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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을 행락철 맞이 주요 시설물 방역 및 점검 나서
[Q뉴스] 봉화군시설관리사업소는 가을 행락철을 맞이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방역소독과 시설물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화, 체험 시설인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및 숙박시설인 솔향촌, 문수산자연휴양림에 철저한 방역·소독 및 환기를 실시했다.
아울러 시설물 안전점검과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봉화군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에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과 환기를 실시했다은 물론 안점검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은 개인위생을 준수해 시설물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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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을 부탁해”…봉화군, 신규공직자 교육 실시
[Q뉴스] 봉화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봉화군 일원과 상운면 소재 한누리전원생활센터에서 신규공직자 49명을 대상으로 공직가치관 확립 및 조직적응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1년도 1월 이후에 발령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정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부여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갈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직무교육에서는 선배공무원인 각 부서 팀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군정현황과 복무, 공직자 행동강령, 행정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며 교육의 실효성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학습에서는 분천산타마을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견학을 통해 봉화만의 특성 있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면서 미래에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군수는 “봉화군 공직자들이 군민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며 “앞으로 새내기 공무원들이 선배공무원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자기계발에도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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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친환경 내수면 수산물 요리경연대회 열어
[Q뉴스] 경상북도는 27일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2022년 친환경 내수면 수산물 요리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 남영숙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이충원 도의원, 어업인단체, 식품개발 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요리 대회는 레시피 북 발간, 식품개발 등 내수면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양어가의 안정적 어업경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수면 수산물은 연간 1200톤 이상이 생산되고 있으나 회, 매운탕, 튀김 등 한정된 소비패턴으로 연 700~800톤 정도의 소비 부진으로 내수면 어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 희망자를 경북도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12팀이 참가했다.
일반부 6팀, 청년부 6팀의 열띤 경연을 펼쳐 대학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대상 2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해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또 이날 내수면 산업 발전을 위해 출범한 경북 내수면 어업인 연합회 창립 총회와 내수면 수산물 식품개발 시제품과 내수면연합회 개발 상품을 전시했다.
아울러 군위 계명미꾸리작목반에서 준비한 미꾸리 추어탕 시식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센터에서는 지속적인 내수면 소비촉진과 어업활동 등 안정적 어업경영 지원을 위해 고소득 어종인 버들치, 동자개, 빙어 등을 지난해부터 매년 약 70만 마리를 방류해 어자원을 조성하고 있다.
또 내수면 6차 산업 정착과 식품개발 등 내수면 산업화 모델 개발을 위해 국비 30억원를 포함한 총사업비 60억원 규모의‘경북 내수면 수산물 식품개발센터’건립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 지원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협의하고 있다.
문성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 개발로 지역 내수면 수산물의 상품성과 우수성을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내수면의 우수한 먹거리 창출과 소득향상을 위해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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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향과 식감, 맛 다 갖춰야 프리미엄 포도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조기 출하, 저품질 생산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어 옛 명성을 찾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관리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샤인머스켓’품종은 2016년 278ha였던 재배면적이 2018년 963ha, 2022년에 5241ha로 아주 이례적으로 전체 면적의 38.9%로 7년 만에 18.8배 급상승했다.
망고 향과 아삭한 식감, 은은한 단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몇 년간 인기가 급상승했고 국내 과수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주도한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최근 인기와 명성에 못 미치는 당도가 낮고 껍질이 두꺼우며 송이 과실만 크고 맛이 없는 샤인머스켓이 유통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의욕 상실과 재배면적 증가로 홍수 출하되는 등 이중고로 가격이 급락해 농가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은 과실 송이의 크기가 1kg 이상 되고 포도알도 지나치게 큰 것은 속이 비고 당도가 떨어지므로 송이 무게가 약 500g ~ 700g정도 크기가 맛이 있다.
포도 송이 전체가 노란빛이 도는 것이 머스켓향이 있고 당도가 높고 식감도 좋으며 알이 쉽게 떨어지고 줄기가 시든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재배농가에서도 샤인머스켓 품종의 고품질 생산만이 소비자의 입맛을 찾을 수 있으므로 적정 송이크기와 포도알 무게도 12∼15g 정도로 해 송이 제일 밑 당도가 17。Brix이상 생산되도록 수확량을 300평당 2.5톤 정도를 목표로 해 규격화된 고품질 생산에 주력해야 한다.
고물가 시대에 생산 단가를 낮추고 상품성 향상을 위해서는 알 솎기 노동력을 줄여야 하는데 포도 꽃의 길이를 첫 꽃이 올 때‘끝부분을 3cm’로 조절해 포도알 수를 40∼45립으로 하면 5∼6cm로 길게 했을 때보다 약 57%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송이 모양 또한 아름답고 품질이 우수한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샤인머스켓 품종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프리미엄 포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교육해 포도 산업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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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예천군, 올해 탄소중립 실천 최우수 기관
[Q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에서 ‘2022년 탄소중립 실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시군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해 온 지자체와 관련자를 격려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예천군 등 4개 시군과 관계자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경북도는 매년 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 탄소포인트제운영 홍보·캠페인 기후변화교육 운영 기후변화적응 자체사업추진 수소충전소 설치실적 등 6개 부분에 걸쳐 탄소중립 실천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정책관련 유공자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주어지는 기관 표창에서는 포항시와 예천군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상장과 3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상주시와 성주군에도 상장과 각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먼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포항시는 평소 탄소중립관련 홍보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또 기초환경교육센터 지정으로 환동해 지역 탄소중립실천 운동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음, 예천군은 기후변화 사업 및 교육 부분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기후변화에 선도적 대응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포항시 환경정책과 정효진 주무관 등 공무원 5명과 민간인 3명에게 수여된 개인표창은 해당 시군에 전달돼 전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표창 대상자 중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역위원회 김병일 위원장은 제로웨이스트 물품사용 권장과 지역 환경개선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시민중심의 탄소중립실천 운동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도는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중장기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탄소중립추진단 운영, 탄소포인트제 등을 통한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제로 생활 실천운동 사업도 펼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기후변화 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 2050년 탄소중립 선언으로 산업시스템이 급격히 변화하는 이때 탄소중립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정책 추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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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연식품 농산물 생산연도 의무 기재 없애야
[Q뉴스] 경상북도는 27일 오후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시군 규제개혁 업무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조정실 합동 규제개혁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규제개혁 국정방향을 공유하고 경북도 규제개선 현안과제 건의 및 국무조정실과의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역 현안 중심으로 다양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총 7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먼저, 현재 불투명 포장재에 담긴 농산물은 생산연도를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보관기간이 짧고 장기 보관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토마토, 오이 등의 식품에는 실효성이 없고 무나 배추와 같은 겨울채소는 해를 넘기며 출하하는 경우도 많아 생산년도 표기가 소비자들에게 1년이 지난 식품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에 자연상태 판매 식품은 농산물 생산연도 기재 의무를 제외하자는 내용을 건의했다.
또 현재 건축물은 대지 2m 이상이 도로에 접해야만 허가가 가능하나 `면' 단위는 이 규정의 예외를 인정받고 있다.
도시지역 외의 `읍'은 읍의 설치 기준인 인구 2만명에 못 미치는 곳도 상당수 있다.
이런 `읍'은 `면'과 실정이 대동소이함에도 불구하고 `읍'이라는 이유로 도로 접도 의무 규정의 적용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시의 규모를 고려하지 않고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므로 인구 2만명에 미치지 못하는 `읍'지역도 도로 접도 의무 적용을 제외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 외에도 이번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신청 절차 규제 완화 지역특산물 판매촉진 및 소비홍보 활동 기간 확대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절차 간소화 일정규모 이하 가설건축물 신고의무 완화 이륜자동차 상속폐차 신청자 확대 등 총 7건의 규제개혁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지자체 규제개혁 추진 시 애로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정부와 지자체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섭 경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 기조에 맞춰 신속하고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기초지자체 간 긴밀히 협력하며 기업과 도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현장중심 규제개혁을 위해 민·관 규제개혁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행정안전부와도 `행안부-지자체 지방규제혁신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중앙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발굴한 규제 개선안을 건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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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철강공단 정상화 추진상황 중간점검 회의
[Q뉴스] 경상북도는 27일 포항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포항철강공단 정상화 추진상황 중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 포항시 관련부서와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포스코 관계자 및 포항세관, 한국은행 포항본부, 포항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월 1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열린 ‘포항철강공단 정상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의 소관 기관별 추진상황 중간 점검을 통해 철강공단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 먼저, 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관계자의 철강공단 피해 복구현황 설명과 포스코 관계자의 피해 복구현황 설명이 이어졌다.
현재 포스코는 순차적으로 북구하고 있다며 지난 9월 10일에 전력 등 유틸리티 부분은 복구가 완료돼 안정적으로 공급 중에 있으며 지난달 12일에는 선강공정도 정상화되면서 반제품 생산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마지막 공정인 압연공정도 배수 완료 후 설비 세척과 침수설비 수리를 병행하며 올 연말에는 복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구 완료 시까지 국내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광양제철소 최대증산 및 긴급전환 생산, 해외 생산법인 국내 시장 공급확대, 국내외 철강사와 협업해 대체 공급선 확보 등을 통해 내수에 차칠 없이 대응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어 기관별 포항철강공단 정상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철강공단 내 일부 기업들이 태풍으로 침수피해를 입었으나 보험지급 대상이 되지 않아 경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경북도 금융자문관의 자문을 받아 검토한 결과 일반기업은 원자재 수해대비 ‘재산종합보험’으로 가입하면 화재 외에도 낙뢰, 지진, 풍수해도 보상가능 하며 소상공인은 자연재해 대비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으로 가입하면 보상이 가능해 향후 도에서는 위 내용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또 태풍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항구적 대책으로 형산강 준설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경북도에서는 환경부에서 시행중인 ‘국가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하도정비계획을 건의해 현재 환경부에서 ‘형산강 하천기본계획 변경 수립’중에 있으며 향후 위 계획 수립 완료 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재해 중소기업 긴급경영 안정자금 지원과 관련한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 신속 발급과 홍보 사항에 대해서는 경북도와 포항시는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 대출상담 및 자금신청시 필요한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은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에서 ‘피해사실확인서’는 읍면동을 통해 발급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기준으로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을 258건을 신속 발급 조치했다고 언급했다.
포스코의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AEO통관 적법성 심사 및 관세, 수입부가세 납기유예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대구본부세관 AEO종합심사부서에서 관세청과 AEO 심사결과 통지 연기를 협의 중에 있으며 수입물품의 관세 및 부가세 납기연장에 대해서도 신청이 들어오면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사업장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주52시간 완화 건의에 대해서는 경북도에서 고용노동부에 공문발송 등 강력히 요청해 종전 90일까지 연장 가능했으나 지난 19일부터 특별연장근로 기간을 180일로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의 생산차질과 철강공단 내의 기업들의 피해로 올해 철강 생산량의 급격한 감소가 예상되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될 우려가 있어 철강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달 23일 포항시와 공동으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산업부에 신청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심의의결로 지정이 완료되고 사업이 확정되면, 도에서는 포항시와 함께 국회방문, 중앙부처 및 기재부에 사업비 증액 요구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포항의 철강산업은 지역 주력산업으로 포스코 등 철강공단의 완전 복구가 늦어질 경우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도 막대한 파급효과가 미칠 우려가 있다”며 “도와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하루라도 빨리 지역 철강산업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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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사랑의 헌혈 운동’전개
[Q뉴스] 예천군보건소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예천군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예천군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헌혈 운동은 공직자 및 각 기관단체, 헌혈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신분증 지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경우 입국 후 1개월이 경과 해야 가능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일로부터 7일 후, 코로나19 완치일로부터 10일이 경과 해야 헌혈이 가능하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혈액 수급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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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실시
[Q뉴스] 예천군보건소는 27일 예천군 치매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보면 신풍미술관에서 ‘치매환자 가족과 오감만족 힐링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및 보호자가 미술, 운동, 원예 및 나들이 등 다양한 주제로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운영되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문화공간인 지보면 신풍리 소재 신풍미술관에서 케이크만들기 체험과 전시관람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직접 건강한 케이크를 만들어보며 성취감과 자신감도 얻고 의사소통 및 문제점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특히 보호자들에게는 이번 활동으로 상호간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주어졌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치매가족은 “코로나로 우울했는데 바깥 나들이를 통해 바람도 쐬면서 힐링이 됐고 나와 비슷한 처지에 가족을 만나니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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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궁시장’인정서 전달
[Q뉴스] 예천군은 지난 10월 11일에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로 인정받은 김성락씨에게 27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서를 전달했다.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말하며 활을 만드는 사람을 궁장, 화살을 만드는 사람을 시장이라 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인정은 최고명인의 보유자, 그 아래 전승교육사, 이수자, 장학생 순이며 보유자란 해당 분야의 최고기술을 가진 장인에게 부여된다.
김성락씨는 조부와 부친에 이어 3대째 가업인 활 제작을 이어오고 있다.
부친의 권유로 1991년 활 제작에 입문해 지금까지 30여년 이상 활 제작기술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2001년에 이수자로 2009년에는 전수교육조교로 인정받으며 예천의 활 문화 발전과 후진양성에 노력해 오다가 지난 10월 11일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김성락 보유자는 “보유자로 인정받아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러운 일이며 궁장 보유자로서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예천의 활 문화 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