쪽방촌도 동파와 화재예방을 위한 점검과 함께 전기매트, 담요 등 방한용품 지급 등 월동준비를 지원하며 보일러 고장 등 갑작스런 추위에 쪽방생활인이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파대피소도 마련한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더욱 취약한 홀로 어르신을 위해서는 고독사예방활동과 병행해 안전과 안부를 확인한다.
AI자동안부전화, 고독사 예방 구·군 시범사업, 가스·화재 등 응급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도 지속하는 한편 결식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2,652명에 대한 식사 배달은 올해부터 천원 인상된 단가로 고단백 영양식으로 지원하고 있고 취약 독거노인 1만명에게는 내의, 전기장판, 김장김치 등 혹한대비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에 신체능력이 더욱 떨어지는 노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노인 2만5천명에게 담당 생활지원사가 동절기 기간 중 일일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대설·한파 시에 행동요령 안내, 응급상황 시 연락체계 구축 등 취약 노인의 안전도 빈틈없이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적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지난 10월 단전·단수·단가스 등 생활 속 위기정보를 2개월로 단축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조사와 지원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물가상승, 연료비 인상 등으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에 내몰린 위기가구를 가장 가까운 이웃이 직접 읍면동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도 운영해 더 많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긴급복지와 희망가족돌봄 등 55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동절기 위기가구 지원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에너지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연료비, 난방용품, 난방시설도 적극 지원한다.
대구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취약계층 54,960가구에 겨울철 기본적인 난방에 필요한 전기, 가스, 등유,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연료비를 지원하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3,700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난방비와 난방용품, 연탄나눔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교체, 보일러 등을 무상교체하는 난방지원사업의 신청기한이 당초 10월 말에서 11월 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구·군과 읍면동을 통해 난방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우 대구시 복지국장은 “예년보다 이른 추위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동절기 대책을 마련했다”며 “대구시는 구·군, 유관기관, 민간기관과 협력해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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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사회노인봉사단 발대식 개최
[Q뉴스] 영천시 지역사회노인봉사단은 7일 대한노인회영천시지회 3층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천시 지역사회노인봉사단은 대한노인회영천시지회장 및 16개 분회장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써, 나눔과 봉사의 기본 정신을 고취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자는 뜻이 모여 조직됐다.
이날 발대식은 단장과 단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안전 수칙에 따라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으며 봉사단의 설립 취지 및 경과보고 회칙 제정과 승인,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균 단장은 “우리 봉사단은 어르신들이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창단됐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의 모범이 되는 어른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노인지도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년기의 가치 실현 및 사회통합으로 노인지도자들도 더불어 행복해지는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지역사회노인봉사단은 노인복지정책 홍보, 자연보호활동, 충효사상 및 전통문화 전수, 노인안전 예방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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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정현안 공유 위한 읍면동장 회의 개최
[Q뉴스]안동시는 11월 7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국·소·원·실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현안 공유를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권기창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취임 후 꾸준히 강조해온 클린시티 조성 등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과 부진한 사항을 읍면동과 공유하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개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고향사랑 기부제 클린시티 추진관련 현안사항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실·국 및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클린시티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취임 후 꾸준히 강조한 클린시티 조성에 최일선에서 고생해준 읍면동 직원들 덕분에 몇 개월 만에 시 전체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금까지 잘 해왔듯 긴장을 놓지 말고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해주고 동절기 복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축제나 행사에 대해 안전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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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Q뉴스] 청송군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및 읍·면 9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방지에 나선다.
군은 입산자들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과 군 전체 산림을 화기물 소지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또한 산불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읍면 산불감시원 66명을 투입해 쓰레기 소각행위 단속 및 차량 방송을 실시하고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6대를 가동한다.
특히 산불의 조기 진화를 위해 의성군과 공동으로 산불진화헬기를 임차해 운영하는 한편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4명을 선발해 산림연접지의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농산물 폐기물 등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시행하고 산불발생 시 진화 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은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논·밭두렁 태우기, 생활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근절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자연환경 보호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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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향연‘청송사과축제’
[Q뉴스] ‘산소카페 청송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청송사과의 수확철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로운 청송사과축제를 마련했다.
제16회 청송사과축제는 ‘황금진 청송사과, 세상을 밝히다’란 주제로 오는 11월 9일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11월 13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
특히 이번 청송사과축제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당초보다 일주일 연기 개최하게 됐다.
이에 지난 4일 15개 분야 자체 안전점검을 시행해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다중 밀집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은 운영 방식을 변경해 안전 강화에 힘썼으며 8일 ~ 9일 양일간 정부합동점검으로 축제장 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송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산소카페 청송정원’ 등 최고의 청정 관광도시를 더욱 부각시키고 용전천 현비암 주변 자연경관에 빛을 수놓은 야간 경관조성사업을 축제에 연계해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축제장을 조성했다.
군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청송사과축제를 대면 축제의 한계를 벗어나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지속가능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꿈꾼다.
온라인축제는 10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청송사과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 4종을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축제 형태를 다양화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11월 9일부터는 본 축제장에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준비도 마쳤다.
기존 ‘청송사과 꽃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시상 훈격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격상시키는 등 ‘청송꽃줄엮기’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주민 참여 활성화와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준기하기 위해 8개 읍·면 꽃줄엮기를 코칭해 대표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청송사과, 사과 요리, 사과 가공품 등을 전시하는 사과축제 홍보관을 210평 규모로 확대·조성해 청송군의 황금사과를 특화 전시하며 역대 사과왕 화판과 올해의 황금진·사과왕 입상작, 우수농산품을 전시하고 스마트 다단재배 시설 설치를 통해 청송사과의 역사와 선진화된 사과재배 기술은 물론 사과재배 최적지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홍보한다.
홍보와 더불어 사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송군 우리음식연구회에서 개발한 사과요리를 전시하고 사과잼을 넣어 만든 사과빵과 사과생강차, 사과즙 등 사과 가공품 시식회도 가진다.
또한 시네빔을 활용한 청송관광 홍보 동영상 상영과 청송정원 포토존 운영, 청송사과 및 청송관광 사진전을 통해 청송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축제는 청송군 대표 브랜드를 이미지화한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청송사과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리고 사과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와 사과 방망이 체험, 사과 낚시 등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8개 읍·면 주민과 풍물단이 함께 하는 ‘청송사과 퍼레이드’, ‘청송군민 노래자랑’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제25회 청송문화제, 시니어 한마당,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소공연장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올림픽 3종, 청송 골든벨, 청송군민이 구성하는 재능기부공연 등이 있으며 사과 깜짝 경매, 원산지 표시 위반자 의금부 압송 시연, 2022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등 특별 행사와 더불어 사과·사과즙·사과떡 시식·판매와 무료 차 시음 등의 상설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청송사과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3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이번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청송사과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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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대축전‘왜관 1번도로’개최. 원도심 축제 새로운 지평 열어
[Q뉴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원도심 축제가 분산 개최로 인한 관광객 감소 우려를 불식시키고 구름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칠곡군은 낙동강 대축전을‘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란 주제로 지난달 28~30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과 왜관읍 1번 도로에서 개최했다.
칠곡군이 분산 개최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접근성을 높여 더욱 많은 관광객의 축제 참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주 행사장인 칠곡보 생태공원은 물론 왜관역에서 왜관시장까지 이어지는 왜관1번도로에서 진행한 205힐링페스티벌까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지만,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왜관시장은 개설 이후 역대 최다 인파가 방문한 가운데 칠곡의 맛과 멋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왜관읍상공인협의회는 자발적으로 1천 200만원을 모아‘지역경제 활성화 전진대회’와‘경품행사’를 진행하며 축제 성공에 힘을 보탰다.
축제 기간 중 왜관시장 상인은 평균 5~6배 매출액이 증대했다며 축제 특수를 반겼다.
진혜린 얄숙이네 참어묵 대표는“평일 대비 매출액이 10배 늘었다”며“앞으로도 원도심에서 축제가 이어져 상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철상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는“낙동강 대축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 원도심 축제의 모범 사례”며“도시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살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늘려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왜관 원도심 축제는 먹거리 부스와 일상의 평화를 특별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도록 쉼터와 버스킹 무대를 마련했다.
또 칠곡인문학마을과 다문화 문화도시 공연은 물론 롤러스케이트 장과 DJ파티까지 이어져 온 가족이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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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사과수확 일손 돕기 실시
[Q뉴스] 군위군 보건소 직원 25여명이 지난 4일 부계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인력 감소와 지속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김병균 보건소장은 “본격적으로 수확철을 맞아 농가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농촌인력 감소로 일손 구하기가 더 힘들어졌다”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보건소 직원이 직접 나섰다”고 말했다.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보건소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 이렇게 찾아와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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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정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Q뉴스] 군위군청 농정과는 지난 4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의흥면 지호리 소재의 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 일손돕기를 했다.
농가주는 “고령이라 체력이 부치고 일손도 부족해 농사일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시간을 내어 농가를 방문해 열심히 일을 도와준 직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공열 농정과장은 “농촌 인력부족, 고령화 문제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촌에 이번 일손돕기가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농촌일손돕기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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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군위군은 지난 4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대면교육으로 실시했으며 한국 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박영용 회장이 ‘군민이 공감하는 현장밀착형 복지실현을 위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의 사례를 들어 군위군에 맞는 맞춤형 복지팀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정서치유를 통한 마음여행”이라는 정서맺음꾼 강연을 통해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의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정화시키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부대행사로 각자의 물품들을 모아 소소한 플리마켓을 열고 군위군 희망복지지원단 및 드림스타트에 연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의 행복과 군위군 복지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고 뜻깊은 교육임”을 강조하며 군위군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복한 군위건설의 원동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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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고령군수배 및 제3회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개최
[Q뉴스] 고령군에서 11월 7일 9시 '제2회 고령군수배 및 제3회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대가야파크골프장은 대가야읍 장기리 회천변에 그린 18홀로 2017년도에조성됐고 금년에 2만5천㎡부지에 18홀을 추가해 총 36홀 규모로 자난 5월 1일개장했다.
고령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고령군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들과 관내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이태원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대회가 진행됐다.
경기 진행방식은 단체전은 포섬방식으로 승부를 결정해 최종 우승팀을 가렸고 개인전은 샷건·스트로크 방식 후 순위를 결정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먼저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로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으며 사고 관련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하며또한,“경건하고 안전관리에 유의해서 대회가 치러지기를 당부드리며 이번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간 화합과 친목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